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마지막 지역입니다.^^
중간부터 엔딩이 포함 되어 있으니 아직 클리어전이신 분들은
노왕 올랜트 공략까지만 보시고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세요.
자.그럼 마지막 공략 시작합니다.
엄청난 중독성의 데몬즈 소울...결국 난생 처음 공략까지하게 만드는군요.ㅡㅡ;;
공략 목표는 기사 초기레벨(소울레벨4)로 온니 솔플로만 1회차 클리어가 목표입니다.
진행 공략만 하니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은 메뉴얼 한번 정독하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팁/무기강화 등의 정보는 데몬즈 소울 게시판을 검색해주세요~
처음해보는 공략이라 부족한 부분 및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고
참고삼아 가볍게 봐주세요^^
----------------------------1.02패치후의 공략입니다.---------------------------------
장비정리후 1-4 지역으로 이동합시다.
정면에 궁병들이 보입니다.
"우리가 용을 잡았다능~ㅡ,.ㅡv"
과연...궁병神들.......
궁병 뒤로 검은 팬텀 3명이 길목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
검은팬텀을 상대하기 전에 앞의 궁병들을 모조리 잡아줍시다.
궁병은 그냥 닥돌해서 한명씩 죽이거나 쿠나이를 던져 줍시다.언제나 말했듯이 궁병은 돈벌이일뿐.....
활로 검은 팬텀을 한명씩 유인후 깔끔하게 잡아줍시다. 검사 팬텀은 (꿰뚫기 검)을...
창병 팬텀은 (탑의 방패)를 떨굽니다.
여궁사 팬텀은 접근시......간혹.....이 ㅁㅊ것이.....
보스도 2~3방에 보내버리는 화염폭풍을 시전합니다...
"ㅆㅂ 놀랐잖아~"
잡으면 (백궁)을 떨굽니다.
팬텀을 처리하고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이동합시다.
건물안에는 붉은 눈의 기사가 두명,궁병도 두명,닌자가 한명이 있습니다.
궁병만으로는 플레이어에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기사 또는 닌자와 대치시 궁병의 시간차 공격에
다이 당할수 있으니 사진처럼 떡밥을 던져 기사를 먼저 유인합시다.
간혹 위에 있는 궁병이 떡밥에 환장한 나머지 밑으로 뛰어내리면 궁병 마저 잡아버립시다.
기사를 처리하고 계단이 꺾이는 지점에서......
가드후 록온하여 궁병이 석궁을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궁병 들에게 쿠나이를 던져 독에 걸리게한후
뒤집어 질때 까지 대기합시다.ㅡㅡ;;
그다음 닌자를 잡고....
떡밥을 던지던 뒤를 잡아줍시다.
그럼..최상층에 붉은눈 기사만 남네요.???
마지막 남은 기사는 계단을 올라가 록온이 잡히는 위치에서...
기사 오른쪽 벽쪽으로 떡밥을 던져 유인후 뛰어 올라가.....뒤통수를 때려 줍시다.~^^
록온이 잡히는 위치는 대충 요쯤 됩니다.~
참고로 정면에 물통?이 있는곳은 닌자가 대기하고 있는곳입니다.
글을 길게 썻지만 그냥 각자의 스타일대로 요리합시다.^^;;
아~그리고,1-4 지역은 맵이 짧다보니 지름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적을 무시하고 가면 금방 보스 까지 갈수있으니 참고하세요.
만약 보스전에서 다이당해 다시 시작하게 되면..
초반 궁병들은 그냥 오른쪽으로 달려나가 피해주면 되고 ....
입구에서 떡밥을 던져 기사를 유인후......
기사 옆으로 이동하여...(바보...ㅡㅡ)
궁병이 있는 중간층에서 2차 떡밥 투척후...
록온이 잡히는 위치에서 한번더 떡밥을 투척하여..기사를 유인한다음....성밖으로 빠져나가...
이쯤에서 떡밥을 또 던져주면...
적과 전투없이 바로 공사의 뒤를 잡을수 있습니다.
이제 바로 보스로 가던가 한놈씩 뒤통수를 쳐주어 잡아주면 됩니다.^^
암튼 잡몹? 들을 처리하고 최상층에서 밖으로 나가면
푸른용이 날라와 성벽에 붙어
"꾸~엑~"하고 화염을 토합니다.
"꾸~~~에~~엑~~"
진행 방향쪽으로 공사 두명이 있지만 유인하여
용의 화염으로 바비큐를 만들어 줍시다.
제일 뒤의 공사는 움직이지 않으니....
사진상의 조준점위치 정도에 화살을 쏴주면
용의 화염 범위로 들어오게 되어 알아서 바비큐가 됩니다.
앞에 보이는 아이템은 나중에 용을 잡고 냠~냠~합시다.
용의 화염은 이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화염이 사그러드는 방향으로 잽싸게 뛰어 통과하면 됩니다.
체력을 어느정도 찍고 화염에 견디는 자의 반지를 착용하고 물의장막을 시전했다면
화염 데미지에 한번 정도는 맞아도 즉사하지 않으니 맘 편히 진행합시다....
(전..맞으면 즉사ㅜㅜ)
위층으로 올라와 보면 푸른용에게 더 가까이 접근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1차 저격이 가능합니다.
풀피의 반정도 까지 데미지를 줄수 있으니 비요르를 살리고 싶다면
여기서 반 정도 데미지를 주고 진행합시다.
(비요르가 죽으면 시염세트를 떨구니 시염세트가 필요하면 용을 저격하지 말고 그냥 진행합시다.
참고로 시염세트는 1-1지역에서 백 또는 흑성향시 초반 좀비병이 있던
닫혀있는 문으로 들어가 입수할수 있습니다.)
비요르가 말합니다...
"내 움직임이 보이는가!!!!!!!"
"한낱 미물에 불과한 용은 날 죽일수 없네!!!!!"
.......라고 말하며 비룡에게 닥돌합니다.^^;;
그리고 드러 눕습니다.....ㅡㅡ;; ㅂㅅ
1-3 에서 맹활약을 하던 비요르도 알고 보니 오스트라바와 같은 놈이었습니다...그냥 죽게 놔 둡시다.ㅋ
비요르가 죽던 말던 뒤쪽에 아이템이 있으니 챙기고
본격적으로 비룡을 상대해 보도록 합시다.
정밀사격으로 조준하여 저격하면 화염범위 밖에서 공격이 가능한데..
데미지가 들어가는지는 잘모르겠네요.
피는 흘리던데.....혹시 잡아 보신분 계시나요? ^^;;
비룡은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화염을 토하는데
좌에서 우로 화염이 사그러들때 또는 우에서 좌로 화염이 사그러들때
화살표 방향처럼 이동하면 화염데미지를 받지 않고
무사히 통과 할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체력쫌 찍고 물의장막+화견 반지를 끼고있다면
한방에 즉사 하지 않으니 편히 이동합시다.
성 입구에 도착해서 보니 오스트라바가 보이네요....
성입구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면 록온하여 저격해줍시다.
입구 첫번째 동상근처 입니다.
비요르가 계속 살아 있다면 계속해서 화염 공격을 하지만
화염공격에는 맞지 않으니 저격에만 열중하면 됩니다.
비룡을 잡고 커다란 (불꽃 비늘의 데몬즈 소울)을 입수했습니다.
어.....이런....ㅡㅡa ..비요르가 안죽고 살아 있었네요...죽었어야 하는데....ㅡㅡ;;
시염세트가 날아갔네요.ㅋ
비요르에게 말을 걸면...
지가 잡은냥 으시대네요.....
한마디 해줍시다.
"비룡은 내가 잡았거든~요!!"
...............바로 쌩까고 또 자 버리네요.......ㅡㅡ^ 이런 잡것이.....
이제 오스트라바에게로 가서 대화를 하면 오스트라바가
아버지를 죽여달라고....암살의뢰를 합니다.
....정말 이상한 세계입니다.
셀렌은 동생 죽여줬다고 아이템도 주고..이넘은 친부 암살의뢰 까지? ㅋ
암튼 결국 오스트라바는 꼴랑 열쇠 하나를 주고 죽어버립니다..
안녕~
계단으로 올라갑시다.
정면에 검은팬텀 발견...
헐 킈, 오스트라바 네요!!!...은혜를 원수로 갚으려 하다니.....
"내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으리~~~~~~~~~~"
^^;;.
발로 뻥~
어...떨어졌네요......아이템은? ?? ㅡㅡ;;
젠장......
오스트라바 팬텀을 잡으면 (룬의소드) 와 (룬의 방패)를 입수 할수있습니다.
자 이제 실질적인 마지막 보스만 남았습니다.
사실 보스전이 한번 더 남아있긴하지만 1-4 보스가 마지막 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면...
............무너진 성벽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
......................먼산을 바라보고 '멍' 때리는 이가 있으니.......
................................뉴~구????.............얼굴좀 보자???.....
.......광기가 충만한 붉은 눈의 노왕 올랜트 입니다.........
"귀공이 왕자를 죽였는가?"
"아니!! 지가 떨어져 죽었는데....요 ^^;;"
닥돌하지 말고 사진처럼 대기하고 있으면...
올랜트가 눈치채지 못하고 계단 근처에서 등을 돌립니다.
참고로 올랜트가 등을 돌리고 있으면 뒤에서 구르고 칼질하고 쌩~쇼를 해도 못알아 차립니다.ㅡㅡ
(도적의반지)를 끼고 있지 않아도 모르니 도적반지 대신 다른 반지를 낍시다.
..................???......................
그나저나 이 터무니 없는 등신??은 뭔가여?
신체 비율이..ㅎㄷㄷ
등을 돌리고 있을때 다가가 일단 선빵을 날립시다.
노왕 올랜트는 "무~응~♥" 하고 날리는 충격파와 마찮가지로 "무~응~♥" 하고 돌격하는
공격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공략가능합니다.
충격파는 시전시간이 길고 공격범위가 생각이상으로 넓으니
시전중에 달려가서 강공격을 먹여주거나
거리가 너무 멀어 시전이 끝날꺼 같으면 쿠나이를 던져 끊어줍시다.
충격파 시전시 록온을 풀고 뒤를 돌아 뛰어가도 되긴하는데............
그냥 강공격을 먹이거나 타이밍을 놓쳤다면
쿠나이를 던지는게 더 편하고 안전합니다.
간혹 소울흡수 공격을 하는데 공격범위가 짧고 눈에 보일정도로 느리니
올랜트의 손이 빛나면 거리를 벌려 줍시다.
맞으면 소울 흡수~
"이놈아 난 더 떨어질 레벨도 읍따~" ㅡㅡ;;
돌격기는 좌/우 롤링으로 가볍게 피할수 있습니다.
(돌격기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자칫 빠르거나 조금 늦게 롤링하면
올렌트의 공격에 당해버리니 조심합시다.
데미지가 상대합니다...피할타이밍을 놓쳤다면 방패로 가드해도 됩니다.)
돌격기도 마찮가지로 공격후 틈이 크니 칼로 슥삭 그어주고 거리를 벌려 줍시다.
타 잡기술(연속공격 및 검기)도 거리유지하며 롤링으로 피할수 있으니
패턴만 파악되면 쉽게 잡을수 있을겁니다.
(원래 말로 하는건 쉽습니다....실전에서 쓸수 있어야 쉬운거지..........ㅋ
레벨업 꾸준히 하셨다면 저처럼 한방 내지 두방에는
눕지 않을테니 차분히 두들겨주세요.)
틈이 보이면 강공격....
결국....
데몬을 무찔렀습니다.!!!!!!
흠...방금 죽인 보스가 올랜트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러라고 만든 게임 아님??? ㅡㅡa
츤..츤....
(가짜 왕의 데몬즈 소울)을 입수했습니다. 꿀꺽 할까요 말까~~~요~~~???
만약 올랜트 전이 어려워 못해먹겠다하면...팬텀을 소환하여 다굴을 하던가..
쐐기 신전으로 돌아가 프레이키를 죽이고?
얻을수 있는 (궁극의 마법술 메테오)를 배워 보내버립시다.
신전에 있는 프레이키에게 원투 스트레이트를 날려 주면....
"내놔!!! "
"구해주면 현자의 힘을 주겠다고 했자나!!!!"
"뻥~치시네" ㅡ.,ㅡ
ㅋㅋㅋ 단단히 삐졌네요....
궁극의 마법 메테오는 요즘 파판에도 안나오던데 데몬즈 세계에 그딴게 있을리가 없겠죠..^^;;
프레이키는 2회차때나... 마법을 다 배우면 죽이고 일단 독구름을 배워갑시다.
죽이면 (현자 세트)를 줍니다.
독구름을 사진 보다 조금더 전진해서 시전해주면....
노데미지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신전으로 돌아갑시다.
+++++++++++++++++++++여기서 잠깐! 올드 킹 드란을 잡아봅시다++++++++++++++++++++++++++++
오스트라바에게서 영묘열쇠를 얻었다면 1-1 지역 붉은 눈의 기사가 있던 곳으로 이동합시다.
붉은 눈의 기사를 가뿐하게 잡아주고 영묘열쇠로 성문을 열면....
올드 킹 드란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자질을 보고 검을 내어 준다네요.
그다지 공격적이진 않지만 방어력이 상당하니
꾸준히 강화한 무기를 장비하여 잡아봅시다.
저는 전 지역을 백성향으로 만들고 얻을수 있는
데몬즈 소울의 레어검인 (엑스칼리버)를 입수하여
드란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 의 약공격에 히트하면 무조건 적이 나자빠지는 점을 이용하여 구석에 몰아넣고...
횡베기(약)->넘어뜨리고->일어설때->종베기(강) ->
횡베기(약)->넘어뜨리고->일어설때->종베기(강)
만 반복하면 데미지 없이 잡을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면 플레이어를 인정하고 검을 가져 가라 합니다.
(데몬 브랜드)를 입수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허전한 이 느낌!!!! ㅡㅡa
아직 드란이 살아있네요..........................
드란을 잡아볼까요?
여기서 추가로 공격하여 드란을 잡아버리면
(고대왕 세트)와 (계속 싸우는 자의 반지)를
얻을수 있으니 온김에 잡아 버립시다.ㅋ
올드킹 드란은 몇대 쥐어 박어도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만.......
피의 반 정도 데미지를 주게 되면.............
하며 미친듯이 닥돌합니다..... 이 점을 이용해봅시다.
드란을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 레벨이 낮아 특별히 데미지를 줄수 있는 마법 및 무기가 없어
그냥 스톰 브링거... 아니 엑스칼리버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뻘짓 입니다...ㅋ
일단 드란에게 데미지를 최대한 주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엑스칼리버는 내구도가 약해 몇번 휘두르면 쉽게 부러지데 이를 이용하여
드란과 마주 보고 있는 상황에서 횡베기로 때려 주면....
슈~웅 하고 날라갑니다.
엑스칼리버가 뿌러진 상태에서 두들기니 데미지가 1 나오더군요.ㅋ
공차듯 계속 뻥뻥 차버립시다...ㅋ
"슛~골~인~~~"
직접 차거나 ....각도조절해서 벽에 드란을 튕겨....입구에 골인 시킬때.................................
이게 은근히 재밌습니다...^^;;
본격 축구 액션 RPG...데몬즈 소울...ㅋ
계속 뻥~ 으랴차차차~
엑스칼리버의 공격데미지가 약해서 죽도록 패도 드란은
영묘로 돌아갈려고만 하지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ㅋ
마지막 입구로 골인 시킵시다.
간혹 드란이 영묘로 돌아갈려고 막혀 있는 곳에서 런닝머신?을 타면
뒤통수를 후려 갈겨주면 됩니다.
그럼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된 길로 이동합니다.
그때 다시 뻥~뻥~ 날려 줍시다.
거의 다 왔네요.....여기 어딘지 아시죠?
마지막 회심의 일격!!!!
"아아아아~악!"
떨어졌네요~ㅋ
계단을 내려가서 아이템을 겟!!!
참 쉽죠??
^^;;
앞서 말했듯이 뻘짓이니 심심하신 분들만........ㅋ
"후~욱 내가 니 애비다..... "
참고로 비룡 2마리를 다 잡았거나 지역성향 백 일때
저 앞에서 (자염의 방패) 와 (화염에 견디는 자의 반지) 그리고 (대력반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엔딩까지 진행하니 클리어 전인 분들은 살포시++++++++++++
++++++++++++++++++++ 백스페이스 또는 뒤로가기를 눌러줍시다.+++++++++++++++++++++++++
뭐 엔딩이라 해봤자 별거 없긴 하지만.....그래도..............백..스페이스..........^^;;
각 지역 모든 데몬의 장을 쓰러뜨리고 신전으로 돌아가게 되면........
무서운 얼굴을 한 신전 동상이...
엄마야~~~
하고 실수로 칼을 놓쳐버립니다...ㅡㅡ
"쿠~~아~앙~"
또 "쿠~앙!!!"
신전 바닥에 구멍이 뚫여 버렸네요.......
내려가라고 뚫어 버린거겠지요?
훌쩍 뛰어 내립시다...
"야~~~~~~~~~아~~~~~~~~~~"
"~~~호~~~~~~~~오~~~~~~"
~~~~~오~~~~~~~~~ㅇ~~~~
..................................................................................
외마디 비명후 ......죽어버리네요....캬캬캬~
아~재미없다...
죄송합니다....ㅠㅠ
뛰어 내리지 말고 방화녀에게 말을 걸면...
"날? 왜?"
...............................
"우리 심심한데 뽀...ㅃ..ㅗ...."
"헉! 진짜?????" =3= ~♥
"어........!!!!"
"야~이~ ~미~~~~~~~~~ㅊ~~~사발면아~~~"
"아..직..장...가.......도 못..가....봤......~~"
ㅡㅡ;;
"아웅~ ㅆㅂㅏ여긴 또 어디야???"
"우~~~~~~~~~~옹~~~~~~~~"
정면에 방화녀가 보입니다.
바로 가지 말고 뒤를 돌아 아이템을 회수하러 갑시다.
사막인가?
흠.....
흠.....
뻥~입니다. 아이템은 없어요^^;;
옷! 저거슨?
혹시 거인족의 롱기누스? 창!!!!!!
저처럼 뻘짓 하지 말고 바로 방화녀가 있는 곳으로 진행합시다.
올랜트가 말합니다..
츤..츤.....
마지막 안개 지역입니다....과감히 진입합시다.
머시여? 이 놈은?
가만보니 눈을 떼굴~떼굴~ 굴리는게 의외로 귀엽네요..ㅋ
거의 이벤트성 전투라 따로 공략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냥 두들겨 주시면 됩니다.
데몬을 무찔렀습니다.!!!!!!!!!!!!!!!!!
오랜간만에 유....리.바.이.브.드......
올랜트 빨에 심어져 있던 검을 뽑아.....
(소울브랜드)를 입수 했습니다.
참고로 데몬 브랜드+소울 브랜드+가짜왕의 데몬즈 소울로 북의레가리아를 만들수 있습니다.
여기서 방화녀를 죽이냐 살리냐에 따라 입수하는 아이템 밑 엔딩이 바뀝니다.
먼저 엔딩A (방화녀를 죽일시)
ㅆㅑㅇ~ 아 디 오 스 다!!!
주거!주거!주거!!!!!
저 싸이코 패스 아니예요^^;;
................................
헉!!!.....
저..싸이코 아님..ㅡㅡ;;
어쩜 이리 사악한지!!! 소울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소울로 가버렷!!!!!!"
ㅡㅡ;;
김수진님 ~♥ ^^
붉은 동석 과 짐승의 데몬즈 소울 을 얻었습니다.
엔딩 A 끝......
엔딩B (방화녀를 죽이지 않고 이동시)
(방화녀의 데몬즈 소울)을 얻었습니다.
엔딩 B...끝.....
멋진 일러스트 감상이 끝난후......
어디서 많이 본 곳 같은데...ㅡㅡa
..............
............
악!....
설마.....이런......제길....
우아아아아악!!!!!!!!!!!!!!!!!!!!!!!!!!!!!!!!!!!!!!!!!!!!!!
이게...뭐야~~~~~안~~~~돼!!!!!!!!!!!!!!!!!!!!!!!!!!!!!!!!!!!!!!!!!!!!!!!!!!!!!
요인에게 낚인겁니다...ㅋ
결국 플레이어는 쐐기신전을 벗어나지 못하고 돈(소울)을 벌어 잘먹고
잘살았다는 얘기입니다....ㅋ
데몬즈 소울 기사초기 레벨로 공략 끝~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아~이제 공략 끝났는데 뭐하지~"
ㅠㅠ
=================================공략 후기?========================================
안녕하세요~^^
휴~드디어 공략이 끝났네요.'ㅡ'
어렵지만 시스템을 이해하고 손에 컨이 익으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어려움을 넘기지 못해 포기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게 결국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신규유저 분들께 도움이 됐을라나 모르겠어요...^^;;
음... ...처음 게시물을 올릴때 4월 발매 게이머즈에 데몬즈 소울 공략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괜히 뻘짓 하는거 같아 도중에 포기할까 했습니다....만...
부족한 게시물을 끝까지 지켜 봐주시고 소중한 덧글로 힘내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끝까지 공략을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덧글 달아주신 유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인터공원 배송크리만 없었다면 4월 초쯤에 공략이 끝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막상 공략을 끝내니 기분이 싱숭생송 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ㅋ
빠뜨린 이벤트가 많아 그런가~ㅡㅡa
마지막에 엔딩을 넣을까 말까 살짝 고민했지만 저처럼 성격급한 분들은 스킵하고
넘어가셨을꺼 같아 공략에 첨부했습니다.^^
워낙 제가 두서 없이 애길하는 스타일이라
길게 더 써봐야 헛소리만 해댈듯하여 글은 여기서 맺을까 합니다.
다시한번 덧글 달아주신 유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여러분 모두 즐 데몬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PSN/XBOX LIVE zombi25 친추해 주세욤^^
그럼 전 이만 뿅~~~~~~~~~~~~~~~~~~~~~~~~~~
-지난 공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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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1-2 (공략)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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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1-4 (공략)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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