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우를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불릿입니다.
소모OP 122
절약으로 100이하로 떨구고
트리거해피로 50으로 만들어
첫 시작 기본 OP이후 두~세발정도는 사용가능합니다.
탄의 메커니즘은
하이드어택(대미지 3배)를 적용해서 가장 큰 이득을 낼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단타로 적용하기 위해
초탄에 피식탄을 적용, 대미지 판정을 없애버리고
이후 별개의 모듈세트로
기존의 스나이핑 메테오의 거리를 채우는 모듈 이후
폭발 전 탄환에 피식탄을 넣어 자모듈(폭발)의 대미지를 올려 지상에 격돌시켜
초장거리 모듈을 박아 지금까지 진행해온 거리의 대미지보정을 전부 때려박아
강력한 파쇄공격을 넣는다
입니다.
당연히 코뮤니온은 비추입니다.
하이드 어택을 사용하려면 탄을 발사->착탄까지 적이 자신을 눈치채면 안됩니다.
스텔스 필드전개로 가까이 접근해서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발사음에 눈치채는 경우가 많기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청각감소 디바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불릿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위한 스킬입니다.
비전투상태의 아라가미에게 대미지를 3배로 하사해줄 수 있으며
단발의 큰 대미지를 주는 스텔스필드가 가능한 스나이퍼에게 있어선 꿀스킬이죠
<14난이도의 시유우의 희생>
초장거리탄의 거리를 빙빙돌며 채워서 바로앞에 떨어져 착탄
2만정도의 대미지가 하이드어택으로 3배가 되어서 6만.
만약 빗맞았다 하더라도 2만정도의 피는 달아 식사를 하러 갈테니
식사중일때 다시 한번 시도하면 부왘.
15난이도도 원킬 나오긴 하더군여.
사용방법을 정리하면 링크서포트 디바이스(청각감소)가 발동중일때
스텔스필드를 전개
이후 열심히 뒤꽁무니 쫒아서 엉덩이가 찰지구나!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파쇄탄이기에 파쇄가 잘듣는 부위에 박아넣어야하고
접근해야하는데다가 탄이 빙빙 돌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만
시유우의 결전병기로서는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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