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략에 이어 쓸만한 레코드마테리아를 추천하고자 두번째 레코드마테리아 글을 써봅니다.
ps- 참고로 첫 공략에 마테리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는데 50레벨에서 캐릭터를 한계돌파 할때마다 기본지급 또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켜서
얻는 일종의 장착스킬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일단 얻어두면 해당캐릭터뿐만 아니라 어떤 캐릭이든 한계돌파로 마테리아 장착슬롯이
있으면 착용가능합니다.
반란군의 에이스-
최근에 나온 프리오닐의 2차한돌로 얻을수있는 레코드 마테리아 입니다.
능력치상승류 마테리아중에서는 최고급 성능을 자랑합니다. 공격/방어 20퍼센트 업에 시작 리제네가 걸립니다.
자기희생이나 용기사의 결의가 가지고있는 단점을 모조리 보완하고 장점만 남은 완전무결한 마테리아입니다.
파일럿의 경험 -
7탄 시드의 두번째 레코드 마테리아입니다. 확률입수조건이 짜증나지만 얻어두면 두고두고 경험치노가다에 귀중하게 쓰입니다.
스테이지 시작시 확률적으로 해당던전에서의 경험치를 두배로 뻥튀기 시켜줍니다. 캐릭여러명을 경험치던전 돌릴때보다
50렙정도 캐릭에 장착시키고 전체공격어빌로 15스테미너정도 소비하는 경험치던전을 돌게하면 (그이상은 사망확률이 높아집니다.;;)
마테리아가 발동될때마다 12~14만가량의 경험치를 캐릭혼자서 독식합니다. (그것도 15스테미너로)
기사의 저력-
스타이너의 2차한돌 마테리아입니다. 에이스스트라이커는 하나뿐인데 필살기게이지를 모을 캐릭이 두명인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쓰실수있는
대용품 어빌리티입니다. 게이지상승량이 中이지만 대신 피격시/어빌리티사용시 모두 게이지가 오르기때문에 게이지확보속도는 에이스스트라이커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호프의 2차레코드마테리아 -
마녀의 후예 대용품으로 쓸만한 마테리아입니다. 투척 마공무기를 가진 리노아나 호프가 사용한다면 마녀의 후예랑 동일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환수의피/소환사의 핏줄/마법검의 달인-
더블어빌계통의 마테리아 입니다
각각 흑마법/소환마법/마법검 어빌사용시 확률적으로 한번더 같은 어빌을 사용합니다.
단순 능력치/데미지 업 마테리아보다 선호하는 마테리아로
풀공명이 가능해서 마테리아 보조없이도 극뎀가까이 띄울 자신이 있거나
약점속성이 있는 보스전에서 활용하면 폭딜을 기대할수있는 마테리아들 입니다.
6탄 티나/ 9탄 가넷 /5탄 바츠의 2차 한돌 마테리아입니다.
전사의 성장
람자의 2차 한돌 마테리아 입니다.
1편에서 다룬 에이스스트라이커처럼 공격/어빌리티 사용시 필살기 게이지를 대폭 상승시켜줍니다.
물리초필살기를 보유한 유저에겐 반드시필요한 레코드마테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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