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1
- 거리
'저쪽이 소란스럽다'
네놈이 마지막이다
맨주먹으로 결판내자!
(툭탁퍽)
'승부가 난 것 같다'
'진 쪽이 도망가고 있다'
칫.. 저런 녀석에게 상처를 입다니...
나도 다 됐군...
[말을 건다]
뭐야 아직도 남았었나
살금살금 다가와서는...
좋아 덤벼 네놈도 때려눕혀주지!
P : 상처가 아파 보여서
뭐어? 이딴거 하나도 안 아파!
그리고 주먹이라는건 때리는 쪽보다 맞는 쪽이 아픈법이지
난 상관없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나 같은 놈은 이 정도가 딱 좋아
어차피 양아치들이니까
쌈박질하다 보면 이 정도 상처는 흔한 일이야
자아, 이제 다 떠들었냐
할 거야, 안 할거야? 빨리 정해! 아니면...
내가 특공대장 무카이 타쿠미 라는걸 알고 쫀건가?
[끌고 간다]
아파!
얌마! 너 맨주먹이라는 말이 뭔지 몰라?!
주먹으로 덤벼! 붙잡지 말라고!
야! 너어 뭐 하는 짓이야! 이거 놔!
내 말 무시하지마~!
- 사무소
......
칫, 왜 내가 이런 데서 치료 받아야 하는 거야?
당신 정체가 뭐야?
여긴 어디고? 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스카우트한다]
...아앙? 아이돌?!
난 천상천하, 싸움꾼, 특공대장 무카이 타쿠미라고!
그딴 시답지 않은 일...
[사인은 여기다 해]
...야 너! 내가 하는 말 안 듣고 있지!!
당신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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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 R
큭... ○○, 진짜 질렸어
내가 어떤 태도로 나와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게
별난 녀석이야
하지만 그 근성이 당신의 장점이지
...그것만큼은 칭찬할만해
하아... 그건 그렇고... 아이돌인가
내가 생각한 것처럼
하찬은 일이 아니라는건 알았어
그런데 말이야 정말 내가 아이돌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야?
당신,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한 거지?
주먹질로 밖에 나를 표현하지 못 했던 나에게서 말이지
그리고 나 스스로도 할 거라면 천하를 노려야지
그게 나의 방식이야
당신, 날 따라올 수 있겠어?
알겠어. 두말하지 않기야?
그럼... 가자 ○○!
아이돌이라도 최고로 멋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응?!
너, 너어! 뭐야 이 의상! 완전 팔랑팔랑 거리잖아!
이 자식 날 속였구나! 이렇게 되면, 될 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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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아이돌인데 성우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패션곡 센터에 넣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11.29) 오가타 치에리 특훈 SSR이 추가 되었습니다 => 보러가기
(12.01) 죠가사키 리카 메모리얼3, 특훈 SSR이 추가되었습니다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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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자신 안의 가능성을 봐줬다고 생각한 이 아이는 3개월 프로듀서를 때려 죽일 생각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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