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양식] 드라마 '파스타' 라스페라에 다녀왔습니다 [212]




(1201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4747 | 댓글수 212
글쓰기
|

댓글 | 212
 댓글


(IP보기클릭).***.***

BEST
테리님은 저런식으로 조롱하는 글 쓰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능. 이라는 글 자체가 마치 난 오리지날을 알아 라는 오만한 느낌이 팍팍오네요. 그리고 호주에서 드셨다고 그러는데 그럼 다르게 생각해보면 호주에서 만든건 호주현지에 맞게 개량하거나 요리한다는점은 생각해보지는 않았나요? 본고장의 느낌과 맛을 논할라면 예를들어 진짜 이탈리아 시골농가에서 하는 스파게티를 먹어본 다음에 말해야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음식이란건 현지의 사정과 문화에따라 얼마든지 바뀔수있는건데 난 외국서 이정도 먹어봤는데 한국은 왜 저렇게 팔아 라고 말하는건 여기서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둘째치고 글쓰신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거 같네요. 자기가 경험한걸 말하는건 좋은거지만 그수단은 상당히 잘못되어 보입니다.
11.07.23 00:00

(IP보기클릭).***.***

BEST
테리의철권여고 // 있는대로 글쓴분 다 비꼬아놓고선 또 아니래...-_- 진짜 타 개시판에 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그래도 괜찮은 분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정말 매너하고는... 그리고 한국인 아니면 일본 쪽♡리입니까? 저도 이렇게 말 심하게 했지만 저도 님 비꼬는게 아니라 일부 무개념 일본 원숭이들 비꼬은 거니 괜찮겠죠?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_-...내참...그냥 지나칠려다 어이없어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11.07.23 00:00

(IP보기클릭).***.***

BEST
테리의철권여고 // 대체 어디가 생각 차이라는 건지... 귀하는 지금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에 사는 사람을 조롱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에서는 파스타가 비싸니까 아무리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도 파스타를 사먹으면 안 됩니까? 아니 그 전에, 한국인 맞습니까?
11.07.22 00:00

(IP보기클릭).***.***

BEST
매번 똑같은패턴에 똑같은소리에 똑같은반복에도 변하지않는 그분
13.08.30 17:37

(IP보기클릭).***.***

BEST
테리의철권여고 // 저는 좋든 싫든 한국에 살아야 하는데 대체 어쩌라는 건가요. 저 가게가 거품인 게 아니라 한국이 원래 그래요. 파스타를 좋아해서 파스타를 먹는 건데 왜 허세, 돈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컬쳐 쇼크라기엔 너무 예의가 없네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오오오 가보고 싶네요 ^^
11.05.17 00:00

(IP보기클릭).***.***

오오미
11.05.17 00:00

(IP보기클릭).***.***

올ㅋ..
11.05.17 00:00

(IP보기클릭).***.***

동종업계사람으로써비츄드립니다
11.05.17 00:00

(IP보기클릭).***.***

ㅆㅂ 누구네는19800원주고쳐먹고누구네는ㅆㅂ
11.05.17 00:00

(IP보기클릭).***.***

참고로 이분 티몬꼬봉임 ㅇㅇ
11.05.17 00:00

(IP보기클릭).***.***

쥐똥만큼 나오네
11.05.18 00:00

(IP보기클릭).***.***

아....
11.05.18 00:00

(IP보기클릭).***.***

이선균 성대모사 하면 사람들이 정말 똑같다고 하는데..저기가서 옹골레스파게티 하나 미트소스 스파게티 하나 빨리 빨리 못하나 이러면 공짜 파스타 얻어먹을수있음?
11.05.18 00:00

(IP보기클릭).***.***

헉.. 저같은 사람은 저런데가면 100만원 어치는 먹어야 만족할 듯.. 그래서 전 식사는 한식뷔패... 회식은 고기뷔패를 살랑살랑합니다.
11.05.18 00:00

(IP보기클릭).***.***

부르주아시군요 ㅋ 부럽당
11.05.18 00:00

(IP보기클릭).***.***

저도 이 것만 이 가격에 먹기엔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돈이 웬수죠.
11.05.18 00:00

(IP보기클릭).***.***

접시가 큰거임 먹을께 없는거임
11.05.18 00:00

(IP보기클릭).***.***

이런곳을 배고파서 배부르기위해서 가는분들 계신가요..단순히 먹고싶어서 맛보려는 마음으로 가야됩니다..배부르려면 딴데가야죠..
11.05.18 00:00

(IP보기클릭).***.***

대부분 레스토랑에서 레귤러 커피를 주거나 아메리카노를 줘서 마셔보면 맛이 참 쉣더퍼억인데... 여기는 커피를 제대로 주네요.ㅋ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여자가 있어야 이런데도 가지.....
11.07.21 00:00

(IP보기클릭).***.***

보나세라~
11.07.21 00:00

(IP보기클릭).***.***

레알 음식이 사람 간보네 ㅋㅋㅋㅋㅋ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25000원이 싼거군요;; 저 음식들의 원가가 25000원의 3분의1이라도 나올까 의심되는데 5~6만원 받아먹는데도 있다니;;
11.07.21 00:00

(IP보기클릭).***.***

에피타이저2개 파스타 디저트 25000원.. 비싼감도 있지만 애인과 가기엔 괜찮네요.; 머 애인이 없기에 전 절대 갈일이 없겠지만.!
11.07.21 00:00

(IP보기클릭).***.***

허 면을 그야말로 한젓가락밖에 안주네요 미츈 스파게티종류 외식메뉴들 진짜 거품좀 빼야됩니다. 다른 메뉴들은 집에서 재료 구입해서 만들어보면 대략 여기다 인건비에 인테리어 빼면 이정도는 해야겠구나, 하고 각이 나오는데 파스타는 진짜... 해산물이나 소고기 엄청나게 집어넣지 않는 이상 재료값은 레알시망임
11.07.21 00:00

(IP보기클릭).***.***

저기야 애피타이저도 신경쓴것같고 후식도 나오고 커피도 나오는데다 드라마 촬영지라는 +@가 있으니 25000원 해도 그러려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학교 앞에 있는 별 특색도 없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파스타가게에서 스파게티 하나 만원 만오천원 받는거 보면 참... ㅡㅡ;
11.07.21 00:00

(IP보기클릭).***.***

wizwiz// 25,000원이 싼가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의문이지만 원가 따지면 세상 할게 없습니다.....
11.07.21 00:00

(IP보기클릭).***.***

대구에 저희 대학교앞에 파스타/스파케티/피자 레스토랑 있는데 신라호텔에서 10년간 쉐프하던 분인데 저양에 4-5배는 주시는데 기본 식사에 + 직접반죽해서 구운빵 (무한리필) + 와인에이드 (무한리필) + 호텔근무하면서 직접 개발한 각종 디저트 들 (무한리필) 해서 2명먹었는데 만팔천원 받던데
11.07.21 00:00

(IP보기클릭).***.***

댓글이 참;;;
11.07.21 00:00

(IP보기클릭).***.***

좀 되긴 했지만 파스타주방장으로 2년간 근무했었습니다. 진짜 원가를 알면 저 가격이 싸다곤 할 수 없죠. 하루에 누들을 8봉지씩 세번을 ?았는데 누들 한봉지 가격은 천원정도입니다. 위에서 보는 누들은 당근 1봉지의 반의 반의 반 정도 되어 보이네요. 소스도 한 봉지가격이 대략 1만 5천원 정도하는데 거의 국자로 소스 푸면 대략 30인분 정도 나옵니다. 2만 5천원이 싸다고 하셔서 주저리주저리 몇 자 남겨봅니다.
11.07.21 00:00

(IP보기클릭).***.***

드라마 재미있게 보셨다면 봉골레를 드심이 어땠을지... ㅎㅎ
11.07.21 00:00

(IP보기클릭).***.***

난 근냥 근처 칼국수집에가 배터지게 먹을래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아마 글쓴분은 드라마보고 난후 드셔서 최고급으로 느끼셨을듯합니다. 맛은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드라마 장소로 한동안 쓰일정도로 장사가 잘 안되던곳입니다. 저도 저녁 맞선볼때 항상 여기서 봤죠..ㅋ 손님별로 없고 인테리어 잘되어있고해서요.. 하지만 드라마 이후 최고급맛집에 항상 만석인 집으로 바꼈죠..
11.07.21 00:00

(IP보기클릭).***.***

도대체 어느 레스토랑 들이랑 비교를 했기에 저런 메뉴 구성이 싸고 훌륭하다고 말하는건지.. ;; 글쓴분 혹시 요즘에 유행하는 '파워블로거' 신가요? -_-;
11.07.21 00:00

(IP보기클릭).***.***

원가라는 게 음식 재료만 따지면 당연히 적지만 자리세와 직원 임금 등을 전부 고려해야죠.
11.07.21 00:00

(IP보기클릭).***.***

진지하게 보다가 보세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파스타 가게 알바하는데 하야트 호텔에서 8년인가 요리하던 사장님이 알려주는데 파스타는 원가 낮출려면 정말 2000원 미만으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0-; 온갖 조미료로 맛내면 순수 재료로 소스만들고 이 지1랄 해도 그거보다 조미료쓴데 더 맛난다네염
11.07.21 00:00

(IP보기클릭).***.***

안가면 그만입니당 -_-;; 그냥 전 바지락 칼국수 배터지게 먹으러 갈래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글쓴이 분이 근 1년간 30여군데의 레스토랑에 가셨다자나요;; 그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싼거겠죠. 왜 다른 더 싼 가격들하고 비교하면서 원가 문제까지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비싼건 모르겠고 파스타 좋아하는대 ㅠ_ㅠ 면류를 좋아하는건대 레스토랑은 양이 적어서 집에서 해먹는 ㅠ_ㅠ
11.07.21 00:00

(IP보기클릭).***.***

정말 까르보나라가 소스없이 퍽퍽하게 나오네 욬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wizwiz / 동종업계 사람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가격에는 재료비, 인건비, 가스비, 월세, 부가세, 전기세가 포함되서 측정이 됩니다 저 평수의 월세와 인건비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오너는 갈등을 하게 됩니다 공산품 재료 쳐발라서 박리다매로 갈것인지....아니면 고급화해서 급있는 손님들만 받을것인지.... 제가 보기엔 전자와 후자의 중간에서 후자쪽으로 쏠린 컨셉? 저런 디저트랑 에피타이저등 주방인원이 제대로 갖쳐줘야 나오는 요리들입니다 다 직접 만드는거죠....저런 레스토랑은 피자, 스테이크등 구색이란 구색은 다 갖추겠죠....그럼 파트당 사람 한명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방 인건비만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안그럼 주방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절대 비싼가격 아니라는거....저희 가게도 셋트메뉴 25000원인데...저희가게 셋트는 정말 초라하군요...ㅋ
11.07.21 00:00

(IP보기클릭).***.***

제가 드라마 파스타 촬영 당시 보나세라 주방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면 같은 경우도 일반적인 파스타 면과 조금 다르고 일반적인 이탈리아 레스토랑보다는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더군요... 단순히 음식 가격만으로 평가하기는 조금 그렇고... 서빙하시는 분들 서비스도 괜찮고요...분위기도 괜찮습니다...
11.07.21 00:00

(IP보기클릭).***.***

2만5천의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보나세라 옆에 스타세라라고 있는데 여긴 저기에 비해 약간 캐쥬얼적인 느낌에 덧글 쓰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가격 정도에 같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보나세라 같은 경우는 중요한 자리(?)가 있을 경우 주로 가는 곳이고요...평상시에는 스타세라를 가면 되겠더구뇽...
11.07.21 00:00

(IP보기클릭).***.***

매일먹는 음식은 아니죠 6달 내지 1년에 한번 꼴로는 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11.07.21 00:00

(IP보기클릭).***.***

원가라는 걸 식재료 가격만 생각하는건가...ㅎㅎ
11.07.21 00:00

(IP보기클릭).***.***

파스타 양이 좀;;;; 근데 25000원이면 쩝;; 에휴~ 근데 파스타 참 허접스럽네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고급레스트랑은 단지 음식을 먹는다라기보다는 서비스, 대접 받아가면서 점심내지 저녁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해야하는건데;;; 근데 파스타양이 진짜 적기는 적어보임;;;; 이건 머 직접 면 뽑는것도 아닐꺼고;;;
11.07.21 00:00

(IP보기클릭).***.***

파스타치고 25000원이면 너무나 저렴하네요 ^^
11.07.21 00:00

(IP보기클릭).***.***

좀 이상한 댓글들 있네요;; 저정도의 급의 다른 음식점이랑 비교해서 싼거라는거지, 뭔 원가 드립인가요 저런데가 원가만 따져서 가격 책정하는 것도 아니고ㅡㅡ;; 저런 음식점 감당할 수 있으면 저런데 가서 먹는거고 저처럼 감당 못 하면 그냥 국전 위에 있는 스파게티집 가서 먹는거고 뭔 파워 블로거냐 드립에, 심성 비비 꼬인 댓글들 많네요 참.
11.07.21 00:00

(IP보기클릭).***.***

은근 돈 자랑하나 ㅋㅋㅋ 세상에 25000원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이 몇인데..
11.07.21 00:00

(IP보기클릭).***.***

침착하게死대강// 밥한끼 일인분에 25000원 쓰면 돈자랑하는게 되는건가요?? 그럼 루리웹 여러 취갤이나 등등에 수백만원 넘는 컴퓨터에 수십만원은 되는 피규어 올리는 사람들은 머죠ㅋㅋㅋ 그리고 침착하게死대강님은 매일같이 김밥천국이나 편의점에서 싸게싸게 밥한끼 때우시고 나머지 돈은 다 굶어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한테 송금해 주시는가 보군요^^ 몰라뵈었네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고급스럽다는것을 고려하더라도 사실 25000 원이면 비싼가격이 맞죠... 돈걱정없이 사시는 상류층 아닌이상에야 가끔 여친때문에, 혹은 기분전환삼아 저런델 갈텐데, 저정도 코스에 저가격이면 부담스럽다고 느껴지지않을까요? 무조건 고급스러워 보이는 곳이니까 가격은 얼마라도 그럴만 하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이건뭐. 빵 한조각에 10만원씩 받아도 역시 고급이라 다르구나 하실분들 많네요... = ㅅ = ;;;
11.07.21 00:00

(IP보기클릭).***.***

침착하게死대강//돈 있어서 비싼 밥 먹는건 돈자랑이고 몇십만원짜리 콘솔사고 몇만원짜리 게임 사서 노는건 당연한건가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MIDF// 수백만원이 넘는 컴퓨터의 부품이 만약 그럴만 하다면 사람들은 다들 납득을 할 겁니다. 하지만 만약 아무리 부품 가격 따져봐도 100만원도 안되는 컴퓨터를 명품이랍시고 3~400 만원에 팔고 있으면 당연히 비싸다고 말하겠죠. = ㅅ = a
11.07.21 00:00

(IP보기클릭).***.***

25000원 정도면 그렇게 비싸게 먹는다고 말할 수 없는데...그렇게 따지자면, 피규어나 캐릭터 상품, 만화책, 게임따위 돈 쓰는 사람들은 보통 어른들이나 이에 관심없는 사람들 눈에 x신 짓이죠. 차라리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남는거지. 그냥 자기가 먹는 거보다 비싼것일뿐, 그 사람들에게 비싼 돈이 아닐 수도 있는 건데, 무슨 원가 타령 운운. 그냥 비싼거 먹는 거 보고, "부러워서 그랬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 김밥천국 1000원짜리 김밥에 이렇게 원가 운운하는 발언같은 거 없잖아. 원가 따지자면 어떤 것도 돈내고 못 먹음.
11.07.21 00:00

(IP보기클릭).***.***

피클s//그러니까 비싸고 싸게 느껴지는건 개인차 아닌가요. 그리고 내용상에도 비슷한 급인데 1인분에 5,6만원 받는데 많다잖아요. 그걸 가지고 돈자랑이니 뭐니 왈가왈부하면서 시비 털 이유는 없다는거죠.
11.07.21 00:00

(IP보기클릭).***.***

megapasse//식사라는 카테고리에서 가격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만약 오천원이라는 가격에서 점심밥이라는 관점에서는 비싼가격이지만, 커피값이라는 관점에서는 비싸게 느껴지는 것과 같습니다. 님 말 대로라면 자동차를 사고 집을 사는것은 아예 말도 못하겠군요. 어느 부분이든 그 부분에서 적정 가격이라는 공감대가 있고, 거기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겁니다. 아예 다른 카테고리를 비교하는건 비교대상자체가 잘못된것 같군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피클s // 글쎄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가서 만족하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남이 나서서 가성비가 나쁘니, 원가가 어쩌니 할 필요가 있나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타인이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 게 그리 못마땅하고, 계몽해야 될 문제인가? 필수품이 아닌 이상 적정가격 공감대 운운이 참 이상하네요. 어차피 시장에서 결정될 것인데, 왜 그리 반박하려 그러는지. 망한다고 해서 국민세금이 들어가나요 뭐.
11.07.21 00:00

(IP보기클릭).***.***

megapasse//비슷한 급이 아니라 그냥 1인분에 5,6 만원 받는데도 많다는 이야기겠죠... 보통 좀 고급스러운 페밀리 레스토랑들 보면 그정도 가격이 나오니까 그렇게 이야기가 나오는것 처럼 보이네요. 사람들이 말하는것은 저런식의 스파게티를 메인으로 하고 저정도 양으로 나오는 음식점에서의 가격을 말하는 거겠죠.
11.07.21 00:00

(IP보기클릭).***.***

피클s/식사라는 카테고리에만 한정시켜도 글쓴이 분이 싸다고 느낀건 개인차인데 우리 생각이 무슨 상관이죠; 그냥 일반적으로 이런 음식 관련 글 보면 '아,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면 끝 아닌가요; 그걸 '음, 저정도 나오는 세트에 25000원이면 비싸군. 작성자는 왜 싸다고 했느지 이해가 안 되네. 저걸 또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빵한조각이 10만원이래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는건가'라고 분석하면서 봐야 하는건가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megapasse//다른사람들한테 공감하라고 하는듯한 글은 안보이는데요 ^^;;; 그냥 가격비싸보인다. 원가 생각하면 저건 너무 한거 아니냐... 라는 글들로 보입니다. 오히려 "아 그런가 보다" 라고 걍 생각하라고 공감대를 요구하는 쪽은 댓글을 비판하는 쪽으로 보입니다.
11.07.21 00:00

(IP보기클릭).***.***

피클s//그러니까 사람들이 왜 남이 먹은 저정도 양으로 나오는 음식점에서 가격에 신경쓰면서 돈자랑이라고 시비 터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피클s/제 첫 댓글은 그런 단순히 의견을 표한 글이 아니라, 글쓴이에 대해 시비조로 쓴 댓글들을 향해 말한거였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건 전혀 상관없죠 전 그걸 가지고 시비 거는거에 대해 말한거에요
11.07.21 00:00

(IP보기클릭).***.***

뭐... 결국은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적당하다 혹은 무슨상관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님말대로 개인차죠. 그냥 비싸다고 하는 댓글들도 아 저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 라고 넘어가면 어떨까 싶네요. 제 댓글이 혹시 너무 분석적으로 반박하는듯 보였다면 사과 드릴께요 ㅇ ㅅ ㅇ a
11.07.21 00:00

(IP보기클릭).***.***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돈자랑이라고 시비거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11.07.21 00:00

(IP보기클릭).***.***

원가드립자꾸치는데 세상에 원가따져가며 사면 살만한물건 몇가지나 되나요 당장 요새 유행하는 스마트폰 출고가들 원가 두배이상씩은 다 쳐먹고 있지 않나요???ㅡㅡ
11.07.21 00:00

(IP보기클릭).***.***

파스타대첩이벌어지나?
11.07.21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저위에 댓글들 쭉봐도 아무도 비싼게 그런가보다라고 생각을 강요하는 댓글은 안보이는데요 돈자랑이냐며 개소리 지껄이는 댓글 하나는 보입니다만
11.07.21 00:00

(IP보기클릭).***.***

식당 운영중인 사람으로서...월세, 가스, 전기, 물, 임금, 재료, 보험, 세스코, 세무대리비용 기타 등등등등 원가로서 포함될만한 것들을 다 계산하고..남는 순이익이 총 매출의 25퍼센트 이쪽저쪽이면 보통, 30퍼센트면 좀 비쌈, 그 이상 남겨먹고 있는거라면 바가지라고 생각함..
11.07.21 00:00

(IP보기클릭).***.***

아. 침 나오네요 ^^;;
11.07.21 00:00

(IP보기클릭).***.***

오 진짜 저렴한편이네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뭐라하는 사람들은 뷔페나 가슈
11.07.22 00:00

(IP보기클릭).***.***

저렴하다고하면 저렴한데 역시 전 양많은데가 좋은거같네요.. 저런데도 인건비랑 월세는 고정되서 나가는거니까 가격을 살짝만 더올려도 음식량은 오른것이상으로 나올거같은데.
11.07.22 00:00

(IP보기클릭).***.***

파스타대첩?
11.07.22 00:00

(IP보기클릭).***.***

25000원이 싸다라고 한거에 되묻는거지 난독증?
11.07.22 00:00

(IP보기클릭).***.***

처음부터 글 올리신분이 여러군데서 먹어봤지만 동종에서 저정도 퀄리티에 가격이 25000원이 저렴하다고 한건데 앞 다 짤라먹고 2만5천원이 비싸네 어쩌네 하시는분들은 뭡니까? 아이패드 2만5천원 주고 샀다고 해도 앞 다 짤라먹고 '그거 참 비싸네요' 하실분들이넴~ 가치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이 다른거고 '고급 레스토랑=비싸다.' 라는 보편적 가치에서 '고급레스토랑인데도 2만5천원이니 저렴하다.'가 크게 엇나가지도 않은거 같은데 앞뒤 다 짤라먹고 2만5천원 드립은 이제 그만~
11.07.22 00:00

(IP보기클릭).***.***

루리웹보면 찌질한 인간들 참 많아 너님들은 평생 김밥천국에서 식사하세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안녕하세요 XX치킨입니다. XX치킨은 다른 치킨과 달리 몸에 좋은 슈퍼울트라웰빙헬씨오일과 금박이 들어간 포장지를 쓰기 때문에 다른 치킨과는 비교할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단돈 7만5천원에 슈퍼울트라웰빙헬씨오일을 사용한 XX치킨을 맛보세요~ 사람들의 반응. A: 똑같은 치킨에 저런 장난쳐서 몇배를 받아먹는거야? 난 차이점을 모르겠으니 그냥 치킨 사먹을렵니다. B: 그렇게 원가 따지면 뭘 사먹으라구? 난 치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재료비,인건비에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비싼게 아니라고 봐~ C: 저게 뭐가 비싸? 비싸고 싼건 개인차야~ 난 치킨가격이 저정도면 싸다고 보는데? 응? 명품 순대국밥이 한그릇에 2만 오천원 이라고? 순대국에 금가루라도 들어갔냐? 뭐 내가 이중잣대로 비교한다고? D: 아니~! 슈퍼울트라웰빙헬씨오일과 금박이 들어간 포장지를 쓴다잖아! 7만 5천원도 싼거야! 감사히 먹자. E: XX치킨 사먹을 돈도 없는 것들이 열폭하구 앉았네~ F: 사실은 가게 유지비와 재료값을 따지면 저 가격도 싼겁니다. 그러니까 투덜거리지맙시다~ G: XX치킨이 방송에 나왔기 때문에 한마리 20만원씩 해도 저렴한건데 7만 5천원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H: 비싸다는 찌질한 인간은 뭐냐? 너님들은 평생 보통 치킨이나 드세요. I: 비싸긴 뭐가 비싸요? XX호텔에서 최고급 치킨 먹어봤어요? 거기에 비하면 엄청 싼겁니다. 치킨 먹어보지 못했으면 말을 맙시다~ --- 문제 ---- A-I중에 호갱님의 반응으로 적절치 않은것 하나를 고르시오.
11.07.22 00:00

(IP보기클릭).***.***

음식장사 해보면 원가드립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 알텐데=ㅅ=
11.07.22 00:00

(IP보기클릭).***.***

2만원대면 엄청 싼겁니다.-_- 저번에 일산 카페촌 가서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중간급인 b코스 요리가 대충 4만원대...ㅡ,.ㅡ 부가세 포함하면 대충 2인코스에 9만원 가뿐히 넘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위치가 신사동이라는 것만 감안하더라도 그리 비싼 가격대는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부정적인 댓글 남긴 사람들 보면 찌질해보이기만 하네요.; 이중에 20만원 넘게 피규어 지르는건 오오~이러면서 그에 1/10정도를 먹는거에 썼다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있는거라면 정말 할말없네요.;; 뭐 그런분들은 평생 피규어나 사재면서 라면이나 먹어야죠. 하긴 이런데 뭐하러 가겠어요.-_-;
11.07.22 00:00

(IP보기클릭).***.***

루티노스 // ruriwinq <- 이분은 걍 튀어보고 싶어서 그런걸거에요.-_- 레스토랑하고 튀김닭하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인것도 모르는데요.; 그냥 살짝 무시해주는게 센스...;
11.07.22 00:00

(IP보기클릭).***.***

旭君//제가 카페는 안가지만 일산이 이상하게 다른 동네에 비해 먹을것 물가만 비싸다고 느낍니다... 평범한 포장마차에서 튀김이 개당 500원에다가 떡볶이는 최저 2,500원으로 담합 제가 돈이 없어서 외출하면 떡튀순만 먹는데 이젠 저것도 부담스러워서 못 먹겠더군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아므로 레이 // 일산이 비싼거였군요.-_-; 여자애 사는데가 일산이라 그때 갔을때 첨 가본거였는데...;; 어쨌든 떡볶이 2,500원은 좀 심했는데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250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직 저런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볼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11.07.22 00:00

(IP보기클릭).***.***

2.5가 그냥 싸다는게 아니고 저것과 같은 업종의 평범한 가게조차도 5~6만 한다니까 싸다는거겠죠 애초에 10만원을 예상하고 갔는데 1인당 2.5라서 당연히 싸다고 생각하는거겠고요 하지만 나는 저런곳과 평생 인연이 없겠지
11.07.22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강남에 저정도 레스토랑에 25000원이면 싼거죠... 무슨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특별한날만 가는 레스토랑인데..
11.07.22 00:00

(IP보기클릭).***.***

그나저나 진짜 파스타 대첩 일어나려나 ㅋㅋㅋ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참 ㅋㅋㅋ
11.07.22 00:00

(IP보기클릭).***.***

旭君//제가 다른 먹거리는 잘 안먹고 떡튀순이나 김밥만 먹어서 다른 음식물가는 잘은 모르겠네요 괜히 리플로 아는척한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요새 한참 잘나가는 트라토리오 몰토나 그란구스또에 비하면 진짜 거의 반값 수준인데 글쓴이의 생각은 그런 곳들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말인거 같네요. 그란구스또가 1인에 5.5 set 였던걸 비교하면 대신 그쪽엔 안티파스토 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이해는 되지만... 보세 나라(!) 가 무슨 스파게띠아나 소렌토도 아니고 정형화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너무 김밥나라 수준의 눈높이로 보시는거 같네요. .. 근데 맛있다는건 찬성 못합니다.
11.07.22 00:00

(IP보기클릭).***.***

저기 안가보셨으면 가격가지고 뭐라하시진마시죠;; 저번에 아시는분이 귀국하셔서 같이갔었는데 직원들 교육도 잘받아서 서비스 호텔급이고 가계전반적 인테리어와 특히 화장실이 너무깨끗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감동받았습니다; 대학가 레스토랑에서 이런서비스를 받을수있다면야 넘어가시구요 ㅎㅎ;
11.07.22 00:00

(IP보기클릭).***.***

아이스크림대첩(졸라 비싼 아이스크림 소동) 쉬림프대첩(배달 새우튀김 가성비 소동) 슈크림대첨(슈크림 환불 소동) 과일대첩(세입자의 성의드립 소동) 한우대첩(120부위로 나눠먹기 소동) 이순신대첩(전진 조선소 ㅋㅋㅋㅋㅋㅋ) 토끼대첩(토끼는 초식동물 소동) 그리고 오늘.... 파스타 대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22 00:00

(IP보기클릭).***.***

왠지 큰 접시에 음식 좀씩만 담으면 나도 할수 있을거 같아.... 음식에 금넣어 만들었는지 면 삶을때 성수로 삶았는지 모르겠지만~ 뭐 가격 비싼데는 이유가 있겠지만~ 호주에서 같은 가격이나 비슷한 가격대에 더 푸짐하고 이쁘고 맛있고 서비스 좋은곳들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솔직히 좀 허세 혹은 돈XX로 보임...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그렇다는 거지만... 면빨 원가 등등 따질 생각은 뭐 없고
11.07.22 00:00

(IP보기클릭).***.***

음식의 미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한 저의 눈엔 말이죠 ㅠ.ㅜ ㅋ
11.07.22 00:00

(IP보기클릭).***.***

돈 많은 사람은 비싸든 싸든 별로 신경 안쓰잖아. 남 먹는거 가지고 뭐라하지 좀 말자 제발. 돈 맡겨놨어? 그리고 왜 꼭 브루주아 냄새나는 글에는 이런 덧글들만 달리는거야? 이건 뭐 어떤 사람이 자기네집 구경하라고 들여보내줬더니 대뜸 가구 디자인이 이상하다-로 시작해서 가격 거품 빼야된다- 로 남의 집 점령하고 떠드는 격이네. 댓글 주륵주륵 달면서 싸우는 사람들 경고주면 안되나 진짜??
11.07.22 00:00

(IP보기클릭).***.***

이게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가면 되는겁니다. 무슨 공산당 문화혁명 하는 시절도 아니고.. 거지 개발싸개같은 생각가진 사람들 많네요.
11.07.22 00:00

(IP보기클릭).***.***

사회생활이 하나도 없고 집구석에서 썩고만 있는 인생들이 맨날 원가드립치지.. 땅파서 장사하나
11.07.22 00:00

(IP보기클릭).***.***

루리웹이 원래 병림픽이 자주 열리기는 합니다만, 요새는 아주 별 시답잖은 것 가지고 시답잖게 싸우고 있군요. 적당하게들 하세요. @ 특히 요새 원가 가지고 싸우는 게 잦은데, 것 만큼 우스운 짓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드립 커피를 한 잔 마시려면 아래처럼 가격이 변해갑니다. 이것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한 겁니다. 생두 현지가격 -> 생두 수입가격 -> 생두 도매가격 -> (생두 소매가격 ->) 원두 가격 -> (분쇄된 커피 가격 ->) 핸드드립 커피가격 생두 현지 가격과 커피 가격을 비교하면 아마 못해도 백 배는 될 겁니다. 커피 얘기 나오면 원가의 백 배 받아 쳐먹는다는 얘기도 분명히 나올 겁니다. '내가 바리스타 일을 좀 해봐서 아는데' 개드립도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커피 가격이 형성되는 과정에는 재료만 있는 게 아닙니다. 커피 농장의 땅값,커피 나무를 키우는 인건비, 생두 수확하는 인건비, 생두가 집산되는 과정의 인건비와 물류비, 생두 경매 마진, 생두 판매 현지 업체의 마진, 수입 과정의 물류비, 관세, 국내 생두 판매 업체의 도소매 마진, 로스팅 비용(지대,인건비,연료비,감가상각), 원두 유통 비용, 커피 소매점 운영비(지대,인건비 등), 커피 소매점 판매 마진...... 분명 이러한 항목 외에도 가격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런 건 쏙 빼고 생두 가격과 커피 가격을 비교한다면, 그게 멀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11.07.22 00:00

(IP보기클릭).***.***

와 저 파스타 진짜재밌게 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ㅠㅠ 이하늬 ??.. 파스타 맛있어보입니다. 그냥 이렇게 달아주면 안되나 무슨 덧글들이 이래 ㅠㅠ
11.07.22 00:00

(IP보기클릭).***.***

세트메뉴 치곤 비싼건 아니에요.물론 다른 가게에 비해서는요.원가 따지고 양 따지려면 다른데 가야죠뭐;;서비스랑 조용한 분위기 원하고하면 저런데 가는거구요.결혼기념일 같은때 가면 좋겠네요 ㅎ
11.07.22 00:00

(IP보기클릭).***.***

근데 어디있는 곳인가요?봉골레 먹어보고 싶네요ㅠㅠ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
11.07.22 00:00

(IP보기클릭).***.***

오오미~~~ 난 입이 싸구려라서 다행이네 애인과 가면 좋다는데 만약 내 애인이 저런데 좋아하면 뒷통수를 후려쳐버리지
11.07.22 00:00

(IP보기클릭).***.***

고메위크일때 한번가봤던것같은데 그냥 그랬습니다. 애초 파스타를 팍 안좋아해서 그랬는지..
11.07.22 00:00

(IP보기클릭).***.***

그나저나 병림픽이라곤해도 루리웹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퀄리티 엄청 떨어졌네요..ㅡㅡ;
11.07.22 00:00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7) smile 90 669253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1796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1546 2013.03.09
30671354 패스트푸드 제멋대로 황제 3 181 16:48
30671353 중식 카와키타 사이카- 352 16:30
30671352 기타 앵거스⚡영 1 152 16:27
30671351 한식 leaf 3 487 14:25
30671350 한식 수감자번호903402 1 627 13:43
30671349 자작 원히트원더-미국춤™ 1 486 13:23
30671348 자작 지랄시나이데 2 511 12:28
30671347 기타 난닝구호 3 448 11:54
30671346 한식 조인트 2 538 11:46
30671345 기타 nintendo 16 7462 11:14
30671344 디저트 견습 기사 14 3662 11:06
30671343 패스트푸드 †-Kerberos-† 10 2322 09:38
30671342 자작 MadMaxx 9 1334 08:50
30671341 기타 テレビゲーム 3 1016 07:34
30671340 한식 Nang A 17 3953 06:48
30671339 기타 지랄시나이데 4 723 05:47
30671338 중식 돌아온leejh 5 1407 04:23
30671337 자작 돈찐 30 4095 00:48
30671336 패스트푸드 타이거 클로 21 4828 00:35
30671335 자작 daiyuh 15 3029 2024.04.26
30671334 일식 †-Kerberos-† 17 3365 2024.04.26
30671333 한식 호크미사일 9 2938 2024.04.26
30671332 디저트 드힝~☆ 4 1391 2024.04.26
30671331 한식 켈타스 18 3499 2024.04.26
30671330 자작 Clazzi00 10 1940 2024.04.26
30671329 기타 환경보호의중요성 17 3477 2024.04.26
30671328 기타 LCH 18 3116 2024.04.26
30671327 자작 하마아찌 13 1830 2024.04.26
글쓰기 20478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