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초보자를 위한 지침서입니다. 고수분들은 패스~
체력은 HP와 장비소지 중량에 영향을 줍니다.
장비소지중량이야 강력반지만 하나 챙겨다니면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은 넉넉해야겠지요.
그런데, 각종 스탯공략에 보면 체력을 50에 맞춘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50이후로는 체력에 투자한 스탯 포인트 대비 HP 증가량이 많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효율을 위해 50까지 맞추는게 트랜드가 되어 버린것이지요.
(저는 이런 정보를 나중에 알아서... 체력 50의 두배 체력을 꿈꾸며 99까지 찍었다가... 렙다도 안되고 X 되버린 캐릭 하나 가지고 있어요...ㅜ.ㅜ)
지력은 마나량(MP)와 마법기억 슬롯수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 마법을 쓰지 않는 캐릭터로 키워도 기본 15는 꼭 주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마나량 때문입니다.
지력이 15일때 마나량이 100을 넘어가게 되는데, 이는 모든 클래스 공통필수 기적인 '한 번 부활'에 필요한 마나량이 100이기 때문입니다.
MP를 20% 높여주는 '은의 코로넷'을 착용할거라는 전제하에 지력을 13에만 맞출 수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기억슬롯이 3개 필요한 '저주의 무기'를 위해 지력을 18에 맞추는 경우도 있고,
마법사의 경우엔 화염폭풍을 2번쏘기 위해 MP 200을 맞추려고 지력을 30에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강은 스태미너, 장비중량 및 각종마법(화염/독/출혈) 내성에 영향을 줍니다.
완강은 보통 40에 맞추는데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도표를 보니 답이 나오지요? 40이상 올려봐야 스태미너 상승이 없습니다.
물론 순수 마법사계열은 안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무거운 갑옷/무기를 착용하고도 구르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완강을 계속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근력(Strength), 기량(Dexterity), 마력(Magic), 신앙(Faith)는 통으로 묶어서 설명을 먼저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네 가지 스탯은 무기의 스탯보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Dexterity를 왜 기량으로 번역했나 궁금하네요. 민첩이 더 나아보이는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전사, 성기사, 마법사, 힐러... 이런 식의 클래스 구분이 아니라 근력캐, 기량캐, 신앙캐...와 같이 이상한(?) 이름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무기의 스탯보정이라는 독특한 시스템 때문입니다.
스탯보정은 해당스탯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로 보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정도에 따라 S > A > B > C > D > E 순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위 도표를 보시면 스탯보정이 전혀 없는 '용의 무기 +5'의 경우는 스탯이 어떻든 고정 데미지를 가집니다.
하지만, 스탯보정이 있는 무기의 경우 해당 보정을 받는 스탯을 높일 경우 데미지가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근력 보정을 받는 '때려부수기~' 무기의 예입니다. 근력이 증가함에 따라 데미지도 무럭무럭 자라지요?
하지만, 스탯 보정이 약할수록 기본 데미지는 높은 편입니다. 증가치가 적은 대신 기본데미지를 후하게 준 셈이랄까요...
스탯 보정이 아예 없는 '용의 무기'의 경우는 기본데미지가 매우 월등해서, 1회차때 최강무기로 칭송받고 있지요.
결국,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무기를 들것이냐와 그 무기를 어떤 종류(때려~, 예리~, 축복~ 등등)로 파생시킬 것이냐에 따라서 스탯 배분도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스탯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근력캐, 기량캐, 신앙캐 등등으로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지요.
무기가 어떻게 파생가능 하느냐도 대충 RPG 게임을 해보셨으면 추측이 가능은 합니다.
● 때려부수기~ : 겉보기에 무식해보이는 무기 ex) 도끼, 둔기, 서양식 대검/특대검
● 예리한~ : 겉보기에 날카로와보이거나 민첩해보이는 무기 ex) 단검, 동양식 곡검, 서양식 찌르기검
● 용의~ /축복의~ : 서양 판타지에서 볼 수 있는 무기 ex) 서양식 양손검, 도끼, 둔기
● 달의~/일달의~ : *도무지 구분기준을 모르겠음. 프롬소프트의 취향인듯. 일일이 확인해보세요...
※ 이외에도 수은~, 열상~, 치명~ 등등 파생무기가 있긴 합니다만, 별로 효용성에서 인기없기에 생략했습니다.
근력/기량/마력/신앙의 경우 스탯보정과 무관하게도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물리 데미지에 영향
(스탯 보정에 의한 무기데미지에 비해 미미하기때문에 근력캐가 아닌데 물리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 무기를 들기 위한 기본 요구치는 맞춰야 됩니다. 그런데, 양손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50%의 보정이 가능합니다.
ex) 힘이 15일 경우 : 15 + 15의 50% = 15 + 7.5 = 약 22.
즉, 복합롱보우처럼 22의 근력요구치를 가진 무기도 양손으로는 사용 가능. (활이야 어차피 무조건 양손 사용이니...)
ex) 힘이 18일 경우 : 18 + 18의 50% = 18 + 9 = 27.
즉, 그레이트 소드/액스/고기칼처럼 근력요구치가 26인 무기도 양손으로 들면 사용 가능.
☞ 물리데미지 상승과 낙하시 데미지 경감 영향
(마찬가지로 기량캐가 아닌데 일부러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무기 중에 예리해보이거나 민첩해보이는 무기들은 기량의 필요 요구치가 있습니다.
기량은 양손이건 한손이건 빼도박도 못하고 다 맞춰줘야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활의 경우에는 최하 10은 맞춰야 숏보우라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활은 대인전에는 쓸모가 없고 회차진행에 유용한 무기입니다.
데미지가 낮아도 어차피 멀리서 저격하는 용도이므로, 몇발 더 쏴서 잡으나 덜 쏴서 잡으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니, 활의 데미지 향상을 위해 쓸데없이 스탯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량 요구치가 안되서 데미지가 거의 안나와도 몹풀링용으로 유용하므로, 기량이 10 미만이라고 해도 회차진행시 가지고 다닐 필요는 있습니다.
게다가, 완강 40을 찍고 갑옷입고 구를 수 있는 무게를 계산하다보면 활의 무게도 민감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활은 데미지보다도 기량 요구치나 무게를 감안해서 고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마법 데미지에 영향
(마법사라면 최대한 올려야합니다만, 다른 스탯에도 신경을 쓰다보면 마력에 많은 투자를 하기가 상대적으로 버겁습니다. 다른 캐릭터는 해당 스탯에만 신경쓰면 되는데, 마법사는 마나량과 기억슬롯 때문에 지력에도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프레이키와 그의 건방진 제자는 마력을 최하 10은 넘겨야 상대를 해줍니다.
하지만, 유리아는 상관없이 마법을 가르쳐줍니다.
즉, 화염폭풍, 발화, 저주의 무기, 갈증, 구제, 소울 흡수(흡혼)은 마력이 10이 안되어도 유리아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짐승의 탈리스만'으로 마법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짐승의 탈리스만' 요구 스탯(마력/신앙:18/18)을 위해 마력을 18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 기적 위력, 기적 기억슬롯, 마법 저항에 영향.
신앙은 보통 16을 고정으로 올립니다. 이유는 '한 번 부활'에 필요한 기억슬롯이 2개인데 신앙 16일때 2칸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기억슬롯을 2칸 초과로 요구하는게 없기 때문에 신앙이 16이면 사실 모든 기적을 사용가능합니다만,
사실 기적은 '한 번 부활'이면 끝입니다.
효용에 따라서 '신의 분노'나 '반마법영역', '피난'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짐승의 탈리스만'으로 마법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짐승의 탈리스만' 요구 스탯(마력/신앙:18/18)을 위해 신앙을 18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P.S 운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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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래 링크로 넘어가서 아슈르야님이 정리하신 특화캐 스탯정리를 보면 한결 이해가 쉬워지실 것입니다.
http://web2.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r_deamonsoul&find=id&ftext=enisle2004&flimit=17941&maxnum=22941#=16588
1. 체력(Vitality)
체력은 HP와 장비소지 중량에 영향을 줍니다.
장비소지중량이야 강력반지만 하나 챙겨다니면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은 넉넉해야겠지요.
그런데, 각종 스탯공략에 보면 체력을 50에 맞춘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50이후로는 체력에 투자한 스탯 포인트 대비 HP 증가량이 많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효율을 위해 50까지 맞추는게 트랜드가 되어 버린것이지요.
(저는 이런 정보를 나중에 알아서... 체력 50의 두배 체력을 꿈꾸며 99까지 찍었다가... 렙다도 안되고 X 되버린 캐릭 하나 가지고 있어요...ㅜ.ㅜ)
2. 지력(Intelligence)
지력은 마나량(MP)와 마법기억 슬롯수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 마법을 쓰지 않는 캐릭터로 키워도 기본 15는 꼭 주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마나량 때문입니다.
지력이 15일때 마나량이 100을 넘어가게 되는데, 이는 모든 클래스 공통필수 기적인 '한 번 부활'에 필요한 마나량이 100이기 때문입니다.
MP를 20% 높여주는 '은의 코로넷'을 착용할거라는 전제하에 지력을 13에만 맞출 수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기억슬롯이 3개 필요한 '저주의 무기'를 위해 지력을 18에 맞추는 경우도 있고,
마법사의 경우엔 화염폭풍을 2번쏘기 위해 MP 200을 맞추려고 지력을 30에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완강(Endurance)
완강은 스태미너, 장비중량 및 각종마법(화염/독/출혈) 내성에 영향을 줍니다.
완강은 보통 40에 맞추는데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도표를 보니 답이 나오지요? 40이상 올려봐야 스태미너 상승이 없습니다.
물론 순수 마법사계열은 안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무거운 갑옷/무기를 착용하고도 구르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완강을 계속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4. 근력/기량/마력/신앙 : 스탯 보정
근력(Strength), 기량(Dexterity), 마력(Magic), 신앙(Faith)는 통으로 묶어서 설명을 먼저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네 가지 스탯은 무기의 스탯보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Dexterity를 왜 기량으로 번역했나 궁금하네요. 민첩이 더 나아보이는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전사, 성기사, 마법사, 힐러... 이런 식의 클래스 구분이 아니라 근력캐, 기량캐, 신앙캐...와 같이 이상한(?) 이름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무기의 스탯보정이라는 독특한 시스템 때문입니다.
스탯보정은 해당스탯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로 보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정도에 따라 S > A > B > C > D > E 순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위 도표를 보시면 스탯보정이 전혀 없는 '용의 무기 +5'의 경우는 스탯이 어떻든 고정 데미지를 가집니다.
하지만, 스탯보정이 있는 무기의 경우 해당 보정을 받는 스탯을 높일 경우 데미지가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근력 보정을 받는 '때려부수기~' 무기의 예입니다. 근력이 증가함에 따라 데미지도 무럭무럭 자라지요?
하지만, 스탯 보정이 약할수록 기본 데미지는 높은 편입니다. 증가치가 적은 대신 기본데미지를 후하게 준 셈이랄까요...
스탯 보정이 아예 없는 '용의 무기'의 경우는 기본데미지가 매우 월등해서, 1회차때 최강무기로 칭송받고 있지요.
결국,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무기를 들것이냐와 그 무기를 어떤 종류(때려~, 예리~, 축복~ 등등)로 파생시킬 것이냐에 따라서 스탯 배분도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스탯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근력캐, 기량캐, 신앙캐 등등으로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지요.
무기가 어떻게 파생가능 하느냐도 대충 RPG 게임을 해보셨으면 추측이 가능은 합니다.
● 때려부수기~ : 겉보기에 무식해보이는 무기 ex) 도끼, 둔기, 서양식 대검/특대검
● 예리한~ : 겉보기에 날카로와보이거나 민첩해보이는 무기 ex) 단검, 동양식 곡검, 서양식 찌르기검
● 용의~ /축복의~ : 서양 판타지에서 볼 수 있는 무기 ex) 서양식 양손검, 도끼, 둔기
● 달의~/일달의~ : *도무지 구분기준을 모르겠음. 프롬소프트의 취향인듯. 일일이 확인해보세요...
※ 이외에도 수은~, 열상~, 치명~ 등등 파생무기가 있긴 합니다만, 별로 효용성에서 인기없기에 생략했습니다.
4. 근력/기량/마력/신앙 : 기본 스탯
근력/기량/마력/신앙의 경우 스탯보정과 무관하게도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①근력
☞ 물리 데미지에 영향
(스탯 보정에 의한 무기데미지에 비해 미미하기때문에 근력캐가 아닌데 물리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 무기를 들기 위한 기본 요구치는 맞춰야 됩니다. 그런데, 양손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50%의 보정이 가능합니다.
ex) 힘이 15일 경우 : 15 + 15의 50% = 15 + 7.5 = 약 22.
즉, 복합롱보우처럼 22의 근력요구치를 가진 무기도 양손으로는 사용 가능. (활이야 어차피 무조건 양손 사용이니...)
ex) 힘이 18일 경우 : 18 + 18의 50% = 18 + 9 = 27.
즉, 그레이트 소드/액스/고기칼처럼 근력요구치가 26인 무기도 양손으로 들면 사용 가능.
② 기량
☞ 물리데미지 상승과 낙하시 데미지 경감 영향
(마찬가지로 기량캐가 아닌데 일부러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무기 중에 예리해보이거나 민첩해보이는 무기들은 기량의 필요 요구치가 있습니다.
기량은 양손이건 한손이건 빼도박도 못하고 다 맞춰줘야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활의 경우에는 최하 10은 맞춰야 숏보우라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활은 대인전에는 쓸모가 없고 회차진행에 유용한 무기입니다.
데미지가 낮아도 어차피 멀리서 저격하는 용도이므로, 몇발 더 쏴서 잡으나 덜 쏴서 잡으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니, 활의 데미지 향상을 위해 쓸데없이 스탯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량 요구치가 안되서 데미지가 거의 안나와도 몹풀링용으로 유용하므로, 기량이 10 미만이라고 해도 회차진행시 가지고 다닐 필요는 있습니다.
게다가, 완강 40을 찍고 갑옷입고 구를 수 있는 무게를 계산하다보면 활의 무게도 민감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활은 데미지보다도 기량 요구치나 무게를 감안해서 고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③ 마력
☞ 마법 데미지에 영향
(마법사라면 최대한 올려야합니다만, 다른 스탯에도 신경을 쓰다보면 마력에 많은 투자를 하기가 상대적으로 버겁습니다. 다른 캐릭터는 해당 스탯에만 신경쓰면 되는데, 마법사는 마나량과 기억슬롯 때문에 지력에도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프레이키와 그의 건방진 제자는 마력을 최하 10은 넘겨야 상대를 해줍니다.
하지만, 유리아는 상관없이 마법을 가르쳐줍니다.
즉, 화염폭풍, 발화, 저주의 무기, 갈증, 구제, 소울 흡수(흡혼)은 마력이 10이 안되어도 유리아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짐승의 탈리스만'으로 마법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짐승의 탈리스만' 요구 스탯(마력/신앙:18/18)을 위해 마력을 18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④ 신앙
☞ 기적 위력, 기적 기억슬롯, 마법 저항에 영향.
신앙은 보통 16을 고정으로 올립니다. 이유는 '한 번 부활'에 필요한 기억슬롯이 2개인데 신앙 16일때 2칸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기억슬롯을 2칸 초과로 요구하는게 없기 때문에 신앙이 16이면 사실 모든 기적을 사용가능합니다만,
사실 기적은 '한 번 부활'이면 끝입니다.
효용에 따라서 '신의 분노'나 '반마법영역', '피난'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짐승의 탈리스만'으로 마법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짐승의 탈리스만' 요구 스탯(마력/신앙:18/18)을 위해 신앙을 18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P.S 운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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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래 링크로 넘어가서 아슈르야님이 정리하신 특화캐 스탯정리를 보면 한결 이해가 쉬워지실 것입니다.
http://web2.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r_deamonsoul&find=id&ftext=enisle2004&flimit=17941&maxnum=22941#=1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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