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장창의 길이 비교입니다. 쇠스랑은 PC판을 캡쳐하는 게 귀찮아 생략했습니다.
데몬의 창 > 용사냥꾼의 창 = 은기사의 창 > 월광나비의 뿔 > 파이크 > 파르티잔 > 윙드 스피어 > 전도자의 삼우창 > 스피어순입니다.
전투에선 상황에 따라 판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스샷과 같은 리치가 절대적으로 적용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체감상 아무리 봐도 용사냥꾼의 창이 가장 길다는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육상 100m 달리기 사진 판독을 흉내내봤습니다. 스샷상 무기의 가장 끝에 길이를 맞췄습니다.
심심해서 다른 스샷을 투척. 저는 공작의 서고에서 분명히 지클린을 구했습니다만 구하질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스샷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활 조준샷.
다른 활은 지상에서 수직으로 들고 조준하는 데에 반해 파리스의 흑궁은 수평에 가깝게 조준하기 때문에 더 멋집니다.
혼돈의 딸 화톳불 근처에서 찍으면 빛 때문에 화살이 하얗게 나와 무슨 빛의 화살 마법을 쏘는 것처럼 보여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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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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