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2016은 마스터리그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

마스터리그에 대한 공개된 사실과 떠도는 루머를 종합해봤다

 

1. 감독(유저)와 선수들간의 다툼, 대화 등이 보다 사실적으로 바뀜) 

2. 획기적인 이벤트씬(영입이나 이적 뭐 이런 것들에 대한 이벤트 씬인 듯)

3. 구단주와의 갈등 고조(성적, 영입자금, 여론, 언론 등에 대한 갈등)

4. 서포터나 팬들간의 갈등(SNS나 언론기사 등에 팀 성적, 혹은 선수 영입, 혹은 선수 선발출전 등에 대한 비난이나 칭찬 기사 등이 리얼하게 표현됨)

5. 더비매치 전 특별 기자회견? (FM의 기자회견이나 NBA2K 시리즈의 기자회견 형태를 빌려 답변을 선택하는 방식 구현. 실제 선수들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침)

6.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을 겸직할 수 있다

7. 국가대표 감독과의 갈등 표면화(아마 국대 차출에 대한 갈등일 듯)

8. 선수의 훈련, 경기출전에 따른 능력치 변화가 보다 세분화됨

9. 선수의 영입과 이적이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

10. 감독(플레이어)에 대한 오퍼도 구현

 

 

=========================================================

 

 

이게 레알이라면 대박인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