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
꿈에도 나오고 ..
어머니는 기절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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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22일 부산 해운대로 피서를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돌아왔는데요 ..
어제밤 11시에 뭔가가 부스럭 거려서 어머니랑 저랑 아버지가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길래..
다시 잠을 잤는데 ...
새벽 3시쯤 .. ?
뭔가가 크르르르.. 거리더군요
저랑 어머니랑 동생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텐트에서 일어나자마자 '깽깽'
이런 강아지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랑 어머니랑 동생은 '아차' 하면서
텐트랑 한 20cm 떨어진 곳에있는 개집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어라구요.. 분명 저희집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
아샹.. 그다음일은 무서워 죽겠습니다..
숲쪽에서 부스럭 거리길래 '뽀삐인가..' 했는데..
손전등을 들고 가보니까 ...
왠 동물 다리 ..
뽀삐의 발 이었습니다 ..
그리고 위쪽을 보니까 ..
일본 사무라이.. ?
검객 .. ? 뽀삐를 먹고있었습니다..
시발.. 저랑 동생이랑 어머니는 얼어붙어서 떨고만 있고..
일본도를 차고 갑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
위에 투구는 거의 부서져있고 .. 상투튼 머리가 약간씩 보이더군요.
와 시발.. 조난 무서웠습니다 진짜 ..
우리를 진짜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다가 일본도를 빼더니..
숲속으로 사라지더군요...
패잔병유령은 외국에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좀 웃긴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실화입니다.
뽀삐야 못지켜줘서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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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불쌍하군요 악령... 일본 사무라이 악령이라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인듯..? 그 사무라이 정체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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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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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던 코스플레이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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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 똥쌌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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