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회피 - 제자리회피를 말합니다.
가불 - 가드불능, 혹은 궁합없음정도로 알아두시면 될듯.
올가드를 비롯한 최강가드도 통하지 않고, 공격판정도 그냥 무시하고 공격하는 기술.
엑스데스의 블랙홀, 골베자의 라이징핸드등이 이에 해당.
가불기술은 발동이 대부분 30F이상으로 느려터졌지만 예외로 밧츠의 고블린펀치 15F, 엑스데스의 GC그랜드크로스 17F이 있다.
GC - 엑스데스의 가드카운터 (Guard Counter)를 줄인말.
예) GC허리케인
SW - 반의 스위치기술.
예) SW그레이트 소드
회피사냥 - 회피후 딜레이를 잡아내는것. 빠른프레임기술로 접근해서 잡아내는것을 근거리 회피사냥, 느린기술로 한텀 먼저발동해서 잡아내는것을 중거리 회피사냥이라고 통칭.
예외로 라이트닝의 천명만뢰나 지탄의 시프트브레이크같은 원거리 회피사냥도 존재.
회파사냥 카운터 - 가드계기술이나 닷지, 페인트등으로 회피사냥을 노린 상대를 역관광.
확장콤보 - 어시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두개이상의 기술을 연계.
예) 세실 다크캐논 - 소울이터, 길가메쉬 선풍참 - 양도베기 등
의사파생 - 본래 히트되지 않아야할것이 다른공격에 히트판정을 받아서 강제로 연결되는것.
가장 유명한건 세실의 서치라이트 - 팔라딘포스.
이외에도 골베자 그라비티포스 - 코즈믹레이, 티파 블리자가 - 메테오스트라이크 등이 있다.
보정치 - 데미지 계산식에 중요한 위치를 담당.
보정치가 높을수록 데미지가 높다고 알아두면 될듯.
총구보정 - 공격버튼을 누른 후 실제 공격이 나오기까지 상대의 위치를 잡아주는것. 유도성능이 높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세실의 팔라딘포스.
기본적으로 총구보정이 좋으면 좋은기술이다.
총구보정이 구려서 망한기술은 대표적으로 티나의 블리자라...
발생 F - 기술의 발생프레임. 프레임은 FPS (Frames Per Second)로, 초당 몇프레임 표시하는지를 나타낸다.
이 수치가 적을수록 기술의 발동이 빠르다는것을 의미.
예를들어, WOL의 데이플래쉬는 13F인데, 초로 환산하면 대략 0.22초이다.
엑스데스의 올가드로 17F이하의 기술을 눈으로 보고 막는다는건 거의 불가능.
발생보정 - 기술시전후 상대의 공격을 받아도 기술이 사라지지 않는것.
예를들어 반의 윈드버스트는 발생후 공격을 받아도 윈드버스트가 사라지지 않기에 발생보정이 있는것이고
엑스데스의 블랙홀은 발생후 공격을받으면 사라지기에 발생보정이 없는것.
가드캔슬(가캔) - 가드를 캔슬하고 대쉬를하거나 회피, 공격을 시행하는것.
가캔대쉬나 가캔회피는 디시디아에서 상당히 중요한 컨트롤.
예외로 엑스데스만 공격을 가드로캔슬할 수 있다.
커브회피 - 패드를 한바퀴 돌리면서 회피하는것.
상대의 뒤로 돌아갈 수 있고, 회피후 땅으로 떨어지는 시간이 감소하기에 회피사냥 방지도 된다.
단발기 - 단 한번의 히트로 HP데미지가 들어가는 공격기술.
디시디아의 경우 어시스트체인지와 EX리벤지로 인해 한방싸움에서의 변수가 많은데, 이것들을 전부 무시하고 한방에 끝내버릴 수 있는 기술이라는점이 중요.
엑스데스선생 - 전작 DFF에서 경험치벌이를 위해 애용되었던 엑스데스의 애칭.
'엑스데스 도장'은 전작 해봤다면 다 알듯.
곳간이 - 클라우드의 애칭. 한국에서만 쓰이는 특별한 애칭인데
구글번역기에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를 번역하면 '곳간땅두릅 파업라이프'라고 뜬것이 루리웹 디시디아게시판에 알려지고 '곳간이'라는 애칭을 얻게됨.
아쉽게도 지금은 구글번역기에 돌려도 제대로 나온다.
DFF시절의 추억의 애칭.
우봐 - 황제의 단발마. FF2에서 황제 격퇴시 '우보아아아아!!!!'라는 요상한 멘트를 날리며 사망.
디시디아에서 그걸 보이스로 재현.
노바라 - 일본어로 '들장미' FF2에서 프리오닐의 조국 핀의 문장이며 반란군의 암호.
스토리모드에서 장미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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