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쇄봉]
※호타와 호완상태
금쇄봉의 공격은 발지를 제외하면 모두 끝부분에 적을 히트시키면 공격이 <호타>로 들어가 공격력이 상승한다.
호타시 전용 이펙트가 발생한다.
끝부분을 맞추려면 적 마다 적절한 거리에서 공격해야 하므로 금쇄봉을 사용할 때에는 이 거리를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발지에 의한 카운터 성공시/호타상태 일정시간동안 중첩시 <호완상태>가 된다.
호완상태는 2단계로 나뉘며, 1단계에서는 오렌지색 이펙트가 발생, 이 상태에서 호타를 계속때리면 2단계의 붉은색 이펙트가 발생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공격속도가 상승하고 모으기 공격의 모으는 시간이 줄어든다.
호완상태가 되면 고위력을 자랑하는 △차지 내려치기 공격과 ㅇ차지 파궤를 사용하기 용이해져 화력향상으로 이어진다.
호완상태는 공격을 하지 않고 일정시간 지나면 해제되지만 타마후리 자세를 취하는 동안은 해제되지 않는다.
적과의 거리가 벌어져 공격하기 어려울 때나 기력 회복을 기다릴 때에는 되도록이면 타마후리 자세를 취하도록.
ㅁ버튼 : 휘두르기 공격
금쇄봉의 기본공격. 3회까지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은 다음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1타 : 금쇄봉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른다.
2타 : 금쇄봉을 아래에서 위로 휘두른다.
3타 : 금쇄봉을 좌상에서 우하로 휘두른다.
△버튼 : 내려치기 공격
금쇄봉을 지면을 향해 내려쳐 공격한다.
△버튼을 유지하면 최대 3단계까지 힘을 모을 수 있다.
금쇄봉이 명중하거나 지면에 닿을 때 충격파가 발생하므로 2회 명중판정이 있다.
×버튼 : 회피 (스텝)
수갑과 마찬가지로 금쇄봉의 회피행동은 스텝이 된다.
대쉬나 납도상태가 아니라면 앞구르기 동작이 불가능하니 화상상태일 때에는 주의할 것.
ㅁ+×버튼 : 발지
적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반격하는 카운터 기술.
버튼을 유지하면 힘을 모아 (최대 3단계) 그 상태로 걷는것이 가능하다.
카운터가 성공하면 적의 공격을 중단시키고 한순간 경직을 줄 수 있다.
공격동작중 무적 상태가 되어 적의 공격을 받고 있다 해도 개의치 않고 카운터 공격을 먹인다.
무적상태의 지속시간은 차지 단계에 따라 길어지고, 차지할 수록 카운터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단 창의 카운터인 <창금>과 다르게 몸 전체로 들이받는 돌진공격은 멈출 수 없다.
ㅇ버튼 : 파궤 (특수기)
각 공격마다 힘을 모아서 3연속 공격을 하는 기술.
연속공격 도중엔 차지 단계가 유지되어 각 공격 3차지씩 최대 9단계까지 차지할 수 있다.
최대(9단계)까지 모은 공격은 오니를 확정경직 시키는 효과가 있다.
최대까지 모으기 위해서는 긴 차지시간이 소요되므로 가급적이면 호완2 상태일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공격은 다음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1타 : 금쇄봉을 우상에서 좌하로 휘둘러 내려친다.
2타 : 금쇄봉을 지면에 때려박는다.
3타 : 점프해서 금쇄봉을 지면에 때려박는다.
모으기 중에는 기력을 소비하지 않고 점차 회복되지만 공격을 날리는 순간에 기력을 소비한다.
차지를 하지않고 마구 남발하면 기력이 한번에 사라지므로 가능하면 차지해서 공격하는 편이 좋다.
△+ㅇ버튼 : 귀천절
힘을 쏟아부은 혼신의 일격을 날린다.
다른 무기와는 달리 금쇄봉의 귀천절은 버튼을 유지해 힘을 모으고 날릴 수 있다.
다만 차지상태가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므로 모으고 있다 해도 일정시간 후에는 자동으로 공격을 발동하니 주의.
공투게이지가 가득찼고 자신에게 발동권이 있으며 주변에 아군이 있다면 귀천절.극 을 발동한다.
[나기나타]
※연무상태에 대해
적의 공격을 받지 않고 자신의 공격을 계속 히트시키면 연무상태가 된다.
단, 요란은 해당되지 않아 연무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주의.
연무상태가 되면 ① 한번의 공격으로 대형 오니의 여러 부위에 타격 가능 ② 요란의 공격 속도 상승 이라는 장점이 생긴다.
한방 한방의 데미지가 낮은 나기나타는 화력을 올리려면 연무상태를 유지하고 다단히트를 노려야 할 필요가 있다.
연무상태의 단계는 2단계로, 1단계는 오렌지색 이펙트가 발생하고 이 상태에서 공격을 계속하면 2단계인 붉은 이펙트가 발생한다.
단계가 높아질 수록 한 번의 공격으로 히트 가능한 부위의 수와 요란의 공격 속도가 상승한다.
연무상태는 공격을 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제되어 버리지만 타마후리 자세를 취하는 동안은 해제되지 않는다.
적과의 거리가 벌어져 공격하기 어려울 때나 기력 회복을 기다릴 때에는 되도록이면 타마후리 자세를 취하도록.
[지상에서의 공격]
ㅁ버튼 : 빠른 공격
나기나타의 기본 공격. 다른 무기와 달리 연속 공격의 콤보 수 제한이 없다.
이에 따라 ㅁ버튼을 연타하는 것 만으로 언제까지고 공격할 수 있다.
그래도 한방 한방의 모션이 다소 크기 때문에 공격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한 나기나타는 적의 행동을 예측하며 연속 공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콤보 간격 판정이 긴 편이므로 적의 공격의 예비동작이 보인다면 연타를 늦추는 것이 좋다.
언제라도 △버튼의 파고들기 공격이나 △버튼 유지의 아카츠키, ㅁ+×의 유전으로 파생이 가능하다.
△버튼 : 파고들기 공격
앞쪽으로 크게 이동하며 공격한다.
△버튼 유지 : 아카츠키
그자리에서 점프공격을 한다. 공중상태로 돌입한다.
ㅁ+×버튼 : 유전
적의 공격을 받아넘겨 무효화하는 기술.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나기나타를 세워 적의 공격을 받을 때 까지 기력을 소비한다. 할퀴기나 몸통박치기등의 물리 공격은 물론, 충격파와 빔 같은 간접공격도 무효화 할 수 있다.
유전이 성공한 시점에서 기력의 감소가 멈추므로 공격을 저스트타이밍에 흘려보낼 경우 거의 기력 소모 없이 공격을 무효화 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이긴 해도 성공 후 무적시간이 존재 한다.
버튼을 유지하면 나기나타를 세운 자세를 조금 유지할 수 있으나 기력을 많이 소모하는 것이 단점.
공중에서 유전을 성공시킨 경우 약간 고도가 상승한다.
ㄱㅇ버튼 연타 : 요란 (특수기)
나기나타를 휘둘러 연속 공격을 한다. 발동하는 동안 기력을 소모한다.
연무상태라면 공격속도가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 연타를 멈추거나 기력이 바닥나면 피니쉬 공격을 한다.
△+ㅇ버튼 : 귀천절
혼신의 섬격을 날린다. 섬격은 일정 거리를 나아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가 먼 적에게도 명중한다.
다만 사거리에 한계가 있으니 적과 너무 떨어져있다면 맞지 않으므로 주의.
공중에서 발동하면 자신의 전방 아래쪽으로 섬격을 날린다.
공투게이지가 가득찼고 자신에게 발동권이 있으며 주변에 아군이 있다면 귀천절.극 을 발동한다.
[공중에서의 공격]
공중에 있는 동안은 공격속도가 올라가므로 연무상태가 되기 쉽고 오니의 높은 부위 파괴에 용이하다.
그러나 받는 데미지가 증가하며 서서히 기력을 소모하는 단점이 있다.
막싸움을 하지 말고 세심한 싸움을 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ㅁ버튼 : 공중공격
공중에서의 기본공격. 지상에서의 공격과 마찬가지로 연속공격의 콤보수 제한은 없다.
공중에 있는 한 ㅁ버튼 연타로 언제까지고 공격할 수 있다.
△버튼 : 고월
공중에서베어넘기기 공격을 한다.
공격 시 왼쪽 스틱을 입력해 두면 해당 방향으로 공중에서 이동한다.
귀중한 이동공격 수단이므로 회피나 추격에 이용하고 싶다.
△버튼 유지 : 황혼
지상을 향해 낙하공격을 한다.
다단히트를 하는 특성이 있다.
입력부터 발생까지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공중에서 지상으로 즉각복귀에는 좋지 않다.
[총]
ㅁ버튼 : 통상사격 자세 → 사격 자세중 ㅁ 또는 R : 통상 사격
ㅁ버튼을 한번 누르면 총을 겨눈 상태가 된다.
자세 중에는 타마후리 자세가 되지 않고 귀신쫓기나 타마후리 사용이 불가능하니 주의.
자세 상태를 해제하려면 x버튼을 누른다.
자세 상태일 때에는 총의 록온 마커가 나타나고, 오니의 약점인 영맥이 붉은색으로 가시화 된다.
자세 도중 ㅁ이나 R키를 누르면 장전된 가장 왼쪽의 총알을 발사한다.
△버튼 : 장전 준비 → ㅁ/△/ㅇ버튼 : 대응되는 탄종을 장전.
△버튼을 누르면 장전 준비상태가 된다.
△버튼을 유지하면 지금 장전중인 전 탄환을 배출함과 동시에 장전준비를 할 수 있다.
장전 준비 상태를 해제하려면 x버튼을 누른다.
장전 준비중은 탄을 장전하는 이외의 모든 행동이 불가능하므로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장전 준비중 ㅁ/△/ㅇ버튼에는 장전 가능한 탄종이 할당되어 있어 버튼을 한번 누르면 대응하는 탄종이 한발 장전된다.
버튼을 유지하거나 연타하면 기력을 소모하는 대신 대응하는 탄종을 신속하게 연속장전 하는 것이 가능하다.
ㅁ+×버튼 : 척탄
영력을 담은 폭탄을 내던진다.
버튼을 유지한 상태에서 폭탄을 조준하고 버튼을 떼면 던진다. (R버튼으로 차지 가능)
척탄 사용 후에는 자동적으로 통상 사격 자세가 된다.
폭탄은 적에게 명중해도 자동적으로 폭발하지 않으며 일정시간 후에 폭발하게 되어있다.
던진 폭탄을 관통하면 관통한 탄종에 따라 각각 다른 특수효과가 발생한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걸 명중시킬 필요는 없고 땅에 떨어진 폭탄을 관통해도 특수효과가 발생한다)
ㅇ버튼 : 영탄 사격 (특수기)
영혼의 힘이 담긴 강력한 탄환을 발사한다.
ㅇ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영탄 사격 자세가 되어 그 상태에서 ㅇ/R버튼으로 사격을 한다.
영탄 사격 자세 중에는 공격 이외의 행동은 불가능하다.
ㅁ/x 버튼으로 영탄 사격 자세 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
공격특성은 발사하는 탄종에 따라 각각 다르다.
△+ㅇ버튼 →ㅁ/△/ㅇ버튼 : 귀천절
목표를 향해 고위력의 총탄을 발사한다.
△+ㅇ 버튼으로 총을 겨누고, 다시 ㅁ/△/ㅇ 버튼을 누르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사격한다.
시간경과시 자동으로 공격을 해버리므로 느리게 조작하면 공격을 빗맞출 가능성이 있다.
되도록이면 적의 움직임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도록.
사격자세에 들어서면 임의로 취소할 수 없다.
공투게이지가 가득찼고 자신에게 발동권이 있으며 주변에 아군이 있다면 귀천절.극 을 발동한다.
[탄종에 대한 설명]
저격탄
위력은 영탄영맥>영탄>통상영맥>통상
그러므로 영탄을 영맥에 박아넣는것이 기본이다. 척탄의 영맥 데미지 업 효과는 1.5배 정도이다.
무기게이지의 증가량이 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노리고 싶다.
관통탄
최대 5히트, 그러나 1부위당 3히트밖에 하지 않으므로 최저 2부위 이상 명중시킬 필요가 있다.
영탄의 설명은 명중판정이 강화되었다고 하나 통상사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탄환 주의의 기류는 그냥 겉멋.
위력이 강화된다고는 하나 통상 사격보다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통상 사격으로 3히트 하는 지점에 명중시켜도 1히트밖에 하지 않는다거나...
통상/영탄 모두 5히트 시키는 것을 전제하더라도 위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 무기와 공투게이지 쌓는 이외의 용도는 없다.
그러나 척탄만은 사용하기 편하고 여러 영맥에 잘 걸치면 저격 영탄 다음가는 위력을 발휘한다.
게이지도 수월히 쌓을 수 있으므로 통상/영탄은 잊고 이쪽을 주력으로 삼으면 된다.
산탄
한번에 5~7발의 탄환을 발사한다.
발사되는 탄환의 수는 쏠 때 마다 랜덤으로 결정되는 듯?
탄환은 통상/영탄 모두 우산모양으로 퍼져나가 근거리에서 쏘면 전탄명중이 용이하다.
전탄 명중시는 영맥에 히트하지 않더라도 통상 산탄 조차 저격 영탄과 동등할 정도로 매우 높다.
접근 사격을 유의한다면 저격과 함께 총의 주력탄이 된다.
척탄은 위력은 접근 사격보다 떨어지지만 중심부 부근에 잘 맞추면 게이지가 왕성하게 쌓이며
통상사격/영탄사격 모두 게이지는 별로 쌓이지 않으니 적당히 써먹어서 게이지를 모으면 좋을수도.
폭발탄
복수부위에 균등하게 데미지를 주는 범위공격.
특히 영탄 데미지 범위는 상당하다. 허나 위력이...
복수 부위에 명중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공투게이지 쌓기에 유용.
범위는 1시위 메어쏘기와 비슷한 수준.
흡인탄
통상탄의 설명에는 데미지가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착탄시 미량의 데미지가 있다. (영맥에 히트한 통상 저격탄의 절반 정도?)
흡인 영탄은 영맥에 맞추면 그 후의 추가데미지를 포함 저격 통상히트와 동등한 데미지.
흡입/척력 등 서포트용 탄환이어서 직접 공격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이번 작품에서 대형 오니들이 활발한 편이므로 간편하게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한탄
위력이 좋지만 1히트. 범위 내 영맥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영맥에 히트하지만 특성상 써먹기 힘들다.
게다가 시한 영탄이 영맥에 히트해도 저격 영탄 영맥 2발분 정도이므로 무리하게 노릴만한 것도 아니다.
폭파탄과 마찬가지로 범위 내 모두 히트판정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영탄을 대각선 위로 쏘면 척탄을 가까운거리에서 즉시 폭발시키는 것 도 할 수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진 않다.
※주 : [통상탄/영탄/척탄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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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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