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44.atwiki.jp/mustnotsearch/
위험도
위험도 |
설명 |
1 |
주로 네타 수준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사요나라를 가르쳐줘(さよならを教えて)」 - 위험도 2 -
배드 엔드 밖에 없다
뒷맛이 나쁜 에로 그로 후방게임.
분류 : 그로계, 마인드 크래쉬계(우울시나리오)
찾아봤는데, 내용이 어떤지 적어놓은 블로그는 안보이네요< 동인게임 같은데,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듯.
'결국, 낫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내용은 정상이 아닌것 같으니, 건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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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오일 백 마리(サラダオイル 百匹)」 - 위험도 2 -
식사중 주의
화상은 없지만 꽤 정신적으로 오는 코피페.
분류:그로계
샐러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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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역된게 있어서 들고왔는데, 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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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몽(猿夢)」 - 위험도 1 -
전철로
2 ch의 오칼트판 무서운 이야기 스렛드로 유명한, 도시 전설적인 이야기.
꿈 속에서 「유원지에 자주 있는 원숭이의 전철」 안에서 일어나는 악몽.
전차 안에 있는 승객이 차내 아나운서의 차례에 독특한 방법으로 살해당해 가…….
이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 보았다고 한다, 비슷한 악몽의 이야기도 있다.
분류:호러·오칼트계
저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저는 전철의 뒤에서 3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변에는 후덥지근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고,
언제나 집중해서 생각하면 꿈에서 깹니다. 갑자기 「윙」하고 기계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이번은 어린애가
http://gurm1.egloos.com/13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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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는 지독하게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가 하고 싶어 이 스레드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전에 올라왔던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원숭이 꿈] 이라는 이야기와 대단히 비슷한 내용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을 읽고 나 자신 역시 상당히 놀랐고, 비슷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약간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만, 결코 표절이나 창작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이야기이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학교에 있었다. 중학교다. 벌써 한참 전에 졸업한 학교다. 이것이 꿈이라고 알아차리게 된 것은 학교 안이 대단히 조용하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중학교에 찾아오게 될 일은 없었다. 어쩐지 기분이 조금 나빴지만, 녹색의 복도나 걷고 있으면 삐그덕 삐그덕 소리를 내는 교실은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잠시 동안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복도 구석에 있는 화장실이 눈에 띄었다. [하하, 그립네.] 중학교 때의 나는 위장이 약해서 수업 도중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이상한 말이긴 해도 화장실은 제법 친근한 존재였다. [삐그덕]하는 소리를 내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여전히 더럽다. 나는 왠지 모르게 화장실 중 한 칸으로 들어간다. 양변기 위에 앉는다. [어째서... 내가 이러고 있는거지...?] 거기에서 드디어 나는 자신이 꿈 속에서 하고 있는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도대체 왜 나는 꿈 속에서 화장실 칸에서 혼자 들어 앉아 있는 것인가." 점점 공포감이 밀려왔다. [무섭다... 무서워! 왜 내가 화장실 같은 곳에 들어와 있는거야...!] 가벼운 패닉 상태에 빠져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둘러봤다. 그러자 움직인 그 순간, 바스락하는 소리가 윗옷의 주머니에서 들렸다. 무엇인가 싶어서 꺼내보니 그것은 별로 특별한 것은 없는 1장의 쪽지였다. 꾸깃꾸깃 접혀 둥글게 되어있었다. 열어 본다. 거기에는 내 글씨체로 이렇게 써져있었다.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의미를 모르겠다. 원래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나지만, 거기 써 있는 글자는 평소보다 더 지저분하고 대단히 초조하게 쓴 것 같은 느낌이었다. 고개를 갸웃하며 의아해하고 있는데, 화장실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칸에서 소리가 났다. [!!!!!]
깜짝 놀랐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리는 끊길 듯 끊기지 않으며 계속되고 있었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으드득 으드득... 종이에 써져 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이 소리가 무엇인지는 도저히 짐작이 가지 않았다. 단지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 가벼운 느낌이 아닌, 어쩐지 무거운 느낌의 소리라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로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어째서인지 벽을 기어 올라 위에서 소리가 나는 칸을 엿보기로 했다. 물론 세심한 주의를 해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했다. 나는 보았다.
내가 있던 칸의 옆의 옆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다. 모두 볼 수는 없었지만, 소리를 내는 것이 인간인 것은 알았다. 그것도 여자 아이다. 검은 머리카락의 단발머리. 마치 어릴 적 괴담의 "화장실의 하나코상"의 이미지 그대로다.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 아이가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그 [으드득 으드득]라는 소리가 울렸다. 나는 내가 이런 용기를 가지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큰 용기를 내서 더욱 몸을 가까이 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소녀가, 방금 잘려나간 사람의 목을 두개골까지 으드득 으드득 소리를 내고 먹고 있는 것을... 나는 절규했다! 더는 이렇게 있을 수 없다! 잡아 먹힌다! 화장실 문을 차 부수고 거기에서 뛰쳐 나왔다. 발이 엉클어져서 소변기에 얼굴을 처박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뒤돌아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칸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전력으로 질주해 화장실을 나가 계단으로 내려간다. 모교였기 때문에 학교 내의 지리는 확실히 알고 있었다. 내가 있는 곳은 3층. 계단을 한번에 3, 4칸씩 뛰어내려 곧 1층에 도착했다. 거기에서 나는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신발장 근처에 한쪽 발이 없는 소년이나 기모노를 입은 여자아이, 그것 이외에도 요괴 같은 느낌의 기분 나쁜 녀석들이 우글우글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녀석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볼 뿐 적의는 없는 것 같아서 내게 덤벼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는 한숨을 내쉬고 안심하며 학교를 벗어나 정문으로 달려 나갔다. 첫번째 문에는 열쇠가 걸려 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네번째에도 열쇠가 걸려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오래된 자물통이어서 발로 걷어차니 부서지면서 문이 열렸다. [살았다! 해낼 수 있었어!] 살았다, 해낼 수 있었어...? 내가 말했지만 이상한 기분이었다. 왜 밖에 나왔는데 해낼 수 있었다고 말한거지? 그리고 이 순간 드디어 나는 기억해냈다. [...나, 이 꿈 전에도 꾼 적이 있다...]
그랬다. 전에 한 번 이것과 똑같은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그 "으드득 으드득"이라고 적은 종이도 이전의 꿈에서 내가 쓴 것일 것이다. 이 문을 나가서 바로 오른쪽에 펜스를 베어내서 만든 것 같은 간단한 문이 있다. 전의 꿈에서는 거기를 넘은 순간 잠이 깼다. 그렇기 때문에 꿈이 깨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다"라고 한 것이다. 이젠 으드득 으드득 녀석이 쫓아온다고 해도 전력으로 달리면 결코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문 쪽으로 돌아섰다. 온 몸이 굳어버렸다. 내가 기억하고 있던 때의 그 문은 언제나 열려져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닫혀 있었고, 게다가 무거운 자물쇠까지 걸려 있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야! 깔보지 말라구!!] 나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면서 등하교 시간 외에는 모든 문을 닫아두게 된 것이다. 내가 전에 이 꿈을 꾸었을 때는 아직 그런 규칙이 만들어지기 전의 일이었다. 그러므로 문이 활짝 열려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 그런데 화장실의 창문에서 누군가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으드득 으드득과 눈이 마주쳤다. 소름이 온 몸에 끼쳤다.
몸의 모든 털이 곤두서는 느낌. 등골이 언 것 같이 차가웠고, 체온도 급격하게 떨어졌다. [도망쳐야 해! 도망쳐야 해! 도망쳐야 해!!] 나는 어쨌든 달렸다. 저 놈에게서 조금이라도 도망치지 않으면 안 됐다. 거기에서 나는 기억해냈다. 확실히 급식실 쪽에 식재료를 싣고 오는 차가 들어오는 문이 있다. 그것은 상당히 낮으니까 기어 올라갈 수 있을 것이었다. 그 쪽으로 무작정 달려갔다.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뒤에 으드득 으드득이 있는 것이 느껴졌다. 게다가 나보다 빠르다. 50 미터도 남지 않아 곧 따라잡혀 버릴 것만 같았다. 이제 더 이상 어떤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다. 단지 달리고, 문이 보이고, 그것에 온 몸을 던져 기어가듯 올랐다. 마지막에는 굴러 떨어지듯 문 밖으로 온 몸을 내던졌다. [해낼 수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그렇게 생각했다. 까닭은 없었다. 단지 절대적으로 자신이 살아났다는 안심이 있었다. 나는 뒤를 돌아 학교를 바라보았다. 으드득 으드득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었던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었다. 뒤돌아본 순간, 나는 다시 간담이 서늘해졌다. 으드득 으드득과의 거리는 떨어져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웠다. 내 코 앞에 그 놈이 있었다. 나의 두개골을 양 손으로 움켜쥐려 했던 듯 손을 내민채 굳어있다. 그리고 그 놈은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나는 잠이 깼다.
일어나서 내가 처음 한 행동은, 이 꿈을 잊지 않도록 노트에 메모를 한 것이었다. 매우 무서운 꿈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메모할 만한 곳은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책장의 안에 있던 낡은 노트를 드디어 찾아 연 순간 나는 또다시 할 말을 잊었다.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으드득"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확실히 그렇게 써 있었다. 나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잠시 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첫번째의 꿈은 이제 와서는 잘 기억할 수 없지만, 꽤 쉽게 도망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두번째는 지금 이야기 한 대로다.
그러나 3번째는... 생각하는 것만으로 소름끼친다. 분명히 말해서 다음에 또 저 꿈을 꾸면 달아날 수 있는 자신이 없다. 만약 나중에 신문이나 TV에서 "잠을 자던 중 죽어버린 사람" 같은 기사가 있으면 그것은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http://vkepitaph.tistory.com/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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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베츠 불곰 사건(三毛別羆事件)」 - 위험도 2 -
곰의 무서움을 더 알려져야 한다
홋카이도 산케베츠에 일어난, 일본사상 최대 최악의 웅해 사건.
분류:사건계
예전에 루리웹에 올라왔던 내용을 링크했습니다. 겨우 곰 한마리가 일으킨 피해가 그렇게 심하다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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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유충의 잡는 방법(残酷ないもむしのつぶし方)」 - 위험도 2 -
가끔식 잡는 계
동인 써클 「귀등」이 제작한 작품으로, 여장 소년을 미인 의사가 고문하는 작품.
적어도 남자라면 기절 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인 것은 틀림없다.
원본 사진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서, 혹시, 위험한 건가? 싶어서 검은색으로 칠했습니다. 원본 사진도 모자이크 때문에 뭐가 뭔지 몰라서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그런겁니다. 딱히 위험한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경찰아저씨.
...아무튼, 대충 검색했을때, 나온 이미지를 보면, 미인 의사가 남자애를 여장시키고 우후훗하는 야한 고문을 하는 게임... 이 아니라, 말그대로 고문입니다. 거시기가 아파지는 고문입니다. 차라리, 그냥 거시기를 잘라서 여자아이가 되는 편이 낫다고 생각되는 그런 고문입니다.
참고로, 후속작도 있습니다. 제목은 끔찍한 유충의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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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サンルーフ)」 - 위험도 2 -
심령과 목싹뚝의 2가지가 있다
1, 심령 동영상. 선루프에 얼굴이 비쳐 있다.
2, 해외의 차의 CM. 선루프에 고양이의 목이 끼어, 절단 된다.
분류:마인드 크래쉬, 그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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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幸せだった)」 - 위험도 1 -
일부 거짓말 있음
「모르는 편이 행복했던 잡학」이라고 하는 동영상.
여러가지 잡학이 소개되고 있지만,
그 잡학의 대부분이 위험한 것이다.
분류:진실계
http://windmt.egloos.com/53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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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코스터 멀라이온(ジェットコースター マーライオン)」 - 위험도 3-
오오옷
제트 코스터 취기로 마라이온이 되어 버린 여자 아이의 동영상
근처의 살찐 사내 아이의 리액션이 보통이 아니다
(주위의 사람에게 걸려 있습니다)
소개되고 있던 블로그는 지워지고 있지만,
「girl vomit roller coaster」라고 동영상 검색을 하면 HIT 한다
니코동에 동영상이 있습니다(sm17777625)
분류:그로계(오물)
이건 상당히 심하다고 생각되는 관계로, 보는건 자기책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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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의 CM(シオノギのCM)」 - 위험도 2 -
무서운 CM
시오노기 제약의 동맥 경화의 경고 CM.
중년남성이 동맥 경화에 의해서 전차 안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CM.
뒤로 흐르고 있는 기분 나쁜 BGM이 이상한 공포를 권한다.
♪헤이이 라테 로토 티야 …
관련:AC 사라지는 모래의 상,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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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아트(潮吹きアート)」 - 위험도 3 -
천한 현대 아트
하렬아트를 다한 예술가, 키스·보드위 에 대한 것.
직장내에 주입한 그림도구를 항문으로부터 캔버스에 분출하는 「물총 아트」로 알려진다.
또, 그 밖에도 그림도구를 삼켜 캠퍼스에 구토하는 「게로·아트」라고 하는 것도 있다.
사진은 구토아트.
하렬아트(お下劣アート) 라는게 무슨 뜻인가 알아볼려고 키스 보드위를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물총아트가 바로 나오더군요... ...마음의 준비도 안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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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塩焼き)」 - 위험도 3 -
G의 소금구이를 부탁합니다!
바퀴벌레의 소금구이가 나온다
분류:비상식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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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 테스트(色盲テスト)」 - 위험도 3 -
최후만 읽을 수 없어…? 꺄아아아아
테스트 문제가 나와 그것을 계속 보고 있으면 갑자기 그로 화상&비명이 나오는 플래시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http://flashgamerz.tistory.com/316
요건가요? 저는 무서워서 안해봤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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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클(自殺サークル)」 - 위험도 2 -
재미없는 ■■ 영화
타이틀 그대로의 영화.
모두, 여고생이 집단에서 선로에 뛰어드는 씬이 유명.
컬트계.
ED의 「그러면 여러분 안녕히 가세요」는 아이가 노래하고 있다.
분류:그로계, 누구에게 득이되는지 모르겠는계, 영화
말그대로 집단 ■■ 영화...? 인듯합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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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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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님 글은 언제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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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하는 영상 제대로 구토해주시네요 마치 부머를 보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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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치면 안되겠네 자위를 너무 많이 할 경우 머리가 벗겨질수 있다고 한다. 가 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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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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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님 글은 언제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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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하는 영상 제대로 구토해주시네요 마치 부머를 보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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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치면 안되겠네 자위를 너무 많이 할 경우 머리가 벗겨질수 있다고 한다. 가 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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