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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공룡의 멸종에 관한 101가지 이론[BGM]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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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공룡이 너무 쎄서 밸런스 패치한거임.
12.02.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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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근거있는 말입니다. DNA에 남아있는 과거의 흔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진화상에 있었던 부분을 되돌리는것이 바이러스 투입으로 가능한데.. 새의 알에 바이러스를 투입해서 부화시키면.. 부리=>이빨 새의깃털=>비늘 (다리부분은 비늘이 남아있죠..) 꼬리를 만들어 내는것도 가능하답니다..(꼬리를 만들어내면 성격이 공격성을 띄는 성향이 있다고 했었네요..) 이것들은 진화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바이러스 투입으로 과거의 진화의 기억을 되돌리는것이 가능한거고... 타조과의 새를 통해 복구시키면 밸로시랩터과는 현재 비슷하게 만들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새의 실험으로 거의 100% 공룡과 새의 관계는 입증이 된거라 보이네요.. 진화론 반박할수가 없는 근거는 수두룩.. 이 실험 이전에도.. 시조새/익룡의 날개구조와 앞발흔적.. 이나 공룡이 걸음과 목 움직임 = 새의 걸음과 목 움직임 (목을 고정하면 새는 못걸어다님..) 이런부분도 관련 있었으니.. 도마뱀 보다는 새의 조상으로 보는게 ..
12.0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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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진화론 교육이 너무 시급합니다. 새가 공룡이 진화한 결과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 그리고 티라노처럼 큰 애들이 아니고 1m도 채 안되는 작은 공룡들이 진화한 거임;; 시조새 화석이 왜 그토록 중요하냐면 공룡과 조류를 이을 연결 고리이기 때문임. 일단 분류는 새 쪽으로 해놨지만 자세히 보면 공룡의 특성들이 더 많음. 그리고 지구상에서 새만이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 '깃털'이 다른 공룡 화석에서도 발견되면서 공룡-새 학설은 완전히 굳혀가는 중임. 뭐 공룡의 뼛속 구조나 자는 모습이 새와 유사한 점 등의 다른 증거들도 쌓이고 쌓였지만.
12.08.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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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프로그램은.. 공룡부활 프로젝트 였던거 같네요..'ㅅ' 찾아서 보세요^^ 꼬리뼈가 배아시기에는 성체보다 더 많다가 부화시기가 되면 뼈가 5개로 줄어드는것도 나오네요..'ㅅ' 공룡은 멸종이라기 보다는 직계 후손으로 새로 남았다고 보이네요.. 중간단계의 진화과정의 생물이 더 있는지.. 또는 도태되어 사라진 생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ㅅ'
12.02.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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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는건 꽤나 오래전부터 알려졌던건데 뜬금없다니...'ㅛ';
12.0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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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공룡이었다.. 좀 뜬끔없는거 같은...
12.0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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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EBS에서 방송한 공룡에 대한 BBC다큐멘터리만 봐도 공룡중에 소형이면서 깃털을 가지고 있고 활공이나 비행이 가능한 종들이 많이 있더군요 물론 대형에 성격도 포악하고 먹이사슬 상위에 있는 새 형태의 공룡도 있고요 대부분 비늘이 있는줄 알았다가 최근에서야 깃털이 있었다고 밝혀진 종들이더군요 | 12.08.06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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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가 진화해서 닭이 되었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12.02.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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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가 닭의 무척 가까운 조상이라고 디스커버리에 나왔었죠... 어쩐지 맛있더니!
12.0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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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는건 꽤나 오래전부터 알려졌던건데 뜬금없다니...'ㅛ';
12.0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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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새의조상이 공룡이라고 봤던것같은데;
12.02.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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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하지만 정답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ㅊㅊ드립니다.
12.02.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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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도 지금은 공룡의 한 종류로 분류가 수정되었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시조새 같이 깃털이 수북하게 달린 공룡들이 널렸었거든요 ㅁㅁ단체에서 그거 딴지걸어서 교과서에서 빼버리게 된 거구요. | 12.08.06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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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 나오는 메탄가스에 질식해서ㅋㅋ
12.02.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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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공룡이 너무 쎄서 밸런스 패치한거임.
12.02.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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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버그패치 | 12.08.05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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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이 답 | 12.08.06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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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피료 | 12.08.06 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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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공룡 너프..ㅜㅜ? | 12.08.06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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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섭하려고 일본부터 지진 방사능 로 조지는중 | 12.08.06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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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가 2012.12.31일에 있다고 누군가 그러던데? 아직 공지 안올라왔나요? | 12.08.06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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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나 보군요. | 12.08.06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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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아무리 인류가 운석 충돌로인해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인류는 멸종하지 않읋것이다.않는다. 아주 극소수가 살아 남아 이어갈거같다.
12.02.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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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피님 개념글 항상감사합니다. 볼대마다 감동합니다.
12.02.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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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근거있는 말입니다. DNA에 남아있는 과거의 흔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진화상에 있었던 부분을 되돌리는것이 바이러스 투입으로 가능한데.. 새의 알에 바이러스를 투입해서 부화시키면.. 부리=>이빨 새의깃털=>비늘 (다리부분은 비늘이 남아있죠..) 꼬리를 만들어 내는것도 가능하답니다..(꼬리를 만들어내면 성격이 공격성을 띄는 성향이 있다고 했었네요..) 이것들은 진화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바이러스 투입으로 과거의 진화의 기억을 되돌리는것이 가능한거고... 타조과의 새를 통해 복구시키면 밸로시랩터과는 현재 비슷하게 만들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새의 실험으로 거의 100% 공룡과 새의 관계는 입증이 된거라 보이네요.. 진화론 반박할수가 없는 근거는 수두룩.. 이 실험 이전에도.. 시조새/익룡의 날개구조와 앞발흔적.. 이나 공룡이 걸음과 목 움직임 = 새의 걸음과 목 움직임 (목을 고정하면 새는 못걸어다님..) 이런부분도 관련 있었으니.. 도마뱀 보다는 새의 조상으로 보는게 ..
12.0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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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꼬리를 만들어 내면 공격성을 뛴다는것이 아니라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내요 그저 태아상태만 보여준것보면 그상태로 부화에는 문제가 있는듯 | 12.08.06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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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프로그램은.. 공룡부활 프로젝트 였던거 같네요..'ㅅ' 찾아서 보세요^^ 꼬리뼈가 배아시기에는 성체보다 더 많다가 부화시기가 되면 뼈가 5개로 줄어드는것도 나오네요..'ㅅ' 공룡은 멸종이라기 보다는 직계 후손으로 새로 남았다고 보이네요.. 중간단계의 진화과정의 생물이 더 있는지.. 또는 도태되어 사라진 생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ㅅ'
12.02.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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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다 브금을올려주세요 뭔지 궁금하네요
12.02.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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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lback이 부른 곡인데 제목은 기억이...saving me였던가?뮤비보면 데스노트 생각남 | 12.08.06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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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정보좀 헠헠
12.02.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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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lback - Savin' Me 뮤비 데스노트 같아서 재밌음
12.02.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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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밝혀진 사실로는 공룡한텐 실제로 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유명한 T-rex역시 털이 있었다고 하네요) 왜 이게 중요하다고 했는지 몰랐는데 이제보니까 알겠네요.. 헐
12.02.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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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왜 사람때문임. 잘 나가다가 이상한 결론을 내네
12.02.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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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때문임? 무분별한 환경파괴는 인간이 안하고 개나 고양이가 합니까? | 12.02.08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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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인건 알지만 인간이 온난화주범인건 확실함 | 12.08.06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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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요즘에 사람때문인건 아주약간(약간)이고 대부분 태양에 흑점변화나 그밖에 자연적인 요인이라고 밝혀지지 않았음 ? 다우리 때문이란건 너무 인간중심적인 생각이라고봄 | 12.08.06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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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이유로 환경오염을 가장 많이 말하고 있죠.. 근데..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언론에서 공개하지 않기때문에.. 인간이 모든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가 50 년 후에는 열대기후에 들어간다고 언론에서 자주 말을 했죠. 그 이유를 환경 오염으로만 발표를 했습니다.....만.. 제가 말하는 부분은 환경에 관한 다큐가 아닌.. 역사다큐에 나온 자료를 토대로 말합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이나 고고학 연구중.. 100만~1만 년 전 구석기시대가 아시아에서도 한반도에 밀집해 있죠.. 구석기 연구자료는 토기와.. 동물의 뼈가 주 자료가 됩니다. (그외 공룡시대의 자료도 엄청 많은..생명이 살아가기 좋은 땅입니다..) 토기와 동물뼈를 대비해보면.. 사냥법이나..수렵생활방식..이동경로 등등 거의 모든게 나옵니다.. 근데..그중 중요한건 동물뼈인데.. 우리나라 구석기에서 발견되는 동물뼈란게.. 하이에나..동굴곰..원숭이..코끼리..쌍코뿔이 등등입니다.. 현재 멸종 동물로 확인 되어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이 동물들이 현재 우리나라 서식하는 동물인가요? 아니죠..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동물인데 한반도에서 그 당시 동물로 발견되는겁니다.. 즉.. 한반도란 위치가.. 빙하기도 왔다가 열대지방이 되기도 하는 지역이고.. 최소 4 번은 그 과정을 거쳤다는거죠.. 한반도같은 면적으로만 봐서는 작은 나라가..영향을 받을 정도면 전세계 기후도 그만큼 변합니다.. 남극과 북극을 표준을 정해두고 있지만.. 극도 늘 고정이 아니라 변동한다고 합니다.. 즉 ..제가 하는 말은.. 환경오염만이 지구온난화의 절대적인 이유는 되지 않는다는거죠.. 자연의 알수없는 주기에 의한 변동일 가능성도 있다는거죠.. 화석연료,프레온 가스,핵에너지 등은 분명히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이 만든 요인이기는 하지만.. 그게 100% 가 아니란 말이죠.. 지금의 기후변화는 다시금 오는 자연적 기후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저도 인간들의 화석에너지 무분별한 사용이나.. 환경오염이 문제라고 보기때문에.. 방송에서는 인간에 의한 환경파괴라고만 말해주길 바래요'ㅅ' 그래야 친환경에너지/생활공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테니까요'ㅅ'
12.02.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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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 헐.. 냅 | 12.08.05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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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그래서 티라노의 정신을 계승해서 빡치면 그리 난폭했던거군요 ㅋㅋㅋ
12.02.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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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12.02.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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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멸종원인중 가장 중요한게 빠졌군요... 척노리스 횽이 원인임.
12.02.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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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진화론 교육이 너무 시급합니다. 새가 공룡이 진화한 결과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 그리고 티라노처럼 큰 애들이 아니고 1m도 채 안되는 작은 공룡들이 진화한 거임;; 시조새 화석이 왜 그토록 중요하냐면 공룡과 조류를 이을 연결 고리이기 때문임. 일단 분류는 새 쪽으로 해놨지만 자세히 보면 공룡의 특성들이 더 많음. 그리고 지구상에서 새만이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 '깃털'이 다른 공룡 화석에서도 발견되면서 공룡-새 학설은 완전히 굳혀가는 중임. 뭐 공룡의 뼛속 구조나 자는 모습이 새와 유사한 점 등의 다른 증거들도 쌓이고 쌓였지만.
12.08.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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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라... 뭐 하긴 콤프소그나투스는 엄청 작았죠. 제가 알기로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 랍토르류나 데이노니쿠스 쪽에서 새가 진화해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2.08.05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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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의 문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종교의 영향이나 무지 때문에'창조설' 을 믿는 대중이 많거나, 진화론은 그저 이론이다. 확증된 것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죠. 리차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 에서는 미국은 40% 이상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전세계의 평균도 40% 정도가 진화론을 부정하단고 나오죠. 진화는 이론이 아니라 사실인데 말이죠. | 12.08.06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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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들은 지식따로 정신따로인듯. 분명 제대로 배워서 화학 생물 같은건 50점 맡고 서울대 입학한 애들이 3학년쯤 되면 성경빠되어있음. | 12.08.06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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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덮밥/ 개소리는 개한테 가서 하시구요. 거기서 기독교가 왜나오죠? 저 포함해서 제 모임 친구들은 버클리-핵물리,데이비스-?,존 홉킨스-바이오-의대,하버드-?-의대, 우클라->캠-> 의대 목표 이런데 뭘 근거로 모든 기독교 사람들이 과학에 무식하다고 생각하죠? 이정도면 한국에서 기독교 까는것도 하나의 문화네요...반대로 말하면 무신론자들이 뭐 잘못하거나 무식한 발언하면 다 같다고 매도 해도 된다는건데. 그런건 잘못됬죠. 물론 기독교안에서 공룡의 증거를 보면서도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진화도 창조주의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는 기독교인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루리웹에서 쉽게말하면, 사회에서 게임아이템 얻으려고 사람 찔러 죽이는 그런거보고 모든게이머들이 저렇게 폭력적이구나 하는 소리랑 같은겁니다.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사실도 아닐뿐더러 그 사람 하나가 이상한거죠. 그런사람은 게임 없이 냅둬도 뭔일 저질르면 저지르는 인물임. | 12.08.06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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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공룡 팬이 었던 기독교인이 제가 한국 사람들이 기독교인 마냥 싸잡아서 핍박하는거 보면 화가나서 말이 좀 거칠어졌네요. 용서 해주시고 뭐 기독교인들= 무식통통 그런건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창조론 VS 빅뱅, 창조론vs 진화론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빅뱅은 우주 창조된 방법의 이론이고 창조론은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거에대한 종교적 믿음이에요. 진화론도 마찬가지로 창조론과는 무관 합니다. 기독교인중에서도 무식한사람들있고 무신론자들도 무식한사람들 있기 마련이니, 그점을 이해 해주시길 바래요 | 12.08.06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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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ajabi//한국 사람들이 기독교, ㅁㅁ이라고 까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국 개신교는 특히 다른 것보다 물질적이고 부패했죠, 교회 목사 기사 관련만 해도 유명한 일화는 한두개도 아니고 말이죠, 밑에도 제가 말했지만 이건 잘못된건고 이제 생각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야합니다. 이제 소수가 그렇다고 다수를 욕하지 마세요 라는 논리는 통하지 않죠. 한국 개신교는 다수가 잘못하고 양심있는 사람은 찾기힘든 상황이라 기독교 스스로 나서서 개혁하지 않는 이상 모두가 욕먹는건 당현한 겁니다. 이미 종교의 의미를 퇴색한지 오래됨 | 12.08.06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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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ajabi//그리고 창조설을 얼렁뚱땅 빅뱅이론과 진화론하고 대등하게 이론이라고 말하시는 대요 이건 격이 다른겁니다. 종교적 믿음에 의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자유가 아닙니다. 미신은 맹신해서 현실을 부정하거나 인지 못하는건 망상, 정신병입니다.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창조설 따위가 빅뱅은 검증이 확실치 않으니 그렇다 치고 진화론하고 대등하게 '이론' 으로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12.08.06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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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ajabi//하하하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이해합니까? 이해를바라지마세요 '진화도창조주의적응프로그램의일환으로보는기독교인도적지않아있습니다' 이런말하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거죠 뭐하려 적응프로그램을 만들었죠? 애초에 완벽하게 만들면 되는것을? | 12.08.06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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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없이 무엇을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정될 수 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 12.08.06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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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빙하기때 공룡들이 쒸발 뒤지기 싫으니까 물로 들어갔거든 어떻게든 살아야 할꺼아니야 그래서 물로 공룡들이 다 뛰어들어갔어 근데 동시에 뜨거운 열정을가진 공룡들이 들어가니까 물이 좀 따듯해졌어 그러니까 공룡들이 좀 살만한거야 근데 쒸발 빙하긴데 어쩔수있나 물 표면이 다얼어버려서 공룡들이 쒸발 숨막혀서 뒤지겠는거야 그래서 이 쉐끼들이 티라노 펀치로 거기따가 숨구멍 하나뚫어놓고 24시간 존나잠수훈련 이딴것만 한거야 와 그런데 좀있으며 끝날줄알았던 빙하기가 줮나 안끝나는거야 그러니까 물은 점점더 두껍게 얼고 근데 어는데 시간이 있잖아 그사이에 공룡들은 다 잠수를 마스터했어 이제 그 색기들은 수소로 숨을쉴수 있게된거야 그래서 이 새끼들이 얼음이 두꺼워지니까 점점 밑으로 내려갔거든 내려갔더니 죹밥같은새끼들도 많고 하니까 막 잡아먹었어 근데 막 배가 부르잖아 그래서 얘네가 무거워져서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이 새끼들은 지금 바다밑에서 걸어다닐지도 몰라 디씨 미스터리 갤러리 심해공룡설
12.08.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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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12.08.06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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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관없지만 수소로 숨을 쉰다는건 도대체 뭔 소리임??? | 12.08.06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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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처럼 아가미 호흡이라도 했다는 거겠죠 뭐. ㅎㅎ | 12.08.06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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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다는 의지가 부족했던거 아닐까?
12.08.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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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킨은 용가리치킨이 갑 ? 응 ?
12.08.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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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거듭 진화하고 있는 증거 = 닭둘기. 인간 사회에 적응하며 진화
12.08.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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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자하는 좋은뜻은 알겟는데.. "공룡은 지금도 살아있다." 는 꼭 말장난 같네; 그럼 새가 멸종하면.. "새는 멸종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뱃속에! 이 도시에! 닭과 비둘기가 되어 계속 살아가!" 읭?
12.08.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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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년뒤에 환경변화 때문에 키가 작고 날게 되는 인간들만 살아남았고 현재처럼 2발로 걸어다니면서 지성있는 종은 멸종 됬다고 생각해봐여. 현재랑 다르게 생겼다고 후손이 사람아닐까요? 새가 공룡 직계 후손인건 거의 확실하니 공룡의 자손인 새역시 공룡이 되는거죠. 처음에 화석 발견했을때는 새와 공룡 다른 2 종으로 구분 됬었지만, 공룡자손->새 라는 증거가 나오니까 공룡=새, 새는 살아있다, 따라서 공룡은 살아있다. 이 말이 왜 말장난같죠? 논리적인 말인데... 일일이 이것도 설명하는 내가 더 웃기네... | 12.08.06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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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새를 보호해야한다." 가 결론이잖아요. 그걸 이끌어내려고 "공룡은 아직 살아있다." 라고 시작하는게 말장난같다는거임. 새가 공룡하고 상관있어서 보호하는것도 아닐것이고.. 암튼 제가 뭐 새와 공룡의 상관관계가 말장난이라고 한게 아닌데.. 내글 읽어보니 그래보이긴 하네요.. 첫줄땜시롱ㅋㅋ 밑에분도 공룡이 아직 살아있는게 왜 말장난이냐고 비슷한 소릴해서 써놨잖아요.. 바로 밑에건데.. 일일이 이것도 붙여넣기 하는 내가 더 웃기네... | 12.08.06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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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자체가 살아있다는게 아니라 그후손들이 아직남아있다는 거죠 말을 돌려한겁니다 | 12.08.06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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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멸종안함 소수종은 끝까지 살아남아 새가됨 근데 그 새가 온난화땜시로 죽어감 인간때문임 그러니까 보호하자. 근데... 말이 좀 웃김. 아 그럼 새도 멸종 안하고 닭이나 비둘기같은 소수종이 살아남아 인간과 함께 살아갈거임.. 거기서 또 시간이 지나면 갈래가 갈라지고 자연으로 회귀하고 다양한 종이 생겨날거임 공룡에서 새가 된것처럼 말임.. 그럼... 인간이 왜 새를 보호해야함? 어차피 자연느님이 알아서 할텐데? 제가 딴지건게 이건데요? 저걸 보면 새를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그게 공룡의 진화종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그게 말장난 같다는거임. 그런이유가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때문에 새가 죽어간다.. 솔직히 새 말고도 인간이 자연에게 직접적으로 끼치는 악영향은 장난이 아니다. 새가 없어지므로 해서 자연에게도 인간에게도 많은 영향이 있을것이다. 사람은 자연으로 부터 자유로운것이 아니다. 좀 자제하고 새를 보호해야한다. 그게 인간이 살길이다. 라고 말하는게 차라리 나을것같기도 함.. 아 물론 저것도 충분히 잘 만들었고.. 나보고 저런거 만들라고 그러면 못만듬. 하지만 지금 저게 내눈에는 조금 이상하게 보이고 설득하자는 요지가 잘 안 와닿았다는 이야기일 뿐임요. 근데 자꾸 딴지가 걸려서 나름의 해명도 함;; 근데 왜 또 그밑에 같은종류의 딴지가 걸리는지 모르겟네요;; 일일이 이것도 설명하는 내가 더 웃기네... | 12.08.06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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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새를 보호해야한다." 가 결론이잖아요. 그걸 이끌어내려고 "공룡은 아직 살아있다." 라고 시작하는게 말장난같다는거임. 새가 공룡하고 상관있어서 보호하는것도 아닐것이고.. 암튼 제가 뭐 새와 공룡의 상관관계가 말장난이라고 한게 아닌데.. 내글 읽어보니 그래보이긴 하네요.. 첫줄땜시롱ㅋㅋ | 12.08.05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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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천재 ^^ 박수를 드려요 ^^
12.08.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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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가 진화론을 걸고 넘어지는건 그들의 병1신논리이니 둘째로 치고. 과학의 본질에 대해 무지한 대중이 근본적으로 이런 쓸데없는 논쟁을 불식시키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과학 = 진실 , 종교 = 허구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논리로 종교단체들과 맞서면 당연히 그들의 논리에 놀아나버립니다. 왜냐하면 과학에서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반증 사례들이 과학이 진실이라는 논리를 제대로 카운터 쳐 버리거든요. 이 상태에서 과학이 전부 진실은 아니다라고 진흙탕 싸움을 하면 어이없게도 종교가 승리하는 개같은 사태가 벌어집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과학은 진실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에 대한 잠정적 가설을 검증이란 과정을 통해 결론으로 이끌어내는 체계입니다. 진실이란걸 찾자면 이 검증하는 과학의 과정을 진실이라고 해줄수 있어요. 결국 이 검증 과정이 매우 타당하고 적합하게 이루어지고 얻어진 결과는 "이것이 진리다." 라는게 아니라 "아마도 이것이 맞을것이다" 라고 결론지어지고 이 지식을 다른곳에 응용하는겁니다. 시조새가 사실은 새의 조상이 아니다? 그런 사실이 밝혀졌다고 "진화론은 거짓이다." 라고 해버리는건 진화론이라는 결과물 자체를 진리로 오해했을때 종교단체들이 파고들이 좋은 헛점이죠. 하지만 시조새가 사실은 새의 조상이 아니라는 검증이 나타났다. 라는건 충분히 과학적입니다. 진화론 자체가 부정될 이유도 없구요. 과학에 있어서 이 과학의 본질을 아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미신, 종교와 무엇이 다른지. 과학이 이들보다 더 높은 인정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한국 기초교육차원에서 다뤄주어야 하는데. 과학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이 이게 너무 기본적이다보니 간과해버리는거죠.
12.08.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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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유가 보장된 현대 사회라고 종교계의 헛소리를 방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계는 자신과 다른 주장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배척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과학계는 그걸 하나의 주장이라는 식으로 수용하는 것이 문제 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게 점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닌건 아니라고, 이건 자유가 아니라 사회적 방임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08.06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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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창조설을 주장하는 ㅁㅁ의 문제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뇌내망상이 진실이자 진리라고 굳게 믿은 상태에서 진화론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자신들의 망상의 증거라고 생각한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권에선 누가 되던간 대외적으로 사막잡신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12.08.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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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한가지만 물어보자 몇만년에 걸쳐서 진화한 공룡과 새들사이의 걸들은 도데체왜 화석이 하나도없는거냐 그리고 부모생물의 특이점이 자식에게 생물학적으로 이어지지않는다는거 알고있냐.
12.08.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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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각류 화석들에서 조류로의 진화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조새는 아직도 수각류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불용설 하나가 부정됐다고 해서 진화론이 부정된건 아닙니다 | 12.08.05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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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이해 못하시네, 부모 생물 특이점이 생물학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건, 특이점이 뭔지 모르겠지만, 후천적인겄들은 유전 안되지만 선천적인 특징들은 유전이 됩니다. 진화론은 잘쓰 는 부위 강한종으로 진화되는게 아니라. 환경에 적응이 진화입니다. 예로 쪼그라든 피세포 빈혈증(?) 이라는 유전 병이있는데. 아프리카에선 다른 곳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 유전 병을 가지고있죠. 그 이유는 이 유전 병이 말라리아 같은 혈액 타겟으로 하는 질병에 저항되는데, 말라리아가 성행하고 있는 아프리카에선 이 유전병이라는게 실질적으로 사망률을 나춰주고, 그에 의해서 생존하고 번식하고 특이 유전자를 자손에게 물려주고 넓게 넓게 퍼지는거죠. 실제론 평생 빈혈 증세 보이는 질병이긴하지만 아프리카에 말라리아라는 환경에 더 적응을 잘하기에 어떤 측면에선 진화라볼수있죠. 더 나아가서 말라리아가 전세계를 덮치는 일이 생기면 현인류는 멸종하고 이 유전 빈혈증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살아 남게 되는거죠. 이 유전병이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기 때문에(phenotype의 이야기 유전 전공이 아니라 잘은 모름), 쪼금만 보통 혈세포->쪼금만 쪼그라든 혈세포-> 쫌더 쪼그라든 혈세포-> 완전 쪼그라든 혈세포 이런 형질적 중간과정은 찾아볼수가 없겠죠. 그렇다고해서 진화가 거짓이 아닌거죠. 제가 유전 전공이 아니라 생물쪽은 지식이 얕아서 틀린부분있겠지만. 대강은 이해 하시리라 밑습니다 :D | 12.08.06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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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없기는 커녕 수천 수만개씩 쏟아지고 있습니다. 붕어1님이 모르시는 것 뿐이죠 | 12.08.06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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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왕 동피
12.08.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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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제목이 가수하고 ^^
12.08.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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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깃털에 뒤덥인 공룡 화석이 발견된후로 세계 고생물학계의 기본 이론은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로 거의 정해졌다고 봐도 됩니다. 뭐 고생물학계는 기본적인 최소한의 정보로 최대한의 결론을 뽑아내는 것이니... 100% 정확하다고 볼 순 없지만... 아무튼 영상에서 말하는 온난화... 지구의 환경오염... 이게 엄청나게 심각한 거죠. 스스로와 더불어 모든 생물을 다 같이 죽이는 짓이지... 이건 막을수도 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은데... 아니면 인간의 이기심이란 막을수 없는 것인가... 뭐 환경운동이나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활동해보면 한숨밖에는 나오질 않더군요...
12.08.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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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관해서 창조론 측에서도 할말이 있는 것은 현재 진화론이 믿는 공룡에 대한 학설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증거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 곧곧에서 발견되고 있는 사람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동시에 찍힌 장소들이 대표적인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한국 경남 남해군 가인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바로 옆에 사람 발자국 외에는 다른 어떠한 생물과도 일치하지 않는 2족 직립 보행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http://www.creation.or.kr/dataroom/library/2206_12.jpg http://www.creation.or.kr/dataroom/library/2206_13.jpg http://www.creation.or.kr/dataroom/library/2206_14.jpg http://www.creation.or.kr/dataroom/library/2206_17.jpg 전문 출처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06 위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화석지 안내문에서도 공룡 발자국과 함께 찍힌 사람 발자국에 대해서 "사람발자국 모양 화석"이라 소개하고 있으며 진화론적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설명이 불가능하기 떄문에 "전혀 새로운 동물종"이라 설명하고 있지만, 상식선에서 진화론을 배제한 상태에서 보면 사람 발자국 외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전문을 복붙하면 "모두 6마리가 각 방향으로 걸어간 흔적이 65개 발견된다. 앞발자국이 없어 두발로 걸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발자국은 사람발자국과 크기(26cm)와 모양이 흡사하고 보행폭이 매우 좁다.(12cm) 두발로 걷는(2족보행) 용각류 공룡발자국으로 추정되지만 전혀 새로운 생물종의 흔적일 수도 있다." 즉 설명문은 말하자면 "사람 발자국이지만, 진화론 적인 패러다임에서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사람발자국은 아니다" 라고 한줄로 요약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패러다임 상에서 맞지 않는다고 무시되는 정보들은 엄청나게 많으며 지금 현재 진화론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학계에서 이런 증거들은 존재자체 무시되거나 잘못 해석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에 글 써놓으신 분들은 마치 창조론이 뇌내 망상 수준이라는 듯이 적어놓으셨는데, 이쪽 사람들도 학식있고 공부제대로 한 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교에 미친 광신주의가 아닌 나름의 근거가 되는 증거들을 보고 진화론을 거부하는 이성적인 사람들임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12.08.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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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람은 공존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발자국 비슷한 모양이 발견되었다면 사람발자국과 비슷한 다른 종이 있었다고 유추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 과정이지요 그리고 사람 발자국 비슷한 화석은 아직 '연구중'입니다 그동안의 증거로 보아서 수각류로 추정된다는 설이 유력할 뿐이지 | 12.08.06 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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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입장에서는 이런 증거를 바탕으로 "공룡과 사람은 공존했다" 라는 결론을 내릴수도 있습니다. 입장의 차이지만 어떤 결론이 더욱 명확하고 합리적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진화론에 의한 속박을 제외한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오컴의 면도날식의 가장 간단한 결론을 내린다면 현재 사람의 발자국과 같은 형태의 발자국을 낼 수 있는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건 사람의 발자국이라 결론내리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결론이라 생각됩니다. | 12.08.06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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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석 하나와 고대인 그림 몇점가지고 인간이 공룡과 공존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뇌내망상 수준 맞습니다 | 12.08.06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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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속박에 벗어나 자유로운 사고를 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종교의 속박에서 벗어나질 않는다는 게 개그 | 12.08.06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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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실한 증거 수천점 : 긴가민가한 증거가 될런지 아닐런지도 모르는 증거 몇점 창조설을 부르짖는 인간들이 주장하는게 긴가민가한거 하나만 가지고 마치 세상이 무너지는듯이 진화론은 거지같다고 깎아내리지요 속칭 과학자라 하는 저쪽 사람들은 용불용설이 아직도 진화론의 전부인줄 아는 사람이 수두룩하더만 | 12.08.06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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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석 하나와 고대인 그림 몇점은 아닙니다. 언급했지만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밑에 단 덧글의 주소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12.08.06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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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해 / 옳은 것에는 속박됩니다. 자신이 경험한 경험을 근거로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함으로서 자신이 믿는 것이 옳다는 체험을 하게 되면 진리에 속박되는 것은 당연하죠. | 12.08.06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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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자국이 사람발자국이라고 '확신'하는 곳은 오로지 창조과학(?)회밖에 없네요 참으로 믿음직한 자료네 | 12.08.06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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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hin / "과학의 본질은 증명에서 나온다. 권위있는 노교수의 이론을 증명된 학부생의 실험결과가 폐기시키는 것이 과학의 성질이다" 과학은 권위나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사실 그대로를 증거로 삼으니까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군위나 숫자에 호소하는 비논리적인 논증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12.08.06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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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문제가 아니라 링크한 글의 증거들이 얼마나 유명한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온통 보이는 kacr 링크 제발 '일반인'이 납득할만한 증거를 제시해주시고 논리를 들먹이세요 | 12.08.06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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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hin / 님에게 어떠한 합당한 이유없이 kacr = 비논리, 광신 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면 저의 어떠한 제시하는 증거도 님에게는 출처에 대한 님의 편견 때문에 거짓으로 치부될 뿐입니다. | 12.08.06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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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kacr 말고 다른 '권위있는' 주장을 어서 제시해서 저의 편협함을 만천하에 증명해주세요 | 12.08.06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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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니 진화론은 속박이요, 창조설은 옳은 것이니라. 과학의 본질은 증명이라 하셨죠? 그러면 창조설의 근간인 신의 존재를 증명해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경험 같은 환상 말고 증명이요. 경험 따위는 약쟁이들도 얼마든지 합니다. | 12.08.06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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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랑 과학이랑 싸우는건 남자랑 여자랑 싸우는거랑 같아 답이 없다니까 왜 자꾸 싸우니? 그냥 지들끼리 놀면 되잖아? 어차피 다들 언젠가 죽는데 조용히 살자 | 12.08.06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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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측면에서 종교를 해석하면 모순 종교측면에서 과학을 해석하면 모순 결론 둘다 무의미한 싸움 | 12.08.06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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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창조론"이 보이는 순간, 나는 이미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 | 12.08.06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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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븅신 또왔냐 | 12.08.06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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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ㅁㅁ | 12.08.06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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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이 남을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설득 당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탓이고 당신이 그모양 그꼴로 사는 것도 다 하나님 탓이고 여기서 이리 까이고 있는 것도 다 하나님 탓입니다. 에이멘~ | 12.08.06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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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솔 고대화에서 공룡과 사람이 같이 있는 그림은 ㅁㅁ 학자가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 게다가 발가락 모양조차 알 수 없는 발자국 모양보고 사람발자국이라도 하는건 창조조작회밖에 없음. 제대로 된 학자라면 저거보고 이족보행하는 생명체 발자국이라고 생각하지 사람발자국이라 단정짓진 않음. | 12.08.06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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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모르겠는데 뇌내망상 같은 씹덕후스러운 표현 좀 쓰지 말아라. 걍 망상이면 망상이지 뭘 뇌내망상이야. 존나 씹덕 사이트 아니랄까 봐 쓰는 용어로도 티를 줄줄 내요. | 12.08.06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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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진짜 이상해서 그러는데요 진화과정을 신이 직접 관장했다 라고 설명하면 안되는겁니까? 전능하신 신이니까 일일히 수백만 종의 생물의 유전자 변형에 직접 개입했다고 설명하면 되잖아요 | 12.08.06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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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창조설은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창조설은 반박을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창조설을에 어떻게 반박을 거나요?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하면 모든게 설명되는데. 그에 비해 진화론은 수많은 반박이 가능합니다. 지금 Whild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얼마나 많은 반박들이 가능합니까? 진화론이 가치가 있는 것은 이런 수많은 반박들이 가능하고, 그 수많은 반박들로 부터 견뎌왔기 때문입니다. | 12.08.06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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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또이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06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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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를 하는가 했더니 공룡이 사람과 공존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우리집에 드래곤볼이 있다고 믿어라. | 12.08.06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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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hin / 과학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권위나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이미 결정되어 있는 사실을 인간이 해석하여 법칙화 하는 것 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제시한 증거는 진화론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뒤흔들수 있는 증거를 제시함으로서 현재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권위와 다수에 의한 믿음을 반박한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님의 재반박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시한 증거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으려면 사람의 발자국과 동일한 형태의 발자국을 남기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하거나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반박 증거가 없는 이상 제가 제시한 진화론에 대한 반박 증거는 유효합니다. 그런 증거와 실험으로 말하는 것이 과학이라고 말씀드렸을 뿐이며 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시면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구름해 / 하나. 과학의 범주 : 기독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함으로서 믿는 것이고 신의 존재를 경험한 결과 이 세계에 과학의 범주가 제한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즉 밴다이어 그래프로 신이 존재하는 이세계를 표현하면 우주와 과학의 범주 바깥에 신이 존재하는 것으로서 신은 과학 자체를 만든 존재이어야 전지전능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과학의 범주 바깥의 존재입니다. 단지 창조과학에서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남겨진 흔적으로 신의 존재 자체를 증명하려는 시도가 아닌 우연에 의한 결과를 주장하는 진화론적인 무신론에 반박함으로서 성경의 무오함을 주장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의 반박이라는 입장에서는 창조과학이 하는 일은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간접적인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성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생명의 탄생과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무작위에 의한 우연에 결과를 믿는 무신론을 반박하고 그럼으로서 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 신의 존재에 대한 경험 : 신의 존재에 대한 경험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약쟁이가 환상속에서 체험하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들을 체험함으로서 신의 존재를 부인할래야 부인할수 없는 경험들이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자주 인용하는 글인데 육종암에서 치료받은 기독교 신자 http://news.yonsei.or.kr/webzine/view.asp?widx=8083 도박중독에서 치료받은 기독교 신자 http://news.yonsei.or.kr/webzine/view.asp?widx=6774 그외에 하나님을 만난 개인들의 크고 작은 경험담들 http://news.yonsei.or.kr/webzine/list.asp?bcate=5 이런 경험들은 ㅁㅇ중독자가 환상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것들이 아닌, 삶에서의 절박함, 죽음에 임박함 과 같은 위기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을 포함하여 소소하게는 일상에서 위로함과 치료하심을 경험하여 신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는 것이 기독교의 근본적인 성질입니다. | 12.08.07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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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il1 / 종교랑 과학이랑 싸우는것이 아닙니다. 무신론적인 입장의 과학과 유신론적인 입장의 과학이 싸우고 있는 것이죠. 어찌하다가 무신론적인 과학만이 옳고 유신론적인 입장의 과학은 사이비 취급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하는 증거들과 같은 무신론적 진화론을 반박하는 증거들도 분명히 존재하며 이런 것들은 무시되고 있지만 그 존재만으로 무신론적인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신뢰하기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무신론과 유신론의 싸움은 제로섬 게임으로서 어느 한쪽이 옳으면 다른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즉 진리는 하나일 뿐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체험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과 부활하셔서 모든 인간을 구원한 사실을 경험함으로서 알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헛된 거짓말을 믿고 지옥가는 것이 안타까워 견딜수 없을 뿐입니다. 그러니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Degal / 절대 하나님 탓이 아닌 각 사람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이세상에 모든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매일 매일 자신의 삶에 대해서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자신의 피를 모두 쏟아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음으로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절망을 바꿔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로 삼아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침범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하셨습니다. 이 이상 세상에 간섭하면 인간의 자유의지를 간섭하는 것이고 그럼 인간은 인간이 아닌 로봇이나 인형에 불과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곧 인간을 정의하며 인간이도록 만드니까요. 그 선택에 대해서 전 옳은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서 조언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것도 각자의 자유의지일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당신은 자유의지가 있고 그 자유의지는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당신 자신은 당신 자신을 다스리는 왕이니 말입니다. 無名者 / 하나. 고대화에서 공룡과 사람이 같이 있는 그림은 ㅁㅁ 학자가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 → 이에 대한 자세한 반박자료 부탁드립니다. whiild@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둘. 게다가 발가락 모양조차 알 수 없는 발자국 모양보고 → 재미있게도 제가 위에 제시한 다른 자료에 보면 발자국까지 찍혀있는 화석지도 있습니다. 일명 버딕 발자국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33 게다가 단순히 발자국 모양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인간이 두 다리에 체중을 싣고 걷는 발자국은 유니크합니다. 특징적으로 어떤 생물과도 겹치지 않는 모양을 남기죠. 이는 두다리로 걷는 것이 인간의 기술로 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만큼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삶속에서 얻어지는 경험으로 생겨나는 판단기준이 상식이라 정의될때 상식선에서 당연히 사람 발자국일 수 밖에 없는게 보입니다. 앞서 다른 분께 언급한 것처럼 인간과 동일한 2족 직립보행을 하는 생물이 있다면 그 생물의 발자국으로 추정할 수 있을 태지만 현재는 그런 생물의 존재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 12.08.07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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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아자 / 말씀하신 류의 주장을 하는 것을 “유신 진화론” 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떠한 특정 종교에 속박되지 않고 지적인 존재가 우주와 생명을 만들었을 것이라 주장하는 것을 “지적설계” 라고 부릅니다. 이 두 주장은 성경에 근간하여 우주와 생명의 창조를 해석하고 주장하는 “창조론” 혹은 “창조과학”과는 종교적인 입장을 달리합니다. 저는 직접 만난 경험으로 알게된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하는 야훼 하나님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쓴 글의 집합이 성경이라 알고 있습니다. 만약 성경에 씌여진 6천년의 연대가 거짓이라면 인간은 신뢰할 수 없는 신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혼을 구원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근거로 성경에 쓰여진 일들이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며 그 흔적이 전 지구상에 남아있으리라 믿고 또한 연구하는 것이 창조과학회 입니다. 그리고 그런 연구 결과 많은 증거들( http://www.kacr.or.kr/library/seriesview.asp?series_id=A0001 )을 발견했으며 물론 이 증거들은 무신론적 진화론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여 서로 대립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것을 믿을지는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하여 믿을 것을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죠. 그리고 거기에 걸린 것은 자신의 영혼입니다. | 12.08.07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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욝기기깅 / 위의 덧글 복붙입니다. 하나. 과학의 범주 : 기독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함으로서 믿는 것이고 신의 존재를 경험한 결과 이 세계에 과학의 범주가 제한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즉 밴다이어 그래프로 신이 존재하는 이세계를 표현하면 우주와 과학의 범주 바깥에 신이 존재하는 것으로서 신은 과학 자체를 만든 존재이어야 전지전능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과학의 범주 바깥의 존재입니다. 단지 창조과학에서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남겨진 흔적으로 신의 존재 자체를 증명하려는 시도가 아닌 우연에 의한 결과를 주장하는 진화론적인 무신론에 반박함으로서 성경의 무오함을 주장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의 반박이라는 입장에서는 창조과학이 하는 일은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간접적인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성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생명의 탄생과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무작위에 의한 우연에 결과를 믿는 무신론을 반박하고 그럼으로서 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 현재 과학계의 입장 : 님께서 아시겠지만 현재 과학계는 무신론적 진화론에 동조하는 과학자들로 채워져 있으며 그에 대한 어떠한 정상적인 반론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45억년 지구 연대에 반하는 어떠한 증거도 무시되거나 심지어 손상되고 오염된채 버려지며 학계에서 무신론적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간 자신의 학자 생명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이런 파시즘 적인 상황을 잘 묘사한 다큐멘터리가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이라는 작품입니다. http://www.kacr.or.kr/mall/mall_view.asp?no=4775 즉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반박이 가능한 증거들이 나타나면 기존의 패러다임에 대해서 회의를 가지고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 필요한 과학적인 입장이지만, 진화론의 경우 종교적인 성향이 개입되어 진화론에 대한 반박을 받아들일 경우 신의 존재에 대해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곤란한 처지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결국 종교전쟁으로 번지게 됩니다. 무신론이라는 종교와 유신론이라는 종교의 대립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죠. 그 결과 무신론이 장악한 학계는 불리한 증거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게 됩니다. 그런 사례 중에 유명한 하나가 라에톨리 발자국 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80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라에톨리 발자국은 현존 인류에 가까운 발자국이 발견된 것인데 진화론적인 연대로 무려 366만년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진화론의 정설인 2만년과는 심각하게 괴리가 있죠? 그럼 님에게 묻겠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언제 들어보셨습니까? 들어보지 못함 즉 정보의 차단 유리한 정보만 유통시키는 거대 학계의 움직임 이것이 현재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의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들은 대중들에게 쉽게 먹혀들여 유신론적인 입장의 과학자들을 사이비로 몰고 고립시키고 불리한 증거들은 전혀 없는 것처럼 무시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과학의 본질인 반증에 대해서 제대로 시도할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죠. | 12.08.07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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