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현실이 분리되있는곳 그곳은 환상향
그중에서 환상향에는 인간들이 거주하는 지역인 인간마을이 있다
하지만 인간 마을도 밤이 되면 어두운 면을 들어내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지금 그 어두운면을 우리가 보고있다.
"꺄악 쫓아오지마세요 제게 왜이러시는 거에요?"
판독안의 비블리오필리아 모토오리 코스즈
코스즈는 전력으로 달리지만 결국 길이막히고
"길이 막혔어..."
"헤헤 몇일간 굶어서 말이지 네가 채워줘야겠어 !"
유쾌한 분실 우산 타타라 코가사
"가지고 있는 돈도 내놔라 우사!"
지상의 토끼 이나바 테위
"아야야야 오늘은 도촬할게 많아보이는군요!"
날조신문기사 샤메이마루 아야
"그런건가ー?"
어둠에 숨은 요괴 루미아
그리고 요괴들은 가련한 소녀를 덮치려 다가오기 시작한다
"히익! 다가오지마요 !!!!"
그리고 이때 어디선가 날라온 부적이 루미아의 이마를 관통한다 !
"으악! 당한건가?ー"
"루미아 !"
"아니 이 부적은? 요괴 슬레이어다 우사 !"
그들이 부적의 출처를 알자마자
홍백의 한 무녀가 착지한다
"아야야야야야 ! 요괴 슬레이어다 !"
"빨리 탄막을 발사하자 우사 !"
"까고 자빠졌넴마-!"
요괴들은 탄막을 레이무한태 발사하지만 피해없음 !
그리고 레이무의 죽일 살(殺)자가 적힌 가면은 빛을 내뿜기 시작하더니
「호밍 애뮬릿」
요괴 슬레이어 레이무가 폭풍과 같이 부적을 발사한다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하이쿠를 읊어라 ! 우사 !"
그리고
사! 산! 폭! 발!
이 공격으로 아야와 테위는 부적에 의해 찢겨져 나갔지만
우산으로 부적을 막은 코가사는 다른 피해가 없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코가사를 보고 레이무는
"도모, 처음뵙겠습니다 요괴 슬레이어 입니다."
선수를 쳐서 인사한건 홍백의 무녀였다
이에 코가사의 대응도
"도모, 요괴 슬레이어상 코가사입니다"
처음 이 광경을 본 당신은 위화감을 느낄지 모른다.
당연히 이 뒤에 시작되는 것은 처참한 살육전이다.
하지만 아이사츠는 소홀히 할수없다
요괴의 예이다
히에다가의 사람들이 쓰는 환상향연기에도 그렇게 쓰여있다
"안심해라 방편 같은걸 생각할 필요없이 내가 너의 우산을 부수고 지옥으로 보내줄테니!'
레이무는 영부의 자세를 취헀다
"아니 설마?"
모든건 요괴를 죽이기 위해
"영부「몽상봉인"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
"사요나라!"
사! 산! 폭! 발!
그렇게 인간을 덮칠려는 요괴들은 모두 사라지고 한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아이에에에에에에ㅔ!?"
내가 왜 썻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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