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1
- 신사
흠... 어디 일까?
'소녀가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거기 계신 분,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 근방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없는지요?
'근처에서 로케 촬영이 있다고 설명했다'
흐음...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은 이곳이었군요
[? ? ?]
음...?
그대, 흉상을 띄고 있습니다만
자각이 없습니까?
P : ???
그 육신에 기억이 없더라도 대가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더러움을 씻는 것이 요시노의 의무이니
자 편안히 기대시길
'정화하는 듯한 의식을 받았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대의 마음에 달렸으니
선한 삶을 이어가시길
[답례는 무엇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힘을 빌려주라는 것이 할머님의 말씀인지라
그러므로 답례는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를 부른 것은 당신이었겠지요
그럼
[잠시만]
음...?
혹시.. 그래 그대였군요
저를 찾고 있던 것은
P : ???
사람을 찾고 있었죠?
그것도 그대와 함께 길을 열어갈 사람을
[아이돌을 찾고 있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저의 바람
그대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니
그렇다면 아이돌이라는 것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존재인 것인지?
[그 말대로]
흐음.. 그렇다면 저도 아이돌을 해보지요
이곳에서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닌 이유가 있을 것이니
[앞으로 잘 부탁해]
손과 손을 잡고 저 요리타는 요시노의 힘을
그대에게 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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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 N
아직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팬 모두가 라이브에 담은 마음과 그대의 열의
저를 가득 채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몸 깊은 곳에서... 마치 무언가가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특히 팬들의 열의는 강하고 애달픕니다
그것을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안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모두 미소를 보내주었고
저도 모두의 미소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그대도 다시 그 미소가 보고 싶은 것이죠?
그 미소들이야말로
사명을 짊어진 자를 움직이게하는, 그대가 가진 힘의 원천이겠지요
저도 같은 그 마음을 가슴에 새겨...
그렇다면 그대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팬에게 전해져 행복해지겠지요. 자아, 함께...
됐습니다
그대가 저를 인도하고, 저 또한 그대를 인도하겠습니다
그것이 더욱 커다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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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는 시골 어린아이인줄 알았는데 무려 16살에정체를 알수 없는 신과 같은 포스...
잘 살리지는 못했지만 노인스러운 말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사도 어려워 Orz사쿠마 마유 메모리얼 2, 3, 특훈 SSR 추가 =>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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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님이 주신 쿠치카미사케의 맛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