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스별 속성 내성 :
스테이지별 보스에 대한 간력한 정보와 속성 저항력(내성) 일람입니다.
북미 위키도 보스 관련 정보는 중구난방에 잘못된 내용도 범람하다보니 개인적인 경험을 추가하였습니다.
편의상 속성 방어력 구분은 위키의 구분에 따라 대략 6가지 정도로 분류하였습니다.
낮음과 높음을 도드라지게 하기 위해 보통은 (-)로 표기하였지만, (-)라고 해서 감소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Clear 필요라고 표기한 부분은 한번의 엔딩(나샹드라 클리어)을 보기 위해 반드시 클리어해야 하는 보스인지를 말하는 것.
본래 잊혀진 죄인과 공작의 프레이자, 철의 옛 왕 및 썩은 자 등 4명의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겨울의 사당이 열립니다.
하지만 자신이 속해있는 회차 횟수 × 100만 소울 이상을 해당 회차 내에서 입수하면 메인 보스 클리어 없이도 진입이 가능.
예를 들어 자신이 3회차라면, 300만 소울을 3회차의 플레이에서 입수할 경우 겨울의 사당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스 클리어시 회차에 따른 입수 소울량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준 보스, 즉 기존의 보스가 필드에 몹으로 등장하는 경우나 강력한 몹만 추려 구분한 내성 일람입니다.
2-1. 보스별 실데미지 비교 :
보스마다 속성 내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종 주문이나 무기의 실데미지는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위의 속성 내성 일람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에 불과하며,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게임에서 쓰이는 주문의 최고위 계열 데미지 설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법 방어력이 높고 벼락 방어력이 낮다 해도, 실제론 대뇌창보다 소울 결정창이 강할 수도 있는 것.
따라서 보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보스의 어떤 속성 저항력이 낮냐가 아니라,
어떤 주문의 데미지가 가장 잘 들어가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다만 각 주문에 맞는 데미지 상승 세팅을 할 경우 아래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 와 같은 부등호에 비해 ≥ ≤ 와 같은 부등호는, 상황에 따라 데미지가 동일할 수도 있을 만큼 작은 차이임을 의미.
예를 들어 A > B > C 의 구분일 때 A 와 B 의 차이는 적지만, A 와 C 의 차이는 눈에 확연히 띄는 수준입니다.
2-2. 주문 세팅 상세 :
위의 데미지 비교표는 근력과 기량, 지성과 신앙 모두 99 로 동일하게 변인 통제하였고, 세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마법 : 지혜 지팡이 (마법 변질) + 마술 기수 반지
• 기적 : 용의 성령 (벼락 변질) + 벼락 기수 반지 + 태양의 증거 반지
• 주술 : 주술의 불꽃 + 화염 기수 반지 + 왕의 반지 + 죄인의 수갑 (팔 갑옷)
• 암술 : 갈망의 방울 (어둠 변질) + 어둠 기수 반지 + 심연 반지
• 무기 : 거인병 큰 추 양손 + 칼날 반지 +2
무기는 다양한 무기를 일일이 테스트할 수 없기에 데미지가 높은 거인병의 큰 추 양손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잦은 패치로 인해 주문이 크게 너프된 현재 회차에선 주문보다 밀리가 낫다고 평도 많지만,
실제론 주문의 데미지가 아직도 더 높습니다. 애초에 주문이 무기보다 약하다면 주문의 존재 가치가 없는 셈.
물론 무기를 특대형 이도류로 장착하고 강한 맹세까지 더하면(+ 광충) 주문보다 강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 또한 마력 개방 및 푸른 단검과 흑마녀의 가면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비교인 것은 마찬가지.
2-3. 법사와 밀리캐의 회차시 운용법 차이 :
아래 표는 4가지 각종 주문 사용시 주문의 데미지를 최대한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보조 장비의 조합입니다.
밀리캐와 법사는 단순히 실데미지의 높고 낮음만으로는 비교할 수 없는, 플레이의 원활함에 있어 막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밀리캐를 운용할 때는 보스의 공격을 회피하고 딜레이 사이에 공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보스가 연타라도 할 경우엔 구르기 횟수가 많아져 그에 따른 스태미너가 소모되고,
거기에 특대형 이도류 공격의 스태미너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하다보니 스태미너 관리에 부담이 따릅니다.
심지어 공격을 할 수 있는 타이밍에 공격을 못 하고 그 시간을 스태미너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주문의 경우 방패를 들고 뒷걸음질만 해도 보스의 많은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 공격 수단이 확보되어 있으니 뒤로 굴러 거리를 벌려도 상관이 없어 밀리캐보다 구르기 횟수가 적습니다.
주문의 공격에 사용되는 스태미너 소모량 역시 특대형 이도류에 비하면 소량인 것은 당연.
따라서 보스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만큼 꿰고 있다면야 특대형 이도류도 괜찮지만, 그저 취향의 문제입니다.
방패를 든 법사로 원거리전을 수행할 경우 밀리캐보다 비할 수 없을 만큼 수월하게 보스를 사냥할 수 있다는 것.
결국 아무리 너프되었다 해도 사실상 여전히 법사가 회차에선 가장 범용성이 높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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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일본 위키도 능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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