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44.atwiki.jp/mustnotsearch/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아아(ああ)」- 위험도 2 -

의미 불명인 사이트

 

기분나쁜 합성 사진, 해독불능의 문장이 있는 사이트.

 

더이상 사이트는 폐쇄해서 볼 수 없지만, 화상을 정리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으니,

흥미가 있다면 찾아보길.

 

분류 : 마인크래쉬

대충 요런 괴상한 사진에 이상한 말을 잔뜩 적어낸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사이트도 삭제되고 검색어 범위도 넓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아아아(あああ)」 - 위험도 1 -

아아아아? 아아아아!

 

안사이쿠로페디아의 기사 「あ」로 가득차있다

별로 내용이나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다. 열람해도 PC피해등은 없다.

 

분류 : 죠크·네타

 

 

별로 위험하지는 않으니, 설명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ja.uncyclopedia.info/wiki/あああああああああ    참고로 검색하면 제일 먼저뜨는 영상이 있는데, 뭔가, 시끄러운 소리로 괴성을 질러대니 플래이시에 주의.

 

 

 

 

「애생회 병원(愛生会病院)」 - 위험도 2 -

눈이 번쩍번쩍 하는 사이트

 

사이타마현 쿠키시에 실재하는 병원 「애생회 병원」의 웹 사이트.

어쨌든 화려한 일로 유명. 
이전에는 BGM(태양을 향해 외쳐라) 같이나왔다 (현재는 정지).
꽤 오래전(1998년) 부터 개설하고 있어서, 그 때문에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었다.

마치, 바루스 상태···.

분류：비상식, 전파

 

 

홈페이지 화면. 병원홈페이지인데, 무슨 성인광고 사이트 같은 느낌.   병원측은 나름 멋있게 만든다고 만들었겠지만...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愛と勇気とかしわもち)」 - 위험도 1 -

뒤가 무서운 게임

 

카타테마(カタテマ)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프리 명작 퍼즐 게임.

따끈따끈한 평범한 퍼즐게임이지만,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면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끝까지 가면….

그로테스크도 오칼트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뒷맛이 나쁘다.

이런 계통에서는 정규 루트도 제데로 마련된 것이 다행.

 

분류 : 마인드 크레쉬

 

 

영상은 카시와모치의 엔딩샷 모음집.   아이콘중에 어째서인지 과자계열이 아닌 의료계열도 있고, 엔딩에는 병원에서 깨어나는 이미지도 있는것으로 보면, 아마도 소년의 정체는 사신인듯.   것보다, 게임쪽은 의외로 재미있어보입니다. 아이폰용으로도 있는듯하니 찾아보실분은 찾아보시길.

 

 

 

 

 

「사랑의 요정프링틴(愛の妖精ぷりんてぃん)」 - 위험도 1 -

전파 아줌마의 사이트

 

너무 무거워서 좀처럼 표시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열면, 당분간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세계를 많이 체험 할 수 있는 일이된다. 프링틴~

음량주의

 

제작자 : 미메코 히메

 

분류 : 전파

 

 

사이트가 너무 무거워서, 저는 사진을 제대로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프링틴.   http://www.takamagahara.com/printin/

 

 

 

 

 

「아우이에오(あういえお)」 - 위험도 3 -

이차원 그로가 표시되는 사이트

 

TOP에는 위에 「좋은 아이우에오 작문」이라고 나와 있고,

한가운데에 있는 박사가 「함께 히라가나를 공부하자」같은 말을 한다.

왼쪽으로 히라가나의 리스트가 있고, 몇개인가 링크 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을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그로그림이 나온다.
인덱스를 클릭하면, 일러스트가 많이 나오고, 안에는 만화도 있다.
모두 강력한 일러스트이므로, 한번 보는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잘못하고 아이에게 보이게 하지 않게 주의.

 

분류 : 그로계

 

 

http://hasama.hippy.jp/aiueo/   상당히 고어하면서, 일부는 좀 거시기한 일러스트도 있으니, 주변에 눈이 있다거나, 심약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알아서 열지 말아주세요ㅇㅅㅇ

 

 

 

 

 

 

「푸른 악마(蒼い悪魔)」 - 위험도 2 -

도라에몽들이 피투성이가 되는 영상

 

3D 무비메이커라고 하는 소프트로 만들어진 도라에몽.

 

이야기의 내용이나 움직임이 이상하고, 대량의 피가 흩날리거나 쓸때없이 그로테스크.

(3D이므로 별로 그로하다고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유튭에서 볼 수 있다. 시리즈가 몇 종류인가 있다.

 

덧붙여서 「푸른 악마(青い悪魔)」로 검색하면 유명한 특수 촬영 프로그램 「울트라맨」에 등장한 괴수,

「아보라스」인가, 실사판 도라에몽이 나온다.

 

분류 : 그로계, 죠크·네타계

 

 

 

유튜브에 가장 먼저 뜨는 영상. 음표 짱구와 비슷한 맥락인것 같지만, 그다지 그로하지는 않은듯.

 

 

 

 

 

 

「푸른 크레용(青いクレヨン)」 - 위험도 1 -

어떤 도시전설

도시전설. 이쥬인 히카루가 자신의 라디오에서 말한듯하다.
덧붙여 붉은 크레용(赤いクレヨン)이라고 검색해도 Wikipedia의 페이지나 같은 도시 전설이 나온다.

분류 : 오컬트·도시전설계

 

 

푸른 크레용     어느 부부가 교외에 있는 중고의 집을 샀다. 교외이지만 역까지는 가깝고 근처에는 슈퍼도 많고 일당도 양호. 거기에 가격이 낮다고 해도 좋을 만큼의 절호의 물건이었다. 친구들에게 이사를 도움을 받아, 회식을 한 뒤에 늦기 때문에 그 날은 친구를 포함해 함께 새 주택에서 자기로 했다. 그러나, 한밤중 타박타박타박…… 아이가 복도를 달리는 소리를 듣고 여러명이 일어났다. 기분탓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자면, 이번에는 아이의 말소리가 들려 깨어나 버린다. 그 때문에 아침까지 숙면할 수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누구나가 밤에 체험한 것은 불가사의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 집에는 무엇인가 있다... 라고. 전원이 복도를 조사하고 있는데, 푸른 크레용이 떨어졌다. 물론 부부의 물건도 친구들의 것도 아니다. 그리고, 매우 이상한 일을 깨달았다. 이 집의 배치가 기묘하다. 크레용을 주운 근처의 복도는 막다른 곳이 되어 있지만, 집의 구조를 생각하면 거기에는 좀더 하나의 방만큼의 공간이 있을 것이었다. 벽을 두드리면 안에 비어있는 소리가 난다. 벽지를 벗기니 문이 나타났다. 조심조심 그 문을 연다. 혹시 터무니 없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방의 벽 전체에게 푸른 크레용으로 빽빽이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미안해요 여기서 내보내 주세요 아버지 어머니가 미안해요 여기서 내보내 주세요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여기서 내보내 줘……

 

 

 

 

 

「푸른 방(青い部屋)」 - 위험도 3 -

잠시 기다리면 대음량의 비명이

 

처음에 방의 화상이 나오고,

위에 「이 방에서 사람이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해 잘 찾으면 살해당한 사람의…」

당분간 기다리고 있으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부와앜!!! (화상은 나오지 않는다)

 

분류 : 깜짝계

 

 

 

http://www17.plala.or.jp/suigin/blueroom.htm    링크는 위에 있는게 맞다는 듯 합니다만, 저는 깜짝계는 약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면, 마우스로 찾으라고 낚고, 집중하게 만들어서 놀래키는 형태인듯.

 

 

 

 

 

「청매 일기(青梅日記)」 - 위험도 3 -

고양이의 시체를 싣고 있는 일기

 

화상검색은 물론 통상검색에서도 그로가 나온다.

 

역사한 새끼 고양이를 큰 고양이가 먹었다고 한다….

 

분류 : 그로계

 

 

너무 잔인한것 같아서 아무 설명 없이 보면 뭔 사진인지 모르는 정도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저도 가끔식 길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도둑고양이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이건... 완전히 둘로 갈라졌네요...

 

 

 

 

「붉은 방(赤い部屋)」 - 위험도 2 -

당신은 좋아합니까?

 

통상판은 다운로드 가능으로, 일단 떨어뜨리면서, 서큘리티를 끊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인터넷을 끊고 보는 쪽이 더 좋겠지

 

분류 : 호러·오컬트계

 

 

http://flash.flop.jp/aka.html   위가 사이트로 들어가는 링크.   깜짝계는 아닙니다. 전부 일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일본어가 안되면 이해는 안될겁니다.   요약된 내용을 보자면,   인터넷에 열중한 한 소년이 다른 인터넷에 열중하고 있는 친구에게 '붉은 방'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바뀐 팝업창이 열려도 그걸 닫으면 안된다. 그건 빨간 방으로의 초대하기 때문'이라고. 집에 돌아온 소년이 인터넷에 몰두하는데, 문득 '붉은 방'의 이야기를 떠올렸더니, '당신은 좋아합니까?' 라고만 써있는 팝업창이 화면에 나와있는것을 알게됩니다. 이야기의 내용을 떠올리며, 소년은 창을 닫습니다. 그러나 몇번을 닫아도 창이 열립니다. 계속. 수십 법 닫는 작업을 수행했을때, 소년은 창이 변화하고 있을을 깨닫습니다. '당신은' '좋아합니까?' 사이에서 뭔가 다른 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황급히 컴퓨터에서 멀어지는 소년의 눈앞에서 창이 마음대로 닫고 여는 동작을 반복. 문자열이 '당신은 붉은 방을 좋아합니까?'로 변합니다. 다음 순간, 화면이 붉게 물들고 이름으로 생각되는 문자열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마지막에 나온 이름은 '붉은 방'의 이야기를 한 친구의 이름. 소년은 의식을 잃습니다.

 

 

 

 

 

「붉은 방 완전판(赤い部屋　完全版)」 - 위험도 4 -

붉은 방의 깜짝판

 

옛날 일세를 풍미한 붉은 방의 패러디 사이트.

패러디라고 해도 상당히 무섭다. 내용으로서는 그 사이트를 연 순간, 팝업이 나온다. 그 팝업에는

 

당신은/좋아합니까?

 

로 나온다. 덧붙여서 사선의 부분은 직접 손으로 쓴듯한 선이다.

그 팝업을 지워도 처음은 또 같은 팝업이 나온다.

그러나 몇번이나 지워 가는 동안에 아무것도 조작하지 않아도 팝업이 사라지고는 나오고,

사라지고는 나와를 반복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당신은 붉은 방을 좋아합니까?」

라고 표시되어 그 후 풀 스크린이 된다.

풀 스크린이 되면 적당한 이름의 나열(아마 죽은 사람, 이라고 하는 설정)이 표시된 후에

화면 가득 리건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와 함께 표시된다.

또한 풀 스크린의 탈출 방법은 Alt와 F4를 동시 누르면 탈출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youtube에 붉은 방완전판을 시험삼아 열린 동영상도 공개되고 있다.

분류：호러·오컬트계, 마인드 크러쉬(깜짝), Web 사이트

 

 

 

http://www.nurs.or.jp/~gatoo777/souko_gif/roo/2.html 거듭 말하지만, 저는 깜짝계는 약하므로 위 링크가 맞는지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영상도 있어서 영상으로 올림.

 

 

 

 

 

「빨간 차녀의 관(赤次女の館)」 - 위험도 1 -

자신의 이름을 넣으면 나오는 사이트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는 수수께끼 사이트.

Yahoo로 「사토 빨간 차녀의 관(赤長女の館)」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많은 이름이 쓰여지는 탓인지, 쓸데없이 무겁다

 

분류 : 전파계

 

 

 

http://nfryuji.web.fc2.com/" target="_blank">http://nfryuji.web.fc2.com/ http://kfyuko.web.fc2.com http://kainkatua5.karamatu.com/" target="_blank">http://kainkatua5.karamatu.com/ http://noishferry1.web.fc2.com/" target="_blank">http://noishferry1.web.fc2.com/ 링크는 찾았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