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이렇게나 많이 만들었던가...
- 선생은 앞으로 패드를...
(2014. 07. 22)
- 씨없는 수박
(2014. 07. 22)
- 꽃밭 주인의 분노
(2014. 07. 27)
- 이웃집 유유코님
(2014. 08. 01)
- YOU JUST ACTIVATED MY TRAP USA
(2014. 08. 07)
- 추적자 테위
(2014. 08. 08)
(2014. 08. 08)
- 충식화
(2014. 08. 08)
- 바콰토비 동산
(2014. 08. 13)
- 동게 권장도서 표지 [노인과 바다]
(2014. 09. 09)
그림
- 야쿠모 란 보고 그리기
(2014. 08. 09)
- 유유코 님 보고 그리기
(2014. 08. 12)
(2014. 08. 13)
- ASAKI 그림체가 끌려서 그려 본 유유코 님
(2014. 10. 31)
- 마지막으로 그린 유유코 님 (모음)
(2014.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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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못 넘어오는 구작결계----------- 그림은 다신 안 그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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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 행복한 죽음
(2014. 08. 14)
- 생을 돌아보며
(1st Ed. 2014. 08. 15; Final Ed. 2014. 08. 17.)
- 나비의 춤
(2014. 08. 15)
- 요괴로 잠들다
(1st Ed. 2014. 08. 16; Final Ed. 2014. 09. 10)
- 동방변시록(東方變屍錄) ~ Tenacious Mutating Deads [ 1 ] [ 2 ] [ 3 ] [ 4 ] [ 5 ] (연재중단)
(2014. 08. 30 ~ 2014. 09. 04)
- 한 캇파의 이야기
(2014. 09. 11)
- 깨닫다
(1st Ed. 2014. 09. 12; Final Ed. 2014. 11. 01)
- 쇄월 (2부작) [ 1 ]
(2014. 09. 13)
- 한국문학 패러디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2014. 10. 10)
- 한국문학 패러디 [동백꽃 - 김유정]
(2014. 10. 11)
- 한국문학 패러디 [소나기 - 황순원]
(2014. 10. 11)
- 한국문학 패러디 [E 사감과 러브레터 - 현진건]
(2014. 10. 11)
- 고독
(2014. 10. 20)
- 가을
(2015. 04. 09)
음악 - 피아노 연주
- 운명의 다크사이드
(2014. 07. 20)
- 손고자 오브 손고자 (나이트 오브 나이츠)
(2014. 08. 03)
- 금발로리 메들리
(2014. 08. 30)
- 랜덤메들리
(2014. 09. 07)
- 네이티브 손고자 + 알파 (네이티브 페이스 + 쇄월)
(2014. 09. 17)
- 진심으로 사랑하는 유유코 님께 바침
(2014. 10. 05)
- 요괴의 산 ~ Mysterious Mountain
(2014. 10. 08)
- 이젠 함정밖에 보이지 않아
(2014. 10. 09)
-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함정
(2014. 10. 09)
음악 - 피아노 어레인지
- 쇄월 (전반 어레인지 + 후반 원곡풍)
(2014. 10. 15)
- 사랑빛 왈츠 (사랑빛 마스터 스파크)
(2014. 10. 17)
- 레미사쿠 (플라워링 나이츠 +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
(2014. 10. 19)
- 겨울 (준준추월 + 무하유의 향 + 말괄량이 연랑)
(2014. 10. 26)
- 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2014. 10. 28)
- 네크로판타지아
(2014. 11. 09)
- 바콰르텟 컴필레이션 중셉
(2014. 11. 16)
- 노래를 부르며 EX 보스 테마를 공부하여 보자 (EX 보스의 노래)
(2014. 11. 22)
- Good Apple!! (Bad Apple!! feat. nomico)
(2015. 04. 11)
- 사랑빛 소녀 ~ Starry Dream (사랑빛 마스터 스파크)
(2015. 05. 05)
(2015. 05. 08)
(2015. 05. 10)
음악 - 미디
- 구월의 펌킨
(2015. 05. 14)
- 영원의 춘몽
(2015.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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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더 늘어나기 전에 반드시 해야만 하겠구나, 싶어서 시간을 들이고 말았네요 :)
나열하는 동안,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순간으로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든, 그렇지 못했던 작품이든,
좋은 반응을 받았던 작품이든, 그렇지 못했던 작품이든,
시간이 흘러 스스로의 창작물을 다시 돌아본다면,
분명 그 때마다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겠지요,
아무리 작은 부분일지라도.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움을 잊지 않고 :)
그러니까 고나리자 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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