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편은 1편이나 2편보다도 더 많이 덱이 타지만 덱의 타입에 따라서 넣어볼만한 카드들입니다.

 

 

먼저 카오스 솔저-개벽-입니다.소환조건은 빛과 어둠속성 하나씩을 제외하고 특소,

주로 자신이 덱이 빛과 어둠 속성 주축이라면 넣어볼만한 카드로서

타점도 3천이라는 높은 수치에 몬스터 파괴시 일회 더 공격 필드위의 몬스터 하나 제외라는 강력한 효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빛과 어둠이 같이 쓰이는 덱이라면 한장 쯤 넣어서 손해 볼 타입은 아닌 카드입니다.

 

 

그리고 같은 소환조건의 카오스 소서러입니다. 상대적으로 타점이 낮고 해서 솔저보다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넣어볼만한 카드입니다.

역시 빛과 어둠속성 주축이라면 넣어볼만한 합니다. 하지만 솔져만으로 충분해서 잘 들어가는 카드는 아닙니다.

 

이쪽은 다크 암드 드래곤으로서 묘지에 어둠속성 몬스터가 3장 있을경우 특소 가능한 카드로서,

당연히 자신의 덱이 어둠속성이 많이 활용된다면 넣어볼만한 카드입니다. 이왕이면 묘지 자원이 능동적으로 조정가능하면

좋을 것입니다. 보통 샤도르 덱에서 흑백룡과 이클립스 와이번의 콤보로 뽑아내는 경우가 많은 카드입니다.

특수 효과로 묘지의 암속성 몬스터를 제외하고 필드위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도 있으니 상당히 강력합니다.

 

이쪽은 더 소환조건이 까다로운편으로서 천사족 4마리만 있어야 소환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만 소환되면 상대는 특소라는 특소는 전혀 하지 못하기에 몬스터 효과만으로는 결코 처리가 불가능해지기에

매우 까다로운 카드가 될 것이기에 천사족을 많이 활용하는 덱이라면 넣어봄직 합니다.

 

효과는 읽어보시면 알겟지만 주로 묘지에 몬스터가 많이 쌓이는 라이트로드,샤도르같은 덱의 피니셔로서 많이 활용되는 카드로서,

샤도르같은 경우 이 카드를 이용해서 묘지로 간 네피림을 4천 타점으로 부활시켜 같이 공격하면 사실상 듀얼을 끝낼수 잇을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레다메입니다. 필드위의 드래곤족 한장을 제외하는것으로 간단히 소환되고, 한턴에 한번 패나 묘지의 드래곤족을 소생시키는 능력까지

지니고 있어 드래곤족 주축의 덱이라면 반드시 넣어볼만한 카드입니다.

 

그리고 유명하디 유명한 정룡시리즈중 하나인 암정룡 레독스입니다. 주로 자신의 덱타입의 땅속성주축이거나 드래곤 주축이라면 넣어봄직한

카드입니다. 다만 다른 정룡들보다 타점이 낮아 단독으로는 파워가 덜 나는 편입니다.

이 카드와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로 버리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암정룡-레독스"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라는 효과도 가지고 있으니 필요시 활용해봅시다.

 

이쪽은 염정룡 블라스터입니다 이쪽은 자신의 덱이 불속성이거나 드래곤 주축이면 넣어볼만한 카드로서

가장 타점도 높고 불속성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필드위의 카드를 한장 파괴하는등 강력함으로서 넣어봄직한 카드입니다.

 

폭정룡입니다. 역시 물속성이거나 드래곤족 주축이라면 넣어볼만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와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로 버리는 것으로,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라는 효과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활용해봅시다.

 

 

이쪽은 폭정룡입니다. 역시 바람속성 주축의 덱이거나 드래곤족 위주의 덱이라면 넣어볼만하며,

이 카드와 바람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로 버리는 것으로,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바람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남정룡-템피스트"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쪽은 머시너즈 포트리스라는 카드입니다. 카드 효과는

이 카드는 패의 기계족 몬스터를 레벨의 합계가 8이상이 되도록 버리고, 패 또는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상대 필드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한다. 또한 자신 필드위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상대의 효과 몬스터의 효과대상이 되었을 때, 상대의 패를 확인하여 1장을 버린다.라는 효과로서,

자신이 기계족 중심의 덱(대표적으로 가제트)같은 덱이거나 하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수 잇습니다.

 

머시너스 기어 프래임입니다.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덱에서 "머시너즈 기어프레임" 이외의 "머시너즈"라 이름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1턴에 1번 자신의 메인페이즈 때에 장비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 위의 기계족 몬스터에 장비, 또는 장비를 해제하고 앞면 공격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1장의 몬스터가 장비 할 수 있는 유니온은 1장까지. 장비 카드가 파괴될 경우, 대신 이 카드를 파괴한다).

라는 효과로서 역시 기계족중심의 덱에서 포트리스와 조합하여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카드입니다.

 

역시 머시너즈 시리즈인 머시너즈 캐논입니다.

이 카드는 일반 소환할 수 없다. 패에서 기계족 몬스터를 임의의 숫자만큼 묘지에 보냈을 경우에 특수 소환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특수 소환시에 묘지에 보낸 몬스터의 수×800 포인트 올라간다.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는 8축 엑시즈나 상위 싱크로 몬스터를 불러낼때 활용되는

카드입니다.

 

휘백룡 와이버스터입니다. 효과는 심플하게 묘지의 암속성 몬스터 하나 제외하고 특소로서,

엑시즈나 싱크로의 소재로 활용하시면 되며 또한 묘지자원을 조절하여 다크 암드 드래곤같은 몬스터를 소환하는데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역시 이쪽은 빛속성을 제외하고 특소되며 휘백룡과 함께 흑백 샤도르라는 덱의 소스로 쓰이며,

묘지 자원 조정에 쓰이는 카드이기도 하며 싱크로나 엑시즈 소제로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이정도가 보통 덱을 많이 타는 범용 몬스터중 하나였습니다. 만약 이후 생각나거나 지적해주시면 추가하거나 다음편에 작성하도록 하겟습니다.

일단은 메인덱 몬스터는 3편으로 마치며 엑스트라덱의 몬스터로 넘어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