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여행......배낭여행의 성격이 강해서 맛난거 많이 못먹었지만 암튼..
2주중에 첫 1주동안 호텔에 짱박혀 있었기에...
조식....으으
인고의 시간을 거쳐 호텔음식을......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짜거나 너무 밍밍하거나 너무 달거나
비주얼은 참 맛있게 생겼는데 ㅠㅜ
그리고 본격 여행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1kg
식어서 식감 떨어지기전에 포풍흐빕
나폴리 스티리타 피잣집
남들 마르게리따 먹을때 이 집 스페셜 메뉴로 ㅇㅇ
나폴리 숙소근처에서 먹은 스파게티
이 정도면 soso했습니다
시칠리아로 넘어와서 전통음식인 아란치노
주먹밥을 튀겼다로 할까요?
안에 치즈,다진고기, 토마토 등등 넣은 주먹밥을 튀김옷입혀 튀긴거
사진은 일반 집에서 찍은건데 나중에 팔레르모에서 잘하는집 아란치노 먹고 깊은 감동을!
카타니아에서 먹은 저녁
굳굳!
특히 리조또에 들어간 버섯향이 참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화산투어중 점심 피크닉
말린 토마토와 가지요리...그리고 와인 벌컥벌컥
포지타노에서 먹은 저녁
과일은 알고보니 통조림 까준거.....흑흑 7유로나 받아먹
그래도 홍합스프랑 먹물스파게티 흐빕
그리고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뭐 여행내내 에스프레소많이 마셧는데 정작 사진은 한장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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