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44.atwiki.jp/mustnotsearch/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공포의 관(恐怖の館)」 - 위험도 4 -

어느 의미에서는 검색해선 안되는 단어의 선배

 

타이틀대로인 플래시나 동영상이 많이 놓여져 있다.
그로도 있으므로 서툰 사람은 주의.

google이라면 2개 히트 하지만, 여기에서는 주소에 Hollywood-screen이 있는 쪽을 가리킨다. 
다른 한편의 사이트는 단순한 죠크 사이트.

또, 채팅은 꽤 활기차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이 사이트의 어디엔가 전율의 격리 방이라고 하는 위험한 방이 있다.
덧붙여서 부활한 모양.

분류：여러가지

 

 

http://yakata3.web.fc2.com/     말 그대로, 절검단 선배격. 관심있으면 들어가도 좋은데, 영상이나 플래시가 아무런 설명없이 보라고 던져주고 있으니, 잘못눌러서 깜짝깜짝 놀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ㅇㅇ

 

 

 

「공포 마사오(恐怖正男)」 - 위험도 3 -

게임하고 있는 중간에

 

위험하므로, 절대로 이 게임으로 놀아서는 안됩니다.

만약, 이 게임의 플레이 화면을 열어 버렸을 경우는,

신속하게 화면으로부터 눈을 떨어뜨려 왼쪽 위의 화살표 버튼으로 앞에 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이 게임은, 열중해서 플레이 하고 있으면, 갑자기 무서운 화상(다수의 종류 있음)이 나타납니다.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최초의 마사오 (공포판) 마의 동굴 마의 동굴 (곤란판) 유령의 우두머리   무서워서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해본사람은 덧글로 설명 부탁해요<

 

 

 

「거대한 구멍(巨大な穴)」 - 위험도 2 -

뭐, 뭐야 이건

 

얼굴에 거대한 구멍이 있는 아저씨의 화상

분류：기형·병계

 

 

 

 

「거대 지네(巨大ムカデ)」 - 위험도 3 -

지네가 쥐를 먹는다

 

애완동물로 길러지고 있는 거대한 지네가 산 미끼의 쥐를 포식 하는 동영상.
쥐는 불쌍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자연의 섭리. 우리들도 죽인 동물의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타란튤라, 박쥐를 먹는 동영상도 있음. 뱀을 먹으려고 하는 동영상은,

뱀이 독으로 이겨 지네는 진다. 라고 할까, 지네도 먹으면 독이 있지만, 뱀은 괜찮은건가.

분류：진생물계

 

 

 

 

「킬러 콘돔(キラーコンドーム)」 - 위험도 2 -

무슨 영화야 w

 

콘돔에게 막대기를 먹어 뜯어진다고 하는 B급 호러 작품.

분류：그로계

 

 

표지.         킬러콘돔.       피규어화.           인형화.   B급 영화이지만, 이러저러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 블랙유머가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기린　300마리(キリン　300匹)」 - 위험도 3 -

몸에서 300마리의 곤충이···

 

몸으로부터 무수한 곤충이 나왔다고 하는 기사.

타이의 남성은, 전신이 가려워진 뒤, 300마리 이상의 벌레가 피부를 먹어 찢어 나왔다고 한다.

 

 

기사내용은 위에 써진것과 같습니다. 사진도 있었는데, 좀... 혐짤이라...

 

 

「극·마도물어(極・魔導物語)」 - 위험도 3 -

마도물어 팬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극·마도물어」란 RPG 쯔꾸르 2000으로 제작된 게임 「마도물어」의 2차 창작 동인 게임에서,

일찌기 그 내용이 니코니코 동화에 업 되고 있었다.
그러나, 소송 문제 코멘트나 비방 중상 다발에 따라 업주가 삭제했으므로 현재는 볼 수 없다.

바탕으로 된 「마도물어」란 유명 퍼즐 게임 「뿌요뿌요」시리즈의 원작에 해당하는 RPG이다.
(개발원의 컴파일의 도산으로 권리가 분할되어 현재 「마도물어」의 타이틀 자체는 D4엔터프라이즈＆컴파일 하트,

「뿌요뿌요」와 그 등장 캐릭터는 세가에 판권이 분단 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생략)

이 「극·마도물어」는, 본가의 「마도물어」 「진·마도물어」등과는 일절 접점이 없는 2차 창작 작품이며,

이권 관리를 하고 있던 컴파일이나 세가에도 아마 허가를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므로 위법성도 높다.
bgm의 일부에 「죄수에게의 벨·엠·풀」 「카마이타치의 밤」 「노비타의 바이오해저드」의 bgm이 있지만

이것도 무단 사용일 것이다 (똑같이 엔딩에 명칭이 쓰여져 있지만···)

이 게임의 어디가 「검색해선 안 되는 단어」에 해당하는가 하면,
갑자기 공포 화상이 표시된다고 하는 깜짝계 버그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는 의도적으로 들어간 트랩이다. (소리는 없다)
트랩으로 있는 증거로는 RPG 쯔꾸르의 사양에 의해 캐릭터 맵등 이외의 화상의 폴더인 「picture」폴더에 들어가있다
그 「picture」폴더에 버그(라고 칭해지고 있었다)의 화상이 들어가 있다
2 ch에 전용 스레가 있다.

적도 「피폭자」 「폐인」 등 불근신한것도 정도가 있다

「sm14038345」라고 검색하면 니코동으로 버그를 볼 수 있다.

바이러스·맬웨어·스파이 웨어는 들어가있지 않지만, 오자 탈자 난문, 불합리한 시나리오,

명백한 디버그 부족등, 게임 자체는 할 수 있어도 상당히 나쁘다.
어쨌든 내용이 불근신하고 우울이므로, 본가의 마도물어 팬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분류：불근신

 

 

버그화상. 보니까, 발동조건이 알고 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수준이라... 소리는 없다고 말하지만, 비명소리가 안나온다는 뜻이고, 상당히 고주파로 귀를 괴롭힙니다ㅇㅇ 저 화상만 올릴려고 검색했는데, 저건 안나오고 에로화상만 나옴ㅡㅡ                       그런데, 원작이 더 무섭습니다ㄷㄷ 사진으로 보면 좀 괜찮은데, 실제로 플래이하면 멘붕.

 

 

 

「막다른 지경의 즈산 운영 유원지(極まりないズサン運営遊園地)」 - 위험도 3 -

들어가면 갑자기 빨간눈녀

 

갑자기 빨간눈녀와 비명 소리. 음량 주의.

분류：깜짝계

 

 

지금은 사이트가 없어진 모양.

 

「불알 먹는 벌레(金玉食い虫)」 - 위험도 1 -

친척은 엉덩이 깨무는 벌래 

 

Cronose라고 하는 기생충.

일본에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심상치 않은 만큼 잘 닮은 낚시 용품이 있다.

분류：진생물계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기생충. 사진도 있는데, 전부 거시기 사진입니다. 만약에, 사진을 올리면 혐짤이라고 거기가 큰 그 분에게 강등당할것 같아서<         아무래도, 감염되면 커진다는듯.

 

 

「금단의 팬티(禁断のパンティー)」 - 위험도 4 -

이것은 기분나쁘다

 

자칭 맨션의 관리인이,
입주 여성의 쓰레기로부터 얻은 사용이 끝난 팬티나 직물 시트를,
방번호와 실명 포함으로 넣고 있는 사이트.

분류：비상식계

 

 

http://naptan.bbs.fc2.com/     보시면, 알겠지만... 최근에도 마구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草間弥生)」 - 위험도 2 -

예술적이군요

 

쿠사마 야요이라고 하는 예술가.
그녀의 기발한 물방울 무늬를 구사한 아트는 세계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전에 이런느낌으로 흰공간에 검은 점이 빽빽하게 생기는 악몽을 꾼적이 있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기분 나쁠 수 있는 그림이 되겠네요ㄷㄷ

 

 

「구상도(九相図)」 - 위험도 2 -

생생하고 그로함…

 

들에 방치당한 미녀의 시체가 부패해,

동물에 들쑤셔 먹어져 풍화 하고 가는 모양을 극명하게 그린 그림두루마리.

 

 

 

 

「망할 녀석들을 규탄하는 홈 페이지(クソガキどもを糾弾するホームページ)」 - 위험도 1 -

용기가 있는 행동에 탈모

 

소년 범죄자의 실명을 폭로해 규탄하는 웹 사이트.
「미성년 흉악범죄자의 실명이나 주소를 폭로해, 제재를 더하기 위해서 개설한 것.
피해자의 분노, 슬픔을 곁눈질하고 편히살아 있는 범죄자에게, 피해자의 괴로움의 1분이라도 더 맛보게 하기 위해서 개설했다」라는듯.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의 범인등도 이 웹 사이트에서 얻어맞고 있다.

 

http://personalsite.liuhui-inter.net/aoiryuyu/no1.html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