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카드는 죽은 자의 소생입니다.
효과는 심플하게 묘지의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효과로서 그야말로 단 한장으로 매우 강력한 카드입니다.
이쪽은 소울 차지입니다. 역시 몬스터 소생효과는 비슷하나
라이프 천단위로 대량 소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잇으나, 전투 페이즈 불능이란 단점또한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형 몬스터의 소환으로 역전의 발판이 되는 카드이니 꼭 넣으시는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소생 관련 카드 소개하다가 왠 인스턴트 퓨전인가 라고 하실분도 있습니다만
일단 이 카드자체를 소개하자면 레벨5이하의 융합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융합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엔드 페이즈시에 파괴한다. 라는 효과로서 이걸 왜 소개하냐 하면
이 카드의 존재때문입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효과를 무효로 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제외된다.
라는 효과로서 4축 엑시즈 5~8 싱크로를 단 한장으로 해낼수 있는 초 강력한 카드이기 때문에 어느덱에 넣으셔도 손해 볼일이 없기에
위의 인퓨와 함께 거의 필수 카드 취급받고 잇습니다.
그 외에도 소생관련 카드는 몇몇개 잇으나 제약이 많기에 크게 소개해드리진 않겠습니다.(함정 카드는 함정 카드편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봉인의 황금궤로 원하는 마법,함정,몬스터 어떤 카드라도 제외시킨후 2턴후 패에 넣을수 잇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느리다는 이유로 잘 채용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타임 캡슐이란 카드입니다.
덱에서 카드를 1장 선택하여, 뒷면 표시로 게임에서 제외한다. 발동 후 2번째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를 파괴하여, 제외된 카드를 패에 넣는다.
라는 효과로 봉인의 황금궤의 하위호환입니다.
봉인의 황금궤는 일단 제외시켜놓으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견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나...
이쪽은 싸클등에 맞으면 으앙 주금이 되기에..애매합니다.
그리고 증원이란 카드입니다. 덱에서 레벨4이하의 전사족을 서치해오는 카드로서,
레벨4이하의 전사족엔 고블린드 버드,포톤 크래셔,h.c강습의 할베레트등 어느 덱에 넣어도 될만한 카드들이 많기에
꽤 범용으로 채용을 고려해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염무 천기입니다.효과는 염무-「천기」는 1 턴에 1장 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 이 카드의 발동 시의 효과처리로서,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야수전사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② :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 위의 야수전사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 포인트 올린다.
로서 야수전사족을 활용하는 덱이라면 굉장히 유용한 카드입니다.
테라포밍이란 카드입니다. 효과는 필드 마법하나를 서치해오는 효과로서,
필드 마법을 많이 채용한다면 채용을 고려해볼만 하나...요즘은 필드 마법자체가 사장세라...그리 잘 쓰이는 편은 아닙니다.
빛의 원군이라는 카드입니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라이트로드"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라는 효과로 라이트로드자체가 용병으로 활용되기 좋고 묘지를 쌓아야하는 덱이라면 넣을만한 카드입니다.
어리석은 매장입니다.
덱에서 몬스터 한장을 묘지로 보내는 효과로서 이런 게 왜 제한이라고 생각할수 잇지만,
유희왕에서 묘지를 잘 활용하는자가 고수인데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묘지 활용을 위해서는 넣어봄직 합니다.
이쪽은 소환사의 스킬입니다. 레벨5 이상의 일반 몬스터를 서치해오는 카드로서,
이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펜듈럼 카드들이 나오면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펜듈럼 카드중엔 펜듈럼효과는 있으나 자체는 바닐라인 카드들도 꽤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클리포트 툴과 어셈블러인데 이 두 카드를 서치하는데 많이 쓰이는 카드이나, 다른 펜듈럼 카드군에서도
바닐라기만 하면 서치가 되니 그런쪽으로 응용해봐도 충분할 것입니다.
다음편은 묘지나 제외존에서 카드를 회수하는 타입의 카드와 기타 서치계열 카드를 정리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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