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시조라 린 역의 이이다 리호양의 사인 입니다.
사실 릿삐의 칠핀사인은 처음 봤습니다.
3.토죠 노조미 역의 쿠스다 아이나씨의 사인 입니다.
자신의 애칭?인 쿳승 이라고 작게 써뒀네요
4. 코이즈미 하나요 역의 쿠보 유리카씨의 사인 입니다.
크 역시 화백 사인도 포스가 남다르네요.
겁나 성의 없어 보이지만 이 성우가 원래 이런 스타일 입니다.
별명이 시카코 이다보니 사인에도 사슴이 들어가는군요.
(쿠보 유리카씨의 고향이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현 출신이라고 시카(사슴)코가 되어버렸습니다)
5. 아야세 에리 역의 난죠 요시노씨의 사인 입니다.
필체에서 연륜이 묻어 나오.. 아 아닙니다.
6. 야자와 니코 역의 토쿠이 소라씨의 사인 입니다.
사인이 왠지 모르게 소라마루 스럽네요. ( 토쿠이 소라씨의 애칭이 소라마루 입니다)
7. 니시키노 마키 역의 Pile 씨의 싸인 입니다.
사실 작년 C85때 Pile씨 한테 한번 사인 받은 적이 있습니다.
Pile 씨의 사인은 이로써 2개가 되었네요.
8. 미모리 스즈코 역의 소노다 우미씨의 사인 입니다.
농담이고 소노다 우미 역의 미모리 스즈코씨의 사인 입니다.
사실 저는 우미오시 입니다.
미모링도 매우 좋아합니다.
9. 코사카 호노카 역의 닛타 에미 씨의 사인 입니다.
사인이 하트네요 ♡
그리고 포스터를 안전하게 보관 하기 위하여
아크릴 액자를 주문 하였습니다.
매우 크네요 ..
포스터를 액자에 넣고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액자에 넣긴 했는데
걸어 둘 곳이 마땅치 않네요 -_-;
벽에 구멍을 뚫을려고 하였지만.
아니 무슨 콘크리트가 이리 단단 합니까?
공사현장에서 쓰는 드릴로 미친듯이해도 3~5mm? 정도 뚫리다가 드릴날이 마모되어버리네요
걸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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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자 겁나게 먹었는데 어허허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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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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