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옷 구성 요령 :
강인도는 스태미너와 비슷한 개념으로, 공격을 씹으면 해당 무기에 설정된 수치 만큼 강인도가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따라서 강인도는 높을 수록 좋습니다. 사용할 무기를 세팅하고, 나머지 중량 한도 내에서 최대한 강인도를 높일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강인도는 31 (직검, 카타나), 53 (대검, 대곡검), 76 (특대검)을 기준으로 맞추기도 합니다.
따라서 53 이상이라는 기준점만 충족하면, 중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방어력을 높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아래 표에서 보시다시피 지구력 40 기준 총애 + 롤링 반지 조합은, 강인도를 최대로 올릴 경우 87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76 이상만 충족한다는 전제 하에서 갑옷을 고르면, 강인도 77 조합처럼 87 조합보다 방어력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것.
강인도는 최소 53 이상 맞추는 것이 좋고, 하벨의 갑옷 + 병사의 허리띠를 베이스로 합니다. 이 조합이 강인도 54 최저 중량입니다.
이 조합에 무기 등의 중량을 차감한 후, 여분의 중량으로 팔 갑옷을 찾아 강인도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특정 파츠를 바꿔야 한다면 팔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갑옷은 팔보다 다리의 성능이 좋습니다.
2. 지구력 및 반지 조합별 갑옷 구성 :
아래는 뽁뽁이를 기준으로, 강인도 53 이상 맞추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한 갑옷 조합입니다.
하벨 반지는 슬롯의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하벨은 중갑을 입고 빠르게 구르기 위한 반지인데,
하벨을 착용하기엔 총애와 롤링, 말벌의 효율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에스토크와 레이피어를 나누어 분류한 것은 레이피어가 에스토크에 비해 리치는 짧지만,
중량이 1.5 가볍고 뒤잡기 데미지가 말벌 기준 100 가량 높은 것이 이유입니다.
즉, 에스토크는 평타를 충분히 활용하는 뽁뽁이에 적합하다면, 레이피어는 뒤잡기 위주의 운영에 적합합니다.
※ 아래 내용은 1.06 패치 이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패치 후의 갑옷 구성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지구력 40 :
② 지구력 30 :
③ 지구력 20 :
지구력 20 은 통상 저렙을 가정한 것이므로, 근력 역시 14 를 찍어 은기사의 방패(5.0)를 사용합니다.
어느 정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량을 더 줄여 갑옷과 강인도의 여분을 남기고 싶다면, 바델의 방패(4.0)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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