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플레이하신분이라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콤보는 △(러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컴파는 예외; 컴파는 ㅁ하트 공격이 눈에 띄게 강함)
이유는 히트수가 높을 수 SP가 많이 충전되는데, 이는 스킬이 사용하기 쉬워지고 특히 여신들에게 SP 관리는 필수이기 때문.
EX 피니쉬도 러쉬키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EX 피니쉬를 위한 콤보는 AP소모를 최소한으로 쓸 수 있게 세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포뮬러 엣지 △△△ 필요소비 AP 40이상'의 경우엔
굳이 강한 스킬을 세팅하여 AP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AP 소모가 적은 AP16짜리 러쉬 스킬만 써도 12(평타)+16(러쉬)+16(러쉬)+16(러쉬)=60AP이나 소모합니다.
혹은 최대한 각 캐릭터가 가진 기본 AP로 한턴마다 매번 사용할 수 있게 스킬을 세팅해주어야 좋습니다.
(EX 피니쉬를 위해 일부러 턴을 넘기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며 AP를 모으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
물론 초반에는 어떤 세팅을 해주어도 한턴에 EX 피니쉬를 남발 하기는 힘듭니다.(선공 보너스를 따내면 가능)
절대 파티원들은 모여있지 말 것.
어느정도 덩치가 큰 몬스터나 보스급은 공격력이나 사정거리 범위가 모두 엄청난지라 모여있으면 한방에 파티원 전원이 너덜너덜해집니다.
접근할 땐 최대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면서 다가간 후에 동서남북 네방향으로 서서 공격해야만 합니다.
4방향으로 서지 않으면 사천왕과의 전투에선 2턴을 못버티고 게임오버를 당할 수도...
넵기어
↓
아이에프→ 말단 ←컴파
↑
니폰이치
대충 이런 느낌으로 다굴치기.
적과의 거리가 멀 땐 SP 챠지를 처묵처묵.
공격 기회 버리고 SP챠지를 사용하기엔 턴이 너무 아깝습니다.
전투에 따라 적과의 거리가 상당히 먼 경우가 있는데 이땐 SP챠지를 최대한 사용하며 다가가면 스킬이나 여신화 사용이 상당히 편해집니다.
(돈이 많이 드는 방법이라 후반부의 콜로세움에서 요긴하게 쓰입니다)
서포트 효과 '상태 이상 무효'는 천하무적.
후위로 빠질 경우에 발생하는 서포트 스킬 중에 가장 쓸만한 건 "상태 이상 무효"
이번작은 독이나 바이러스, 마비 등이 상당히 성가신데(마비는 턴을 넘겨버리며, 바이러스는 변신을 못하고...)
상태이상 무효를 가진 멤버를 주력 멤버의 후위에 두고 싸우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컴파와 거스트.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