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도 괴로운 의식소환 입문 그 두번째. 덱조작 파트 입니다.
입문 이전에도, 입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의식은 패말림을 만나면 끝장입니다. 의식마법을 서치했는데 의식몬스터를 서치할 카드가 없다던가, 반대로 의식몬스터는 있는데 의식마법을 서치할 몬스터나 릴리스할 몬스터가 없다면...
일단 첫 드로우 부분은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이후는 어떻게든 해결할수 있습니다.
덱조작으로 말이죠.
덱조작이라고 해서 룰을 위반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몬스터의 효과를 이용합니다
일단 예를 하나 들어보죠
현시점에서 하나뿐인 의식 카드군이자 가장 완벽한 의식덱인 리추어를 예시로 들어보면 쉽게 알수 있죠.
덱조작기능 안달린 카드가 훨씬 적습니다.
즉, 덱 압축을 통해 불필요한 카드를 줄이고 덱 조작을 통해 드로우 한번한번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 이게 의식의 기본이라는거죠.
그러면 일단 범용 의식덱에서 쓸수 있는 기본적인 콤보를 짤막하게 설명한다면
만수의 신을 일반소환>패에서 그림자 도마뱀 효과발동. 특수소환>의식마법/몬스터 서치
패에 또다른 레벨 4의서치몬스터가 있다면 킹그렘린을 소환해 후속 덱압축을 함과 동시에 패 어드벤티지 복구
없다면 라바르바르 체인을 소환해 리추어 셀피쉬나 문장수 레오등 묘지로 보내지는것으로 효과를 발동해 덱을 조작하거나 임의의 카드를 서치하는식으로 쓸수 있겠죠.
사실 어느쪽이 절대적 우위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의식은 매턴 매턴이 고비인 탓에 개인적으로는 리추어 셀피쉬를 묘지로 보내 후속을 준비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다음 몇턴간 드로우할 카드를 안다는게 얼마나 큰 어드벤티지 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테니까요.
단순히 덱조작계 카드들을 예시로 들자면 생각외로 많습니다.
덱조작이 기본탑재된 삼라나 리추어같은 카드군도 있을 뿐더러 마도서사 바테르로 서치가가능한 마도서 정리같은 카드도 있는데다가 넘버즈 빅아이에 밀린 리버스 몬스터 빅아이도 있지요.
다만 이중 의식덱에서 쓸때 가장 효율이 좋은건 리추어 셀피쉬 입니다. 어디에서든지 효과를 통해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덱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위에 말한것과 같이 바르체인으로 묻고나면 덱압축 후에 후속 드로우까지 확실히 알게되므로 한층더 안정적인 전략을 취할수 있게되죠.
만약 셀피쉬등의 덱조작계 카드를 넣기가 껄끄러울것 같다면 엑시즈를 항상 염두에 두고서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로 덱을 구성하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라바르바르 체인을 통해 덱에서 원하는 몬스터를 서치해 덱 맨 위에 올려둘수 있거든요.
괜히 필수라고 강조하는게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안정을 추구하다보면 결과적으로는 폭발력이 부족해 지는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폭발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희망 의식마인이 있으니까요.
이 다음 은 의식소환입문 제 3장. 의식에게 희망을로 찾아뵙겠습니다
입문 이전에도, 입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의식은 패말림을 만나면 끝장입니다. 의식마법을 서치했는데 의식몬스터를 서치할 카드가 없다던가, 반대로 의식몬스터는 있는데 의식마법을 서치할 몬스터나 릴리스할 몬스터가 없다면...
일단 첫 드로우 부분은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이후는 어떻게든 해결할수 있습니다.
덱조작으로 말이죠.
덱조작이라고 해서 룰을 위반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몬스터의 효과를 이용합니다
일단 예를 하나 들어보죠
현시점에서 하나뿐인 의식 카드군이자 가장 완벽한 의식덱인 리추어를 예시로 들어보면 쉽게 알수 있죠.
덱조작기능 안달린 카드가 훨씬 적습니다.
즉, 덱 압축을 통해 불필요한 카드를 줄이고 덱 조작을 통해 드로우 한번한번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 이게 의식의 기본이라는거죠.
그러면 일단 범용 의식덱에서 쓸수 있는 기본적인 콤보를 짤막하게 설명한다면
만수의 신을 일반소환>패에서 그림자 도마뱀 효과발동. 특수소환>의식마법/몬스터 서치
패에 또다른 레벨 4의서치몬스터가 있다면 킹그렘린을 소환해 후속 덱압축을 함과 동시에 패 어드벤티지 복구
없다면 라바르바르 체인을 소환해 리추어 셀피쉬나 문장수 레오등 묘지로 보내지는것으로 효과를 발동해 덱을 조작하거나 임의의 카드를 서치하는식으로 쓸수 있겠죠.
사실 어느쪽이 절대적 우위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의식은 매턴 매턴이 고비인 탓에 개인적으로는 리추어 셀피쉬를 묘지로 보내 후속을 준비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다음 몇턴간 드로우할 카드를 안다는게 얼마나 큰 어드벤티지 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테니까요.
단순히 덱조작계 카드들을 예시로 들자면 생각외로 많습니다.
덱조작이 기본탑재된 삼라나 리추어같은 카드군도 있을 뿐더러 마도서사 바테르로 서치가가능한 마도서 정리같은 카드도 있는데다가 넘버즈 빅아이에 밀린 리버스 몬스터 빅아이도 있지요.
다만 이중 의식덱에서 쓸때 가장 효율이 좋은건 리추어 셀피쉬 입니다. 어디에서든지 효과를 통해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덱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위에 말한것과 같이 바르체인으로 묻고나면 덱압축 후에 후속 드로우까지 확실히 알게되므로 한층더 안정적인 전략을 취할수 있게되죠.
만약 셀피쉬등의 덱조작계 카드를 넣기가 껄끄러울것 같다면 엑시즈를 항상 염두에 두고서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로 덱을 구성하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라바르바르 체인을 통해 덱에서 원하는 몬스터를 서치해 덱 맨 위에 올려둘수 있거든요.
괜히 필수라고 강조하는게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안정을 추구하다보면 결과적으로는 폭발력이 부족해 지는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폭발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희망 의식마인이 있으니까요.
이 다음 은 의식소환입문 제 3장. 의식에게 희망을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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