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이스의 소울 보상 :
주성당 화톳불에서 보스전에 진입하면 오래된 혼돈으로 이동하고, 불 타는 백왕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여기에 몹으로 등장하는 불에 탄 로이스 기사를 죽이면 로이스의 소울을 랜덤 드랍합니다.
로이스의 기사는 9~10명 가량 등장하며, 로이스의 소울을 일정 개수 만큼 모아 알산나와 대화시 보상을 얻습니다.
알산나는 주성당 화톳불에서 거대 회랑으로 진입하면 중앙 얕은 계단에서 대화할 수 있는 NPC입니다.
개수 |
보상 |
5 |
로이스의 장갑 및 다리 갑옷 |
15 |
로이스의 갑옷 |
35 |
로이스의 투구 |
50 |
침묵의 알산나의 소울 (알산나와 대화시) |
소울을 바칠 때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막고 있는 얼음이 사라집니다.
총 50개를 모으면 얼음이 모두 사라져 알산나와 대화가 가능하고, 알산나의 소울을 얻습니다.
이것을 오르니펙스에게서 엘리움 로이스(곡검)로 교환 가능합니다.
50개를 모아 한꺼번에 말을 걸면 단계적으로 보상받으며, 알산나는 죽여도 드랍템이 없습니다.
또한 보상을 받아도 로이스의 소울은 인벤토리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회차를 넘겨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2. 로이스의 소울 노가다 방법 :
불 탄 로이스 기사를 편하게 죽이려면 아군 로이스 기사 4명을 모두 준비하고, NPC 흰팬 2명도 소환합니다.
이렇게 로이스를 모두 죽인 후, ■■하여 시간을 절약합니다.
로이스 기사가 얼음으로 입구를 막아도, 다시 보스전에 돌입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백왕을 클리어하기 전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개수 만큼 노가다를 하는 것.
백왕을 클리어하고 다시 가도 로이스 기사는 나오지만, 리젠 한계가 있습니다.
3마리씩 등장한 후 대략 2분 내외 간격으로 계속 리젠되어도, 10여회 넘게 반복하면 멸종합니다.
로이스의 소울 드랍 확률은 체감상 대략 10% 내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 턴에 한 개도 얻지 못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지만,
이런 일이 누적되면 몇 마리가 한꺼번에 떨구는 등 결과적으로 설정 확률에 수렴합니다.
3. 비고 :
① 아이템 드랍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장비 세팅은 물론입니다.
참고로 녹이 슨 동전과 스태미너 회복 속도 상승 버프는 중첩되지 않으니, 녹색꽃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 통상 주문이 잘 먹힙니다. 소울 결정창 > 거대 공명 > 대뇌창 순.
DLC 지역에서 암술이 대체로 유용한 반면 료이스 기사에게는 잘 먹히지 않습니다.
③ 로이스의 소울을 아무리 모아도 백왕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보상을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50개의 로이스 소울을 모은 후 백왕을 클리어하고 매흘린에게 가면 백왕 갑옷을 판매합니다.
매흘린에게 2,000 소울 이상을 소비하는 등의 별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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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로이드의 소울 50개만 모으면 해결이 됩니다. 일산나에게서 로이드의 갑옷을 받는다 하여, 로이드의 소울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보상받고 아이템 창을 열어보니 그대로 보존하고 있네요. ㅎㅎ | 17.10.15 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