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새벽의 혈맹단 대부분이 기존 직업군의 개념에서 벗어난 특이한 어빌리티구성을
하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다 역시 긍정적인 쪽으로 특이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스테이터스구성은 평범한 편이지만 몽크면서 검장비가 가능하고
어빌리티구성이 물리5성 보조4성(?!?) 몽크5성입니다.
전에 없던 희소한 구성이며 풀차지, 엔드아스필에 하이브레, 몽크전용어빌까지
사용가능하니 보조겸 어태커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일반필살기도 분신을 만들어서 물리공격을 1회방어하는 것으로
쓸모없는 공격기보단 훨씬 나아보이네요.
레코드마테리아는 몽크어빌리티 데미지(소)랑
일반타격 데미지를 낮추고 전체판정으로 바꿔주는 마테리아입니다.
파파리모-
흔한 만능법사구성입니다.
마력,마방이 높고 어빌리티구성도 흑마5성 백마4성입니다.
괜찮은 편이지만 요런 비슷한 롤의 캐릭터가 워낙 많아진터라 이다처럼 희소한 구성은 아닙니다.
일반필살기는 중확률 슬로우.
레코드마테리아는 롯드사용시 마력상승(소)
롯드사용시 흑마법데미지 증가(중) 입니다.
마테리아가 괜찮은편인데 마력캐를 잘안쓰니 급하게 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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