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피규어 소개도 거의 끝나가네요. 덕 헌트와 소닉 더 헤지혹 사이에 있는 "기타" 시리즈는 분량 관계상 다음 파트에서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 제노블레이드 -
슈르크
『제노블레이드』의 주인공. 단정한 용모를 한,
연구 좋아하는 소년. 동료와 함께 고향을 습격한
기신병을 쓰러뜨리는 여행을 떠난다. 『대난투』에서의 최대의
특징은, 「모나도 아츠」라고 불리는 능력변화.
발동하는 것으로 공격력이나 방어력, 스피드 등
일부 능력이 올라간다. 대가로서 내려가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응하여 가려 쓰면서 공격하고 싶다.
슈르크(EX)
「에어 슬래시」는, 점프하면서 상대를
쳐 올리는 위 필살기술. 정점에 달할 때까지
버튼을 누르면 옆으로 날리는 추격이 성공한다.
「백 슬래시」는 늘어난 검으로 쳐 내리는,
옆 필살기술. 공격범위는 넓지만 빈틈이 크다.
상대의 배후에서 성공하면 위력이 크게 오르고,
공중에서 내면 착지까지 공격 판정이 계속 나온다.
던반
거신계로의 침공을 저지해 영웅으로 여겨지는 인물.
슈르크와 같은 홈스족 남자. 기신병과의 싸움에서
신검 모나도를 쓰다 부상당해, 오른팔이 마비되어 있다.
동료 생각 깊고 남도 잘 보살펴 줘, 슈르크는 던반을
형처럼 사모한다. 슈르크의 최후의 히든카드에서
나타나면, 리키를 더한 3명이서 상대를 둘러싸,
아츠라고 불리는 기술로 큰 대미지를 입힌다.
리키
『제노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사이하테 마을에 사는
노폰족. 올해의 전설의 용자다. 의외로 나이를
먹어 있고 11명이나 자식이 있다. 『대난투』에서
불러내지면, 조금 안쪽으로 이동하고 나서,
상대를 굴리거나, 얼리거나, 잠재우거나…….
다양한 아츠를 자유자재로 쓴다. 대미지 회복도
해 주지만, 상대도 함께 회복시켜 버린다.
- 덕 헌트 -
덕 헌트
『덕 헌트』에 등장하는, 표적인 오리와, 개.
개는 광선총에 맞아 떨어진 오리를 줍는 역이다.
『덕 헌트』는 1984년에 패미컴으로 발매.
『대난투』에는 2마리 콤비로 참전해, 호흡이 맞는
연계 플레이를 보여준다. 「캔」이나 「클레이」는 추가로
버튼을 입력하면, 누군가가 광선총으로 꿰뚫어,
위력이나 성능이 업 하는 장거리 무기 필살기술.
덕 헌트(EX)
개의 엉덩이를 붙잡고 나는 오리가 사랑스러운,
위 필살기술 「덕 점프」. 높이 상승해,
좌우방향으로 조작하기 쉬운 복귀에 도움되는 기술.
덕 헌트의 옆 스매시 공격은, 제 3자의
공격에 의해서 조금 떨어진 라이벌도 공격할 수 있고,
밀착상태라면 최대 3단까지 맞히는 것이 가능.
모아서 더욱더 공격범위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와일드 건맨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피스톨 빨리 쏘기로
결투하는 5명의 악한들. 잘 보면 1명씩
모자나 의상, 수염에 차이가 있다. 덕 헌트의
아래 필살기술로 등장해, 「FIRE!」하는 구호에
맞춰 피스톨을 뽑아서 쏴 온다. 또한 5명
중에서 사격능력에 우열이 있어, 가장 빨리 탄을
쏴 오는 녀석을 발견했다면, 그녀석이 보스다.
- 소닉 더 헤지혹 -
소닉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주역,
초음속 고슴도치. 자유분방하고 쿨한
성격이지만 정의감은 강하다. 헤엄치지 못하는 게 약점.
『대난투』에서도 초음속은 건재해서, 주행속도는
전 파이터 중 넘버 1. 스피드를 살려서
항상 돌아다니며, 저격당하지 않도록 하자.
각종 기술은 심플하고, 쓰기 쉬움이 매력이다.
소닉(EX)
위 필살기술로 구사하는 「스프링 점프」는,
스프링을 타고 위로 높이 점프하는 기술.
점프 개시 직후엔 잠깐 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점프중에 필살기술을 쓸 수는 없지만,
통상기술이나 회피라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복귀는 물론, 혼전에서 빠져나갈 때도 쓸 수 있다.
이 스프링은 라이벌도 사용할 수가 있다.
섀도우
모습이나 특징이 소닉과 비슷한 검은 고슴도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을 가진다.
이름은 섀도우 더 헤지혹. 천재 과학자
프로페서 제럴드에 의해 만들어 내진
궁극 생명체다. 『대난투』에서는, 시공을 일그러뜨리는
「카오스 컨트롤」을 사용해서, 그를 부른
파이터를 제외하고, 라이벌의 속도를 느리게 한다..
에그 로보
『소닉』 시리즈에 등장하는, 에그맨의
부하 로봇. 등의 제트로 공중에 대기하며,
소닉을 노리고 가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빔을 내보낸다.
『대난투』에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짧은 빔과 긴 레이저 같은 빔,
2종류의 공격을 해 온다. 에그 로보의 바로 아래가
안전하므로, 재빠르게 숨어들어서 공격하면 좋다.
테일즈
2개의 꼬리가 원인으로 괴롭혀지고 있었지만,
섬에서 만난 소닉의 씩씩한 모습에 힘을 북돋아져,
마침내는, 동경하는 소닉과 모험하는 일이.
그는(그렇다, 그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 마음 상냥하고,
어딘가 심약한 곳이 있는 여우였다.
그러나 지금은, 메카에 강하다는 능력도 살려,
소닉도 의지하고 싶어질 정도의 파트너다.
너클즈
풀네임은, 너클즈 더 에키드나.
에키드나란, 바늘두더지의 영어명이다.
거대한 보석 마스터 에메랄드를 지키면서,
하늘에 떠 있는 부유도에 혼자 사는 너클즈.
그 때문인 건지, 외곬에 고지식한 성격은,
바람처럼 경쾌한 소닉과는 대극을 이룬다.
그래도, 소닉과는 좋은 싸움친구다.
실버
풀네임은, 실버 더 헤지혹.
그렇다, 그도 소닉과 같은 고슴도치 동료다.
다만, 실버는 미래 세계의 고슴도치,
시공을 넘어서 찾아온 초능력자인 거다.
그가 태어난 미래는, 황폐한 세계인 듯하다.
실버는 그런 황폐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소닉이 있는 이 시대에, 찾아온 거다.
Dr. 에그맨
세 끼 밥보다 메카를 좋아하는 천재 과학자다.
밥에 얹는 것은 낫토가 아닌 너트……
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메카를 좋아한다.
IQ 300이라는 두뇌를 평화에 이용하면 좋을텐데
그는 세계를 에그맨 랜드로 만들려고 꾀한다.
에그맨 랜드? 왠지 즐거울 것 같아!
아니아니, 네이밍에 속아서는 안된다.
에이미
소닉과 소프트크림을 매우 좋아하는 여자아이.
따분한 것을 매우 싫어하는 건, 소닉과 마찬가지.
다만, 카드점에 빠져 있는 점 등은,
역시 여자아이네 하고 생각하게 해 준다.
그래도 유사시의 에이미는, 호신용
피코피코 해머를 꺼내서 휘두른다고 하는,
소닉 뺨치는 씩씩함도 발휘하는 거다.
메탈 소닉
야망을 방해하는 소닉에 대항하기 위해,
Dr. 에그맨이 개발한 고성능 로봇이다.
고성능 AI 칩이 탑재된 영향으로,
그에게 자아가 싹튼 일이, 이제까지 있었다.
메탈 소닉은 자신의 신체에 개량을 가해,
Dr. 에그맨 군단을 지배하려고 한 거다.
그 반란은 소닉에게 저지되어 본래의 로봇으로.
벡터
악어 탐정, 벡터 더 크로커다일!
곧잘 싸우지만, 정에는 약한 두목 기질.
그런가 하고 생각했더니 두뇌명석, 추리도 훌륭.
어려움에 처한 자로부터는 무보수로 의뢰를 받는다.
이렇게 늘어놓아 보면, 이미 그것만으로,
드라마 주역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은 그이긴 하지만,
분명히 벡터는 「안 어울려」라며 웃을 터.
차미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의 무드메이커다.
그에게 있어서는, 아마 일도 놀이 가운데 하나.
아직 어린이니까,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너무 떠들어서 벡터에게 야단맞는 일도.
무엇보다도 심심한 걸 매우 싫어하는 차미는,
데뷔작인 『카오틱스』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타이틀에서 힘차게 일을 하고 있다.
에스피오
벡터 소장의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에서,
냉정한 자문으로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카멜레온인 그인 만큼, 마치 닌자처럼,
적으로부터 그 몸을 감추는 것은 특기.
자신을 투명화해서 적을 속이려고 했을 때,
무심결에 재채기를 해 버려, 어이쿠 실체화!
그런 사랑해야 할 얼빠짐도, 그의 매력일 것이다.
빅
사이좋은 카에루군(개굴이)과, 느긋한 매일이다.
자는 것과 먹는 것, 그리고 다시 자는 것,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건, 몸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의외로 체력을 쓰는 루어 피싱을
좋아한다고 하는 게, 그저 뚱보와는 다르다.
매우 좋아하는 카에루군(개굴이)이 핀치일 때 등은,
놀랄 정도의 분발을 보여주거나도 한다.
차오
외견대로, 여리고, 덧없고, 귀엽고,
지켜 주고 싶다는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그들은 고대로부터,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수단을
일절 지닌 적 없이 살아남아 온 거다.
그 방법은, 외적이 없는 환경을 얻는 것,
또는 그들을 지키는 생명체를 만나는 것……,
치즈가 상냥한 크림을 만난 것처럼.
루즈
그녀는, 보석 전문 트레저 헌터다.
박쥐라고 하면, 모호한 성격으로서
그려지는 일이 많지만, 그녀는 그렇지 않다.
노린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행동한다.
대단히 계산 빠르고, 두뇌파인 루즈라면,
그 Dr. 에그맨을 이용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그녀는 와일드하고 클레버, 그리고 섹시하다.
크림&치즈
맛있을 듯한 이름이지만, 먹으면 안된다.
크림 더 래빗은, 노력가로,
치즈를 매우 좋아하는, 귀여운 토끼다.
어이쿠, 그곳에 있는 치즈도 먹으면 안돼안돼.
치즈는, 크림과 언제나 함께 있는,
차오라는 작은 생물의 이름인 거니까.
귀여운 행동파, 그것이 크림&치즈다.
오메가
정식명에 덧붙는 「E-123」이 지닌 의미는,
Dr. 에그맨이 개발하는 E-100 시리즈의
제 34번째 머신이라는 것이다.
오메가는, 시리즈 최후의 비밀병기였지만,
그 역할은 부활한 섀도우의 서포트다.
파워를 주체 못한 오메가는, 불만이 점점 심해져서,
창시자에게 리벤지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다.
블레이즈
뜨거운 불꽃을 다루는 이세계의 황녀이지만 의외로 쿨.
다만 그것은, 솔 에메랄드의 수호자로서,
자신을 엄격하게 다루고 있는 것의 표현인 거다.
그런 블레이즈도 크림이나 소닉을 만나,
동료의 고마움이 몸에 사무치게 됐다.
블레이즈는, 솔 에메랄드를 7개 사용하는 것으로,
버닝 블레이즈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제트
그의 이명은 「전설의 바람술사」라는 멋진 것.
물론 이름뿐만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보드,
익스트림 기어의 최고 명수이기도 하다.
정의의 편이라면 좋았겠지만, 제트는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바빌론 도적단의 리더다.
프라이드가 높고, 지기 싫어하는 제트는,
스피드로 소닉에게 지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록맨 -
록맨
1987년에 캡콤으로부터 발매된 액션
게임 『록맨』에 등장하는 주인공. 쓰러뜨린
보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무기를 구사해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간다. 『대난투』에서도, 다채로운 무기를
갖고 있다. 「메탈 블레이드」는 8방향으로
던질 수 있고, 관통효과를 지닌 장거리 무기. 지면에
던지면, 주워서 아이템으로서 활용도 가능하다.
록맨(EX)
록맨이 쓰는 무기는 10종류 이상에 달한다.
앞 공중공격 「프레임 소드」는 공격범위가
넓고 빈틈도 적기 때문에, 활용할 장면이 많다.
「리프 실드」는 회전하는 4장의 나뭇잎을
자신의 주위에 전개하는 필살기술. 배리어로서
장거리 무기로부터 몸을 지키는 것 외에, 직접 히트시키거나,
전방으로 날리거나 해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랏슈 코일
라이트 박사가 만든 개형 서포트 로봇으로,
록맨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 탈 것으로 변형하거나,
파츠로 나뉘어서 합체하거나 등, 활약하는 곳은
대단히 많다. 록맨의 위 필살기술을 써서
랏슈를 불러내면, 등에 내장되어 있는
용수철이 튀어나온다. 위에 타면, 그 반동으로 보다
높은 곳까지 점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엑스
『록맨 X』 시리즈 주인공. 「레플리로이드」라고
불리는 인간과 동등한 사고회로를 가진 로봇.
전투용 로봇으로서 만들어져, 차지 샷도
가능한 무기, 엑스 버스터를 장비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스테이지에 숨겨진 파츠를 장착해,
엑스 자신의 능력을 업 하는 것도 가능하다.
록맨이 쓰는 「최후의 히든카드」에 등장한다.
록 볼넛
『록맨 DASH』 시리즈 주인공. 14살
소년으로, 아기일 때 전설의 디그아우터,
배럴 캐스켓에게 주워져서, 키워졌다.
디그아우터란 유적을 발굴해서 손에 넣은
보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리버드라고
불리는 적과 싸우기 위해, 다채로운 무기를 쓸 수 있다.
록맨의 「최후의 히든카드」에 등장한다.
록맨.EXE
『록맨 에그제』 시리즈 주인중 중 한 명.
전뇌세계에서 활동하는 인격을 가진 프로그램.
현실세계의 주인공인 히카리 넷토가 소유하는,
휴대단말 내에 록맨.EXE는 존재하고 있다.
전뇌세계에 만연한 바이러스를 퇴치하면서,
그날그날의 사건을 히카리 넷토와 협력해서 해결하고 있다.
록맨이 「최후의 히든카드」를 쓰면 등장.
슈팅스타 록맨
『유성의 록맨』 시리즈에서의 주인공.
우주에서 찾아온 전파생명체 「워록」과
과학 좋아하는 초등학생, 호시카와 스바루가 합체하면,
전투능력을 가진 록맨이 될 수가 있다.
지구가 멸망할 위기를 몇 번이고 구해 왔지만,
록맨의 정체를 아는 인물은 극히 일부다.
록맨이 쓰는 「최후의 히든카드」에 등장한다.
일렉맨
원래는 원자력발전소의 전압제어용 로봇.
로봇이 질색하는 강력한 전기를 다루는 것이
가능하고, 날카로운 판단력과, 재빠른 움직임을 겸비하고
있다. 『대난투』에서 나오면 돌아다니면서
상하와 전방 3방향으로 날아가는 선더 빔을
내보낸다. 이 빔은 관통해서 파이터들에게
맞고, 한층 더 잠깐 동안 짜릿 하고 마비돼 버린다.
메툴
『록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노란 헬멧이 특징.
일정한 타이밍으로 헬멧에서 얼굴을 내놓고,
앞 3방향으로 탄을 발사한다. 평소엔 헬멧으로
몸을 숨기고 있으므로, 대미지를 줄 수 없다.
헬멧에서 얼굴을 내민 직후에 공격하거나,
접근해서 붙잡아 던져 버리면 좋을 것이다.
옐로우 데빌
거대한 몸을 작은 파츠로 분열시켜서 이동해,
싸움을 혼란에 빠뜨리는 적. 옐로우 데빌의 눈을
공격해, 체력을 제로로 만들면 대폭발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라이벌을 던지기 기술이나 날리기 공격으로
폭발에 휘말리게 해 버리면, 강렬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배후로 돌아 들어가면 방호벽으로서
이용할 수 있거나, 눈을 공격하기 쉬운 메리트도.
에너지 캔(E캔)
록맨의 라이프가 전 회복하는 귀중한 존재.
대량의 유사 태양 에너지가 원료라고 일컬어진다.
입수하면 일단 소지품으로서 스톡되어,
메뉴 화면에서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첫 등장은 『록맨 2 Dr. 와일리의 야망』으로,
이후 작품에서는 무기 에너지도 전쾌하는 M캔,
4개 모으면 E캔이 되는 미니 E캔 등도 존재한다.
Dr. 와일리
『록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의 과학자.
전투용 로봇을 개발해 세계정복을 꾀하지만,
록맨에 의해 모조리 저지되어 왔다.
다른 과학자가 개발한 로봇을 가로채,
개조하는 일도 있다. 등장작품 대부분에서,
록맨에게 당하면, 「용서해 줘!」하고
바로 엎드려 절하며 사과하지만, 별로 질리지 않고 있다.
비트
『록맨 5 브루스의 함정!?』에 등장하는,
록맨을 서포트하는 새 형태를 띤 로봇.
천재 과학자라고 칭해지는 코사크 박사가 개발했다.
원작에서는, 8개의 스테이지 내에 있는 플레이트를
전부 모으면 쓸 수가 있다. 적을 향해서
날아가 공격하지만, 통상의 적은 물론,
보스에게도 대미지를 주는 믿음직스러운 존재다.
- 팩맨 -
팩맨
『팩맨』에서 조작하는, 동그랗고 노란 캐릭터.
게임 자체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업무용
게임기」로서 기네스 월드 레코즈에도
인정되어 있다. 『대난투』에서는 원작에 근거한
기술 갖가지가 특징. 「파워 먹이」는, 발동시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 나아가는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최대까지 모은 경우의 위력은 대단히 강력하다.
팩맨(EX)
「소화전」은 물로 상대를 밀어내는 아래 필살기술.
소화전 자체를 라이벌의 머리 위에서 떨어뜨리거나,
공격해서 날리는 것도 가능. 상대가 공격한
소화전에 맞으면 대미지를 받으므로 주의.
위 필살기술 「뻐끔 점프」는, 사용하면
트램폴린이 나타나, 3번까지 점프할 수 있다.
3번째의 상승도가 대단히 높아, 복귀에 도움된다.
파워 먹이
스테이지 가장자리에 4개 놓여 있는 점멸하는 구체.
항상 몬스터에게 쫓기는 팩맨이지만,
파워 먹이를 취하는 것으로 입장이 단숨에 역전.
화면상에 있는 몬스터는 주눅든 상태가 되어,
격퇴하는 것이 가능한 거다. 『대난투』에서는,
팩맨이 옆 필살기술을 쓰면 파워 먹이가
출현. 먹으면 그 때의 방향으로 강하게 돌진한다.
프루츠 타겟
『팩맨』에 등장하는,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프루츠. 라운드 수가 진행되면,
프루츠 이외의 아이템도 출현하게 된다.
『대난투』에서는 필살기술로 출현하며, 버튼을
눌러서 계속 모으면 여러 가지 것으로 변해 간다.
제각각 속도, 날아가는 법, 날리는 힘에 차이가
있으므로,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가려 쓰자.
소화전
『팩랜드』에 등장하는 가로 너비 넓은 소화전.
장해물 중 하나이지만, 물을 날리거나, 밀면
움직여서 아이템이 출현하는 것도 존재했다.
『대난투』에서는 아래 필살기술로 나타나, 좌우로 물을
날려서 상대를 밀어젖힌다. 공격을 막는 벽으로서
놓거나, 복귀하려고 하는 상대를 방해하거나 등
상황에 따른 놓는 법을 알아 두면 편리할 것이다.
몬스터즈
『팩맨』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들의 총칭.
4종류 존재하며, 행동 패턴이 제각각 다르다.
어시스트 피규어로 나오는 4마리의 몬스터는,
각자의 성격에 맞는 행동으로 파이터를
뒤쫓는다. 닿으면 날려져 버린다.
시간이 경과하면, 움직이는 스피드가 빨라진다.
이 4마리의 몬스터는 쓰러뜨릴 수가 없다.
아카베에
『팩맨』 시리즈에 나오는, 팩맨을
뒤쫓아 다니는 빨간색 몬스터. 해외판 등에서는
「BLINKY」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팩맨 뒤를 한결같이 뒤쫓아 온다.
스테이지가 진행되어 스피드 업 했을 때의 무서움은
만만치 않다. 『대난투』에서는, 팩맨
스테이지 속이나, 옆 스매시 공격 등에서 등장한다.
아오스케
『팩맨』 시리즈에 나오는, 팩맨을
변덕스럽게 뒤쫓아 오는 파란색 몬스터.
『팩맨』의 해외판이나 『팩랜드』에서는,
「INKY」(잉키) 라는 이름으로 친숙.
팩맨이 다가오면 변덕스럽에 돌아다닌다.
『대난투』에서는 팩맨 스테이지 속이나,
위 스매시 공격 등에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핑키
『팩맨』 시리즈에 나오는, 팩맨을
앞질러 가서 움직이는 핑크색 몬스터. 해외에서도
「핑키」는 「PINKY」인 채로 불리고 있다.
팩맨이 갈 장소를 예측, 항상 협공을
노리고 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타입의 몬스터다.
『대난투』에서는, 팩맨 스테이지 속이나,
아래 스매시 공격 등에서 모습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구즈타
『팩맨』 시리즈에 나오는, 팩맨을
별로 뒤쫓아 오지 않는 오렌지색 몬스터.
해외판 등에서는, 「CLYDE」란 이름이 일반적이다.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지만, 『팩랜드』에서는,
이동속도가 빨라, 만만치 않은 상대로서 등장한다.
『대난투』에서는, 팩맨 스테이지 속이나,
아래 스매시 공격 등에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주눅든 몬스터
『팩맨』에 나오는 4색 몬스터들은,
평소엔 팩맨을 뒤쫓아 다니는 역할이다.
그러나, 팩맨이 파워 먹이를 취하는 것으로,
입장이 역전. 몬스터는 주눅든 상태가 된다.
주눅든 몬스터들을 쓰러뜨릴 때마다, 스코어를
대폭으로 벌 수 있다. 『대난투』에서는 팩 메이즈에서
파워 먹이를 취하면, 주눅든 몬스터가 나온다.
팩 메이즈
원작과 같이, 도트를 취하거나 주눅든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할 수 있는 스테이지. 파워 먹이는 일정
도트를 취하면 출현. 취하면 일시적으로 이동속도,
점프력, 통상기술, 필살기술, 실드,
방어가 오른다. 특히 통상기술, 필살기술은
1.7배 가까이 업 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절대적.
상대 색깔의 파워 먹이는 파괴해서 방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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