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소개 마지막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기타 -
립 스틱
휘두르면 지팡이 끝에서 마법의 물보라가 튀어나가,
히트한 상대의 머리에 꽃을 피워 버린다.
겹쳐 걸면, 점점 크게 자라나 간다.
아마도 꽃이 양분을 빼앗고 있는 건지,
조금씩 축적 대미지가 늘어나 가 버린다.
오래 빨리기 전에 파이터를 딸깍딸깍
움직여서, 서둘러 몸부림쳐 풀도록 하고 싶다.
슈퍼 스코프
슈퍼 패미컴에 연결해서 놀 수 있는 광선총.
『대난투』에서는 바주카형 무기로서 등장.
버튼 연타로 연사, 버튼 길게 누르기로 모아 쏘기 등
장면에 응해서 2종류을 가려 쏠 수가 있다.
내장돼 있는 전지 몫만큼 탄이 발사 가능하고,
연사하는 탄의 크기에 따라서 전지를 소비하는
에너지 양이 변하므로, 주의하자.
스틸 다이버(아이템)
『스틸 다이버』에 등장하는 밸런스형
잠수함, 「블루 샤크 ND-03」이 모델인
아이템. 어뢰 같은 모양을 한 작은 탄환을
수평으로 발사한다. 발사된 직후엔 천천히
나아가지만, 도중에 급가속해, 전방으로 날아간다.
외견은 작아서 어쩐지 불안하지만, 폭발했을 때의
대미지와 날리는 힘은 높다. 방심은 금물.
우니라
평소엔 파란 공 같은 외견이지만, 던지거나
공격하거나 하면, 따끔거리는 뾰족한 스파이크가
쑥 하고 튀어나온다. 다시 한번 공격하면,
파란 공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스파이크에 맞으면 너무
아픈 나머지 날아가 버리지만, 던진 본인에게는
맞지 않는다. 벽이나 천장에 던지면 꽂히므로,
좁은 통로 등에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보스 갤러그
『갤러그』에 등장하는 보스 적. 던지면, 원을
그리면서 상승, 잠시 떠돈 후 강하해서
파이터를 끌어당기는 트랙터 빔을 내보낸다.
빔에 닿으면, 상공으로 데려가지기 때문에,
레버 딸깍으로 재빨리 탈출하고 싶다. 또한, 상공으로
데려가진 후, 보스 갤러그를 쓰러뜨려서 2명의
파이터로…… 라곤 되지 않으므로 양해해 주시길.
로켓 벨트
2기의 제트 엔진과 벨트가 일체화된
아이템. 주워서 장비해 공중으로 점프 버튼이나
위를 계속 누르면, 제트 분사를 이용해서 하늘을
날 수가 있다. 계속 사용하면, 이윽고
날 수 없게 되지만, 지상에 돌아와서 일정시간 지나면
다시 날 수 있게 된다. 관성이 별로 없어 조작
하기 쉽기 때문에, 스테이지 복귀에 크게 도움된다.
스페셜 플래그
1983년 등장의 『제비우스』에, 숨겨진 캐릭터
로서 출현한 것으로 유명해진 아이템.
취하면 잔기가 1개 늘어나는 등, 고마운 존재.
『대난투』에서는 주운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지만,
룰이 타임제인 경우, 일정시간 내걸면
격추수가 1 증가. 스톡제라면 스톡이
1개 증가. 내걸고 있는 동안은 무방비이므로 주의.
텔레비전 게임 15
패미컴보다 더욱더 전인, 1977년 발매의
가정용 텔레비전 게임. 타입이나 난이도별로,
15종류의 테니스나 하키 등을 제재로 한
게임을 놀 수 있다. 『대난투』에서는 스테이지
좌우에 패들이 출현해, 테니스 B를 전개한다.
탄은 상대에게 맞으면, 대미지를 주고 반사.
패들에 닿아도 대미지를 받고 날아간다.
셰리프
영어로 「보안관」이라는 의미인 『셰리프』는,
1979년에 등장한 아케이드 게임. 공격
하면서 다가오는 불량배를, 다이얼식
스위치로 사격하면서 쓰러뜨린다. 『대난투』에서는,
등장하면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중을 돌아다니며,
8방향으로 탄을 쏴 온다. 움직임을 읽을 수 없어, 탄에
맞기 쉽고, 맞았을 때의 대미지는 크다.
데빌
『데빌 월드』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로,
모든 권한을 가진 자라고 생각되고 있는 악마.
박쥐가 되어 정위치까지 날아오른 뒤
상하좌우로 힘껏 손가락을 휘두른다. 그러면 손가락
방향으로 스테이지를 스크롤시켜 버린다.
어시스트 피규어라고 이름을 대면서, 어시스트
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악마 같은 피규어.
타카마루
『수수께끼의 무라사메 성』에 등장하는 주인공.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거대한 석상 「무라사메」에 씌어서,
지배된 성을 되찾기 위해 성 아래로 잠입한다.
『대난투』에서 나오면, 가장 가까운 상대에게
대시나 점프로 다가가, 검격을 가한다.
거리를 벌려지면, 이번엔 닌법 비차근연사와
각근연사의 술법으로 장거리 무기인 풍차검을 날린다.
전차&보병
『패미컴 워즈』에 나오는 2개의 유닛.
보병은 거점의 점령, 전차는 공격에 활약.
불러낸 파이터의 양측에, 도트 그림으로
여기저기서 등장해서 행군한다. 보병은 총으로
공격을 해 온다. 전차는 몸통박치기와 대포에
의한 포격으로 날려 온다. 귀여우니까 하고
깔보고 있으면 아픈 꼴을 당하게 될지도.
닥터 라이트
시정을 위해서 땀을 흘리는, 시장의 도우미역.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딱 들어맞는 어드바이스를
행해서, 도시 만들기를 도와주는 믿음직스러운 존재.
경우에 따라서는 멋진 선물을 줄 때도.
불러내면 눈앞에 빌딩을 세우는 공격을 행한다.
맞히기 어려운 공격이지만, 바닥 부근에서 맞았을 때의
위 방향으로의 날리는 힘은, 상당한 것이다.
사브레 왕국의 왕자
『개구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의 경제대국인
사브레 왕국의 왕자. 단세포이지만 정에는 약하고,
열혈한. 악의 대마왕 데라린에게 사로잡힌
티라미스 공주를 구해내기 위해 밀피유 왕국을
향해 여행떠났다. 『대난투』에서는, 불러내면
그 자리에서 개구리나 뱀으로 변신. 상대에게 다가가서
닿으면, 흰 연기를 내면서 공격을 구사한다.
사키 아마미야
『죄와 벌 ~지구의 계승자~』의 주인공. 사키
라는 이름과 헤어스타일에서 여성을 상상하는 경향이지만,
남성이다. 한번 죽은 몸이지만 아치의 피에
의해 되살아나, 인간을 벗어난 전투능력을 얻었다.
불러내지면, 근처의 라이벌을 향해서
신체능력을 살려 총과 검이 일체가 된 무기
「건 소드」를 구사해서 벤다! 그리고 쏜다!
스타피
『전설의 스타피』에 등장한, 하늘에 떠 있는
왕국 텐카이의 왕자. 얼빠지고 덜렁쇠인 등
쬐금 믿음직스럽지 않은 곳도 있지만, 노력가.
별님 같은, 불가사리 같은 모습의 생물.
불러내면, 근처에 있는 파이터를 향해서
과감히 스핀어택으로 공격해 온다. 위력은
높지 않지만 몸을 내던져서 노력해 주는 거다.
닌텐독스
『nintendogs+cats』에서,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렌치 불독」. 애교 있고 미워할 수 없는 얼굴이
인기인 견종. 짧은 꼬리는 움직이는 게 서투름.
『대난투』에서는, 완전 가까이에서 화면 앞에 나타나,
놀아 달라는 듯이 재롱부려 온다. 화면이
조금 잘 안 보이게 되지만, 귀여워서 치유되고,
아프지도 않으므로, 흠을 잡지 말고 너그러이 봐 줘.
카와시마 교수
2005년에 닌텐도 DS로 발매된,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를 감독한, 카와시마 류타 교수.
『대난투』에서 등장하면, 스테이지 밖에서
다양한 숫자를 날려 온다. 날아오는 숫자는
1~9까지의 정수로, 숫자끼리 부딪쳐서
10 이상이 되면 폭발한다. 딱 10이라면
스마트 봄 같은 격렬한 폭발을 일으킨다.
지로(딜론)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붉은 섬광」.
자신이 탄환이 되는 몸통박치기와 바위조차 부수는 자랑하는
손톱으로, 수수께끼의 암석 생명체들을 산산조각으로 깨부순다.
불러내면 그 자리에서 동그래져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최대까지 모았으면 근처의 상대를 노리고 기세 좋게
롤링 어택. 마무리는 격렬 차지에 의한
지로(딜론) 최강의 기술, 격전(激轉)으로 멀리까지 날린다!
푸카
『디그 더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글을
낀 몬스터. 점프하면서 몸통박치기로
공격해 온다. 파이터와 지형 너머로 마주 대하면
땅속을 숨어 들어가서 파이터에게 다가온다. 그 때
눈만인 모습으로 무적상태가 되므로 주의하고 싶다.
계속 공격하면 서서히 부풀어올라 마지막엔 파열한다.
폭풍으로 다른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바큐라
『제비우스』에서 화면 상부에서 나타나는 무적의 판자.
당시, 「256발 탄을 처박으면 쓰러뜨릴 수 있다」라는
공략법이 소문이 됐지만, 실제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
『대난투』에서는, 반드시 여러 장이 동시에 출현해,
화면 위에서 아래로 지형을 빠져 나가며 떨어져 온다.
원작과 같이 아무리 공격해도 쓰러뜨릴 수 없으므로,
그 자리를 떠나서,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자.
화이트 베어
『아이스 클라이머』에 등장하는 백곰.
자유분방하게 필드 내를 걸으며, 마음이 내키면
점프해서 지진 공격을 해 온다. 지진 공격은
파이터는 어디에 있어도 공격을 받아 버린다.
공중에 있으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불에 약해,
화염 속성의 공격이라면, 대미지가 커진다.
하얀 유령
히죽거리는 얼굴로 이동하는, 주걱형의 하얀 녀석.
『리듬 천국(리듬 세상)』의 움직임과 같이, 리듬 좋게
지면에 나오거나 들어가거나를 몇 번이고 반복한 후,
멀리 있는 발판으로 옮겨 가서, 도망가 버린다.
쓰러뜨릴 수 있다면, 전 스테이터스가 올라가는
별 모양의 파워업 아이템을 방출한다.
지면에서 나오는 타이밍을 노려서 공격하자.
고스트
『엇갈림 Mii 광장』의 「엇갈림 전설」에
나오는 고스트. 『대난투』에는 방패를 갖추고 있는
고스트가 등장. 파이터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은 해 오지 않는다. 근처에 동료 적이 있으면,
방패를 써서 지키는, 정의감이 강한 일면도 보여준다.
방패는 직접공격을 무효, 탄을 반사하므로 주의.
뒤를 향할 때 공격하거나, 던지는 것이 유효.
익사이트 바이크
1984년, 횡 스크롤의 패미컴 게임으로
『익사이트 바이크』가 발매되어, 인기를 떨쳤다.
그리고 2010년, 그 『익사이트 바이크』가,
Wii웨어로서 윌리하면서 돌아왔다!
그 이름도 『익사이트 바이크 월드 레이스』,
무대는 세계각지로 넓어지고, 테크닉도 다채롭게.
오리지널 코스를 만드는 것이라도 가능한 거다.
아이스 클라이머
1985년에 등장한 액션 게임의 2명의
주인공. 파란 옷을 입고 있는 게 포포, 빨간 옷이
나나. 머리 위의 블록을 점프해서 부수면서
산 정상을 목표로 해, 가는 길을 방해하는 동물들은
해머로 내쫓는다. 산을 정복하면 시작되는
보너스 스테이지는, 야채를 취하거나, 정상에서
콘돌에게 잘 붙잡히면, 스코어 업이다.
치비로보&치비치비
조금 미래에서 보면, 조금 그리워지는,
그런, 노스탤정크를 회수하는 치비로보.
3DS의 카메라를 써서 촬영한 현실의 물품을,
부지런히 미래의 박물관으로 보내어 닿게 하는 치비로보.
날아들어온 「의뢰 편지」의 무리 난제도,
기다렸습니다 라는 듯이 클리어하는, 치비로보.
그리고, 치비로보처럼 되고 싶은, 치비치비.
바바라
그녀는 바바라 배트, 날개 없는 박쥐다.
수상쩍은 탤런트 사무소를 경영하는 바바라는,
밴드 하고 싶은 녀석들을, 언제라도 찾고 있다.
그리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음악 지도를 하는 그녀.
이용당하는 척을 하며, 거꾸로 그녀를 이용해 버려라.
숨겨진 곡 『바바라 배트의 테마』를 잘 들으면,
그녀의 마음의 빛과 어둠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선수
『칼쵸비트』의 무명 축구팀에 소속.
선수들은 플레이어인 감독 밑에서 특훈을
거듭하며 성장해, 시합에 출전하는 것으로 캐리어를
쌓아 간다. 선수들을 성장시켜서 팀력을
높이며, 앞길을 가로막는 라이벌 팀에게 승리해,
일류 클럽이 되어 클럽 세계 제일을 정하는 대회,
「월드 칼쵸 클래식」에서 우승을 노려라!
가라테가
게임 세계에서 「웃!」이라고 하면, 역시,
짜랏 짯짜랏짯 「웃!」의 마리오.
그러나, 리듬 천국(리듬 세상) 시리즈의 팬이라면
『가라테가』 개시시의 영혼의 「웃!」을 떠올려라.
날아오는 화분이나 전구, 폭탄 든 나무통을,
어째서 그런 게 라는 등 의문을 품지 말고 펀치!
Wii판의 「테키파키 돗캉--!」은, 초 쾌감이다.
코러스멘
불가사의한 매력의 캐릭터가 많음이라고 하면,
『리듬 천국(리듬 세상)』을 능가할 작품은 그다지 없다.
예를 들어 「자손들」「엇박사나이」「악인」,
비튼 건지, 그대로인 건지, 모르겠다.
또한, 「미니 조닌」「러브씨」「트램과 폴린」,
귀엽다, 뭐랄까, 매우 귀엽다.
그런 것들 중에서 이번엔, 「코러스멘」을 즐겨 주시길.
스틸 다이버
갈색을 띤 소형 잠수정은, 그 이름도 매너티.
조작성이 뛰어나고, 바로 위의 적에게 어뢰를 발사할 수 있다.
파랗고 상어 같은 중형정이 블루 샤크.
경사 핸들로, 선체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
소리도 없이 기분나쁘게 다가오는 대형정은 서펜트.
취급은 어렵지만, 공격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귀하는 어느 것인가를 골라, 3D의 바다로 출격하라.
임금님
임금님인데 대사의 어미가 「다죠(다규)」이다규.
이 임금님, 누군가에게 사로잡혀 버리는 거다.
당신이 만든 이상한 생물, 쿠냐페와 함께,
던전 속에 있는 나쁜 보스를 해치우자.
물론, 임금님은 뒷전으로 미뤄 버리고
쿠냐페와 산책을 즐기는 것도, 당신의 자유.
「너무하다규!」라고, 임금님은 말하려나?
수호신
파랑의 오르카 킹, 넓은 하늘을 떠도는 범고래의 왕.
녹색의 레오 킹, 천지를 달리는 사자의 왕.
보라색의 크로코 킹, 모든 것의 이치를 아는 악어의 왕.
창조신 아나투스의 종자인 포포르는
그들 수호신들과 함께 퍼즐 세계를 질주한다.
낙하물이랄까 질주물의 세계를 클리어해서,
파괴신 북코 와스가 훔친 마음을 탈환이다.
사쿠라마루
벚꽃 고목에 살며, 나라를 수호하는 빛의 공주가 있었다.
그 이름이 코노하나 사쿠야히메, 젊은 수호신.
어느 날, 공주는 악한 자에게 사로잡혀 버린다.
사람들은 신앙을 잊고, 나라는 황폐해져, 싸움의 세상이 된다.
그 무렵, 검을 수행하러 시골에서 찾아온 사쿠라마루,
고목 근처의 샘에 사는 캇파로부터 공주의 이야기를 듣는다.
거합베기의 사쿠라마루, 과연 공주를 구할 수 있을지 없을지.
마야
「보라색 일기」의 텅 빈 백지 페이지에,
「있을리가 없는」 글자를 본 자는, 이윽고……
얼굴이 깎인 유체가 되어…… 꺅--!
실례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이어서.
「보라색 일기」에 갇혀 있었다는 여성, 마야.
있을 수 없는 것을 찍는 사영기(3DS)를 손에 들고,
그녀와 일기에 얽힌 수수께끼를, 자 해명하자.
고리건
그 세계의 창조주 컬드라는, 예언했다.
세계를 파괴하는 제미나이라는 악의 출현을.
고리건이란, 제미나이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컬드라에 의해 파견된 마법의 지팡이다.
지팡이인데 얼굴이 있고, 지팡이인데 뭐 잘 말한다.
그는 우수한 셉터, 요컨대 카드 유저를 찾고
있지만, 그것은 요약하면 당신을 말한다.
템포군
『리듬 헌터 하모나이트』의 주인공으로,
「하모니아」에 사는 활기 가득한 소년.
예전에, 하모니아의 위기를 구했다고 일컬어지는,
우드윈 선생님 밑에서, 수행에 힘쓰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내습한 노이조이드의,
세계를 불협화음과 잡음으로 채운다, 라는 계략을
쳐부수기 위해, 토끼 타피와 여행을 떠난다.
미키
멋쟁이 셀렉트 샵, Lucina의 점장.
해외에서 경험을 쌓은 스타일리스트인 만큼,
그녀의 코디는, 모두의 좋은 본보기가.
샵의 공식 블로그에서 신 정보를 발신하거나,
패션 콘테스트 계획을 실현하거나,
너무 액티브해서 수면시간이 걱정이 될 정도.
귀여움을 졸업한, 멋진 어른 여성이다.
마로
광장에 놓인 히쿠오스(밀당블록)라는 장난감 블록을
당겨 내거나 밀어 넣거나 해서 발판을 조립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면서, 골을 목표로 하는 거다.
당기거나 밀거나에 딱 맞는 것은, 스모 선수.
왜냐하면, 당겨 넘어뜨리기나 밀어내기가 일이니까.
그런 이유로, 힘이 세고 스모 선수스러운 마로가
지혜도 구사해서, 히쿠오스(밀당) 하는 거다.
스플래시
물방울 모양의 스플래시군은 물의 정령이다.
그림책에 갇힌 레인보우 시스터즈를
구하기 위해서, 그는 모험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다만, 그는 낮은 쪽으로 흐르는 물 그 자체이므로,
당신이 3DS 본체를 기울여서 유도해 주자.
얼음이나 구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도, 물이기에 가능한 특성이다.
만약 실패했다 해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물에 흘려(없었던 일로 해) 버려라.
임천동자(닌텐도시)
『임천동자』란, 비매품 게임 이름이다.
클럽닌텐도의 2012년도 골드,
및, 플라티나 회원에게 선물되었다.
그리고, 임천동자란, 그 게임에 등장해,
막 멸망한 나라를 구한 청년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에게는 본명이 있어, 한자로 쓰면 藏部景品이다.
「쿠라부 케이힌(클럽 경품)」이 아닌 「쿠라베 카게시나」다.
갈로&던마크&노본
개척지의 마을을 수수께끼의 암석 생명체로부터 지키기 위해,
붉은 섬광 즉, 젊은 해결사 지로(딜론)가 돌아왔다.
고독하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이번엔 동료가 있었으면 하는 곳.
짤랑 동전의 갈로는 도마뱀, 굉장한 솜씨의 킬러다.
난사의 던마크는 곰, 육탄전의 용병.
암살자 노본은 오징어, 해적이며 라이플 유저.
어느 쪽도 심상치 않은 놈이지만, 여차할 땐 의지가 된다.
골든 스타일
『토모다치 콜렉션 신생활(친구모아 아파트)』에서 손에 들어오는,
모든 것에 순금을 곁들인 유명인에게 인기인 방.
모니터에는, 다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대량의 금화가
비춰져서, 부자된 기분을 보다 연출하고 있다.
그 호화로움 때문에, 도둑에 주의하고 싶다. 원작 속의
인테리어 가게에서, 100만 엔(2000만 원)에 살 수 있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구입을 검토해 보면 어떨지?
시라 베루(아라바 조)
유령의 저주로 방이나 복도가 사라져 버렸다.
명탐정이 되어 그 저택에 발을 들여놓았다면,
척척 Mii와 엇갈려서 피스를 모아,
복도나 계단을 되살리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탐정에게는 믿음직스러운 조수, 시라 베루(아라바 조)가 있다.
덧붙여서 그녀의 영어명은, Ella Mentree로,
엘러멘트리…… 이쪽도 말장난일테지.
데몬 킹
『엇갈림 미궁』에 등장하는, 유령의 두목.
저택의 최상층에서, 주인공이 오기를 기다린다. 어린 딸을
병으로 잃은 것에 심히 슬퍼한 연구자가,
딸을 되살리기 위해, 유령과 계약. 그러나,
육체와 기억을 빼앗겨 유령이 되어 버렸다.
사람을 계속 유괴하고 있던 것은 어쩌면 누군가가
자신을 해방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던 걸지도 모른다.
할아범
지금은 아직, 변경의 국왕을 섬기는 집사다.
무명의 국왕이 세계를 다스리는 인물이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그의 야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집사가 협력할 수 있는 것은 어드바이스 정도,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의 엇갈림인 거다.
국왕과 할아범의 야망 달성을 위해서, 우선은 군세를
수천, 수만, 아니, 수십만이나 모으는 거다.
사이고 킹(피날레우스)
『엇갈림 전투(배틀)』의 최후이자 최강의 국왕.
금색의 갑옷투구를 몸에 걸쳤다. 압도적인 군세를 가지며,
총력전을 걸어 오므로, 천하통일에 있어서
최대의 장해가 된다. 훌륭히, 승리할 수 있다면 염원의
천하통일이 되어, 국왕이 쓰고 있던 황금 투구
「사이고 킹(피날레우스) 모자」를 입수할 수 있다. 그러나,
국왕은 반드시 나라를 되찾겠다고 말하며 도망치는 것이었다.
함장
우주 경비대 Mii 포스에 소집이 걸렸다.
우주 도적 골드 본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함장이 결단한 것이지만, 잘 생각해 보니,
Mii 포스 대장을 포함해 2명밖에 없었다.
그러나, 엇갈리는 것으로 전력 업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곳은 「엇갈림 은하」니까다.
함장의 지시에 따라, 우주 해적을 해치우자.
골드 본 로보
『엇갈림 슈팅』에 나오는, 금색으로 빛나는
로봇. 눈에서는 반월형의 유도탄, 콧구멍에서는
무수한 탄, 가슴에서는 거대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에 더해, 주먹을 써서 다양한 공격을 걸어 오며,
우주 경비대 Mii 포스를 마지막까지 괴롭힌다.
격투 끝에 승리하면, 본인 왈 「정의의
빛이 뼛속에 사무쳤다」라며 대폭발해서 산산이 흩어져 간다.
멘델씨&츠보미(봉오리)씨
거리를 운영하는 플라워 센터에서 찾아와서,
플레이어를 서포트해 주는 멘델씨.
플라워 센터의 일과 카운터에서 일하는,
상냥한 웃는 얼굴이 매우 인상적인, 츠보미(봉오리)씨.
꽃을 다루는 2명 모두, 그 표정은 부드럽고,
그 행동거지는, 어딘지 모르게 우아하다.
나비가 잘못 알고, 머물러 버릴 것 같다?
다루메시 이누지(안달구)
원 프로야구 선수였던 듯한 다루메시 이누지(안달구)는,
지금은 「다루메시(달구네) 스포츠」라는 가게의 점주다.
(덧붙여서 그는 못생겼지만 달마시안)
경영부진에 빠진 스포츠 용품점을 거덜내지 않으려고,
이누지(달구)는 무려 야구 게임을 팔기로 했다.
쾌감을 팔려고 만들어진 야구 게임은 10종류.
이누지(달구)와 회화해서 흥정하면, 실제로 싸진다.
Rusty Slugger
다루메시 이누지(안달구), 북미의 이름은 러스티 슬러거.
멋있다고 생각한 너는 사전을 찾아 보렴.
「녹슨 강타자」라는 고맙지 않은 이름은
그래도, 원 프로야구 선수였던 것의 증거다.
이름은 아무튼 간에, 그에게는 사랑하는 것이 가득.
스포츠 좋아함이 심해져서 시작한 스포츠 용품점,
아내와 10마리의 아이들, 그리고 도넛도.
주인공(카세키 호리더)
남자아이는 쥬라, 여자아이는 하쿠아(백아)이지만,
태어난 시대 얘기가 아닌, 각자의 이름.
어느 쪽도 공룡 좋아하는, 이른바 카세키 호리더다.
그나 그녀의 모험은, 카세키(화석)를 파는 것만이 아니다.
배틀도 있다면, 잊을 수 없는 만남도 있다.
그리고, 공룡 카지로와의 불가사의한 관계……
잘 따를리 없는 카지로가 어째서 마음을 열었을까?
사신 장군
『엇갈림 전설』에 등장하는 낫을 든 적.
원작에서는 「저주의 구름」을 사용해, 용자들의 행동을
봉쇄해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잇따라 돌려보낸다. 반드시
난폭한 미이라와 함께 출현, 난폭한 미이라가
쓰러뜨려지면 「부활 마법」으로 완전히 부활시킨다.
부활 마법은 몇 번이고 사용해 오므로, 맨 먼저
사신 장군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승리는 불가능하다.
다이아몬드 골렘
『엇갈림 전설』에 나오는, 몸이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골렘. 매우 몸이 단단하기 때문에, 검에 의한
공격은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공격을 받으면
「단단해지는 마법」으로 보다 단단해진다. 그러나,
마법이 질색인 듯해 얼마나 단단해져 있어도
마법공격이라면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원작에서는,
쓰러뜨리면 고스트에게 사로잡힌 공주를 해방할 수 있다.
모든 어둠의 왕
천천히 떠돌면서, 싸움을 혼란에 빠뜨리는 적.
일으키는 행동은 3종류. 테마 칼라에 맞는
파이터에게, 파워 업이나 파워 다운을
부가시키는 「마법」. 포효에 의한 지진으로
발판을 무너뜨리는 「파괴」. 그리고, 싸움 속을 이동하며
파이터에게 직접공격을 구사하는 「배회」.
모든 어둠의 왕은 무적으로,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토이 푸들
동글동글한 눈과 빙글빙글한 털을 보고 있으면,
개라기보다 테디베어의 동료로 생각되게 된다.
하지만, 봉제인형처럼 가만히 있는 것보다,
이곳저것의 냄새를 맡으면서 놀며 돌아다니고 있고 싶어.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왕성해서,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
길들이기 쉬운 면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다.
『토이 푸들 & New 프렌즈』에서 고를 수 있다.
시바
일본견의 대표종, 주인에게 매우 충실한 견종이다.
공존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조몬시대의 유적에서
시바견을 안은 사람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냥할 때의 수행원으로서, 산과 들을 뛰어다니거나,
때로는 수혈식 주거 안에 들어오게 해 주거나,
조몬식 토기를 쓰러뜨려서 야단맞거나 하고 있었던 걸까.
이 견종은 『시바 & New 프렌즈』에서 고를 수 있다.
비글
예전에, 산토끼 사냥이 유행했던 영국에서
사냥개로서 대활약한 것이, 이 비글이다.
숲의 성악가라고 불리는 울음소리와 체력이 자랑.
장난꾸러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활발하고 놀기 좋아함.
놀다 지쳐서 자고 있는 비글은, 어쩌면,
선조의 기억, 토끼를 뒤쫓는 꿈을 꾸고 있을지도.
이 견종은 『시바 & New 프렌즈』에서 고를 수 있다.
잭 러셀 테리어
영국 출신의 사냥개, 여우를 뒤쫓는 것이 특기.
라곤 해도 거실에 여우는 없다.
그래서, 뭘 뒤쫓아 가냐고 하면,
볼이나 마리오 카트 등의 장난감 부류.
호기심 왕성하고 운동 좋아함, 게다가 터프하다.
비슷한 타입의 기르는 주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견종이다.
『토이 푸들 & New 프렌즈』에서 고를 수 있다.
골든 리트리버
영국 원산의 대형견으로, 물새용 사냥개다.
똑똑하지만, 매우 사람을 잘 따르는 견종이므로,
집 지키는 개로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골든인 만큼, 털색은 1색밖에 없지만,
『nintendogs+cats』의 강아지는, 얼굴이나 성격이,
저마다 조금씩 달라 있거나도 하는 거다.
이 견종은 『시바 & New 프렌즈』에서 고를 수 있다.
삼색털
『nintendogs+cats』에서는 강아지와 사이좋아지면,
케넬에서 새끼 고양이를 고를 수가 있게 된다.
3개의 타입 중, 스탠다드 타입에는,
단색, 호랑이 무늬, 표범 무늬, 그리고 이 삼색털이 있다.
실은 삼색털 고양이는 대부분이 암컷이지만, 극히 드물게,
1000분의 1의 비율로 수컷이 태어나는 듯하다.
너는 어느 쪽인 거야 하고 물어봐도, 대답은 야옹이다.
맨션(아파트)
8×3으로 24개 방, 24의 생활이 이곳에 있다.
섬 중앙에 있어서 어디에 가는 것도 편리하고,
애당초 밖에 나가지 않아도, 즐거움은 많다.
자신 이외의 Mii의 사는 모습은, 어떠려나?
4층의 그 여성과 2층의 그 남성의 관계는?
옥상의 이벤트 「당신에게 묻고 싶다」를 쓰면,
주민 모두에게 앙케이트를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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