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
1. 이자리스의 마녀에 대한 추측
이자리스의 마녀는 거인 족이다.
오프닝 동영상을 보면 이자리스의 마녀와 7명의 혼돈의 딸이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딸들에 비해 이자리스의 마녀는
2배 정도 되는 거대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거인 족 일거라고 생각입니다.
혼돈의 딸들이 작은 이유는
저만의 추측이지만 인간과의 혼혈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혼돈의 못자리 보스 앞에 나타나는 혼돈의 딸로 추측되는
인물이 혼돈에 잠식되어 망자화 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불사인만이 망자가 될 수 있다면, 혼돈에 잠식 당해 망자화가 될 수도 있다면 혼돈의 딸은 망자가 될 수 있는 혼혈이며
혼돈은 망자화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불꽃의 신 프란과 화염을 사용하는 이자리스의 마녀와는 무슨 관계일까요?
태양의 왕녀의 반지
태양빛의 왕녀 그위네비아는 많은 신과 함께 아노르 론도를 떠나 후에 불꽃의 신 프란의 처가 되었다.
그리스 신화와 같이 다크소울도 거인 족이 신으로 등장합니다. 이자리스의 마녀도 거인 족인 것 같은데
불꽃의 신 프란, 화염을 쓰는 이자리스의 마녀와 연관이 있어 보이지만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2.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은 왜 “ 최초의 불꽃 “ 을 만들어야 했는가
저는 오프닝 나레이션으로 추측을 합니다.
“ 하지만 불꽃은 사라지고 어둠만 남을 것이다. 이미 불은 껴져가고 있으며…. “
화염 = 불꽃의 힘, 불꽃의 힘을 지닌 존재에게 불꽃이 사라진다면 이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은
지금의 법조인들에게 한글화법이 시행되는 것과 같은 충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권력기반이 흔들리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자신들의 힘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그녀들은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최초의 불꽃 만드는 실험을 한 것이 아닐까요
3. 최초의 불꽃 실험 이후
혼돈의 폭풍
이자리스의 마녀와 그 딸들을 집어삼킨 혼돈의 화염의 주술 주위에 혼돈의 화염주를 지핀다.
“최초의 불꽃”을 만들려고 했던 마녀의 야심은 이형의 생명의 양분인 혼돈의 화염을 만들어냈다.
그녀들의 실험은 결국 실패하여 이형의 생명의 양분인 혼돈의 화염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혼돈의 화염은 마치 현실의
핵의 방사능처럼 생명의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자리스의 마녀
왕의 소울
데몬의 어머니, 혼돈의 못자리의 소울, 불꽃의 시대에 최초로 발견된 왕의 소울 중 하나이다.
마녀는 소울에서 최초의 불꽃을 만들려고 하다가 왜곡된 혼돈의 화염의 짐승을 만들어냈다. 모든 데몬의 못자리가 된
그 힘은 왕의 그릇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왕의 소울 설명으로 이자리스의 마녀가 혼돈의 못자리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첫째 혼돈의 딸로 추정되는 이자리스의 쿠라나
주술의 불꽃
주술의 시조, 이자리스의 쿠라나가 직접 잠재력을 이끌어낸 주술의 불꽃, 주술사에게 불꽃은 특별한 존재이며 일생을
함께 하며 소중히 다룬다. 그들에게 불꽃은 반쪽이나 마찬가지이며 그것을 나누어 가진 자는 불꽃의 혈연이 되는 것이다.
쿠라나와 대화를 해보니 화염에 대한 동경 이야기 하다가 화염에 대한 동경이 사라지면 화염에게 큰 화를 당한다고
이야기하고 더 이상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어머니의 어리석은 실험에 관한 회상과
어머니와 자매를 버리고 도망간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통해 최초의 불꽃 실험이 얼마나 위험한 실험이고 그 실험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회상하는 것 같은 말투
입니다. 아마도 실험에 참여는 했지만 과감한 실험은 너무 위험한 실험은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쿠라나는 화염에게 동경
이나 존경을 가지라는 것은 화염의 위험함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의미이자 혼돈의 화염에 대한 무서움에서 얻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초의 불꽃 실험 이후 혼돈의 화염의 재앙이 이자리스를 삼켜버렸고 그래서 쿠라나는
이자리스를 떠나 병자의 마을 늪으로 나와 주술사를 양성합니다. 화염을 동경하라는 말과 함께. . . . . 그리고 그녀가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진정 어머니와 자매들을 버리고 도망간 것 보다는 그들과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 자신 혼자
살아남았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참고 – 쿠라나는 쿠라그와 혼돈의 딸이 생존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한가지 쿠라나와 대화를 통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왜 무서운 혼돈을 이용해 주술을 완성했으며 왜 그것을
주술사를 양성해 로드란에 전파한 것일까요
저의 생각은 그녀는 혼돈은 재앙의 불씨이자 최초의 불꽃과 비슷한 혼돈이 희망의 불씨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요
마치 현실의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핵이자 전쟁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핵과 같이. . . . . .
둘째 혼돈의 딸로 추정되는 쿠라그
쿠라그의 마검
혼돈의 데몬으로 변한 이자리스의 마녀의 딸 쿠라그의 소울로 생성된 곡검
쿠라그의 하반신처럼 단단한 외각과 가시가 있으며 혼돈의 힘이 감돌고 있다. 사용자의 인간성에 따라 위력이 증가한다.
아마도 혼돈 화염에 피해를 당해 혼돈의 데몬으로 변한 것 같네요
셋째 혼돈의 딸로 추정되는 혼돈의 딸
엔지와 혼돈의 딸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일단 그녀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혼돈의 딸입니다. 그리고 마녀의 반지인가를 통해 대화를 들어보면 그녀가 눈이
멀었다는 사실과 쿠라구를 걱정하는 마음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는 그녀의 배려심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엔지와의
대화를 통해서는 혼돈의 재앙을 피해 쿠라구 언니와 도망했다는 사실과 쿠라나 언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그리고 엔지 그리고 엔지와 비슷하게 생긴 몹들의 고통을 안타까워하여 쿠라그의 반대에도 그들의 고름을 먹어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그녀와 쿠라그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혼돈의 화염의 피해
정도에 따라서 의식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막내로 추정되는 짖무른자
등나무 숯반지
마녀의 마력이 깃든 오랜지색 보석 용암의 데미지를 경감시킨다.
태어날 때부터 용암에 시달린 짖무른 자를 위해서 마녀자매들이 준 특별한 반지이지만 어리석은 그는 그것을 곧바로
떨어뜨려 무서운 지네 데몬이 태어났다.
혼돈의 피해는 입었지만 인간으로서 모습은 사라졌지만 의식은 희미하게 남아있는 것 같네요
짖무른자 앞에 흑금사을 유품처럼 가지고 있는 시체
흑금사 설명에는 쿠라나의 의상이라고 나오지만 동영상에서 보아도 알 수 있듯 혼돈의 딸들은 모두 흑금사을 입고
있다는 사실과 데몬 또한 의식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짖무른자 보스전에 공격을 안 하던 짖무른자가 유품으로
생각이 되는 흑금사을 가지고 가면 화를 내는 것 같이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아마도 혼돈의 딸 중 하나가 혼돈의 화염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혼돈의 딸로 추측되는 화염의 사제
데몬의 지팡이
이자리스의 용암석을 깍아낸 데몬의 지팡이 화염속성의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데몬의 화염사제는 최초의 데몬이며 이자리스의 마녀가 혼돈에 잠식 당하기 전에 주술이 아닌 화염 마술의 마지막
사용자였다.
저는 혼돈의 화염 첫 번째 피해자가 이 화염의 사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돈 못자리 앞에 등장하는 망자 마녀
이자리스의 지팡이
이자리스의 마녀가 혼돈에 침식 당하기 전에 딸들이 아직 화염의 마녀였던 시절의 지팡이
주술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었고 그녀들의 지팡이도 마술의 촉매였지만 그 화염의 마술은 완전히 소실되었다.
아무래도 죽이면 이자리스의 지팡이를 획득하는 것으로 보아 혼돈의 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폐허의 도시 이자리스
수 많은 대화와 아이템의 설명으로 최초의 불꽃 실험을 통해 혼돈의 불꽃이 완성되었고 이 혼돈의 불꽃은 핵의
방사능처럼 생명체의 정신과 육체에 치명적인 변화를 만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서운 힘 때문에
이자리스라는 도시는 화염 속으로 사라지고 생명체는 데몬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노르 론도의 데몬과 다른 지역의 데몬
데몬의 창
동족의 뼈를 깍아낸 데몬의 무기 마른 박쥐날개 레서(?) 데몬이 사용했었다.
혼돈의 데몬인데도 아노르 론도에 거주하는 그들의무기는 다른 데몬의 무기와 달리 번개의 힘을 지니고 있다.
제가 생각으로는 아노르 론도 데몬은 불꽃의 신 프란의 처 그위네비아와 이자리스의 마녀를 관계 때문에 상주
하는 것 같아요 무슨 관계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요
나머지는 자신들의 의지로 이동한 것이라 추측만합니다.
서사시
어느 순간 최초의 불꽃이 일어나 세상이 분열되기 시작하였다. 열과 냉기 삶과 죽음 그리고 빛과 어둠, 어둠에서 태어난
존재들이 불꽃에 이끌려 왕의 소울을 찾아냈다. 최초의 사자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 태양빛의 왕 그윈과
그의 기사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 그들은 왕의 힘을 얻어 고룡에게 도전하였다. ……… 결국 고룡은 패배하였다.
이것이 불꽃의 시대의 시작이다. 하지만 불꽃은 사라지고 어둠만 남을 것이다. 이미 불은 껴져가고 있으며 인간
세상에는 밤이 계속되고 인간들 사이에서 저주 받은 다크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불꽃이 사라짐을 느낀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은 왕의 소울의 힘을 이용해 새로운 “ 최초의 불꽃 “을 만들려 한다.
하지만 무서움을 느낀 혼돈의 딸들 중 장녀 이자리스의 쿠라나는 그 무모한 행동을 멈추라고 말하지만 이미 불꽃에
마음을 빼앗긴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은 멈추지 못하였고 그 오만한 행동은 결국 거대한 재앙인 혼돈의 불꽃
만들게 되었다.
혼돈의 불꽃은 이지리스를 잠식 했고 그곳에서 데몬들이 탄생하여 결국 이자리스는 화염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재앙을 피한 이자리스의 쿠라나는 병자 마을에서 혼돈의 힘을 이용해 주술을 완성했고 주술을 로드란으로 전파 했다.
마지막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바라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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