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쉬백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나서 

일본에서 갤럭시의 점유율이 점점 바닥을 치고있습니다.

결국 도코모와 AU에서 칼을 뽑았습니다.

핫스팟 이긴 하지만 대부분 매장들이 하고있어서 

먼저 도코모입니다. 갤럭시 노트엣지 (일본은 4가 발매가 안되었습니다)

1대 가입시 기기값0원과 더불어 2만엔 (18만원)정도 캐쉬백을 해주고있습니다

가족 2대 가입시에는 기기값0원+ 8만엔(72)만원 캐쉬백입니다

부가 서비스가 10개가 들어가는데 1만엔 정도 마이너스가 되니 

1대 가입시는 캐쉬백은 1만엔정도 2대경우는 6만엔 가량 캐쉬백이 남습니다

AU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출시가 3개월도 채 안되는 

갤럭시 s6 엣지를 풀어버렸습니다. 삼성의 기종 사상 약 5년 정도 만에 

갤럭시모델이 도코모 AU 소프트 뱅크 3사에 모두 이례적으로 등장했기에 빠른시일내로 0원폰으로 나올거라 생각은했지만

au가 신호탄으로 먼저 풀어버렸네요

기기값0원+ 1대 2만엔 캐쉬백입니다 저 매장은 아니지만 타 매장은 2대 5만엔 정도 캐쉬백입니다

마찬가지로 부가서비스 비용제외하면 1대 1만엔 2대 3만엔 정도 남습니다

요금에서 할인이 되는 0원이 아니라 실제 기기값이 0원입니다

도코모는 최저사용기간이 1년으로 설정이 되어있고

AU는 아직까지는 3개월 의무사용기간입니다 3개월 후에는 요금제 역시 자유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폰6도 할부원금0원으로 자주 나옵니다 

아마 아이폰6s가 나올 9월경쯤 되면 아이폰6plus도 할부금 0원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무지하게 중요한거 하나 빼먹었습니다

신규 기변은 제외이고 

MNP 번호이동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