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계열도 피규어 수가 83개나 되는 관계로 2 파트에 걸쳐 소개합니다. 파트 1은 몬스터볼에서 나오는 포켓몬들까지.
- 포켓몬스터 -
피카츄
「전격」이나 「번개」를 쓰는 전기 타입의
쥐 포켓몬. 포켓몬의 상징적인 존재로,
세계적인 인기자. 볼에 전기를 모으고 있다.
『대난투』에서는, 몸이 가볍고 스피드가 있으면서,
파워풀한 전격 기술을 가진 올라운더.
「전광석화」는 방향을 추가입력하는 것으로
또 한번만 이동 가능하므로, 복귀에 편리하다.
피카츄(EX)
「전격」은 전기구슬을 비스듬히 아래로 발사하는 기술.
지면을 따라서 전기가 흐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위력이 점점 약해진다. 공중에서 발사하는 구슬
상태에서 맞히면 대미지, 날리는 힘이 높다.
「번개」는 머리 위에 뇌운을 불러서, 번개를 떨어뜨리는
아래 필살기술. 낙뢰가 피카츄에게 맞은 순간,
조금만 무적이 되어, 강력한 전기를 주위에 내보낸다.
루카리오
파동으로 상대의 움직임이나 사고를 간파하는, 격투 ·
강철 타입의 파동 포켓몬.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대라도, 루카리오에게는 보인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파동 파워에 의해 축적 대미지나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공격력이 상승. 최대로 약 3배까지
올라간다. 모아서 내보내는 「파동탄」은, 공격력이
상승한 상태라면, 터무니없는 파괴력이 된다.
루카리오(EX)
「신속」은, 입력방향으로 기세 좋게 튀어나가는
위 필살기술. 이동중에 조작해서 조금만 궤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축적 대미지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비행할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난다.
「발경」은 파동의 힘으로 공격하는 옆 필살기술.
상대의 근처에서 기술을 내면, 붙잡아 공격하며,
떨어진 장소에서 냈을 때보다 공격력이 올라간다.
리자몽
불꽃 · 비행 타입의 화염 포켓몬. 뭐든지
녹이는 작열의 불꽃을 입에서 뿜는다. 강한 상대를 찾아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지만,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는
불꽃을 뿜지 않는다. 『대난투』에서는, 커다란 몸으로부터
구사하는 파괴력 있는 기술이 매력. 불꽃을 두르고
돌진하는 필살기술 「플레어드라이브」는, 위력은
대단히 높지만, 자신도 대미지를 받아 버린다.
리자몽(EX)
「화염방사」는, 버튼을 계속 누르면
불꽃을 계속 뿜는 기술. 기세는 서서히 약해지지만,
불꽃을 뿜는 것을 그만두면, 일정시간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바위깨기」는 바위에 박치기해서 튀긴
파편을 맞히는 아래 필살기술. 바위깨기 중엔
상대의 공격을 받아도 넘어가는 일은 없지만,
공격으로 상쇄되면 바위가 깨져 실패하는 일도.
푸린
기분 좋은 자장가로 상대를 잠재우는 특기를 가진,
노멀 · 페어리 타입의 풍선 포켓몬.
『대난투』에서의 특징은, 합계 6회까지 점프가
가능한 것과, 공중에서 뛰어난 움직이기 쉬움.
공중전 주체로 싸우는 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실드 브레이크로 장외로 날아가 버리는 점과
경량이어서 대단히 날아가기 쉬운 점에 주의하자.
푸린(EX)
「잠자기」는, 강렬한 일격을 상대에게 먹이지만,
푸린이 깊은 잠에 빠져 버리는 아래 필살기술.
기술을 낼 때, 몸 중앙을 상대에게 맞히면,
바로 위를 향해 터무니없는 기세로 날린다.
다만, 간단히는 맞지 않고, 히트했다고 해도
커다란 빈틈이 생기기 때문에, 사용할 곳이 어렵다.
히트한 후에도 상대에게 서서히 대미지를 준다.
개굴닌자
물 · 악 타입의 시노비 포켓몬. 닌자와 같은
민첩함을 가지고, 물로 만들어 내는 수리검은 금속도
두 동강 낸다. 포켓몬 「개구마르」의 최종진화형.
『대난투』에서도, 민첩한 몸놀림과 물을 사용한
닌자와 같은 기술이 특징인 파이터. 수류로
상승하는 「하이드로펌프」는, 도중에 1번만
자유로운 각도로 방향전환 할 수 있어, 복귀에 편리하다.
개굴닌자(EX)
「대타출동」은 일순간의 틈에 통나무와 교체해,
상대의 공격을 막는 아래 필살기술. 공격을 받으면,
개굴닌자는 떨어진 곳으로 순간이동해, 상대에게
강습을 건다. 개굴닌자가 출현하는 위치는,
상하좌우, 비스듬히 조작이 가능. 상대에게 있어서,
움직임을 읽기 힘든 반격으로서 활약할 터다.
또한, 통나무 대신에 대타출동 인형도 출현한다.
몬스터볼
다양한 포켓몬을 불러내기 위한 도구.
어떤 포켓몬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볼을 던진 플레이어의 원호를
해 준다. 속에는 강력한 포켓몬들이
들어 있으므로, 보다 백열한 싸움이 될 게
틀림없음. 상대보다 먼저 볼을 발견했다면,
제일 먼저 집으러 갈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마스터볼
야생 포켓몬을 반드시 잡는 것이 가능한,
초고성능의 귀중한 볼. 『대난투』에서는,
전설이나 환상의 포켓몬이 고확률로 나오는 믿음직스러운
아이템. 몬스터볼과는 달리 보라색을
띠고 있고, 상부에 「M」 문자가 써 있다.
마스터볼에서 나오는 포켓몬들은,
전황을 뒤집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가진 것이 많다.
나옹
타입은 노멀이고 분류는 요괴고양이 포켓몬.
반짝반짝 빛나는 동그란 것을 매우 좋아한다. 밤마다
찾아 다니고 있다가, 같은 야행성인 니로우와
발견한 것을 쟁탈한다. 「고양이돈받기」는,
상대의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 협공할 수 있다면,
나옹의 공격으로부터 빠져나가지 못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잘 고양이의 손을 빌려 연계할 것.
붐볼
전기 타입의 볼 포켓몬. 체내에 전기를
잔뜩 모아, 조금이라도 충격을 주면 바로 폭발
해 버리기 때문에, 폭탄볼이라는 별명으로
두려움받고 있다. 「대폭발」하기 직전에
한해서, 붐볼을 들어올려 상대에게 던져 맞힐
수 있다. 바로 폭발하지 않는 일도 있지만,
잠시 있으면 갑자기 폭발하므로 주의가 필요.
콘치
물 타입의 금붕어 포켓몬. 머리의 외뿔이
특징. 수중에서 꼬리지느러미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우아하게
헤엄쳐 다니며, 발단한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덕분에,
급한 흐름의 강이나 폭포까지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겸비한 포켓몬인 거다.
다만, 『대난투』 내에서는, 불러내도
「튀어오르기」만 할 뿐, 특별한 효과는 아무 것도 발휘되지 않는다.
별가사리
물 타입의 별(모양) 포켓몬. 「물의 돌」
을 사용하면, 아쿠스타로 진화를 이룬다.
같은 별(모양) 포켓몬인 동료로 삐가 있지만,
그 귀여운 모습과는, 전혀 닮지 않았다.
「스피드스타」는 근처의 상대에게 달라붙어서,
별모양 탄을 고속으로 연사한다. 노려져 버렸을
때는, 재빨리 위아래로 도망쳐서 탄을 피하자.
이브이
노멀 타입의 진화 포켓몬. 귀여운
외견과, 다양한 타입으로 진화해서 자기 취향대로
키울 수 있는 점으로부터, 많은 트레이너에게 인기인
포켓몬. 불러내면 자신의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며, 근처의 상대를 발견하면 「돌진」
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기세가 붙어 있지 않은 탓인지
맞았다고 해도 크게 날아가는 일은 없다.
잠만보
노멀 타입의 졸음 포켓몬. 하루에
400kg 먹지 않으면 배부르는 일이 없는,
넘버원 대식가 포켓몬. 게으름뱅이로,
먹고 자고를 쭉 반복하여 하루가 끝난다.
둥글게 살찐 몸이 갑자기 하늘 높이 날아올라,
머리 위에서 거대화해서 상대를 덮쳐 누르므로,
날려지는 쪽은 정말 견딜 수가 없다.
파이어
불꽃 · 비행 타입의 화염 포켓몬. 전설의
새 포켓몬 중 1마리로, 이름은 파이아가
아닌 파이야(일본명). 오렌지색 날개를 크게 펼치고
「공중날기」하는 모습은, 날개칠 때마다 불꽃이 격렬히
불타올라, 보는 자를 압도한다. 불타고 있는
본체에 맞아 버리면, 터무니없는 대미지와
함께, 엄청난 기세로 날려져 버린다.
뮤
에스퍼 타입의 신종 포켓몬. 기아나의
정글에서, 등나무 박사에게 발견될 때까지 절멸
했다고 생각되고 있던 환상의 포켓몬. 좀처럼 남 앞
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마주치면 매우 럭키.
둥실 하고 공중에 떠올라서 「공중날기」할 때,
선물을 1개 떨어뜨리고 떠나가므로, 사라져
버리기 전에 고맙게 받아 두자.
토게피
페어리 타입의 바늘알 포켓몬. 모두의
기쁘고, 즐겁고, 상냥한 기분을 에너지로
바꿔서 모으고 있다. 속은 행복으로 가득.
토게피가 「손가락흔들기」하면 주위의 상대를 잠들게
하거나, 머리에 꽃을 피워서 대미지를 주거나,
스테이지를 잠시 어둡게 하거나 등 다양한 효과를
상대에게 초래한다. 어느 것도, 효과는 뛰어나다!
아르코
풀 타입의 꽃(플라워) 포켓몬. 아르코로
진화할 때, 진화 전인 냄새꼬보다 작아
지고, 독 타입도 사라지는, 드문 포켓몬이다.
그 다수는 남국에 서식하고, 때때로 모여서는
일제히 춤추기 시작한다. 근처에 있는 상대를 잠재우는
「달콤한향기」를 내보내며, 잠드는 시간은 축적된
대미지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길어진다.
앤테이
불꽃 타입의 화산 포켓몬. 인주시티
의 「불탄 탑」에서 사라진 3 포켓몬 중 1마리.
갈색의 털결과, 등에 있는 하얀 체모가 특징.
위로 곧게 뻗는 커다란 「회오리불꽃」을
일으켜서 상대를 근처로 끌어당긴다. 한번 회오리에
끌어들여지면, 빠져나가지 못한 채로 대미지를
계속 받아, 마지막에 크게 날아가 버린다.
스이쿤
물 타입의 오로라 포켓몬. 인주시티
의 「불탄 탑」에서 사라진, 3 포켓몬 중 1마리.
오로라처럼 흔들리는 보라색 갈기가 특징.
근처의 상대를 향해서, 화면 끝에서 끝까지
일순간에 닿는 「오로라빔」을 발사한다.
맞으면 상대는 순식간에 꽁꽁 얼어 버리므로,
아무 것도 못 하는 채로 화면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루기아
에스퍼 · 비행 타입의 잠수 포켓몬.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잠들며, 날개를 치면 민가를
날려 버리고, 40일간 폭풍이 계속된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구전에 의한 것이므로, 진짜인지
어떤지는 누구도 모른다. 상승해서 화면 속으로
이동한 뒤, 거대한 공기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는
「에어로블라스트」를 일정범위를 향해 발사한다.
가디안
에스퍼 · 페어리 타입의 포용 포켓몬.
언뜻 보기엔, 롱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수컷과 암컷 양쪽이 존재한다.
「리플렉터」는, 주위에 구상의 배리어를 만들어,
범위에 들어오는 아이템이나 장거리 무기를 멋대로 반사
한다. 불러낸 플레이어는 효과를 받지 않으
므로, 우위의 입장에서 공격을 거는 것이 가능.
메타그로스
강철 · 에스퍼 타입의 무쇠다리 포켓몬.
체중이 555.0kg으로, 그 잠만보보다 무겁다.
4개의 커다란 다리에서 일으켜지는 「지진」은,
주변에 있는 상대를 날리고, 내리찍는 다리에
밟혀 버리면 지면에 깊이 박혀 버린다.
공중에 있으면 효과는 없으므로, 날려지기
전에 타이밍 좋게 점프하면 회피할 수 있다.
라티아스&라티오스
드래곤 · 에스퍼 타입의 무한 포켓몬.
빨간 체색의 라티아스는 암컷만, 파란 체색의
라티오스는 수컷만 존재하고, 팔을 접으면
공기저항이 줄어서 제트기보다도 빠르게 날 수 있다.
2마리가 공중을 상호로 날아다니며, 엇갈리면서
그대로 상대를 「강철날개」로 공격한다.
호흡이 딱 맞는 연계 플레이를 볼 수 있다.
가이오가
물 타입의 해저 포켓몬. 범고래를 닮은
외견과, 손 모양을 한 커다란 지느러미가 특징. 몸의
곳곳에, 붉은 곡선으로 그려진 모양이 존재한다.
「하이드로펌프」를 사용해, 기세 있는 수류는
주변의 상대를 단숨에 장외까지 흘러가게 한다. 일단
흘려보낸 뒤 부유하면서 뒤를 쫓아오므로,
그 후 복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테오키스
에스퍼 타입의 DNA 포켓몬이다. 운석에
부착한 바이러스가 돌연변이해, 테오키스가
태어났다. 4종류의 특징 있는 폼으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고, 『대난투』에서는 공격에 특화된
어택 폼으로 등장한다. 불러내지면
위를 향해 날아올라, 가슴에 있는 수정체에서
파괴력 발군의 「파괴광선」을 바로 밑으로 쏜다.
눈설왕
풀 · 얼음 타입의 얼음나무 포켓몬. 눈이
깊이 내려 쌓이는 산에서 조용히 산다고 일컬어지고
있었지만, 마을 안에서 인간들과 사는 눈설왕도
있는 듯하다. 주위는 「눈보라」에 휩쓸려 다가오는
상대를 공격한다. 더욱더, 냉기를 모은
「냉동펀치」를 내보내며, 배후에서도 뒤돌아서
공격을 걸어 오므로 결코 방심할 수 없다.
펄기아
공간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신화로 구전되는,
전설의 포켓몬. 물 · 드래곤 타입의 공간
포켓몬. 공간을 일그러뜨릴 정도의 강대한 힘을 가진다.
「공간절단」은, 주변의 공간을 크게 세로로
갈라, 화면을 위아래 거꾸로 반전시켜 버린다.
이 때, 모든 플레이어의 조작이 상하좌우
반대가 되어 버린다. 조작은 조급해하지 말고 신중히 행하자.
기라티나
고스트 · 드래곤 타입의 반골 포켓몬.
이 세상의 이면에 있다고 여겨지는 깨어진 세계에
살고 있으며, 「백금옥」을 지니게 해 두면,
오리진 폼으로 바뀐다. 「용의숨결」은
회오리와 같이 기세 있는 브레스를 상대를 향해
뿜어내고, 말려들어 버리면 대미지를
받으면서, 화면 밖으로 옮겨져 버린다.
다크라이
악 타입의 암흑 포켓몬. 사람이나 포켓몬에게
악몽을 꾸게 하는 능력을 지닌다.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다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 넣고 있는 것뿐으로
제대로 된 다리가 있다. 수수께끼 많은 포켓몬이다.
「다크볼」은, 검은 구체를 만들어 발사한다.
이때, 상대나 지형에 맞으면 어둠이 크게
퍼져서, 주변의 상대를 끌어당겨 잠재우는 거다.
아르세우스
노멀 타입의 창조 포켓몬.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알에서 태어나, 그 후에 우주를 만들고,
세계의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신화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중력」을 자유자재로 조종해, 공중에 있는 상대를
강제적으로 바로 아래로 떨어뜨린다. 지면이 없는 곳에서
중력을 받으면, 그대로 일직선으로 화면 밖으로
쳐 떨어뜨리는 스매시 효과가 된다.
비크티니
에스퍼 · 불꽃 타입의 승리 포켓몬.
에너지를 무한히 만들어내어, 나누어주는 것
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포켓몬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승리의 별」은, 불러낸 플레이어의
전신이 눈부시게 빛나며 파워가 흘러넘친다. 상대를
날리는 힘은 배증하고, 아무리 공격을 받아도
주춤하지 않게 되지만,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주리비얀
하나지방에서 박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 중 1마리로
풀 타입의 풀뱀 포켓몬. 롱스톤이나
아보와 같은 뱀 포켓몬의 동료. 몸에는
팔다리가 나 있어, 이족보행한다. 레벨이
오르면 샤비로 진화. 『대난투』에서는,
나뭇잎을 전방으로 날려 파이터를 공격한다.
스피드가 빠르고 연속으로 맞기 쉬우므로 주의.
수댕이
물 타입의 수달 포켓몬. 배에 있는 것은
가리비칼이라는 무기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떼어내 작은 칼로서 사용하거나 할 수 있다.
레벨업하면 쌍검자비로 진화를 이룬다.
상대를 장외까지 밀어내는 「파도타기」를 사용하지만,
실은 리플렉터로 튕겨내는 게 가능하므로,
상대에게 파도타기를 되돌려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조로아크
악 타입의 요괴여우 포켓몬. 인간이나 다른
포켓몬으로 변하거나, 환영의 경치를 만들어서 상대를
현혹시키거나 해서, 소중한 동료나 집을 지킨다.
「마구할퀴기」는 일순간 모습을 감추고, 상대의 근처에
갑자기 나타나서 공중으로 쳐 올린다. 그 후
눈에도 안 잡히는 속도로 할퀴어, 마지막에 아래로
기세 좋게 쳐서 떨어뜨리는 연속공격을 먹인다.
큐레무
드래곤 · 얼음 타입의 경계 포켓몬.
어느 1마리의 포켓몬이,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로
몸이 나뉘었을 때 만들어진 허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되고 있다. 체내에서 만드는 냉동 에너지는
자신을 얼릴 정도로 강력하고, 냉기를 충분히 모은
후에 좌우방향으로 회오리상의 「얼다바람」을
일으켜, 상대에게 연속 히트한 후 동결시킨다.
케르디오
물 · 격투 타입의 망아지 포켓몬. 망아지란
어린 말을 말하는 것으로, 외견은 일각수와 매우
비슷하다. 각오의 모습으로 변하면, 이마의 뿔이
늠름해지고, 눈빛도 날카로워진다. 『대난투』
에서는 이 폼으로 등장한다. 기세 좋게 달려서
상대에게 가까워지면, 매우 긴 뿔을 치켜드는
「신비의칼」로 잇따라 날려 간다.
메로엣타
노멀 · 에스퍼 타입의 선율 포켓몬.
전투중에 「옛노래」를 사용하면, 모습이
스텝 폼으로 바뀌는 불가사의한 포켓몬.
『대난투』에서는 보이스 폼으로 등장한다.
「에코보이스」는 위아래를 향해서 소리구슬을 발사해,
지형에 구슬을 반사시켜서 공격한다. 벽이나 발판이
많은 스테이지라면 피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게노세크트
벌레 · 강철 타입의 고생대 포켓몬.
3억년 전의 화석을 복원시켜, 그 후 등에
커다란 포대가 달려 개조되었다. 지닌
카세트에 따라 「테크노버스터」의 타입이
바뀐다. 점프 이동하면서 「테크노버스터」
를 쏜 후, 지형이나 장해물을 관통하는 강력한
장거리 레이저를 상대에게 조사해서 공격을 행한다.
도치마론
풀 타입의 밤송이 포켓몬. 새로운 모험을
떠날 때, 동료로부터 받을 수 있는 포켓몬 중 1마리.
트랙에 격돌되어도, 머리와 등에 있는 단단한
껍질이 도치마론의 몸을 지킨다. 레벨업
하면 도치보구로 진화를 이룬다. 머리에 있는
가시에서 「씨폭탄」이 몇 번이고 연사되며,
주위에 흩날린 뒤, 바로 폭발을 일으킨다.
푸호꼬
불꽃 타입의 여우 포켓몬. 새로운 모험을
떠날 때, 동료로부터 받을 수 있는 포켓몬 중 1마리.
간식으로서 갖고 다니고 있는 작은 나뭇가지를 먹으면,
귀에서 열기를 뿜어낸다. 레벨업하면
테르나로 진화한다. 「불태우기」는 처음엔
작은 불똥이지만, 상대에게 맞으면 커다란
불기둥이 되어, 당분간 그 자리에서 계속 불탄다.
화살꼬빈
노멀 · 비행 타입의 울새 포켓몬이다.
울음소리가 아름답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트레이너에게
인기가 있다. 그 때문인지, 칼로스 지방의 많은
마을에서, 화살꼬빈의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러나, 세력권에 들어온 상대에게는, 용서하지 않는
난폭함을 지니고 있다. 작게 펄쩍펄쩍 뛰면서,
상대를 뒤쫓아 돌아다닌 뒤, 몇 번이고 「쪼기」인 거다.
분떠도리
벌레 타입의 가루뿜기 포켓몬. 새 포켓몬의
부리에 쪼여도 다치지 않는 단단한 몸으로,
평소엔 수풀의 그늘에 숨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공격당하면 털을 뾰족하게 곤두세우며 상대를 위협하고,
「저리가루」를 흩뿌려서 마비시켜 버린다.
공격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 오지 않는 포켓몬이므로,
건드리지 않는 신이 아닌, 건드리지 않는 벌레에 탈 없음이다.
고고트
풀 타입의 라이드 포켓몬. 염소와 비슷한 외견으로
등에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이동할 수가 있다.
대도시인 미르시티에서는 많은 고고트를
교통에 이용해서, 사람들은 쾌적하게 살고 있다.
불러내면, 스테이지를 뛰어다니면서 상대를
향해 「돌진」을 한다. 그 때, 등의
발판에 타고, 함께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룸퍼프
페어리 타입의 솜사탕 포켓몬. 달콤한 것을
매우 좋아해서, 계속 먹는 동안에 체모가 솜사탕
처럼 달아지고, 끈적끈적해져 버렸다.
휘핑팝을 지니게 해서 통신교환하면,
나루림으로 진화한다. 몸에서 「목화포자」를
주변에 방출해, 닿아 버리면 온몸에 휘감겨
붙어서, 상대의 움직임이 잠깐 동안만 느려진다.
오케이징
이카(오징어)를 닮은 모습에서, 이카니모(아무래도) 물 타입인 것처럼
보이지만, 악 · 에스퍼 타입인 포켓몬.
진화 레벨에 달했을 때, 닌텐도 3DS를
상하 반대로 바꿔 쥐면, 칼라네마로로 진화
한다. 「뒤집어엎기」는 이카나루(어떠한) 상대도 넘어뜨리는
이카시타(멋진) 기술. 자빠지면 아무 것도 못하게 되므로,
가까이 이카즈니(가지 말고), 도망치는 것은 이카가(어떠)할지.
데덴네
전기 · 페어리 타입의 안테나 포켓몬.
동그란 실루엣과, 안테나 모양을 한 수염이
특징. 민가의 콘센트에 꼬리를 꽂아서 전기를
흡수하고, 수염에서 강력한 공격을 발사한다.
「방전」한 전격은 비스듬히 4방향을 향해
방출되고, 스테이지에 있는 장해물도 관통한다.
공격을 맞아 버리면 마비되어 버리는 일도.
제르네아스
페어리 타입의 생명 포켓몬. 머리의 뿔
에는 특별한 힘이 있어, 영원의 생명을 나누어준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지오컨트롤」을 사용하면,
제르네아스의 주변에서 에너지가 뿜어져나와,
모든 플레이어가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한다. 이 때
날리는 힘이 높아지므로 상대에게 공격을 걸지,
수비를 철저히 해 도망칠지의 줄다리기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