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3

 검색, 열람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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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

 7

주인공은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

그런고로 신에게 빕니다.

'신님. 신님 부탁입니다. 당근이 좋아하게 되도록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다음날 아침상. 음식들이 당근으로 보이게 됩니다.

'엄마, 이거 뭐임. 전부 당근이잖아'

'뭔 개소리야. 너가 좋아하는 햄버그잖아'

'....어? 햄버그맛이 나네...'

포지티브한 주인공은 당근에서 여러가지 맛이 난다고 좋아합니다.

'어라 타카시, 당근 먹고있잖아 기특하네'

-그럼 이게 진짜로 당근!?

-나 당근을 먹을 수 있게 됬다!

-신님아 ㄳ

그런데, 이상하게 당근이 멍멍 거리거나 야옹야옹 거리거나 구구구구구ㄱㄱ 거리는 상황이...!

포지티브한 주인공은 '저건 무슨 맛이 날까☆'라고 궁금해 합니다.

다음날 아침.

거대한 당근이 보이자 한입 뜯어먹고 좋아합니다.

배가 불러진 타카시는 거실로 내려가 당근이 신문을 보고있는것을 봅니다.

「잘잤니, 타카시」

당근의 모습이 희미해지고 당근은 아빠의 모습으로...

「왜 그래?, 엄마는?」

■ 원문으로 추정되는 괴담 링크

처음에 이거 글로 읽었을때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라스트씬을 저렇게 그려놓다니...ㄷㄷ

 9화

116화

1104화

http://negineesan.com/

이렇게 이해불능인 만화를 1200화 가까이 그려내고 있습니다.

루리웹 만게 사람들은 좀 더 분발해서 약빨아주세요.

딱히, 저 4컷 만화말고도 많지만... 그게그거....

동영상쪽은 못찾았습니다만, 아무튼 고양이를 밟아 죽이는 여성으로 기사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측에서는 아직 이런한 행위에 법적규정이 없어서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음.

검색하면 유튜브로 볼 수 있으므로 그 쪽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대사같은건 나오지 않으므로 일어를 못해도 볼 수 있어요ㅇㅇ

고양이를 밟아 죽이는 사진이 있는 블로그가 나옵니다.

그런데, 글의 제목이 '중국인의 잔학 기호는 역사에서 오는 민족의 풍토병이다'...

...블로그 주인도 쓰레기 우익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자이크조차 없는 사진이므로 검색에는 주의.

2006년 네팔에서 태어나, 30분 만에 죽은 아기입니다.

무뇌증에다가 눈이 튀어나온 모습으로,

네팔에서는 신성시 되고 있는 모양.

http://blogs.dion.ne.jp/love_nemu/

이 사람이 오빠(자칭)으로 불리는 사람.

네무땅이라는건 D.C. ~다카포~의 아사쿠라 네무.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고, 민폐도 안끼치니, 그걸로 좋은것으로.

그런데, 러브호텔가서 뭐할려고

조카인 아이가 500ml의 농황산을 가지고 어찌어찌 하다가 얼굴에 쏟았다는듯.

아무튼, 불쌍하네요...

그런데, 농황산이 중국 가정에서는 흔한건가?

■ 픽시브 링크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그림을 그릴 뿐이지 정신이상자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무슨일인지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듣고있음ㅠ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살고있는 스티브씨의 이야기.

어느 밤중에 가슴의 답답함을 느끼고 깨어나, 호흡 곤란 상태에 빠져 버렸다고합니다.

911에는 전화했지만, 도착하고 나서는 늦는다... 라고 생각한 스티브씨는,

우선, 자신의 호흡곤란이 온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

원인이 자신의 목이 부어있는것이라고 생각한 스티브씨는 스테이크 칼로 목에 구멍을 뚤어냈다고 합니다.

스티브씨의 판단은 정확했던것으로, 목에 출혈은 있었지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왜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지?

■ 엔하위키 나루타루 항목

■ 엔하위키 코가 노리오 항목

사실, 나루타루를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5f.biglobe.ne.jp/~bbb_san/norou.html

들어가는 순간 브금이 흐르니, 주의.

검색하고, 들어가기 전부터 포스가...ㄷㄷ

아무튼 기분 나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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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AA는 진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