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순서상 동키콩 다음은 젤다의 전설입니다만, 중간에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음 파트에서 다루겠습니다.
- 동키콩 -
동키콩
바나나를 더없이 사랑하는, 정글의 제왕.
디디콩이나 애니멀 프렌드와 협력해,
정글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을 혼내주고 있다.
『대난투』에서는 괴력에 의한 압도적인 파워와,
긴 리치가 특징. 스피드도 그럭저럭 빠르다.
무거운 아이템을 든 채, 점프도 할 수 있다.
파워와 리치를 살려서, 마구마구 공격하자.
동키콩(EX)
괴력의 동키콩은, 머리라도 무기가 된다.
『동키 헤드 배트』는, 강렬한 박치기를 하는
필살기술. 지상에 있는 라이벌에게 히트하면,
지면에 박히게 해서,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로 만든다.
상대를 지면에 파묻으면 꼼짝달싹 못하는 사이에,
아픈 한 방을 먹이자. 공중의 상대에게 맞히면,
바로 밑으로 쳐 떨어뜨리는, 메테오 효과가 추가된다.
디디콩
동키콩의 믿음직스러운 파트너. 빨간 모자와 빨간
옷, 등의 「배럴 제트」가 트레이드 마크.
『대난투』에서는 재빠르게 움직이며 공격하는 것이 특기.
「배럴 제트」는, 발동시에 버튼 길게 누르기로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고, 상승하는 방향을
좌우로 조정할 수 있다. 「바나나 껍질」로 상대를
구르게 해, 그 틈에 아픈 일격을 노리는 것도 유효.
디디콩(EX)
아래 필살기술로서 뒤로 던지는 「바나나 껍질」은,
통상 아이템과 같은 취급이 된다. 라이벌에게
주워지면, 역으로 이용되어 버리므로 주의다.
「몽키 플립」은, 전방으로 회전 점프해서
상대를 붙잡는 옆 필살기술. 점프중에 버튼을
누르면 킥 공격을 구사한다. 붙잡고 나서는,
버튼으로 추가공격, 점프 입력으로 높이 뛸 수 있다.
피넛 팝건
나무로 만들어진 전용총에서 피넛을 쏘아내는,
디디콩의 통상 필살기술이다. 버튼을
계속 누르면 모으는 것이 가능해, 탄의 스피드와
위력이 점점 상승한다. 너무 모아 버리면,
폭발해서 무방비가 되어 버리므로 주의하자.
모으기의 상태에 따라서 탄의 비거리가 바뀌므로,
상대와의 거리나 상황에 대응해서 가려 쓰면 좋다.
배럴 제트
제트 엔진이 탑재된 2연장의 나무통으로,
등에 지면 로켓 분사의 기세로 위로 튀어나간다.
모으는 것으로 점프력을 높일 수가 있고,
날아가는 방향은 그때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다만, 모으고 있을 때나 날고 있는 도중에
상대로부터 공격당해 버리면, 배럴 제트가
쑥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 버리는 일도.
해머
집으면 해머를 휘둘러서, 날리는 힘,
대미지 모두 강력한 공격을 계속 구사한다.
파괴력은 높지만, 공중점프도 필살기술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날려지면 복귀는 어렵다.
때때로 해머 헤드가 쑥 빠지는 일도.
이 경우, 남은 자루만을 계속 흔들고, 상대에게
대미지는 줄 수 없다고 하는 허무한 일이.
해머 헤드
해머+헤드, 요컨대 해머의 머리이다.
해머를 휘둘렀을 때, 때때로 똑 하고 떨어져서,
투척 아이템으로서 쓰는 것이 가능해진다.
확 하고 본 느낌은 단순한 쇳덩어리이지만, 의외로
대단히 높은 날리는 힘이 있어, 상당히 강력.
그 출현조건 때문에, 머리가 빠진 해머를
휘두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던져지는 일이 많다.
스프링
위에 타면, 평소보다 높게 점프할 수
있는 아이템. 공중에서 이것을 아래로 던지고,
밟으면, 그대로 크게 점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스프링으로 점프를 하면,
필살기술이나 공중점프를 쓸 수 있게 된다.
때때로 쓰러져서 옆으로 누울 때가 있지만, 그때
닿으면 옆으로 날려져 버리므로 주의.
크리터
『동키콩』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킹 크루루가 이끄는 크렘린 군단의 일원.
녹색과 파랑 2종류 존재한다. 녹색은 연속으로 물어뜯는
공격을 내보내 온다. 물어뜯기의 마지막 한 방은,
대미지가 크므로 맞지 않도록 주의.
파란 쪽은, 팔을 휘두르는 공격을 내보내 온다.
날리는 힘은 낮지만, 연속으로 맞기 쉽다.
티키 도리(티키 버즈)
『동키콩 리턴즈』에 등장한,
티키족의 새. 「티키 조(鳥)」가 아닌, 어디까지나
「티키 도리」이다. 신체가 악기 모양이 돼 있어서
머리 부분을 밟으면, 통 하고 좋은 소리가 울린다.
필드 스매시에서는 한들한들 하늘을 날아,
파이터의 머리 위까지 오면, 급강하해 온다.
머리를 밟으면, 파이터는 크게 점프한다.
폴린
1981년 어느 날, 거리의 게임센터에,
완전히 새로운 액션 게임이 등장했다.
그 이름은 짐작한 대로, 『동키콩』이다.
콩에게 사로잡혀 마리오에게 도움을 청하는 여성,
그 이름은 피치 공주가 아닌, 레이디였던 거다.
에? 이름이 레이디? 폴린이 아니라?
예, 폴린이라는 이름은 게임보이판부터.
크랭키콩
또~다시, 늙은이 특유의 설교가 시작됐다고,
귀를 막거나 하면, 아아 아까워라!
크랭키콩의 말은, 젊은이에게의 힌트다.
그리고 무려, 신작 『트로피컬 프리즈』에서는,
더는 젊은이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듯이,
지팡이를 휘두르며, 몸소 플레이에 참전한다는 거다.
정말이지, 씩씩한 할아범…… 노인이다.
펑키콩
드디어 자가용 제트를 샵으로 개조!?
아이템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길 바라며
……라는 익살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는, 하는 일마다 펑키하다.
예전엔 공항을 경영하고 있었던 일도 있는 듯하다.
회화에 때때로 영단어를 섞어 오지만,
이상하게 짜증나지 않는 것은, 그의 품격인가.
캔디콩
동키콩과 펑키콩의 동경,
정말이지 섹시하고, 어른스러운 캔디.
어라? 혹시 내게 마음이 있는 건가?
……수컷들이, 그만 그렇게 믿어 버리는
몸짓이나 눈빛은, 일부러인 건지 어떤 건지.
『슈퍼 동키콩』의 세이브 포인트의
누나라고 하면, 생각해 내는 사람도 많을 터.
람비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러운, 애니멀 프렌드다.
백수의 왕 사자조차, 겁에 질린다고 한다.
근사한 뿔은, 바위를 부수고 방해물을 흩뜨린다.
마리오도 분명히, 람비를 타고 싶어할 터.
게다가, 『슈퍼 동키콩 2』부터는,
슈퍼 대시도 쓸 수 있어서, 믿음직스러움 업.
실제로, 코뿔소는 상당히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물이다.
엑스프레소
과연 빠를 것 같은 이름대로, 빨라 빨라.
아무리 신체가 크다고는 해도, 새이니만큼,
체중은 분명히,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걸테지.
적을 밟으면, 자신 쪽이 대미지를
받아 버리므로, 점프로 스루하자.
다만, 게임보이판 『동키콩』에서는
요령을 익힌 건지, 적을 밟을 수가 있다.
스쿽스
어두운 데서 라이트 대용이 되어 준 일이나,
콩을 독수리처럼 움켜쥐고 날아가 준 일.
앵무새니까, 앵무새처럼 움켜쥐었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잊을 수 없는 추억인 게 아닐까.
그런 스쿽스군, 최근의 모험 속에서는,
퍼즐 피스가 가까워 하고 울어서 가르쳐 준다.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정말 믿음직스러운 녀석이다.
킹 크루루
마리오의 라이벌이라고 하면 쿠파 대마왕이지만,
동키콩의 숙적은, 이 킹 크루루.
악어인 주제에 왕관을 쓰고, 몸을 뒤로 젖히며 뽐낸다.
만약 적이 아니라 애니멀 프렌드였다면,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녀석은 없을지도 모른다.
언젠가, 킹 크루루가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들의 동료가 될 날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DK 배럴
석유 300만 배럴의 「배럴」이란 단위를 말하는 것으로,
애초엔 「나무통」을 나타내는 영어이다.
DK 배럴의 「DK」란, 단시코세이(남자 고등학생)의 약자가 아닌,
당연하지만 동키콩의 이니셜이다.
만약, 단 혼자가 되어 마음이 불안한 상황일 때,
이 DK 배럴을 발견했다면, 기뻐해도 좋다.
부수는 것으로, 속에서 파트너가 등장하는 거다.
딕시콩
그녀는, 디디콩의 걸프렌드다.
자랑하는 포니테일은 멋부림만이 아니다.
나무통을 들어올려서 놀라게 한 시절도 있었고,
최근에는, 포니테일을 빙글빙글 돌려서,
하늘로 날아오르거나, 수류를 거슬러서 헤엄치거나.
하지만, 딕시콩은 역시 여자아이.
케어가 능숙한 건지, 머리카락은 언제나 좌르르한 거다.
스퀴터
그도 동키콩의 애니멀 프렌드다.
한 벌의 스니커를 4켤레치, 요컨대 8개나
신어야 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
끈을 묶는 것 또한, 큰 일임이 틀림없다.
특기인 것은, 거미집을 적에게 발사하는 것.
공중에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것도, 거미이기에 가능한 일.
그리고, 신발장을 점령해 버리지 않을지 걱정.
도우미 피그
『동키콩 리턴즈』 등장일 때는,
이것저것 도와주는 수수께끼의 돼지씨였다.
좀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
하양 보디에 파랑 넥타이의 동키를 달리게 해서,
플레이어에게, 모범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 수수께끼의 도우미 피그에게, 드디어 정식명이?
그러면 발표하겠습니다. 「촙스 선생님」입니다!
머글리
바나나를 껍질째 정신없이 탐하는 먹보.
몸 색이 노란 것은 바나나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그런 그, 티키족에게 조종당하지만 않았으면,
얼빠진 표정의 사랑해야 할 몬스터였다.
입을 벌리고 동키콩에게 돌진할 때,
어째서인지, 등의 삐죽삐죽은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곳이 그의 상냥함이랄까 약점인 걸테지.
파이레츠 크랩
파이레츠 크랩의 크랩이란, 게를 말하는 것.
하지만, 집단으로 덮쳐 오는 점을 보면,
단체라는 의미의 클럽과 엇걸려 있는 걸지도.
그들도 티키족에게 조종당해서 흉폭화해 있다.
아니, 왼손이 검이나 훅인 그들을 보고 있으면,
티키족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있었다 해도,
동키콩에게 덤벼들었을 것이 틀림없다.
카림바 티키
『동키콩 리턴즈』에서 새로 등장한
악기 모습을 한 적, 그것이 티키족이다.
카림바 티키는 이야기의 서두에 등장해 와서,
이상한 음악을 연주해서, 동물들을 조종하는 거다.
덧붙여서, 카림바란 아프리카 발상의 악기로,
상세히는 인터넷 등에서 조사해 줬으면 하지만,
그들의 머리 부분은 카림바를 꼭 닮은 거다.
- 메트로이드 -
사무스
『메트로이드』 시리즈에서, 다양한 행성을 무대로,
싸움을 벌이는 여성. 이름은 사무스 아란.
조인족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파워드 슈트를
착용하고 있어, 그 전투기동력은 헤아릴 수 없다.
『대난투』에서도, 빔이나 미사일 등, 다수의
원거리 공격을 구사한다. 「차지 샷」은,
최대까지 모은 경우의 날리는 힘이 강렬하다.
사무스(EX)
사무스의 위 스매시 공격 「헬파이어」는,
머리 위로 화염을 방사하는 기술. 공격범위가 넓고,
대공기술로서도 우수. 1발째가 맞으면 최대로
5발 히트한다. 「미사일」은 옆으로 넣은 채
필살기술 버튼을 누르면 유도 미사일로. 옆을
재빨리 입력하며, 바로 필살기술 버튼을 누르면,
직진하는 위력이 높은 슈퍼 미사일이 된다.
제로슈트 사무스
파워드 슈트를 벗은 상태의 사무스 아란.
파워드 슈트 장비시의 파워나 기술, 풍부한
장거리 무기는 잃어버렸지만, 발에 제트 부츠를
장비한 것으로, 파워업을 도모하고 있다.
손에 든 패럴라이저는, 마비를 동반하는 빔을
발사하는 것 이외에도, 채찍으로 변형해서 공격할 수 있다.
절벽을 향해 내보내면 붙잡아서 복귀도 가능하다.
제로슈트 사무스(EX)
위 필살기술 「부스트 킥」은 상승시의 발차기가
맞으면, 피니시인 롤링 소배트가
히트해, 상대는 옆으로 날아간다. 밀착한 상태에서
시작부터 맞힐 수 있다면, 최대 8단 히트한다.
「플립 점프」는 공중제비를 넘는 아래 필살기술.
지상의 상대에게 그대로 맞히면, 지면에 파묻히고,
공중제비중에 버튼을 누르면 아래 방향으로 차 낸다.
스크류 어택 개(改)
배지형 아이템. 주워서 가슴에 다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점프는 할 수 없게 되지만,
점프와 1번째 공중점프가 사무스의
위 필살기술인 스크류 어택으로 변화
한다. 이 동안에도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부터, 무심결에
연속기술이 되는 일도. 파이터에 따라서는
점프력이 다운하므로, 주의하자.
메트로이드
다양한 에너지를 흡수해서 성장을 한다.
행성 SR388에서 발견된 미지의 부유생명체.
내구성은 대단히 높지만, 저온 에너지에
대해서는 약하다. 『대난투』에서도 불러낸 본인
이외의 파이터를 발견하면 머리에 꼭 달라붙어서
에너지를 빨아들여, 대미지를 줘 간다.
레버 딸깍해서 재빨리 흔들어 풀면 좋을 것이다.
마더 브레인
『메트로이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성 제베스의
라스트 보스. 『대난투』에서는 나오면 거대화해,
주위에서 링 모양의 에너지탄을 발사한다.
또한 눈에서도 방사상의 빔을 내보내 오므로,
피하는 것만으로도 큰일이지만, 실은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
덧붙여서, 쓰러뜨린 후에 자폭장치가 작동해서,
탈출이 강요되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안심하시길.
다크 사무스
대단히 높은 전투력 외에, 자기재생, 세뇌,
분열 등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페이존 생명체.
검은 사무스 같은 모습에서 그 이름이 붙었다.
불러내지면 정면에 암 캐논을 갖추어,
속사탄을 쏜다. 중거리에서는 상대를 추격하는
유도탄. 그리고 근거리 주위에 페이존 방출 등
상대가 있는 거리에 따라 3개의 공격을 가려 쓴다.
지마
『메트로이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리처.
지형을 따라서 돌아다니는 거미 같은 외견이다.
등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만지면 아프다.
필드 스매시에서도 지형을 따르는 듯이 움직이고,
천장이나 벽도 상관없다. 닿으면 대미지를
받으므로, 부주의하게 다가가지 않도록 주의.
장거리 무기를 써서 원거리에서 공격하면 안전.
리오
초대 『메트로이드』에서 등장하고 있는 적 캐릭터.
파리 같은 외견으로 커다란 손톱을 갖고 있다.
필드 스매시에서는, 항상 공중을 부유하여,
파이터가 다가오면, U자를 그리며 날아온다.
움직임이 알기 쉬워, 대처하기 쉬운 상대이지만,
공격은 위력, 날리는 힘 모두 높으므로 주의.
날아오면, 붙잡아서 던져 버리는 것도 방법.
키헌터 성인
『메트로이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리처.
조로가 성충이 된 모습으로 벌 같은 풍모.
공격은 급강하로부터의 돌진과 산을 뱉는 것 2종류.
상공에서 내뱉는 산은 맞으면 찌르르 마비되고,
방어해도 실드가 크게 깎여 버린다.
그 때문에, 공격해 오면 회피를 써서 피하자.
일순간 뒤로 물러나는 동작을 하면 돌진의 신호다.
바리어 슈트
사무스의 평상복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파워드 슈트.
근력을 넘는 파워를 낼 수 있게 되는 것 외에,
암 캐논에서 빔 등을 내보내는 것이 가능.
하지만, 그것들 기능은 파워드 슈트라면 당연.
『메트로이드』 시리즈이기에 가능한 특징, 그것은
모핑 기능으로 볼 모양으로 변형하는 것.
속의 사람의 몸이 유연한 것도, 의외로 중요할지도.
그래비티 슈트
많은 파워드 슈트는 수중에서의 행동이 서투름.
하지만, 이 그래비트 슈트가 있으면 걱정 없음.
물의 저항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파워는 물론,
봐라, 중력조차도 컨트롤할 수 있어 버리는 거다.
게다가 빛나는 보라색이, 제법 멋지고 생각하지 않아?
어째서인지 홈쇼핑 방송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지만,
그래비티 슈트, 수중에서의 작전에, 부디 한 벌!
- 요시 아일랜드 -
요시
요스터 섬이나 요시 아일랜드에 서식하는,
마리오들의 모험을 돕는 마음 든든한 파트너.
긴 혀를 써서 뭐든지 「날름」하고 통째로 삼켜,
눈 깜짝할 사이에 알로 만들어 낳는 특기를 가진다.
『대난투』에서는, 공중에서의 높은 성능이 매력.
특히 공중점프 성능이 높아, 복귀하기 쉽다.
날린 상대를 뒤쫓아가, 거듭 공격하자.
요시(EX)
「알 던지기」는, 장거리 무기를 내보내는 위 필살기술.
기술이 나올 때까지의 버튼을 누르는 길이나, 방향의
추가입력으로, 던지는 방향, 비거리를 바꿀 수 있다.
공중에서 내면, 아주 조금 요시가 상승한다.
「데굴데굴 알」은 자기 자신이 알이 되어,
지면을 구르는 옆 필살기술. 구르고 있는 동안엔
좌우로 입력하고 있지 않으면 절벽 앞에서 멈춘다.
프로펠러 헤이호
『요시 아일랜드』에 등장하는 머리에 프로펠러를
단 헤이호. 언제나 발밑에 아이템을
매달고 있어, 파이터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어딘가로 날아가 버린다.
음식을 갖고 있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보상 아이템을 갖고 있는 일이 있으므로,
뭘 매달고 있는 건지 똑똑히 봐 두자.
요시 New 아일랜드
베이비 마리오는 귀여운 조연, 주역은 요시다.
어느 날의 일, 요시들이 사는 알 섬에,
둥실둥실, 하늘에서 베이비 마리오가 떨어져 왔다.
여기까지는 흔히 있는 이야기이지만(흔히 있겠냐?),
황새가 나르고 있던 베이비 루이지도 행방불명.
한층 더, 무섭귀요미 베이비 쿠파까지 참전이라고?
자 요시, 모든 것은 주역인 네게 달렸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