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레인저 장비와 유니트 구성은 8할정도가 크래프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크레프팅 레벨을 올려야되서
(혹은 의뢰를 하거나)완성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무장을 갖추는 시간은 매우 짧은 편입니다.
1. 사하린구 - 이건 풀베기랑 기갑멸아로 가끔 쓰는 건슬입니다.
멸아를 만들땐 속성을 맞춰서 기갑은 전기 용멸아는 어둠 원생멸아는 불 등등 속성과 멸아를 맞춰주셔야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2. 파이어 암즈- 2년 넘게 쓰고 있는 파이어 암즈입니다. 라이플로 크래프팅 순위1위 먹는 이케멘 무기죠. 레인저 특유의 스탠딩스나이프효과 와 같은 '부동의 사신' 잠재로 스탠딩 스나이프를 다 찍었다면 누적효과가 상당합니다.
참고로 저는 파이어 암즈를 얻은 후론 헌터 키울때 빼곤 다른 라이플을 든적이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다른거 들 생각이 없습니다. 상위 크래프트가 나오면 13성무기라도 갈아서 발라 넣을 생각입니다. 그때를 위해 챌린지를 조금씩 돌고 있네요. ㅎㅎ 이 총이 제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 인페르노 바주카 - 콘센트레이션 원 용입니다. 콘센만큼은 레드스콜피온한테 지지않는 바주카로 기량을 650정도 맞춰 놓았기 때문에 대미지는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4. 레드 스콜피온- 11성 런처중에서도 생명력이 긴 붉은전갈 입니다. 암심무도로 인해 제 낮은 사격력 수치를 보정해 주면서 스피어 이레이저와 궁합이 잘 맞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5,6. 유니트인 티안셋 입니다. 세트효과가 사격+90 PP+10 바람, 전격 내성 +
여기에 PP 특화 크래프트로 각각 PP+10 사격내성+ 를 담고 있습니다. 티안도 상당히 사용을 오래했어요 적게 잡아도 1년 반정도 되었군요..
설마 여기까지 사용하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사이키 나올때까지만 쓴다고 썼는데 특화 크래프팅으론 인해 그냥 이대로 가도 크게 상관 없어졌습니다.
저는 크래프팅 무기가 메인으로 기량보정이 필요해 스티그마를 넣어 기량과 PP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타가미 카즈치솔이 붙어있는 이유는 스티그마 재료에 가장 많이 붙어 나오는게 타가미 카즈치이기 때문이죠. 여유가 되면 마이저로 바꾸고 싶습니다만 .. 돈이 없어서 ㅎㅎ 재료를 준비해 놓고 강화기간때를 잘 노리면 싼값에 5슬롯이 가능합니다.
레인저 메인은 PP가 많을수록 할수 있는 재주가 늘어나는데 저 같은 경우엔 PP를 드링크 포함 205로 맞추고 PP세이브 바렛으로 위크 한번 쓰고 원포인트 12연사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연속 패러럴 슬라이드로 도망다니거나 다이브롤 캔슬 테크닉을 활용할때도 PP가 많으면 좋습니다.
7. 자체 옵으로 PP+10을 가지고 있는 화이트 테일입니다. 자체 옵은 좋지만 방어력이 별로 좋질 못해 타격내성과 올레지로 보충해줬습니다. 사격 특화 크래프팅도 생겼으니 이대로 크래프팅해서 레벨을 올려야겠네요.
여기 있는 무기, 장비들은 그렇게 구하기 어려운 장비도 아니고 파밍도 필요 없습니다. 값도 저렴한 편이죠. 한번 구하면 하드끝물부터 슈하까지 일직선진행이 가능한 장비들입니다.보급형 레인저를 만드는 제식장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ㅎㅎ.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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