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100이었나, 110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원래 마법사 캐릭이었는데 노가다를 하도 많이 뛰어서(특히 순인2개겟으로인해)
아이템 옮기는 것 보다는 아예 캐릭터 자체를 기량캐로 바꾸자는 생각에
메피스토와 협의후 랩따.. 다시 랩업시켜서 기량캐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처음으로 기량캐 대인전에 나서서 그런지 어리버리하고 둔해보이고..(발컨이라 이해를)
1:1로만 싸우기 위해 푸팬소환않하고 4연속 대인전 벌였습니다.
1번동영상
캡춰보드 셋팅하고 있는데 검팬이 들어오심.. 나름 예의있는 분이라 공격않하고 기다려
주셨네요..(^-^
2번 동영상
순수마법사와의 대결..
제가 마법사를 여러마리 키워봐서 그런지 마법사는 의외로 상대하기 쉽더군요
3번동영상
이번엔 랙이 너무 심해서 상대방 뒤를 분명 잡는 타이밍인데도 잡혀지지도 않고
맞지 않아야 하는타이밍에도 많이 맞더군요..
결국엔 검팬분 튕겨버림..ㅡ_ㅡ;
4번동영상
고기칼든 근력캐와 한판승부..
마찬가지로 랙 쩔더군요.. 뒤잡기가 거의 안될정도로..
컴퓨터 사양이 구려서 그런지 나의 입력타이밍보다 약 0.5초정도 늦게
캡춰가 이루어지는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래픽 카드를 바꾸던지 해야지..
이렇게 한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에 총4번의 검팬이 침입했네요..
동영상 셋팅중간에도 막 쳐들어올정도로 레벨100에서도 침입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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