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가:거기있는 당신! 스커트가 너무 짧아요!
저는 길모퉁이에 서서, 다른 학교의 닌자학생들의 복장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최근,매우 닌자학생들의 소행이 좋지가 않아요
복장 상태 뿐만 아니라, 늦은 밤까지 돌아다니고, 부적절한 장소에서
목격까지...
닌자학생의 마음가짐이 어디론가 날아간듯 합니다.
조금의 멋을 내는 거라면, 저도 이렇게 시끄럽게는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위험한 사건도 많이 일어납니다.
물론, 보통 학생들에 비하면, 위기관리 능력은
우수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모든지 해도 좋은건 아니랍니다.
닌자학생이기 때문에 규율을 지키고,
절도있는 행동을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이카루가:이렇게되면, 제가 나설수밖에 없네요
흐트러지면 바로잡으면 되요.
저는, 닌자학생들을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여기선,마음을 냉혹하게 먹고, 모두를 엄격하게 지도해야죠.
이카루가:풍기의 흐트러짐은 마음의 흐트러짐!
모두의 정조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VS시키
시키:여보세요~,응 뭐야? 오늘 클럽 갈꺼야?
이카루가:저 사람은 시키씨?
시키:오케이, 그럼 준비할께 빠이~
이카루가: 꽤나, 밤 늦게 외출하는 모양이네요.
시키:으악,뭔가 진지한 사람한테 걸렸네.
저기,좀 비켜줬음하는데
이카루가:안돼요, 못비켜요. 밤 늦게 돌아다니는건 엄연한 교칙위반입니다!
시키:에~,하루에랑 약속해서 곤란하다고 할까
뭐,그러면 억지로라도 비켜줘야겠어.
이카루가:풍기의 흐트러짐은, 조용히 보고있을순 없어요!
VS료나
료나:음...,곤란하네~
이카루가:료나씨,뭔가 곤란한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료나:아,이카루가짱,마침 잘됐다!
있지,있지 아프게 해줬으면 해~
료나:아까부터,걸어 다니는 사람들한테도 부탁해봤는데...
아무도 아프게 해주지않아~
이카루가:그,그건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들도 곤란하지 않을까요.
료나:료비짱이랑 하루카짱은 해주는데~
이카루가:그래도, 그걸 듣고 곤란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건,공공의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예요!
료나:곤란하다고?,응~,모두들 기뻐할거 같은데~
아,하지만 이카루가짱도 안된다하면서 아프게 해줄거잖아~?
아카루가:모두의 평화롭고 바른 학교생활은 제가 지키겠어요!
VS하루카
하루카:으흥~,만지고 싶어? 어떻게 할까
이카루가:어라,하루카씨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거 같네요.
하루카:만져도 돼,하지만 그 대신에...내가 하는말을 잘들으렴.
하루카:응? 차줬으면 해? 좋아, 자자자...
이카루가:이,이건 괴롭히는 건가!?
하지만... 차이고 있는 사람은... 기뻐하고 있네요...
하루카:어머, 너도 만지고 싶어?
이카루가:전 그런얘기 한적 없어요!
게다가,자세히 보니 하루카씨의 복장은... 노출이 심해요!
하루카:흐응~,내 옷을 입어보고 싶어?
대담한 소원이네,어떻게 할까
이카루가:그,그런 소리 한적 없어요!
그,그렇게 부끄러운걸 할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게다가,노출이 많은 복장은 공연외설에 들어갑니다.
이카루가:제,제가 그 옷을 입는다니...
상상만으로도... 부끄러워...
VS무라사키
무라사키:베베땅... 저쪽에 나비가 있어.
이카루가:무라사키...씨가 왠지 비틀거리고 있는거 같은데...
괜찮은건가?
무라사키:뭐야? 우후후 베베땅은 이상한 얘기 하네
이카루가:무라사키씨 괜찮아요?
무라사키:빛이... 눈부시지만,베베땅하고 같이 있으니 괜찮아.
이카루가:빛? 확실히 날씨는 좋지만,최근엔 계속 이런 날씨예요
무라사키:마지막에... 밖에 나온날은, 비가 내린 날 이후...
이카루가:일주일전에 얘기잖아요.
무라사키씨 방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죠
무라사키:나한텐 베베땅만 있으면 돼
당신같은건 필요없으니까...
이카루가:이걸 계기로 좀 더 외출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VS이무
이카루가:대부분의 풍기가 흐트러진걸 바로 잡았네요.
이무:어이,이카루가
이카루가:아, 이무씨 왜그러세요?
이무:풍기를 바로잡겠다고,여러가지 열심히하고 있구나
이카루가:네,대부분 개선되서 모두가 지내기 편하게 됐다고 생각해요.
이무:그래? 좀, 심한거 아니야?
나는 개성으로서 인정해 줘도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카루가:개성은 개인의 생각이예요, 풍기는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개인의 생각이 전체의 풍기를 흐트리는건 용서 못해요.
이무:개성을 죽이면서 까지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게 풍기라는 사고방식이라면...
나는 찬성할수 없어.
이카루가:즉,제 룰에 따르지 않겠다는 거군요
그 사고방식 고쳐주셔야 겠어요!
이카루가:역시 규율 안의 개성이야말로 올바른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정말로 격한 싸움이였어요.
꽤나 진지해진탓에,지금도 머리와 몸이 뜨겁네요.
하지만,전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고,자신의 정의를
관철했습니다.
청결해야하고.
올바라야하고.
아름다워야한다.
일본의 여성은 이래야만 해요.
이카루가:자! 이무씨도 제 룰에 따라주세요!
이무:뭐가 룰이야! 자신의 모습을 잘 보고애기해!
이카루가:네...?
자신의 모습?
저의 모습이 어떻다고 말하는 걸까요.
전...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카루가:...아앗!?
제 복장은 잘게 찢어지고,
거의 알몸의 상태가 되어있었다.
이카루가:꺄,꺄아아아아!
이무:그런 파렴치한 모습을 한 녀석한테 풍기가 어떻다고 듣고싶지 않아!
이게 어찌된일이까요.
싸움과 지도에 열중한 나머지, 옷이 찢어진걸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이카루가:이,이럴려고한게...히,히잉!
스탭롤 후
풍기의 흐트러짐이...제 정조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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