0. 기본 : O 버튼을 통한 퀵타겟팅을 제외한 다른 타겟은 [커서를 이동] [O버튼으로 타겟을 설정] 이 두가지를 명심해야함.
예를 들어 3번 파티원을 선택해 힐을 주고, 2번 파티원에게 주려고 화살표 위를 누르고 곧바로 힐을 쓰면 3번 파티원에게 힐이 감
O버튼을 눌러 확정을 해줘야 2번 파티원에게 힐이 감.
불편해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타겟은 아군 탱커에게 잡아두고 적의 디버프 상황을 체크할 정도로 익숙해질 수 있음 (O 누르지 않으면 되니)
아마 O 버튼이 커서이동 + 타겟설정 을 동시에 해주는 퀵 타겟팅이다보니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1. O 버튼 : 가까운 적 / 체력이 조금이라도 소진된 가까운 아군 / 가까운 사물
: 주로 가까운거 선택할때 쓰면 됩니다. 일종의 퀵 타겟팅
2. 화살표 위 / 아래 : 파티를 할때 파티원 타겟팅
: 기준은 지금 선택된 파티원 기준으로 위로 하면 그 위에 사람으로 올라가고 아래를 누르면 아래사람으로 내려감...
기본에서 말한 것 처럼 커서만 이동시킨다고 타겟이 되는게 아니라 이동시키고 O를 눌러줘야 타겟이 됨
3. 화살표 좌 / 우 : 적 타겟팅
: 거리랑 관계없이 타겟이 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지만, 적의 개체수가 많지 않은 인던에서는 매우 유용함.
패드 플레이로 아군 탱커에게 힐주면서 간간히 딜러한테도 힐 주고, 독같은 상태이상 치료해주면서 적에게는 에어로(도트 대미지)를 걸어주면서 적이 여러마리일 경우 한마리는 수면을 걸 정도는 충분히 가능.. (인던 한정)
단지 지금 보이는 곳에 다수의 적들 (싸우고 있지 않은데 보이는 적들) 이 있다면, 타겟팅에 시간이 걸림... 이럴 떈 퀵 타겟팅만 믿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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