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쿠 메인 기사
디아블로 3가 PC 시장의 모든 마케팅과 흥미를 점령했을지라도
다른 어떤 게임도 내가 이번주에 DayZ를 플레이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보헤미아 인터렉티브가 개발한 밀리터리 시뮬레이터 ArmA 2의 좀비 서바이벌 모드인 DayZ는
정말로 뜬금없이 툭 튀어나와서 2012년 PC 게임계에 일어난 가장 흥미로운 물건이 되었다.
아래는 보헤미아 인터렉티브 마렉과 로켓의 인터뷰 요약
- 최근 몇주간에 일어난 폭발적인 유저증가
- ArmA 자체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오직 DayZ를 위해 구입한 유저들 때문에 스팀 베스트셀러 등극
- 좀비를 다룬 게임중에 이렇게 리얼리즘과 서바이벌을 중시한 게임은 없었다.
- ArmA 2 CO 본래 판매량보다 DayZ가 나오고 나서 5배가 더 팔림
- 우리는 언제나 ArmA 2 같은 PC 독점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 모드 커뮤니티의 강조는 언제나 중요함
- DayZ의 개발자는 사실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의 멀티플레이 디자이너임
- 폭발적 반응에 본인도 어리둥절할 정도이다.
- BI는 본격적으로 팀을 도와서 다음 ArmA 2 1.61 업데이트에는 DayZ모드가 정식으로 포함됨
- 리얼리스틱한 ArmA의 경험과 좀비 서바이벌의 조합은 정말 중독적이다.
- 유저들의 반응이 너무 뜨겁고 요구가 많아서 다른 프로젝트에 지장이 갈 정도
- ArmA 3에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나 출입 가능한 건물등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ArmA 3가 발매되더라도 연구해봐야할 것들이 있다.
- 현실적으로는 ArmA 3의 기술을 기반으로한 DayZ 모드를 보려면 지금부터 1년이나 혹은 그 이상이 걸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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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이퍼샷건,PC게이머,머시니마,코타쿠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올해의 게임상을 줘야한다고 말할 정도 ㅎㄷㄷ
6:15
OMG! they're eating him alive
my arm! they're eating my arm!
oh...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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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빙산의 일각만 맛보셨네요. 동물 사냥, 요리, 차량과 헬기 부품 수집해서 탈 것 만들기, 골절, 염좌, 수혈 등 1.5.7 패치 이후로 좀비들이 마을 외에도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대륙에 500마리 넘게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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