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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라판과 함께하는 MSX 이야기 -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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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도 정상적으로 작동되는거 보면 관리가 철저하시네요. MSX용 FDD드라이브가 내구도가 많이 떨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13.10.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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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지금도 쉽게 구할수 있는 삼성FDD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제꺼도 원래 고장났는데 아시는분이 교체해줬습니다^^ | 13.10.15 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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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파는 3.5 드라이브 껴도 되는것인가요? 저도있는데 아마 고장났을것같아서요.. | 13.10.15 0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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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은 안되고요. 조금 손봐야합니다. 그리고 삼성것중에 되는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MSX하시는 분들이 정크로 여러개 사면 50%확률로 들어있는 모델이라네요. | 13.10.15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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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랑 동시대의 쏘울이시네요. 저 FM-PAC 저거 저도 있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ㅜㅜ 왕가의 계곡, 고고학로망 우샤, 메탈기어2, 슈퍼대전략, 몽환전사 바리스, 이스, 자크, 프레이, 엑자일,드래곤 슬레이어 전부 다 기억에 남내요. ㅜㅜ
13.10.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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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팅할땐 유명한게임들 위주로 한번더 써보려 합니다^^ | 13.10.15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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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저 당시 컴퓨터 학습이란 잡지는 게임공략집.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에 용돈 털어가며 수십권을 모았건만 이사 한방에 모두 사라짐.ㅠㅠ
13.10.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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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지 모으는게 더 일입니다 ㅠㅠ | 13.10.15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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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바블보블 512k 만원짜리 저팩 아이큐1000을 소장하고 있던 저에게는 아이큐2000갖고 있는 형들이 바블보블 메가팩을 할때 손가락만 빨다가 그나마 그 공허함을 달래줬던 작품 저거 우리나라에서 만든거 맞죠? 스테이지에 대한민국 이라고 블럭으로 글짜쓴 스테이지가 있던걸로 기억 그리고 방울 터질때 "퐁"이라는 글자가 나타나면서 터짐 ㅋ
13.10.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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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인데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 13.10.15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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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학교 올라가니 MSX에 대해 잘아는 부잣집 아이를 만났습니다. 제가 당시 아이큐1000 ,그린모니터, 5.25인치 싱글 디스크 드라이브 ,테이프레코더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아이큐2000! 컬러 RGB모니터! 4메가 램팩! FM-PAC! 3.5인치 더블 디스크 드라이브! 그리고 스타쉽(응?) 까지... 진정한 신세계를 접했음.
13.10.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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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Q2000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땐 어려서 주변기기들은 미쳐 알아보지 못했네요. | 13.10.15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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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때에(89년) 저도 컴퓨터 학습 잡지 보면서 MSX게임을 했었습니다...싸이코월드, 언데드라인 재밌게 했었죠.ㅎㅎㅎ.
13.10.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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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 13.10.15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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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PAC이라니...추억이네요...^^ 저도 아이큐2000에 FDD로 친구들과 매일 룬마스터2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꿀재미 였는데... FM-PAC 구해서 꼈더니!!! 이건 완전 다른게임~!!!!! BGM하나로 다른느낌이 나기는 처음이더군요... 아....피드백... 펭귄워즈.... 언데드라인.... 추억입니다. ...즐거웠던^^
13.10.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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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즐겨보셨었군요!^^ | 13.10.15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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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학습에 나와있는 프로그램 소스를 똑같이 짜넣어도 항상 이유도 모르고 에러나서 좌절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본없는 국딩이었으니 더욱더.
13.10.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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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이직 소스보면 정말 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ㅎㅎ | 13.10.15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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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어린 글 감사합니다. 88년도 6학년 시절에 컴퓨터학원 다니면서 접한게 MSX였죠.. 이후 부모님 엉청 졸라 CPC-400S를 사게 되었고... 몇달 용돈을 모아 수퍼램카드 2M짜리 사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교육용 컴퓨터가 16bit로 넘어가던 시절에도, MSX는 2-3년간(?) 꿋꿋히 자리를 지켰죠.. 게임도 16bit보다 재미있는것이 많았고... 기본 칼라 출력과 기본 음악으로도(MSX), 흑백에 사운드 카드 없는 게임을 압도했으니까요(IBM-PC호환)... 그래서 지금까지 PC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을 좋아하나 봅니다...
13.10.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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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s면 엄청 고가의 장비였을텐데 좋은 추억 많을꺼라 생각이드네요^^ | 13.10.15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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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 탑승~
13.10.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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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15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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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글.. 사진들이네요. 저는 당시 교보문고에서 msx소프트를 많이 구입했었네요. 롬팩.테이프게임들.. 이후에 용산이전에 메카(?)였던 세운상가를 가게 되었지만.. 재미나.아프로만등이 세운상가 내에 있기도 했고.. 근데 당시에는 세운상가 가려면 참 무서웠던 기억이 ㅜㅜ 불법테이프 강매하는 아저씨들 있는곳을 지나야 게임상가쪽으로 갈수 있었기 때문에ㅜㅜ 늘 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아버지랑 같이 갔던 기억이납니다.. 그외에 일본잡지 구입때문에 세운상가를 즐겨갔죠. 용산이 떠오르면서 만트라로 옮겼지만.. 저는 보유했던 msx.애플관련 물품은 다 어디로 갔는지 ㅜㅜ 재미나제 블랙박스.디럭스4만 달랑 남았네요.. 애플소프트는 ㅜㅜ 신검의 전설인가.. 패키지케이스만 달랑 발견 ... 암튼 늘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관상태도 너무 좋고 정말 부러워요.~ 추천.
13.10.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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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추천감사드리고 쪽지확인좀 부탁드립니다(__) | 13.10.15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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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혹시 이쪽 계통으로 책을 낸다거나 대학강의 같은건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13.10.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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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동안 고수님들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이 다입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지식은 그분들에 비하면 10%도 안될겁니다. 다만 이번에 글을 쓰게된 계기가 저처럼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흥미거리를 드리고자 시작한것이였습니다^^ | 13.10.15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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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컴퓨터 학습 사이코 월드 생각나네요 보고 또 보고 완전 암기 수준으로 외워서 나중에는 게임은 몰라도 걍 공략으로 게임을 다 외웠죠. 아 저 책을 이사 다니면서 버린게 아쉽네요 여튼 올리신 분의 보관 상태를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올리신 글도 잘 봤습니다~ ^^
13.10.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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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6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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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박스가 너무 가지고 싶었으나, 결국은 돈이 없어서 저가보급형인 블랙박스 구해다 메가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메가 게임을 테이프로 로딩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지 ㅠㅠ
13.10.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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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도 로딩이 있는데 테잎은 말도 못하죠^^ | 13.10.16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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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저당시엔 영어랑 전혀 관계가 없던때라서~~ 지금보니 창피하군요 ㅎㅎ 라벨들은 이쁘게 출력하신거 줄서봅니다 ^^ 디스켓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ㅎㅎ
13.10.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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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파일은 드림! ㅎㅎ | 13.10.16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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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를꺼임 | 13.10.16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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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났을무렵에 나온 컴퓨터군요 ㅎㅎ 전 486으로 컴퓨터를 시작한 시대인데~
13.10.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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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시네요!^^ | 13.10.16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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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흐믓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제 아들들에게도 이런 추억이 생기겠죠.
13.10.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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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들들도 좋은 추억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13.10.16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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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추천
13.10.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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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롬팩님 감사합니다^^ | 13.10.17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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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
13.10.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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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17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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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있는 게임들... 그리고 기기들...정말 추억 액기스네요. 보면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신나게 게임에 빠진 코흘리개 시절이 생각나네요. 특히 디스켓은 보통 정성이 아닌데 제작을 정말로 잘하셨네요. 판매 제품인줄 알았습니다.ㅋ 다음 연재 기대합니다!!!!
13.10.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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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7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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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장비들이 굉장하내요.저는 집에 MSX시스템이 없어서 롬팩만 구매해서 컴퓨터학원 토요일날 컴퓨터실을 개방했는데 그때 놀러가서 많이 했습니다.
13.10.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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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비트 컴퓨터 학원에서 게임 열심히 했었죠^^ | 13.10.17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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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나 잘보고 있답니다~~ 그때 그시절의 물건들을 아직도 이렇게 소장하고 계시다니 그저 놀라기만하고... 내용도 잼있고, 많은 분들이 남기신 덧글보는 재미도 있고. 너무 좋네요^^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13.10.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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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19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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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저도 책이며 디스크며 많이 모았었는데....이사하면서 죄다 버려서 아쉽네요. 디스크 라벨이 부럽습니다. 공유해주실수 없는지요?
13.10.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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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공유하겠습니다^^ | 13.10.19 00: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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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모님께는 꼭 교육용이라고 했어야만 했습니다. | 13.10.19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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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5... ad2400 추억의 게임입니다. ^^ 전 애플유저였기 때문에..... ^^ 그래도 고전은 추천입니다!
13.10.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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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애플도 한번 다뤄보고 싶네요^^ | 13.10.19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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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롬팩이 저런 용도였군요. 당시 FDD 살 만한 돈도 없었고 저 복사 메커니즘을 이해 못했기 때문에 저게 뭘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13.10.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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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하더군요. 이걸 보니 슈퍼패미콤 UFO도 대충 이해가 됩니다. | 13.10.19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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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게임 플레이샷도좀 보여주세요. 왠지 재밌어 보입니다
13.10.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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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플도 포스팅하게 되면 꼭 올려보겠습니다^^ | 13.10.19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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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박스 저거 75000원 이었다니.. 전 11만원에 샀었는데 저떄부터 사기를 ㅜㅜ .. 저도 팩에 있는게임 디스크에 복사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팩빌려서 공 디스크에 게임넣고 내걸로 만들고 그렇게 모은 게임들이 플로피 10장들이 한박스가 33000원 이던 시절 50여장이 있었는데 ㄷㄷ 어려서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부모님꼐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ㅜㅜ .. 그리고 저 당시 온갖 msx 게임들은 거진 섭렵했던것 같네요 ㅎㅎ 특히나 메탈기어는 마지막 보스 우우좌우좌좌우던가 그거 맨날 외우고 친구가 물어보면 바로 답해줬던 아련한 기억 ㅡ,.ㅡ
13.10.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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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셨네요. 저는 이제서야 접해서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 13.10.20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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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00의 정으로 추천! 만약에 제게 아직도 있었더라면...
13.10.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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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10.20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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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가 29만원이였군요. 지방이라 겜샵에서 저한테 30만이라고 한듯..;; 하여튼 비싸기는 무지하게 비쌌...ㅡㅡ;; 당시에 저리 복사되어서 돌아다니는 게임이 100% 호환이되는건 아니였죠. IQ2000이나 X2같은 경우는 한자폰트 내장이 불안정해서 삼국지 시리즈는 @$%&%^& << 이상하게 보이는 다 깨진 글자(?)를 가지고 겜을 했어야 했더라죠. "여기 위치를 선택하고 나오는 깨진 글자들 중 위에서 두번째는 어떤 기능이고" 씩으로 말이죠. 호환도 문제였지만, 디스크 자체가 깨져서 돌아다니는건 더더욱 문제였죠. 순위에도 살짝 보이는 YS2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돌아다니는 디스크로는 엔딩을 볼 수가 없는 깨진 상태로 복사본이 돌아다녀서.. 일본에서 직접 사온 일본판 정품으로 게임을 돌려서 엔딩을 본 기억이 나네요. 이처럼 당시에 겜들은 여기저기 깨져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온전하게 복사된걸 구하는데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더라죠. 개인적으로 젤 뼈져리게 가슴아팠던건, 몽환전사 바리스2에서 몇일 고생해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왔는데 디스크 에러...ㅜ.ㅜ) 스테이지 클리어 한다고 몇시간동안 매달렸는데...세이브도 못하고..ㅜ.ㅜ)
13.10.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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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나네요 이스2 용암왕 들어가면 게임 멈춰서 용암왕 깬 세이브파일을 게임샾 가서 구해서 이어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13.10.20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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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2 이야기는 당시 했던 사람은 누구나 알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누군가 일본판을 들고와서야 진행이 되었다는 웃픈전설이... | 13.10.20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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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SX2의 명작게임은 스타쉽, 핑크삭스라고 생각을.. . . . . /후다닥
13.10.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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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13.10.20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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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콤은 패밀리란 이름으로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2만원에 팔고 그랬는데.........
13.10.2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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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패미콤보단 패밀리가 익숙합니다 ㅎㅎ | 13.10.20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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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자낙!
13.10.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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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낙! | 13.10.20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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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베스트20보면 MSX2가 나온 뒤에도 기본적으로 MSX/MSX2겸용 게임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롬팩게임들이 더 인기가 많았거든요.맨앞 리스트만 봐도 책에 잘못나와있는게 우샤,바블보블,메탈기어빼곤 전부 겸용입니다.근데 거의 MSX2용으로 나와있네요ㅋ 당시 일반 메가롬팩이 35000원선이었거든요? 근데 이걸 사려면 너무 비싸니까 희대의 주변기기가 등장합니다 바로 확장램팩. 당시 주가를 올리던 재미나에서 1메가보급형 블랙박스,1메가 고급형(2메가확장가능)인 골든박스, 그리고 2메가 화장램팩 딜럭스박스까지..블랙박스가 35000원, 골든박스가 55000원, 딜럭스박스가 75000원이었죠. 이것들만 있으면 35000원짜리 메가롬팩이 아닌 단돈 4500원짜리 메가테이프!! 를 사면 게임을 즐길수 있었지요..물론 약30분 정도 되는 로딩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인고의 시간을 참아야하는 관문이 있었지만 말이죠 ㅋ
13.10.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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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추억돋는 사진들! 데이터 레코더가 집에 찾아보면 있을라나.... 아쉬귀네~ ㅜㅜ
13.10.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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