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
"팔 네개 달리고 살육을 즐기는 살인마들이 우리 문 앞에 있다"
폴른은 무자비한 사냥꾼들이다. 잔인한 그들은 붕괴 후, 거대한 켓치 (폴른 우주선)들을 타고 우리의 세계를 약탈하러 왔다. 한때 그들에게도 귀족제도 비슷한 것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현재 흩어져 있는 각각 가문들은 "켈"들이 왕처럼 다스리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통곡과 파괴를 뒤에 남길 뿐이다.
드렉
"살인마를 과소평가하다간 죽는다."
드렉은 폴른 사회의 최하위에 있다. 수치와 복종을 강요하기 위한 의식을 통해 그들은 밑의 두 팔을 잘리게 된다. 자신들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싸운다. 오직 극소수만이 생존하여 팔들을 재생 시킬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 그들의 자멸적인 용기는 야망과 수치로 인해 유지된다.
솅크
"죽음은 변색되 날개를 타고 날아다닌다."
솅크는 폴른의 개와 같은 존재이다. 작고 강인하여 드렉이 못가는 곳들을 정찰, 수비, 그리고 순찰한다. 폴른의 워커는 안에서 전술적 지원과 수리를 위해 솅크를 내보낼 수도 있다.
밴달
"그들이 흘린 피로 도시 하나를 가라앉일 수 있다."
군인, 싸음꾼, 암살자, 정찰병. 밴달은 이러한 임무들을 달성할수 있는 베테랑이다. 장거리든 근거리든 수많은 무기, 향상된 기술력, 풍부한 경험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적을 제거해낸다.
캡틴
"끝없는 파도처럼 그들은 우리의 벽을 공격해 왔다. 하지만 우리를 겁에 질리게 만든건 그들을 뒤에서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던 녀석의 존재였다. "
가장 강하고 맹렬한 핵심이 되는 존재.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수많은 살육을 저질렀다. 에테르 섭취량이 제일 크고, 칼은 제일로 날카롭고, 총은 최상급만 지닌다. 어깨에는 자신이 충성을 바친 가문의 깃발을 지니고 다닌다. 주저하는 부하는 곧 바로 벤다. 도전자들은 기분이 좋은 날은 팔 하나를 잃거나, 기분 나쁜 날은 목숨을 잃는다.
서비터
"허공을 떠다니며 감기지 않는 빛나는 눈. 그들의 희망이자, 신앙이며, 생명을 주는 존재."
서비터는 한때 굉장했던 폴른 제국의 살아있는 유물이다. 최첨단 과학의 결정체이며, 물질과 에너지를 에테르로 만들어 폴른에게 공급한다. 전투중에는 방어 기구와 에너지 무기로 아군을 지원한다. 폴른의 통신망을 형성하기도 한다.
서비터들의 다른 폴른들과의 관계는 복잡하다. 그들은 프라임에게 복종하지만, 프라임들과 아컨들의 관계가 미묘하다. 아컨은 프라임들에게 켈의 명령을 전달하며 어느 정도의 제어력을 지니는 것 같다. 최신 정보에 의하면 프라임 서비터들은 폴른 우주 비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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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배경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리모어등으로 만알수있는 뒷배경이 너무나 많네요 여왕 딥빡쳤을듯 그나저나 아컨이 들어있던 캡슐?이라해야하나 최근에 자세히보고알게된건데 이거 소형 스파이더탱크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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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우리가 진정한 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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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윈터즈 런에 나오는 아컨인 아크조는 원래 울브즈 가문의 아컨입니다. 윈터 가문이 자기네 가문에 편입할려고 여왕한테서 훔쳐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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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배경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리모어등으로 만알수있는 뒷배경이 너무나 많네요 여왕 딥빡쳤을듯 그나저나 아컨이 들어있던 캡슐?이라해야하나 최근에 자세히보고알게된건데 이거 소형 스파이더탱크같더군요 | 14.11.09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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