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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혐)인간의 7대 죄악.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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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 날으는 스파게티와 미트볼을 믿으세요
13.02.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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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자가 삶을 위한,아무런 노력도 안하며.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질투하며, 열등감을 느끼다가. 자신을 둘러싼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지만. 냉엄한, 현실의 크나큰, 벽에 가로막혀... 망상에만 빠져들다 그대로 자멸하는 자가 있죠. 반면에 정말, 성공적인 인생. 경쟁에서 이겨, 높은 지위를 거머줬지만. 어느덧 교만에 빠져, 주위 다른것은 보지도 않게되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위해 탐욕을 부리게 되어.. 지나친 과욕을 부리다가. 자신의 인생과. 사회에 큰 오점을 남기고 자멸하는 자도 있을겁니다.
13.0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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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 하게도 죄악이되 저것들이 인간의 삶과 문화와 역사의 원동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슴.
13.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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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렌의 호문클루스 이름만 알면 패스
13.02.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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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전달이 전혀 안되는 글입니다. 앞에서는 A를 설명하려다가 Z라는 이야기이다 라는 구조의 글인데 글을 등록하기 전에 읽을 수 있는지 한번 확인이라도 해보시고 아니 그보다 일단 논리 비논리를 논하기 이전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라도 맞춤법이나 글쓰기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13.02.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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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3.02.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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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붑과 아즈모데우스는 이미 이름부터 익숙하네요 ' '... 디아블로와 만화의 힘
13.02.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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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렌의 호문클루스 이름만 알면 패스
13.02.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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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어디감?
13.02.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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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자가 삶을 위한,아무런 노력도 안하며.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질투하며, 열등감을 느끼다가. 자신을 둘러싼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지만. 냉엄한, 현실의 크나큰, 벽에 가로막혀... 망상에만 빠져들다 그대로 자멸하는 자가 있죠. 반면에 정말, 성공적인 인생. 경쟁에서 이겨, 높은 지위를 거머줬지만. 어느덧 교만에 빠져, 주위 다른것은 보지도 않게되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위해 탐욕을 부리게 되어.. 지나친 과욕을 부리다가. 자신의 인생과. 사회에 큰 오점을 남기고 자멸하는 자도 있을겁니다.
13.0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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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네요..
13.02.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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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델분 잘생기셨네
13.02.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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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 | 13.02.24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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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 날으는 스파게티와 미트볼을 믿으세요
13.02.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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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믿습니다 날으는 스파게티님 ㅜㅜ | 13.02.24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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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n | 13.02.24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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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 하게도 죄악이되 저것들이 인간의 삶과 문화와 역사의 원동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슴.
13.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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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13.02.25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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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좋네요 출처가 어딘가요?
13.02.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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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말하는 기독교에서도 신의 분노 신의 분노 그러듯이 저 말대로라면 기독교는 자신의 신도 대놓고 까는건데 그냥 비논리적인 논리라 할수 있습니다. 삶에 분노나 슬픔 그런게 없는 무감각한 인생이라면 그 반대되는 긍정적인 감각들도 없다는것을 의미하기에 그것은 무가치하고 무가치한걸 의미하죠. 또 의심 , 공포 , 분노 이런것은 인간에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본능으로서 먼가를 행동하거나 판단한다는 것으로 인간 역사나 살아가는 상식에서도 혁명이나 중요한 선택들에서 어렸을때부터 이런 감정들이 중요한거라고 반복해서 배우는데요. 남에게 얕보이지 말아야 하거나 위험한것을 무서워하고 피해야 한다 바보 같은 사기에 넘어가서 납치 당하거나 뜯기면 안된다 같이 모두 의심 , 공포 , 분노와 관련되 있듯이 그냥 아무거나 내리 까거나 비논리적인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최대적이라 할수 있죠. 민주주의의 이념 자체가 이성적인 제데로된 논리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이라는 뜻이니까 말이죠.
13.02.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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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tose 부캐님^^ | 13.02.24 0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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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전달이 전혀 안되는 글입니다. 앞에서는 A를 설명하려다가 Z라는 이야기이다 라는 구조의 글인데 글을 등록하기 전에 읽을 수 있는지 한번 확인이라도 해보시고 아니 그보다 일단 논리 비논리를 논하기 이전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라도 맞춤법이나 글쓰기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 13.02.24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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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어리신 분 같은데 너무 붕 뜬 주제로 허황하게 글을 쓰시는 것은 문제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글 시작을 마무리까지 수습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 13.02.24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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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괴담게시판 보면서 느낀거지만.. tose란 사람은 꽤나 (연결과 해석이 난해한)장문 쓰기를 좋아하나봄? | 13.02.26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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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가 떠오른.... 덕분에(?) 공짜로 외웠죠
13.02.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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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을 주세요 ㅠㅠ
13.02.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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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3.02.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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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욕심)은 이해가 잘안가는군요..만약 인간이란 존재가 그냥 자기삶에 만족하면서 아무욕심도 없이살면 세상은 참 따분할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이 자본주의사회도 물질욕 즉..탐욕으로 시작됬구요.
13.02.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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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탐욕이지금 아오
13.02.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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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부 해당하는게 일베색1기들 이지??ㅋㅋ
13.02.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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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네 이새끼ㅋㅋ | 13.03.17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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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나 지지할 법 한 이야기 분노니 탐욕이니 그런 감정은 애초에 기준이 없기때문에 구분하기 매우 모호하며 어디까지나 그 정도(감정의 량)이 중요한거지 그러한 감정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님 반대로 사랑이니 박애니 이런 감정도 그 정도가 커지면 스토커가 될 수도 있고 욕심이 될 수도 있음
14.04.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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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게시판에 추가로 댓글을 달자면... 가톨릭에서 말하는 7대죄악은 그 자체가 악이라는 게 아닙니다. 교만, 질투, 분노, 탐욕, 식욕, 색욕, 나태 자체가 죄악이라는 게 아니고 그것들로 하여금 죄를 짓고 악을 행한다는 말입니다.
16.02.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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