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제로 육성 2일차
조건은 여전히 골든키 사용 금지, 코옵 금지, 치트 및 에딧 금지, 아이템 전송 금지, 배대스 스탯 끄기 입니다.
레벨 12를 찍고 다시 블러드샷 스트롱홀드로 진입.. 들어가기 전에 로이드 쉴드가 마침내 떨어져
아주 쉽게 진행을 했습니다. 배대스 싸이코도 한~두방에 슥슥 골로 보내버리는 밀리제로의 위엄
녹색 로이드 쉴드가 두개나 나왔다 !
복날이네 복날
쭉~진행. 배대스 로더가 한방에 죽습니다.
보스 등장
뭐든지 누워서 하면 편해요
진행 중 레벨이 너무 모자라 DLC를 진행 했습니다.
렙 4차의 위엄 ㄷㄷ 빙빙 돌아야 잡을 수 있습니다.
본캐로 할 땐 강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어서 Queen이라는 접미사가 왜 붙나했었는데
쪼렙으로 오니 정말 힘들긴 합니다;
팅클, 회전베기가 너무 아파요.
이놈은 눕지 않으면 잡을 수 없는 녀석 ㅡㅡ;
누우면 답이 보입니다...
드디어 Ambush를 마스터 !
다시 본편으로 돌아와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윌헬름의 넉백은 밀리제로에게 크나큰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역시 누워서 잡으면 편해요.
누워서 잡으면 편해요...=_=
스나제로로 할 땐 그렇게 죽었는데..
비콘 지키기. EXP로더는 답이 없으니 비콘이랑 키스하게 냅둡니다.
DLC 샷건 의외로 물건이더군요. 디셉션 0초 샷으로 컨스트럭터가 한 방에~
즐비한 고철 덩어리들
수많은 고철을 이용해서 메크로멘서가 강력한 로봇을 소환할 줄 알았는데..
생츄어리로 돌아오니 Law 얻는 퀘스트가 등장 !
드디어 안정된 진행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렙업을 위해 서브 진행
데스마크를 드디어 찍었습니다.
게틀이 골치아프니 게틀 먼저 죽일 준비 :D
15제 하얀템이 더 좋다니 ㅠㅠ 내가 하얀템에 의지하게 될 줄이야..
로우가 17 퍼플 떡발라버리는 매직
스포방지를 위해(?) 자체 모자이크
스포방지를 위해(?) 자체 모자이크
불쌍한 모데카이저의 계획..
블러드 윙이 있을 곳에 What is this?!? 가 써있죠 ㅠㅠ
모데카이저는 생각도 못 한 비극..
풀피 배대스 스캐그가
한 방에 !
누워서 잡으면 편해요.어흠흠
독 속성일 때 참 골치 아프더라구요 . 네 번은 죽은 듯...
수월하게 진행.
드디어 제대로 된 로이드 쉴드가ㅠㅠ 퀘보상이라니!
자체 모자이크 등장. 포어맨은 껌이죠. 기계 성애자라 그런지 기계가 약점.
자체 모자이크. 툭툭치면 걍 죽습니다.
새침해 보이는 클랩트랩. 귀엽네요
빌어먹을 배대스 컨스트럭터 때문에 25를 찍고 돌아온 모습...
25찍고 싸우니 그냥 발라 버립니다.
요만해~
는 겨우 잡음 ㅠㅠ 죽진 않았지만 총알 사러 세 번이나 내려갔다온게 함정...
엔젤전을 마치고 생츄어리로 돌아와보니 ..
반가운 네 친구들이 !! 는 한명 죽음 ^^
드디어 오더를 손에 넣었네요.
안정된 노후생활을 약속 받은 듯한 기분
느낀 점 !
확실히 Law와 Roid 쉴드가 있기 전엔 완전 빡쌘데..
Law끼고 12렙 로이드쉴드 들고도 잘 진행했습니다.
스나 제로로 할 때보다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네요.
도망도 안치고 몹 다 찌져 주기긔..
밀리가 약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너무 강합니다. -_-;
너무 쉽네요 밀리제로..
하도 말이 많아서 무한으로 누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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