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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욱일기와 비슷한 디자인들 .jpg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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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쓰는 혐한새끼들이 너무 개좇임팩트가 커서 그래...
15.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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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피해 국가로서 전범기에 증오를 갖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디자인에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도 많음
15.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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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을 알아야 왜 쓰는지 알지... 나찌기인데 동양넘들이 무식해서 쓰고있다고 하는넘도 있어 -ㅁ-
15.0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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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15.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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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그냥 흰빨 8조 ,16조 빨간 일장기원 딱 이렇게 된거 이것만 욱일기죠.. 문제는 전범마귀들이 하도날뛰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린치하면서 문제가 더 커짐 막말로 집중선,강조선 창의적 영역에 사회적 검열이 가하는순간 창의성은 끝장 난다고 봐야함 전범마귀들 논리보면 중공이란 전혀 다를게 없어서 오히려 소름... 그리고 역으로 전범마귀들 덕택에 욱일기 거부감도 없어 지고있음 누가봐도 욱일기인데 이거 집중선아님? 이러는거 ㅋㅋㅋ 암튼 극과 극은 안좋다고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수준에서 끝나야지 여기에서 감성팔이 하는순간 끝장남
15.0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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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보고 흠칫했네 ㄷㄷ;
15.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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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진짜 ㅋㅋㅋㅋ | 15.01.28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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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피해 국가로서 전범기에 증오를 갖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디자인에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도 많음
15.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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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쓰는 혐한새끼들이 너무 개좇임팩트가 커서 그래... | 15.01.28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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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 15.01.28 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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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저런 강조선은 디자인 측면에서 참 훌륭한 디자인에 속해요. 다만 전범기를 너무 대놓고 엿먹어라! 하면서 써대니까 빡쳐서 그렇지.. 결론만 따지면 일뽕? 혐한 애들이 의도적으로 쓰는 경우에는 욕하지만 그냥 저 디자인만 보면 전범기네요 -- 하면서 진지 빠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 15.02.01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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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당했으면, 저 선만 보면 트라우마가 생기겠어요 | 15.02.01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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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문양도 나치가 쓰기전에는 좋은 의미였죠 핀란드 국적마크이기도 하고... | 15.02.01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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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문양을 현재 독일 국방군 군기로 그대로 쓰고 있으면 주변 국가들이 퍽이나 잘했다고 하겠죠... | 15.02.06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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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민족해방군은 상반신만 잘라놓으면 욱일기 될삘이다
15.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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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는 욱일기 생기기 몇천년전에 쓰던거일텐데
15.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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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알렉산도르대왕의 깃발임 저 깃발때매 그리스랑 전쟁직전까지감 알렉산더 대왕의 역사는 그리스 역사인데 마케도니아 넘들이 자기네 역사라고 우긴다고 | 15.01.28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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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왜 우긴데요? 알렉산도르가 우리가 말하는 알렉산더대왕일텐데.. 이사람은 마케도니아 왕인데...ㅋㅋㅋ | 15.02.01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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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 점령하지 않았낭...ㅋㅋㅋ 지네 점령한 나라의 왕의 역사를 지네 역사라고 우기다닛. | 15.02.01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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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는 뭐 썩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같은 민족 같은 문화권 이었던 거에 비해 지금의 마케도니아는 당시 알렉산더 대왕 시대와 하등의 관계도 없는 슬라브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중국인들이 칭기스칸을 지들 민족의 영웅으로 주장하는 건데 그리스 입장에서는 열불날 상황이긴 하지요! | 15.02.01 2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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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렉산드로스의 깃발은 현재 마케도니아의 깃발과 완전히 다른 무늬임.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a/Flag_of_Greek_Macedonia.svg/200px-Flag_of_Greek_Macedonia.svg.png 이게 진짜 알렉산드로스의 문양. 현재의 문양은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떄 그리스가 항의해서 지금 형태로 욱일기 처럼 바뀐거임. 국명도 구 유고슬라비아였던 마케도니아라고 적게 만들고 | 15.02.01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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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현재 가짜 마케도니아의 주장은 과거 알렉산드로스같은 마케도니아 왕족들만 그리스인이고 마케도니아의 백성은 다른 민족이라고 주장하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마케도니아의 후손이라고? 실제로 가짜 마케도니아의 주장대로 고대 마케도니아는 피지배층은 그리스인들이 아니였음. 하지만 그 전에 애초에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기에 슬라브족 자체가 없었음. 당시는 발토-슬라브로 발트족과 분화돼기 이전이라서. 그러니까 절대 토착 마케도니아인이 슬라브족일 가능성은 제로임. 가짜 마케도니아는 슬라브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임. 사실 따지고 보면 토착 마케도니아인들은 그리스와 알바니아, 슬라브족과 각각 동화됀것인데 가짜 마케도니아가 차지하는 고대 마케도니아 영토는 오흐드리 호수 주변으로 전체 마케도니아 영토의 3%수준임. 반면에 그리스의 경우에는 95%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둘다 상대 민족에 동화됐다면 고대 마케도니아의 영토를 95%차지하고 왕족조차 그리스계이던 그리스쪽이 슬라브족의 국가 가짜 마케도니아보다 훨씬 후계국에 합당함. | 15.02.01 2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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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에 대한 그리스의 입장은 우리로 치면 만주땅에 한자와 중국어를 쓰는 한족(또는 다른 민족) 들이 고구려의 계승을 자처하면서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운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니들은 고구려와 치고받고 하던 신라의후손이잖아,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였는데 너희 역사라고 우기지마"라고 하면서요.. | 15.02.02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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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시간// 좀 다른 느낌인게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주가 독립해서 그 뒤에 자신들은 고구려의 후계국가라고 자처하고 한국은 ↗까라고 하는거임. 현재 가짜 마케도니아도 원래는 슬라브족은 알렉산드로스 당시엔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 뒤로도 오랫동안 그리스와 접해 보지 못했음 한국인과 러시아인의 관계처럼.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주중에서 극소수는 고구려 영역인적은 있으나 절대 다수는 지배를 받지 않는 말갈족 땅이였던것처럼.. 마케도니아 땅도 가짜 마케도니아가 고대 마케도니아 영토에 있다는데 그건 로마가 정해준 마케도니아 속주의 영토이고 거기에 트라키아계인 파이오니아족, 일리리아족 영토가 많이 섞여있었음. 지금 마케도니아는 파이오니아족과,일리리아족의 영토가 절대 다수임.. 진짜 고대 마케도니아의 영토는 겨우 오흐드리 호수 인근의 전체 마케도니아의 3%밖에 차지를 못함. | 15.02.02 1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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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워낙 유명한 디자인이라 일본넘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서양 디자이너가 먼저 만든거기도 하고 그래서 가운데 빨간거없이 걍 빨간줄무늬는 욱일기라 볼 수 없음... 독일에 지배당한 프랑스나 네덜애들이 가끔 한국이나 중국 절마크 卍 이거보고 나찌 크로기같다고 까는거와 같은수준 나찌넘들이 베낀거거든? 옛날부터 쓰던거거든? 2000년전부터 쓰던거라고
15.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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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기원 따지는거 의미 없다니깐... | 15.01.28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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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을 알아야 왜 쓰는지 알지... 나찌기인데 동양넘들이 무식해서 쓰고있다고 하는넘도 있어 -ㅁ- | 15.01.28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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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서양 디자이너가 만들었단 부분이 좀 거슬려서. 그냥 원래 있던걸 짜집기해서 만든거겠지. 아무튼 전범기 | 15.01.28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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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켄크로이츠도 그 모양과 비슷한 상징을 쓰는 단체들이 있지요. 하지만 하켄크로이츠와 비슷한 모양을 쓰는 단체들은 그 모양을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려하거나 이런저런 문화컨텐츠에 넣어서 마구 뿌려대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문양을 하켄크로이츠다 라고 매도하지않지만 적어도 해당문양을 쓰는 단체또한 가급적 하켄크로이츠와 연상되지 않게끔 자제를 하는편이고요. 대체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수준이지요. 하지만 일본이나 일본추종자들은 그렇지 않죠. 어떻게해서든 전범기 문양을 널리 알리려고 혈안이 되어있지요. 대놓고해서 욕먹을거같으면 애매모호하게 넣어서라도 어떻게해서든 퍼트리려고 기를쓰지요. 위의 이미지처럼 명확하게 특정국가나 단체를 상징하는 경우라면 절대로 그걸 비난하거나 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저런문양이 있다는것이 일본의 전범기 사용이나 전범기문양을 세계로 퍼트리는데 인질같은 역활을 해서는 안되겠죠.
15.0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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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그냥 흰빨 8조 ,16조 빨간 일장기원 딱 이렇게 된거 이것만 욱일기죠.. 문제는 전범마귀들이 하도날뛰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린치하면서 문제가 더 커짐 막말로 집중선,강조선 창의적 영역에 사회적 검열이 가하는순간 창의성은 끝장 난다고 봐야함 전범마귀들 논리보면 중공이란 전혀 다를게 없어서 오히려 소름... 그리고 역으로 전범마귀들 덕택에 욱일기 거부감도 없어 지고있음 누가봐도 욱일기인데 이거 집중선아님? 이러는거 ㅋㅋㅋ 암튼 극과 극은 안좋다고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수준에서 끝나야지 여기에서 감성팔이 하는순간 끝장남
15.0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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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마귀? 참 표현이... 그리고 예를들어 나치 관련된 문양 복식 문화 제제하고 언급을 자제한다고 해서 그동네 창의성이 죽었습니까? 전범기 같은 빨간 집중선 아니면 디자인 못한다고 하는 디자이너 쪽이 오히려 자격미달아닌지 | 15.02.03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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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성팔이? 일제에게 식민지화 당하고 수탈당한 역사를 언급하면 감성을 파는건가요? | 15.02.03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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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디자인으로봐도 디게 단순하게 만들어서 지금처럼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함.. 그래도 전범기니깐 가급적이면 안쓰는 쪽으로 가야하는게 맞지 왜 굳이 흰빨을 써야되 빨노 노검 파빨 등등등 색갈변형만 줘도 머라고 안함 아 하려는 사람들은 그냥 노답이고..
15.0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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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IS랑 욱일기랑 합성해서 퍼뜨려
15.02.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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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두고 퍼지는 집중선은 해를 상징하는 정말 간단한 심볼이라... 욱일기 범위를 넓게 보면 한도 끝도 없음..
15.02.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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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욱일 문양 자체가 해가 떠오르는걸 뜻해서 심볼로써 쓰이기가 쉬움
15.02.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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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부터 논란은 있었지만 요즘은 좀 심함. 이 종류의 논란을 처음 접한 게 란마가 한창 인기있을 때였는데 오히려 그때는 욱일기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 이리됐을까 싶단.
15.02.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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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 디자인 자체는 멋잇긴 함.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라...
15.02.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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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사이비 새끼들은 탄압좀 못하나? 그리고 티벳 국기는 씹본 놈들이 어거지고 욱일기와 비슷하다고 우기는 중이더만. 씹본놈이 티벳 국기로 지랄해대기 전까지 아무도 그런 생각을 안 했는데 씹본놈들이 조롱하고 난리임.
15.02.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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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은 전혀 연관성 없어보인다. 해가 뜨는 모양을 형상화한 거 뿐인데, 이걸로 전범기랑 엮으면, 유아들이 해를 묘사할 때 원에 뾰족하게 테두리로 묘사한 것도 전범기랑 엮어야할 듯
15.02.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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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ㅁㅁ이 물타기를 꺼내야만 했습니까? 그게 최선이예요?ㅋ | 15.02.02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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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좋아하는걸 모독하면 파호후파호후 그게 어떤것이됫든 쿰척쿰척 | 15.02.02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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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논리에 ㅁㅁ이를 섞어서 이거랑 뭐가 다름? 하면 설득력은 떨어지고 어그로는 늘어납니당. 설득력계의 게비스콘~ | 15.02.02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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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두뇌에 문제가 있는쪽은 네놈같다 말을 입밖으로 내뱉기전에 생각이라는걸 안하는거 같아 | 15.02.03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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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디자인을 일본이 쓰는걸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다른 나라에도 있는 문양이하는게 말이 되질 않음.
15.02.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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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욱일기에 대한 우려는 최근 급격하게 우경화 되다 못해 주변국과 전쟁준비 수준까지 간 미친 일본의 제국주의 부활에 대한 우려인데, 이건 원래 다른나라에도 있는 흔한 문양이에요. 데헷. 그러니까 괜찮아요. 데헷?
15.02.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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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형이라고 마케도니아가 쓰는 의미와 일본이 쓰는 의미가 같냐? 그리고 마케도니아가 우리나라까지 쳐들어오냐? 개념없는 좟 병-신들이. 공공연하게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전쟁나길 바란다고 말하고 다니는게 일본인데 그 일본이 2차세계 대전때 앞세운 깃발문양을 지속적으로 국가 이벤트 디자인에 드러내는건 일종의 도발이다. 그걸 나는 쿨내나는 일빠니까 다른아라 깃발도 써염. 대헷. 거리고 있냐? 미친 새끼들.
15.02.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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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민족 해방군 심볼은 옛날 해표식용유 마크같네요 ㅋㅋㅋ
15.02.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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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상관없고 자연 현상인 태양광선을 형상화하다보니 우연히 닮은 디자인(깃발, 강조선, 회화 등등)에까지 핏대 올리고, 싸잡아서 퇴출운동 벌이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에서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를 몰아낸답시고 불교사원은 卍문자도 쓰지 말라고 항의하면 동양인들이 쉬이 납득하겠어요?
15.02.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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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를 싫어하지만 닮은 디자인도 구분 못할정도로 전범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는 아닙니다. 근데 위에 말하는거 보면 죄다 그런 몰상식한 인간으로 몰아가고 있네요 | 15.02.03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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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마치 비슷한 문양에도 다 반응하는 저능아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놈들한테는 진짜 혀를 내두를정도로 질렸습니다. | 15.02.03 0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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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 정말요? 저능아 같이 구분 않고 싸잡아 없애버린 사례도 실제로 있으니까 그러죠. 그런 일이 아예 없었으면 입 아프게 이런 말 하지도 않아요. | 15.02.04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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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답변해주시는거 보니까 말해봐야 소용도 없네요. 사례가 있으니까 저도 그런 사람들과 같다? 소귀에 경읽기가 따로 없네요 | 15.02.05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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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히려 욱일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인간은 진짜 제정신인가 싶다.
15.02.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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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명탐정코난 작가가 칸코레한다고 우익이라며 일어난 병림픽이 잊혀지지를 않음...
15.0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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