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초 구매 / 개봉기 등은 원래 용도 그대로인 스포츠 게시판에 걸어두었습니다.
..구관도 올라오는 김에.. 좀 큰 규모의 피규어(?)로 감안하여 올렸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버억~)
...일단 사람형 샌드백이다 보니.. 일반 샌드백에 비해서 훈련 / 수련 / 장난등시
뭔가 몰입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이 몰입감을 더 하기 위해서.. 수련 / 대련 상황에 맞는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체구가 크다보니, 저도 한덩치 하는 몸인데 제옷들 집어 넣기도 힘들더군요.. 몇개는 걸치기만 ㅎ..
마눌님도
"ㅉㅉㅉ.. 이제는 별짓을 다한다"
라고 타박하더만, 잠시뒤는 같이 옷갈아 입히기 도와주고 계심 ㅋ;;
1. 특수부대원과 전장에서 결투! CQC 수련 (Close Quarter Battle : 근접 전투기술)
바디아머는 그 유명한 트포머 바디아머..
근데 저렇게 입고 있으면 참 어딜 때려야 할지 난감...
2. 태권도 시합 - 호구를 가격하면 빡빡~ 소리 잘나줘서 종종 도복까지는 아니더라도 호구는 입히고 수련할때가 많아요.
3. 검도시합 (집 천장이 낮고, 방도 좁고.. 상대방 팔이 없어서;; 할수 있는게 짧은 머리 뿐 ㅋ)
4. 여기서부터는 걍 재미 ㅋ, Everybody was kung fu fighting~~ (sung by Carl Douglas)
5. (가장 리얼상황!!) 직장 상사 or 직장 타부서 맘에 안드는 직원 버전. (....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온날이면.. 100%임다~)
필살기 "넥타이 잡아 끈 뒤 생각없이 구타....." 를 시전하기 딱 좋습니다~
6. 길거리서 삥뜯으시려는 분과 맞장 시뮬레이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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