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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와이프와 리모콘 싸움 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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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5903 | 댓글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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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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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류 여래신장...
15.12.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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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이라 아이는 없습니다.. 근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댓글이네요... 힘든일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게 왜 본인 생각인지..? 제가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돈만 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혼자 좀 쉬면서 게임좀 하는건데 그게 왜 아이도 아버지를 한심하게 볼정도의 일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게임도 취미로 인정하시고 생각을 좀 바꾸시는편이 좋을 듯 싶네요
15.12.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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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아니지만 대답해드리자면 돌아다니는 짤입니다.
15.12.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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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너무 편안한 나머지 게임하다가 잠이 든다는 점입니다...
15.1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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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 편안함 만큼은 최고네요ㅋㅋㅋㅋㅋ
15.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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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 편안함 만큼은 최고네요ㅋㅋㅋㅋㅋ
15.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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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단점이 너무 편안한 나머지 게임하다가 잠이 든다는 점입니다... | 15.12.28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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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15.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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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5.12.28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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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손자국이.......... 손으로 푸스로다 맞으신건가요 ㅠ
15.12.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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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입ㅇ니다 | 15.12.28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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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아다니는 짤방이여요 저건 ㅋㅋ | 15.12.29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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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류 여래신장...
15.12.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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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단어를 찾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8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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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애인님에게 게임하는거 태클 안걸겠다는 각서를 아예 미리 받아놨지요.. (조건부이긴 하지만..)
15.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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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퇴근해서 끽해야 한두시간 즐기는건데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 | 15.12.28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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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참 슬프네요..;;;;; 저도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긴 한데.. 사실 애인님이 저 게임하는거 평소에도 뭐라 안하거든요. 나중에 결혼하면 혹시나 마음 바뀔까봐 각서를 받은거지, 지금도 게임하는거 가지고 절대 뭐라하진 않습니다. 물론 모니터는 컴퓨터에 쓰는걸 게임전용겸으로 돌려 쓰는지라, 애인님 TV시청과는 전혀 상관없구요. 아마도 와이프되시는 분이 게임을 즐긴다는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듯.. 그렇다고 게임 못하게 한다해서 싸움을 하거나 반항적(?)으로 행동하시면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부부사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시간과 끈기를 소모해서라도 설득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게 최고일겁니다. 뭐.. 이런경우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협상이랄까요~ 뭔가 아내분이 덥석 물을만한 미끼를 조건으로 협상 내지 타협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5.12.28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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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는 하루종일 떨어져 지냈는데 집에와서까지 안봐준다는 논리로 맞서기때문에... | 15.12.29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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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끽해야 한두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죠... 그리고 하루종일 얼굴 못보다가 저녁에 겨우 얼굴 보는데 오자마가 게임패드 부여잡으면 상대방이나 저연령 자녀들은 서운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것도 각자가 하기나름이라 원만한 가정생활을 하려면 상호간에 양보할건 양보해야 하는 법이지요... 저 같은 경우는 담배와 취미생활을 등가교환 했지요... 어차피 담배는 끊을 생각이어서 별로 아쉬울거 없었는데 집사람은 그게 상당히 컸나 보더군요.. 덕분에 게임과 덕질에 대해서는 간섭 안받고 있지요.. 뭐 물론 가사를 반반 나눠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도와주고있고, 애 태어 나고는 애가 잠들기 전까지는 애랑 놀아주고 있지요.. | 15.12.29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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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는 아무짝에 소용이 없습니다. 애인님이 부인님으로 전직하는 순간 그 각서는 효력이 없어질꺼구요. 부인님에서 엄마님으로 전직하실때 또한번 효력이 없어집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긴 한데....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겁나 벌어서 엄청 주머니에 현금을 찔러주시거나 집안일을 끝장나게 도와주시거나 인데.... 현무킥님 말씀처럼 겁나 벌어서 현금찔러주려면 집에을 못들어오고 집에 들어오면 애가 달려들어요. 집안일을 겁나 하면 이건 이거대로 힘들구요. 이래서 줄타기가 힘든거에요. | 15.12.30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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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더 중요해? 내가 더 중요해? | 15.12.30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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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각서가 소용없어진다닛.....;;;;;;;; 그럼.. 나중에 애인님이 개인사업하면 나 셧터맨 시켜준다는것도 효력이 없어지는건가????? | 15.12.31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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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15.12.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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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드릴이랑 기리 준비하시고 벽부터 뚫어놓으세요! 바로 설치할수있게 ㅋㅋㅋ | 15.12.28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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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사람을 창의적으로 만드는군요!
15.12.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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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글쓴이 님이 직접 맞으신 사진이에요? 아님 돌아다니는 짤이에요??? 제발...짤이길....고통이 느껴집니다.
15.12.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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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아니지만 대답해드리자면 돌아다니는 짤입니다. | 15.12.28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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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여래신장 검색하면 나와요. | 15.12.29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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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
15.12.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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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사합니다 | 15.12.29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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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PG 들인가.....
15.12.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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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PG류만 따로 모아놓은 거에요 ㅎ 지금은 다 팔았지만 ㅋ | 15.12.29 11: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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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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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타리모트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등짝 스매싱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5.12.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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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는 아쉽지만 없네요 ㅠ | 15.12.29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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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큰TV를 봐야 하는거 아닌가여? 작은걸 보신다면 패배 한거나 마찬가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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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TV를 제가 차지하면.. 등짝 정도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 15.12.29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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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
15.12.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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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겜덕스텔라 | 15.12.29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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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2.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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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힣히ㅣㅎ히 감사합니다 | 15.12.29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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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ㅋㅋㅋ 게임 라이프 화이팅입니다 !
15.12.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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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안 귀엽습니다 ㅠ 화이팅! | 15.12.29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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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이렇게 험난합니다.
15.12.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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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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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라이프 화이팅입니다!
15.12.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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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취미인 전국의 유부남 화이팅!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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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2.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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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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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 전에 테스트 했는데요 안방하나만 트는거랑 전체 트는거랑 차이가 없는거로 나왔습니다. 사람들 전부 생각하기로 방하나만 틀면 적게 나오겠지라고 생각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15.12.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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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방비에 대한 말씀이신가요? 어디서 뭐라고 검색해야 되나요? | 15.12.29 0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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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불만제로 난방비 라고 검색하니 나오는군염.. | 15.12.29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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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방식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어요. | 15.12.29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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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검색한번 해봐야 겠네요 ㅋㅋㅋㅋㅋ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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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온도계가 조작장치에 있어서 그럴거 같네요 보통 거실에 조작장치가 있는데 25도로 맞춰놓으면 25도 됐을때 멈춰야하지만 거실은 밸브를 잠궈놔서 25도가 안되니깐 보일러가 계속 돌아서 가스비가 똑같이 나올듯 시간단위로 돌리거나 인위적으로 켰다껏다를 하면 될거 같네요 | 15.12.29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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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체크방식이 있고 난방수 온도 체크 방식이 있는데 난방수 온도 체크방식은 뜨거운물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때 온도를 체크하는 방식이라 일부분만 틀었을때 효과가 있지만 실내온도 체크방식은 온도조절기가 만약 난방이 안되는 거실에 위치해 있다면 업자를 부르시거나 하셔서 현재 난방중인 안방으로 온도조절기를 옮겨두셔야 합니다. | 15.12.29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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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맛을 조금 보셨다면 어딘가 잉여되는 열이 눈으로 보이실리는 없고. 보통 엑셀을 까는 부엌에 벨브있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순환수 온도나 실내온도 기준으로 설정하시는데요. 이 실내온도는 참으로 애매모호 하기때문에 확실한 순환수 온도로 말씀드리면 보일러는 순환수 온도를 맞춥니다. 70도면 70도가 되도록 순환수 온도를 체크하면서 낮아지면 기동하고 높아지면 멈춥니다. 이 시스템이 작으면 작을수록 열손실이 적어집니다. 실예로 아무도없는 거실 방 2,3 가동하면 방1에비해서 pv안의 순환수의 이동거리가 10미터에서 3~40미터로 늘어납니다. 이동하면서 식은 열은 또다시 덮혀줍니다. 불만제로는 잘못된 예시 또는 가설을 만든겁니다. 아. 실제로 가스비가 방1 할때랑 거실, 방1,2,3 할때랑 분명히 차이 나더라구요. | 15.12.30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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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ㅋㅋㅋㅋ 등짝 스매싱 자국 귀엽네요ㅋㅋㅋ
15.12.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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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게임은 합니다..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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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종도 깨겠네
15.12.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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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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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로 조절하는식의 보일러는 방하나 떼우나 전체떼우나 크게 차이없는걸로 압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 보일러를 돌리면 온도가 금방 상승해서 보일러가 조절해가면서 떼우는데 한군데만 떼우면 각방의 온도차이때문에 보일러가 계속도는걸로 미디어에서 본적있어요. 신축아파트처럼 보일러 제어기가 각방에 있는경우를 제외하고 밸브식은 별차이 없을겁니다.
15.12.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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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5.12.29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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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려 봤는데,, 엄청나게 차이나던데요 ㅡ.ㅜ;;; | 15.12.29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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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있음다. | 15.12.29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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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차이있습니다..... | 15.12.29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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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이네요. | 15.12.30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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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봅니다. 다들 실제로 겪어보고 밸브 잠그는겁니다. 카더라로 잠그지 않습니다. | 15.12.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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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등짝 스매싱ㅋㅋㅋㅋㅋㅋㅋㅋ
15.12.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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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사람만이 알죠.. 아픈거보다 서러운... | 15.12.29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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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제방은 옆면 전체가 유리라 설치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15.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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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이 불가하시다면 천정에서 내려오게끔 할수도 있고 머리 위쪽에서 앞쪽으로 이동시키는 브라켓도 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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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베개커버 제꺼랑 똑같아서 추천
15.12.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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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헐헐!! | 15.12.29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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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 저는 진즉 방으로 쫒겨났지만... 가스비는 게임때문에 많이 나온건 아닌거 같은게 게임을 안하더라도 난방은 해야하지 않나요; 단열쪽을 한번 봐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침대위에 모니터를 저렇게 설치해두면 따뜻한걸 떠나서 자세가 너무 편하겠네요. 저는 의자에 앉아서 정 자세로 하는데 조금 하다보면 허리아프죠 ㅋ 유부남 게이머 화이팅입니다~
15.12.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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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잠근게 게임때문은 아니구요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온도를 너무 올려놨나봐요 | 15.12.29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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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15.12.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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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감사합니다! | 15.12.29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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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건프라 보면 .. 아내분께서 많은것들을 양보하신거 같은데 . .저 건프라 싸잡아서 100만원이잖아요 ..
15.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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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내분 옷장에는 수백만원 어치가 들어있을건데요 ㅎㅎ | 15.12.29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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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을 가지고 단정하는 리플을 다는건 글쓴분이나 그 배우자께 모욕이 아닐까요? | 15.12.29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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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ㅋ 지금 저 건담들은 다 팔아서 없어요 ㅎㅎㅎ 관리도 안되고 먼지 쌓이는거에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서 헐값에 다 팔아버렸습니다 ㅋ | 15.12.29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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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00만원가지고 양보니 마니 하는건 좀;;한달에 100마넌씩이면 몰라도. | 15.12.29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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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 건프라 및 피규어 배치는 정말 안좋아여. 먼지 엄청 쌓일텐데..... 와이프분이 먼지 청소하다가 건드리실수도 있고... 이케아 장식장 4단짜리 조그만거 추천합니다.
15.12.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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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기 사진에 나와있는 PG 류랑 나머지 미개봉 포함해서 정리 다 했습니다 ㅎㅎㅎ 다 정리하고 나니 몇달치 용돈이 한꺼번에 생겼네요 +_+ 타이틀좀 구매해야 겠습니다 | 15.12.29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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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속에서 모니터를 꺼내는 걸 보니 "아이고 이 인간아"가 절로 떠오르네요. 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건데 그걸 너무 몰라주시니 원. ㅠㅜ
15.12.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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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지 이 싱크로는...?!! 어떻게 알았죠 아이구 이 인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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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등짝 ㅎㅎ 손바닥모양 모기한테 물리신듯 ㄷㄷ
15.12.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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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과장된 짤방이에요 | 15.12.29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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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틀면 가스비가 48이 나오죠?!
15.12.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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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동네라 도시가스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29 11: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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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딩크족이라 아이는 없습니다.. 근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댓글이네요... 힘든일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게 왜 본인 생각인지..? 제가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돈만 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혼자 좀 쉬면서 게임좀 하는건데 그게 왜 아이도 아버지를 한심하게 볼정도의 일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게임도 취미로 인정하시고 생각을 좀 바꾸시는편이 좋을 듯 싶네요 | 15.12.29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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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버지하고 같이 게임하자고 할거 같은데요 ㅋㅋ; | 15.12.29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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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버지랑 게임 같이 해요 제가 어릴적 아버지 플스1 초딩때는 플2 하시곤 했는데, 그덕분인지 몰라도 요즘들어서 가끔 같이 게임하고 그러고 해용... 제 어릴적 기억에도 딱히 아버지가 한심하게 기억 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얼리어답터 쯤으로 존경스럽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 15.12.29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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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한심 | 15.12.29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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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물을 때 연세가 아니라 춘추라고 물어야 할 것만 같은 댓글이다. | 15.12.29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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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버지를 한심하게 볼 위험성이 있는거죠? | 15.12.29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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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제대로 끌었는데? 게다가 삭제해달라고 당당히 요구까지? 어그로 이중극점인가? | 15.12.29 13: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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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합니다..ㅋㅋ | 15.12.29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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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등짝 스매쉬 당할줄 알았음..... ㅋㅋㅋ 완전 편할듯하네요...
15.12.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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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서 게임을 못해서... 잠이와서.. | 15.12.29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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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다 48만원이... ㄷㄷ
15.12.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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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들어온.... | 15.12.29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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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누라한테 져주는게 이기는겁니다. 힘내세요~전 이기려 했다 각서쓰고 쫓겨 날 뻔했거든요..
15.12.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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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아내분을 이기려 하시다니...ㅋㅋㅋㅋㅋㅋ | 15.12.29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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