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회차를 끝내고 2회차로 넘어가 검은 숲과 아노르 론도를 진행하며 PK했던 영상 모음입니다.
녹화 영상 모두를 거르지 않고 그대로 올린 바람에 쓸데없는 것까지 잔뜩 들어있으므로 그냥 재미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직 여러 무기를 사용해보지 않았고, 아직 못 얻은 무기도 많아 상대방이 들고 있는 무기를 봐도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때문에 영상을 보며 중간에 실수한 부분도 많고 멍청하게 군 적도 많습니다.
제 레벨은 65렙이며, 스탯은 영상 중간중간 장비를 교체할 때 화면 오른쪽에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번개 숏스피어 +5 와 신성 에스터크 +10 을 사용했었습니다만, 신앙이 낮아 신성 에스터크의 데미지가 형편없습니다.
어떤 강화가 좋은지 여부 등을 알 수가 없어 우선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대충 신성으로 강화했습니다.
신성 에스터크 평타는 실데미지가 50 을 조금 넘기고, 뒤잡 데미지가 400~500 정도였습니다.
때문에 2회차 넘어가자마자 최대한 빨리 번개 에스터크를 강화하니 완전히 신세계입니다.
평타가 100을 넘어가고 뒤잡기 데미지가 700~800 정도 나오기 때문에 신성 에스터크보다 2배는 빨리 죽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인도로 상대방의 공격을 씹고 들어가 뒤를 잡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심리전도 사라지고 뒤잡만 주구장창 노려대니, 강인도 하나 때문에 PK 전체가 심각하게 질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고룡 계약 맺고 용령을 소환해 이틀 동안 용의 비늘 100개 넘게 모은 것으로 보아, 용의 비늘 노가다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역시 결론은 에스토크 개사기. 에스토크의 사기적인 강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에스토크의 사기성을 발견한 것이 데몬즈가 나온 후 꽤 시간이 지난 후이다보니, 에스토크를 제대로 알리지 못 했습니다.
실제로 써보고선 별로다 싶어 봉인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 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크에서도 에스토크는 개사기입니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긴 하지만 잘 다루기만 하면 정말 사기적으로 강한 전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몬즈 게시판의 PK 공략을 보시면 뽁뽁이 강의가 있습니다.
데몬즈와 다크의 PK는 기본 개념이 거의 같기 때문에, 데몬즈 PK 강의를 보시면 다크 PK 또한 잘 하실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