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1
- 복도
어라? 여기가 어디지... 오디션 회장...
이 빌딩, 똑같이 생긴 방이 잔뜩 있어
나탈리아, 미아가 되어버렸어...
소녀와 부딪혔다
꺅, 미, 미안! 이럴 때는...
에에... "눈을 어디에 달고 다니는 거야" 인가?
누, 누구신가요?
이 회사의 사람이라고 알려준다
아~ 처음 뵙겠습니다
오디션 회장, 어딘지 알아?
일본은 처음이지만, 모두 친절해
역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여러 사람에게 길을 물었어!
덕분에, 무사, 사무소에 도착했지만...
"오디션 회장"이 어딘지 모르겠어...
아주 곤란해!
하지만 살았어~♪
[회장으로 안내한다]
고마워, 역시 일본 사람, 아주 친절!
당신, 정말 좋은 사람이라 살았어♪
그런데 오디션은 시작했을까?
- 오디션 회장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왔습니다
나탈리아라고 불러주세요~♪
브라질에서도 일본의 가요 방송, 버라이어티, 인기 많아
텔레비전에 나온 일본 아이돌, 모두 모두 귀여워!!
마치 인형 같아♪
그러니까, 나탈리아도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지구의 반대편에서 날아왔어!
일본말은 잘 못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특훈 - R
저기 프로듀서!
나탈리아, 아직 일본에서 못 배웠기 때문에
대화하는 법도 규칙도 모르는 거 투성이야
하지만 프로듀서가 있어서, 하나도 외롭지는 않아
매일, 너무 즐거워!
그리고 일본의 아이돌은 귀엽고 정말 멋져!
나탈리아도, 그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아♪
그러니까 ○○,
나탈리아가 아이돌이 되어도
항상 곁에서 가르쳐줘야 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프로듀서!
그럼, 나탈리아가 아이돌이 된 기념으로
맛있는 거 사줬으면 좋겠어~♪
========================================================================
갈색 피부 모에인데 성우는 외국인이라 배정이 어려운걸까 음 ˇ_ˇ
한데마스 자료를 찾아보니 반말끝에 예요를 붙여서 번역을 했던데
딱히 그런 느낌은 받지 못해서 그냥 반말로 했습니다
(11.01) 타다 리이나 메모리얼 3가 추가되었습니다 =>
(11.01) 칸자키 란코 메모리얼 4가 추가되었습니다 =>
(11.03) 오가타 치에리 메모리얼 3가 추가되었습니다 =>
지난 번역 보기
(IP보기클릭).***.***
나탈리아에게 성대를..
(IP보기클릭).***.***
나탈리아에게 성대를..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