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PvP를 할 때 스탯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됩니다. PlanetDestiny에서 아머 스탯이 PvP에서 체력 변화가 얼마나 큰지 실험한 영상을 최근 공개했습니다(링크). 결론적으로 대부분 상황에서 무시해도 될 정도로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아머에 따른 체력 변화 비교
PvP(아이언 베너 제외) |
타이탄 |
워록 |
헌터 |
최대 아머일 때 체력 |
200~203 |
197~198 |
198~202 |
최소 아머일 때 체력 |
198~200 |
188~190 |
191~192 |
최대 차이 |
5 |
10 |
11 |
최소 차이 |
0~1 |
7 |
6 |
(출처: PlanetDestiny)
결론
최대로 계산해보아도 겨우 5%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이 5% 차이 때문에 죽거나 살 수 있으므로 아머를 최대로 하는 것도 많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만약 겨우 10 정도 차이나는 체력으로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어질리티나 리커버리를 최대한으로 높여서 PvP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리커버리가 다른 스탯에 비해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스탯입니다. 헌터가 PvE에서도 다른 클래스에 비해 체력이 낮다는 점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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